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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돼지갈비는 정말 맛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직접 구워줄 필요 없이 가게에서 구워주고 따뜻하게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다는 거예요.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사이드 메뉴가 떨어지면 셀프 서비스 코너에서 리필해 준다는 거예요.
20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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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도시를 약간 벗어난 한적한 시골 과수원 옆에 새로지은 깨끗하고 넓은공간!
20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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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갈비 맛있습니다.
202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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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회식이 주변에 있어서 식사내내 고통받음. 고기질도 이게 19000원? 저질이라 두번 놀람.
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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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달아 너무달아. 역대급 달아. 돼지고기계 탕후루 급이다. 혈당 스파이크. 모든 음식이 전체적으로 심각하게 달다 그중에 고기가 지글지글할수록 탕탕 후루후루 탕탕탕후루후루후루~~~~
2025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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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친절,
2025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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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과 달콤한 맛의 갈비는 맛있었고 떡갈비는 평범했습니다. 동치메국물도 맛있었습니다.
20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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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
2024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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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노포 원조숯불돼지갈비 맛집이다 🔥🥩
20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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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습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202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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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맛나고 좋습니다. 사람이 늘 많으니 반드시 예약은 필수입니다. 아니면 식사시간에는 대기 필수입니다. 1인분 19,000으로 조금 센 듯하지만 밑반찬이 상당히 괜찮게 나옵니다.
202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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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모시고 다녀오기 좋은곳
202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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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고 맛은그냥그냥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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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손님이 많아서 대기하는 집
2024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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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가는 길에 있는 석갈비집이며, 상차림 및 구성 괜찮고 석갈비, 떡갈비가 맛있어요. 휴일에는 사람이 몰려서 먹기가 힘들고 평일 12시 전에 도착하면 바로 식사할 수 있습니다.가격이 조금 있지만, 부모님 모시고 한 번 가기는 좋은 곳입니다.
202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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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식당 자체가 시끄럽고 직원 몇명도 불친절하고 일회용 앞치마에 고춧가루도 묻어있음. 그리고 물병에서 고춧가루도 나왔음ㅋㅋㅋ 이게 내가 돈주고 사먹는건가 의심스러움 다른사람한테 추천 진짜 안하고싶음 고기가 맛있는것도 아니고 인기 있는게 놀라움
202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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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넉넉하게 먹고.
2024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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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좋은 곳!
2024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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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에 구워서 나와서 굳이 구울필요가 없는 점은 좋았습니다. 맛은 자극적이지 않은 편입니다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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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매장 으로 대박집포스가 납니다 넉넉한 고기,여러가지 반찬에 추가로 먹을수 있는 셀프 바 체계적인 직원들의 움직임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2407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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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임에 맛집 추천해요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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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메뉴: 파채샐러리동치미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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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부터 옛 맛을 잃어버린 곳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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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값이 비싸졌어요. 예전에 가성비와 맛 훌륭했는데. 점심특선이 있는것도 아니라 이가격에 다른곳 점심특선 갈듯요.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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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총 5인이 방문하였고, 웨이팅이 있었지만 매장이 워낙 넓어 웨이팅이 길지 않았습니다. 테이블 위 불판에서 굽지 않고, 구워져 나와 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기본으로 나온 반찬들이 정갈하게 맛있었구요. 특히, 동치미가 최근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잇었습니다.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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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반찬도 맛있어요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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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네요 코다리찜이 기본으로 나오네요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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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무 밭에 위치하고 시설을 새롭게 하여 위생적이며 깨끗하고 음식도 정결하고 주차가 용이하다.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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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많고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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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식 숯불갈비~맛은그러나 질기고 매운갈비는 별로이고 분위기는좋음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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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초창기때부터 자주가던곳인데.. 이제는 못가겠네요. 분위기가 음식을 즐길수있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그냥 시장통 그것도 그냥 서서대충한끼해결하고 자리비켜줘야되는곳 있죠? 그런분위기에요. 양 적고 1인분 19000원으로 가격 또 올랐네요. 직원은 고객이랑 싸우고있고 어후.. 다신안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근처 용암골 사장님 왜 다시 오픈안하시는건가요ㅜㅜㅜ 맛도 가격도 서비스도 훨씬 더 용암골이 나은데ㅜㅜㅜㅜ
2024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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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긴한데 가격이 만만하지않음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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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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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소문나서인지 대기시간이 너무 김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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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한 맛의 양념갈비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맛집으로 방문객이 아주 많고 매장 또한 2층까지 운영하고 있어 아주 넓습니다. 친절하고 빠른 응대로 기다리는 시간이 있지만 늘 방문객이 줄서 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주차요원도 여러명이 있어 좀 혼잡하지만 이해할만 합니다. 피크타임을 피해 이용하시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4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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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대기 시간이 한시간 정도 입니다. 그치만 점심 시간이 지나면 사람이 많이 빠져서 웨이팅이 좀 짧습니다.
202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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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맛있고 친절해요
2024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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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째 단골 맛집!! 강추!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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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용 플라스틱 의자가 놓여 있는 야외 천막의 존재만으로도 맛집 인증. 매운 갈비는 거의 맵지 않고 그냥 갈비보다 살짝 단맛이 강함. 동치미를 먹어보면 너나 할 것 없이 동치미 소면 혹은 메밀면을 주문하게 됨. 비빔냉면의 매운 맛이 상당함.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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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얼마나 버실라고 공기밥을 2천원 ㅋㅋㅋㅋㅋ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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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적당히 맛났고 엄마아빠랑 같이갔는데 야채종류 많아 좋아하셨어요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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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구워져 나와 매장 안에 연기가 없어요.대기하는 사람이 많아도 회전률도 빨라서 대기 시간도 길지 가 않아요. 나오는 기본 찬도 깔끔하고 뷔폐식으로 먹을 만큼 갔다 먹을 수 있어요. 음식이 조금 달아서 약간 아쉽지만 강력 추천합니다.
2024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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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맛나고 좋습니다. 사람이 늘 많으니 반드시 예약은 필수입니다. 아니면 식사시간에는 대기 필수입니다. 1인분 19,000으로 조금 센 듯하지만 밑반찬이 상당히 괜찮게 나옵니다.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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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곳이라 다녀왔어요?
20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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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멀리서 왔는데 동치미소면이 없네요. 동치미 메밀국수는 좀... 그래도 고기 맛나고 반찬도 맛있어요. 코다리찜이 약간 작아지고 가격이 올라서 별하나 뺐지만... 마음은 별5개 ㅎㅎㅎ
20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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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다는데 별 메리트는 못 찾겠네요. 고기가 느끼해요.
20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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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무난 합니다. 그래서 굳이??
20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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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이른점심시간이라 기다림없이 입장 별 5개 받을만함 탄것도없이 바로구워져 나와서 깔끔함 놋쇠그릇 수저 숱갈 ㅎ 성인남자 4명 적당히 배부름
2023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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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구워져 나와 매장 안에 연기가 없어요.대기하는 사람이 많아도 회전률도 빨라서 대기 시간도 길지 가 않아요. 나오는 기본 찬도 깔끔하고 뷔폐식으로 먹을 만큼 갔다 먹을 수 있어요. 음식이 조금 달아서 약간 아쉽지만 강력 추천합니다.
2023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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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 편해요~
하지만 사람이 많아서..1시 넘어서 가도 웨이팅 30분넘게 했어요🥲
매장은 1-2층으로 되어있고,
셀프바가 있어서 반찬은 코다리 제외하고
모두 가져다 드실 수 있습니다~
원조숯불갈비 1인 : 19,000원
들깨수제비 : 10,000원
숯불갈비는 많이 달지도 않고, 고기가 부드러워서 맛있는데…가격이 좀 비싼느낌이에요🥲
들깨수제비는 꾸덕 보다 묽은 느낌인데,
맛있어요~
20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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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갈비도 이렇게 다 구워져서 나오니
구울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고
연기가 나지 않으니 아이랑 같이 있을 수 있어 좋아요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와서
가족모임 또는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기에도 적합한 곳 이네요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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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다고 해서 가봤는데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거 같아요. 고기가 구워져서 나와서 깔끔한 느낌이 있고 냄새가 많이 안베이지만 바로 구워먹는걸 좋아하면 좀 아쉬울수도. 고기는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가자미조림 빼고는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반찬 리필이 가능해서 편했고, 가자미조림 리필은 4천원 추가라고 하더라구요
식사메뉴는 남은 고기랑 같이 먹기엔 비냉이 찰떡
뜨뜻함 국물과 밥을 먹고싶으면 들깨수제비 완전 괜찮더라구요. 고소하고 걸쭉한게 너무 맛있었음
부모님이나 어른들 모시고는 갈 땐 종종 생각날거 같고, 그냥 친구들이나 데이트 할땐 바로 구워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아볼거 같아요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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