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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루 대 성진우 대결이 기대돼요
2025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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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우가 곧 돌아올게요 💀
2025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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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2025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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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에서 겨울에 가볼만한 곳입니다. 경치가 예뻐요.
2025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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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의 사라오름은 …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또 볼수 있길 바라며
20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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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오르려면 예약이 필요합니다. 자본주의는 심지어 자연까지 장악하고 있다.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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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분위기가 모든걸다해줘요.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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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판악휴게소에서 천천히 걸어서 2시간 가량 걸립니다 진달래휴게소 조금 못 가서 왼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어요 물이 너무 맑고 예쁩니다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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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판악 탐방소 입구에서 1시간 30분~50분. 정도 소요됨.못에 물이 차면 멋진 장관을 이룹니다
2024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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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의 뷰
2024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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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정도면 올라갑니다 처음이시라면 한번 올라가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2024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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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경 약 100m의 화구호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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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서 고민.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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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판악에서 2시간 반이나 꾸역꾸역 걸어올라왔는데, 비가 오니 아무 것도 안보입니다. 한라산은 고사하고, 사라오름에 있는 연못도 바로 앞에 물이 있는 것만 보이고 전체적인 크기는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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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안가면 한라산 올라간게 아니라네요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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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 사라오름 중 물이 많아 최고였습니다
2024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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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오름
2024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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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물로 가득 찬 분화구이므로 기본적으로 호수이며 산 꼭대기에서 보는 것이 매우 흥미 롭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갔을 때는 안에 물이 별로 없었어요.
2024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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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사라오름에서 이번 겨울의 마지막 설경을 보았습니다. 한라산 성판악코스를 지나실 때 체력이 되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2024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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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오름 입구는 성판악코스 중간 정도에 있는 번외길로 산정호수와 한라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는 사라오름이 있다.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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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왕복 40분이라 적혀있지만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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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202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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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왕복 40분이라 적혀있지만
20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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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중턱에 있는 산정호수가 매력
2023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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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아들과는 백록담까진 무리인듯하고
2023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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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오름 입구는 성판악코스 중간 정도에 있는 번외길로 산정호수와 한라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는 사라오름이 있다.
2023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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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가는길에 사라오름 전망대~~~
꼭 가보세요~~강추..
뷰가 멋집니당~~^^
20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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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가 어마무시합니다.
바람이 특별히 매서웠던.
20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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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가 어마무시합니다.
바람이 특별히 매서웠던.
2025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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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찾아도 반갑게 맞아주는 이 곳
특히 눈쌓인 겨울엔 숲을 벗어나는 순간 드넓게 펼쳐진 산정호수가 만들어낸 겨울왕국의 풍경에 나도 모르게 압도된다. 아름다움을 넘어 경이롭기까지 하다.
호수를 돌아 전망대에서 보이는 한라산 정상의 모습은 내가 이 곳을 계절마다 찾게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2025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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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 한라산 등반길중에 오른 “사라오름” 멋져요…물이있는 습지에 눈이 쌓여서 눈사람도 만들고 눈위에 누워 추억도 만들수있어요
202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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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찾아도 반갑게 맞아주는 이 곳
특히 눈쌓인 겨울엔 숲을 벗어나는 순간 드넓게 펼쳐진 산정호수가 만들어낸 겨울왕국의 풍경에 나도 모르게 압도된다. 아름다움을 넘어 경이롭기까지 하다.
호수를 돌아 전망대에서 보이는 한라산 정상의 모습은 내가 이 곳을 계절마다 찾게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2024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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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324m 지점에 있는 오름(기생화산구)으로, 오름 자체의 높이는 150m이다. 둘레는 2,481m, 면적은 440,686㎡에 이른다. 정상부에는 둘레 약 250m, 지름 약 80~100m의 접시 모양 분화구가 있으며, 분화구에 물이 고여 습원을 이루는 화구호가 발달해 있다. 이 화구호는 제주도의 오름 중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산정호수로서 깊지는 않으며, 가물면 바닥을 드러낸다. 분화구 테두리의 길이는 약 1.2km로, 북동쪽 꼭대기가 오름의 정상이다.
한라산 백록담의 동북쪽 기슭에 자리잡고 있으며, 성판악 등반코스 시작점에서 약 5.8km 떨어진 지점에 있다
20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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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오름의 산정 호수가 너무나도 멋졌습니다. 전망대에서 보이는 경치도 좋았구요
보통은 정상 다녀오시면서 들르시는것 같은데 저는 사라오름만 다녀왔습니다. 사라오름만 왕복해도 거리가 꽤 길지만 코스는 쉬운편이라 초보자도 도전해볼만합니다.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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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오르는 와중에 들렸는데 들리길 너무 잘한것 같아요! 물이 맑아서 안이 다보이고 개구리도 있고.. 다른 세상같아요 지브리 영화에 나올법한 풍경입니다🥹 들리느라 하산이 늦어졌고 더 피곤했지만 또 가고싶네요 👍
2024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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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꽤 많이 와서 사라 오름 산정호수가 만수 길 기대하며 올랐는데
2-3일 더 있다가 갔으면 좋았겠어요🥹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멋진 풍경에 아주 좋았고 흐리고 비가 와서 시원하게 산행했어요👍🏻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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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도 안전한 곳이에요.분화구의 산정 호수도 예쁘지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구상나무군락지나
올려다보는 한라산 정상은 신록에 빠질듯해요.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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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라오름과 또 다르네요.
어제 비가 많이 왔는데도
물이 많지는 않아요.
2024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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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라오름과 또 다르네요.
어제 비가 많이 왔는데도
물이 많지는 않아요.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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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올라갔어요
정상 입산통제라 사라오름으로 많이들 가시네요
2024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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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오름 너무 이쁘네요 성판악 코스로 가면 꼭 들려야합니다
2024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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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풍광!! 태초의 세계 같아요.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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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눈덮힌 사라오름 탐방 . 산정호수가 얼어 겨울왕국을 이룬다. 흐린 날이었지만 가끔씩 걷히는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과 한라산 정상이 보인다.
맑은 날과 다른 풍경이라 이 또한 매력이 느껴진다. 언제와도 좋은 곳이다.
2024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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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눈덮힌 사라오름 탐방 . 산정호수가 얼어 겨울왕국을 이룬다. 흐린 날이었지만 가끔씩 걷히는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과 한라산 정상이 보인다.
맑은 날과 다른 풍경이라 이 또한 매력이 느껴진다. 언제와도 좋은 곳이다.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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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설(?) 사라오름 산정호수 최고👍🏻
2024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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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사라오름입니다. 6시에 입산해도 충분히 일출은 볼 수 있지만 주차때문에 5시반 입산, 일출 사냥 성공했어요! 여름에 만수한 사라오름 산정호수도 장관이지만, 겨울 만설오름도 너무 예쁘네요. 사진은 24/01/09 기준, 한라산 대설이 쌓인지 이주 지난 시점입니다. 그래서 눈이 단단해져 오르기 쉬웠어요.
백록담 일출은 무리고, 영실 일출도 힘들다면 사라오름 강추! 윗세오름보다 오르기 쉬워요 😉
2024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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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쌓인 사라오름 너무 아름다워요~
2024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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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너무 이뻐요
사진찍기 좋아요
2024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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