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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낡긴 했지만 깨끗하고 온돌판넬난방도 맘에 들어요~수안보 온천도 가깝고 문경세제 옛길 입구라 산책하기 좋고 그외 갈만한곳이 주변에 많음
2024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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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과 상상화가피어 넘아름다웠어요 많이걷고싶은기ㄹᆢ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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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공기 좋고 묵밥집 맛있어요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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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산행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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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이 끝내줍니다
2024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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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다녀도. 즐거워요
2024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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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기 어려워서 그렇지 시원한 산속에서 계곡물로 조성한 자연풀장에서 최고의 여름을 날수있어요.
20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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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본 자연휴양림 중 최고
2024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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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204호 울창한 숲속에서 갖는 휴식이 좋습니다. 근처(괴산)에 갈만한 곳이 많지 않은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방문할때는 식재료를 갖고와서 해먹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체크아웃하고 문경으로 가서 놀았습니다.
202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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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공기, 나무들이 몸과 맘을 정화시켜 주는 곳. 다시 꼭 가고 싶어요. 정말 잘 갖춰진 휴양림. 적극 추천합니다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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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아서 자주가요
2024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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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휴양림이라서 국립휴양림처럼 매월 초에 예약하지 않아도 월 중반에 종종 자리가 있네요. 새로 리모델링해서 숙소도 깨끗하고 주변 숲도 아늑하고 포근합니다.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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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좋습니다.
2024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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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을가을한 느낌 가득 받고 왔어요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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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걷는 재미와 들꽃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휴양림은 가격이 합리적이라 좋다!!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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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관은 좁고 불편. 무궁화관은 4인 지내기에 쾌적합니다. 말도안되는 그 이불커버좀 바꿨으면 좋겠고 밥솥보다 전자레인지가 저렴할텐데 왜 방방마다 쿠쿠밥솥은 있고 전자레인지는 공용도 없는지 모르겠어요..
202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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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너무 심해요 열팀 정도 기다리고 있는데 3시되야 키 준다고 다 기다리게 하네요 지금 3시 1분전인데 휴양림 진짜 많이 가봤는데 이런데 첨이예요 완전 융통성 1도 없고 공문원
20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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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산에서 새재까지
2025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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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산휴양림
202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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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산휴양림
2025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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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조령산 자연 휴양림 숲속의 집에서 편안하게 묵고 휴양림 산책로를 걸으며 제 3관문을 갔습니다ㆍ 영혼이 힐링되는 느낌 이었습니다ㆍ조령산 자연 휴양림 자주 들릴것 같습니다~~
20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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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욕에 소나무에 넘 좋아서 완전 힐링하고 왔어요
2024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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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도 있고,
산속이라서 아주 조용합니다.
2024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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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 조령산휴양림은 처음방문!
입구부터 직원들의 반김이 따뜻하게 느껴졌고
매점 어르신도 친절모드~~~
이곳진입하는 도로변의 나무들이 웅장함을
안겨주었고 입실한 방(은행나무 4인실)역시
깔끔하고 쾌적하다.
모든 숙소가 거의 입실되었지만 다들 도란도란
대화하는 분위기로 조용함이 더욱좋다.
직원들의 유난스럽지 않은 마음깊은 친절함이 인상적이었다.
담에 또,또,또 와보고싶은 휴식의공간 조령산자연휴양림이네요^♡^
글고, 차로1분거리 식당 암행어사에서 친정맘 내음 물씬풍기는 식당을 만난건 또 다른 선물이었다
청국장 맛! 여러 반찬 하나하나에 손맛 뿜뿜으로
우리 두 내외는 깨끗하게 비웠다.
2024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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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과 가까워 문경새재길 걷기 아주좋은 위치의 조령산자연휴양림.
숲은 너무나 좋아요.
위생적인 스텐식기라 좋았음.
비닐같이 얇디얇은 베개커버. 땀흡수 전혀 안되는 미끄러운 재질로 베고있으면 버스락소리와 함께 자꾸 미끄러져서 불편했고
커버를 그냥 슬쩍 얹어놓은 것같은 이불커버는
고무줄이나 고정단추같은게 전혀 없어서
커버는 바로 벗겨져서 있으나마나하고
커버없는 이불 덮고 자야하는데 비위생적이고 불편했어요.
전국 휴양림여행중인데 침구는 최악입니다.
출발전 읽은 리뷰에 이불커버 이야기가 있어서 이게 뭐지,?했는데 사용해보니 바로 알겠더라고요
2024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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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도 있고,
산속이라서 아주 조용합니다.
202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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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204호 울창한 숲속에서 갖는 휴식이 좋습니다. 근처(괴산)에 갈만한 곳이 많지 않은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방문할때는 식재료를 갖고와서 해먹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체크아웃하고 문경으로 가서 놀았습니다.
202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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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과 가까워 문경새재길 걷기 아주좋은 위치의 조령산자연휴양림.
숲은 너무나 좋아요.
위생적인 스텐식기라 좋았음.
비닐같이 얇디얇은 베개커버. 땀흡수 전혀 안되는 미끄러운 재질로 베고있으면 버스락소리와 함께 자꾸 미끄러져서 불편했고
커버를 그냥 슬쩍 얹어놓은 것같은 이불커버는
고무줄이나 고정단추같은게 전혀 없어서
커버는 바로 벗겨져서 있으나마나하고
커버없는 이불 덮고 자야하는데 비위생적이고 불편했어요.
전국 휴양림여행중인데 침구는 최악입니다.
출발전 읽은 리뷰에 이불커버 이야기가 있어서 이게 뭐지,?했는데 사용해보니 바로 알겠더라고요
2024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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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요
2024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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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요
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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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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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오픈예정인 조령산 신축 트리하우스는
해발 약 600m에 위치한 2인실 옆에다가 만들었네요
트리하우스 1호 2호는 화장실이 내부에 있고
트리하우스 3호는 화장실이 없는 잠만자는 트리하우스
트리하우스 3호는 공중화장실 바로 앞이라 큰 불편은 없어보이긴합니다.
트리하우스와 2인실이 같이 있기에 2인실처럼 겨울철 운영은 안할듯 싶으며 트리하우스 1호 2호앞에 바로 주차가 가능해
예약경쟁이 치열할듯 싶으며
단점으로 등산객들 지나다니는 길앞이라 조명켜놓으면 방내부 다 보일거라는점
특히 트리하우스2호는 2층 창문이 2인실에서 가까워 프라이버시 중요시하는분들은 참고바라며 여름철에 나뭇잎 자라면 가려질지는 모르겠네요
2인실 생강나무방은 트리하우스 3호랑 가깝습니다
주차문제가 살짝 있을수도 있겠다 싶네요
2023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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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휴양림에 비해 시설이 많이 노후되고 별로임 전자렌지가 없다는게 최대 단점이며 웃풍이 심하고 침구류도 더러움. 근처에 있는 성불산 자연휴양림이랑 비교되며 절대 재방문 안할 휴양림임
2023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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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휴양림에 비해 시설이 많이 노후되고 별로임 전자렌지가 없다는게 최대 단점이며 웃풍이 심하고 침구류도 더러움. 근처에 있는 성불산 자연휴양림이랑 비교되며 절대 재방문 안할 휴양림임
2023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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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산이.대대적 리노베이션과.신축 건물 올리기.전, 비교적.한적해서.아무 주말이나.자리비어 있어 예매하기 쉽던.시절부터 한 5ㅡ6번은 찾은.저로서는, 시간이.갈수록 건물(숙소)를 조밀조밀 꾸역꾸역 마구 밀어넣어.짓는 모습이.휴양림인지.대도시.아파트촌 복제인지...좀 아쉬워요
특히.매점 바로 앞 숙소는.당황스러울만큼.내부가 훤히 보여서 입구를.통과하는.거의.모든 이용객이.들여다 보기.싫어도 보이는.곳이라, 왜.그 공간까지 숙소를.지었는지.의아하더라고요.. 조밀도는 제가 예전 한적했던 때를.기억하니 상대적인 아쉬움일뿐, 조령산 자연휴양림은.서울 경기 충청권 사시는 분들에게.특히 사랑받을 것.같아요 교통접근성 인근 볼거리 놀거리 진짜 풍성합니다
연풍새재길.강추
수옥폭포 산막이옛길 자연드림괴산센터...
최고!!
2023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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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기 좋아요.
숲길 산책하기 ~~^^
2023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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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20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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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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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 예약.
문경새재도립공원이 코앞이에요.
2023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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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2023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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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 예약.
문경새재도립공원이 코앞이에요.
2023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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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실 생강나무방 후기
23년현재
2인실 창문에 죄다 새로이 불투명지 발라놔서 답답한 느낌이 듬
왜 그랬는지 모르겠음 블라인드 있는데? 커튼 있었는데? 왜 그런건지 모르겠음. 불만임. 갑갑함.
족욕탕쪽에 유리창이라도 불투명지 떼버리고 싶음
아무리 프라이버시가 중요하다지만
사방팔방 다 막혀있어 정신병걸릴거 같다
물론 창문은 죄다 이중창이라 반만 열어놔도 되긴하지만...아쉽다
침대매트리스 커버 이불커버 베게커버나 두꺼운걸로 바꿔주지 불투명지는 오바임...민원이 많이 들어왔나? 생각도 듬.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예전 고대로 내버려두지...
추가하자면 세면대 물 잘 안내려감 막혀있는듯
족욕탕도 문제가 있음 물막이뚜껑이 완벽하게 밀봉이 안됨 미세하게 샘
물 줄어듭니다.
2023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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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산 휴양림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요
토끼,다람쥐,청솔모등 볼수 있어요
2023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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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산 휴양림의 숲속의 집들 가운데 천창+테라스족욕+2인침대 조합으로 전국 휴양림 인기 Top3 안에 들고 있는 곳으로 쪽동백에 머물렀습니다.
시설은 너무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사진으로는 2인실이라 조금 작아보였는데 막상 보니 전혀 좁지 않았습니다.
조용한 밤, 따뜻한 물 받아서 족욕하니 피로가 완전히 풀리는 기분이었고 침대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니 힐링이 따로 없습니다.
오동나무집 앞에서 연결되는 문경새재 3문관 산책로도 있어서 제대로 여행한 느낌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동절기에 닫는다는 것으로, 차로 올라가는 데도 오르막 경사와 커브가 있는 외길이라 안전상 겨울에는 폐쇄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따뜻한 봄이 시작하는 어느 날 잘 머물고 갑니다.
2023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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