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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이름 | 고씨굴 |
| 인기점수 | 6,810점 |
| 인기순위 |
강원도 여행 순위 9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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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 영월동로 1117 | | 문의 및 안내 | 고생대국가지질공원 033-560-2379
고씨굴 관리사무소 033-372-6871 | | 이용시간 | 09:00~18:00(매표는 마감 1시간 전까지) | | 주차시설 | 있음(소형 100대 / 대형 10대 주차 가능) | | 유모차 대여 | 없음 | | 애완동물 동반 | 불가 |
| 기타정보 |
| 관광코스안내 | 고씨굴-동굴생태관-아트미로공원-아프리카미술박물관 | | 입 장 료 | - 어른 : 개인 4,000원 / 단체 3,000원
- 초,중,고생 개인 3,000원 / 단체 2,500원
- 어린이 : 개인 2,000원 / 단체 1,500원
- 경로 : 개인 1,000원 / 단체 800원
※ 30인이상 단체적용, 영월군민 50% 할인 (경로제외) | | 화장실 | 있음(주차장 옆) | | 이용가능시설 | 대형광장, 동굴생성물 군락, 동굴 호수 등 | | 주차요금 | 무료 | | 외국인 예약안내 | 방문예약 | | 내국인 예약안내 | 방문예약 |
Overview
고씨굴은 1969년 6월 4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국가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는 학술적, 자연유산적 가치가 뛰어난 동굴이며, 1974년 5월 15일에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 고씨굴은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다층 구조를 보이며 제일 아래층에는 지하수가 작은 하천처럼 흐른다. 주굴은 대부분 석회암 내에 발달한 절리면(석회암이 힘을 받아 깨진 부분)을 따라 형성되었으며, 가지굴은 층리면(퇴적암에 나타나는 편평한 면)을 따라 발달한다. 고씨굴 내에는 종유관, 종유석, 석순, 석주, 동굴산호, 유석, 커튼, 곡석 등이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자라며, 비공개 구간에서 자라는 흑색을 띄는 동굴생성물은 고씨굴만의 자랑이다.
<출처 :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네티즌 리뷰
남한강 상류에 위치한 이 석회암 동굴은 약 4억~5억 년 전에 형성되었습니다. 주 동굴의 길이는 약 1,800m이고, 지류 동굴의 총 길이는 약 3,000m에 달합니다. 동굴에는 네 개의 큰 동굴과 협곡이 있으며, 곳곳에 거대한 종유석, 석순, 동굴 진주, 동굴 산호가 발견됩니다.
동굴 내부는 연중 8~16°C의 온도와 75~93%의 습도를 유지하며, 동굴 수온은 약 16°C로 유지됩니다.
이 동굴에는 나방, 지네, 박쥐, 톡토기, 눈먼 갑각류, 거미 등 41종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특히 멸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갈로이시아나(galloisiana) 종이 발견되었습니다.
동굴의 이름인 고시길은 "고 씨족의 동굴"을 뜻합니다. 1592년에서 1598년 사이의 일본 침략 당시 고 씨족의 한 가족이 이곳에 숨어 지냈다고 전해져 내려오는 이름입니다.
20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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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자연 그대로의 동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동굴 방문객들을 제외하면 정말 재밌습니다.
박쥐가 있어야 하는데 하나도 안 보이네요. 더 안타까운 건 방문객들이 너무 시끄럽고 동굴 안에서 시끄러워서 마음이 아팠어요.
동굴 방문객들은 다른 사람들과 박쥐를 위해 동굴 안에서 떠들거나 소리를 지르지 말아주세요. 아이들이 싫어한다면 데려오지 말아주세요. 아이들이 울어서 주변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거든요.
동굴은 조용해야 합니다!
별점을 만점 주고 싶지만, 동굴 안에서 시끄러운 관광객들은 정말 기분 좋은 경험이 아니었어요.
2025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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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윤댁이 다녀왔어요😄
20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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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서 등산한 기분이네요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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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친구들과 좋은추억 만들었어요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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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 합니다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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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중간에 너무 협소한 통로로 반대방향사람들이 움직여야해서 위험했습니다, 나가는길 들어오는길 따로 만드는게 좋아보이네요...그 외에는 다 좋아요
202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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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움 후레시 같은거 하나 들거가셈 작은후레시 항상 휴대하고다니는데 후레시 들고 비춰가며 보니 더 재밌고 사진찍을때도 유용함
202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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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더위 피하기에 딱 좋은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봄.. 진짜 시원함
202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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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강추함
2024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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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여
2024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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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캉스~ 무척 시원해서 굴밖으로 나오는게 싫으네요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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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에 지인분들 놀러오시면 꼭 가는 곳 중 한곳이에요. 반팔 반바지로 들어가면 시원하다못해 춥다고 느껴지는데요, 동굴 왔다갔다 하면 덥다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동굴 내부 아주 볼만하구요 추천합니당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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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오면 가봐야 할곳이라고 해서 가봤다 그런데 막상 들어가 보니 여길 왜 가봐야 할곳으로 추천했는지는 잘 이해가 안갔다 고씨 일가가 임진왜란 전쟁통에 숨어 살았던 곳을 명소라구... 다른거 다 떠나서 관람할수 있게 통로를 잘 만들었으면 좋았을걸 들어가는 사람과 나가려는 사람들이 한통로로 가다보니 통로는 비좁고 서로 엉키고 다른 동굴들에 비해 너무 불편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생각이니 참고만 하십시요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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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게 많고 신기하다.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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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계획이 아니었는데 우연히 오게 된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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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가 좁아서 단체관광객과 마주치면 피곤함
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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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높이가 낮아서 키 큰 사람에게는 곤혹!!
2024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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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입구로가는 다리위 경치가 좋습니다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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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 온도차가 10도 이상은 되는듯요. 아직은 더운 9월에 방문했는데 조금은 서늘한 느낌입니다. 오르막 내리막길이라 연세드신분들은 많이 힘드실거예요 동굴 아래로 흐르는 물도 볼 수 있고 종유석 등 볼거리가 많습니다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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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하고 좋은 곳이였어요 굴 속이 조금 험하긴 해도 길지 않아 괜찮았어요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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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음 , 깨끗한 동굴
20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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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 왕복 1시간 20분정도 걸렸어요. 안쪽은 따듯해서 롱패딩벗어서 들고다녔습니다~
2024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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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동굴. 깊은 곳까지 들어가 물줄기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작은 곳을 통과하세요.
202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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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자 수만년전을
202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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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m 왕복으로 1시간 정도 걸립니다. 땅굴같이 좀 협소합니다. 안전모는 필수 입니다.
2023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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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입구로가는 다리위 경치가 좋습니다
2023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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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 온도차가 10도 이상은 되는듯요. 아직은 더운 9월에 방문했는데 조금은 서늘한 느낌입니다. 오르막 내리막길이라 연세드신분들은 많이 힘드실거예요 동굴 아래로 흐르는 물도 볼 수 있고 종유석 등 볼거리가 많습니다
2023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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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하면서도 개운한 칡국수가, 이미 사라진 알코올까지 제대로 해장되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 정말 제대로 된 감자전에, 직접 만들었다는 앙금 가득한 감자송편까지 너무 맛있어서 과식했어요. 양념장에, 겉절이에, 풋고추까지 왜 이리 맛있는거야, 입맛 돋구고 곤란하게......! ^^;
20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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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영월와서 먹어본 것중 1등 최근에 먹어본 것중 1등 국물 완전 시원하고 면 쫄깃하고 또 가고싶은 곳이에요 감자전도 바삭쫄깃해서 완전 막걸리안주로 딱이었습니다 풋고추가 싱싱하고 안매워서 아이들도 잘먹더라구요 지금도 생각나는 맛ㅠㅠㅠㅠ 멀지만 또 갈거에요ㅠㅠ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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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감자전 깔고 국수 먹었습니다.
장인어른 지인분 추천으로 다녀 왔는데 찐 맛집이네요.
국수는 기본적으로 맛있고 감자옹심이 느낌이고, 도토리묵 양념이 제대로네요. 손이 계속 갑니다. 영월 오면 무조건 이곳 추천 !
20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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