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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기대하지 않고 가면 예상외로 좋았다. 그대로 시대극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람이 사는 기색이 되는 것도 좋다. 처음에는 주차장(버스테이)에서 민속촌 반대편으로 갔다. 이곳은 음식점 거리.
20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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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에는 고추장 만들기 수업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고추장을 직접 가져가서 마시고, 연꽃술 만드는 법도 배우고, 그 후 집에서 만든 점심을 먹었습니다. 가이드가 통역을 해 주었고, 현지인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202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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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민속 마을 입니다. 겨울보다는 봄, 여름, 가을이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해 줄 것 같습니다. 노을 질때 아궁이 가마솥에 밥 짓는 냄새가 참 좋네요.
2025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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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9일
2025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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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민속촌과 달리 현재 사람들이 실제 거주하는 초가, 기와집 마을. 눈이 내려서 하얗게 뒤덮힌 마을은, 마치 과거로 시간여행 떠난 느낌마저 주었다.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마을!
2025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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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우연히 들린 외암민속마을. 천천히 걸으면서 힐링했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공간입니다.강추😉
2025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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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을 들을 수 있고, 호스트(다른 집)와 함께 지낼 수 있습니다. 이 경험은 거의 추천하지 않습니다. 구글에서 "외암리 특수마을"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2025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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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가옥이 잘 보존된 민속마을 최고
2025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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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분위기와 옛날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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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갔는데 정말 조선시대로 돌아간거 같더라고요ㅋㅋㅋㅋ 근데 표지판이 묘하게 불친절해서 어디로 가야되는지 좀 헷갈렸어요.
2024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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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202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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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산책 겸 다녀오기 너무 좋아요. 주차장도 1주차장, 2주차장 이런식으로 나눠져 있어서 주차는 어떻게든 다 수용이 가능해보였고, 저잣거리쪽 2주차장에 주차를 하였어도 매표소 입구까지 5분도 걸리지 않아서 저잣거리에서 밥 먹은 후 도보로 돌아보는것도 괜찮았습니다. tv에 나온 식당이라서 불친절하려나... 싶었는데 아주 친절하시고 정말 맛있었어요!
20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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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งียบสงบ สะอาดสะอ้าน สีสันทิวทัศน์ตามธรรมชาติสวยงามมากๆ...
202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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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하니 산책하기 좋음.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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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단풍 보고 왔습니다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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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진곳입니다 추천합니다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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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입니다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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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은행나무가 참 운치있다.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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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외암마을.. 옛날 형태그대로의 보존이 쉽지 않은데 잘 보존되어 있다.
2024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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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댁 민박 넘 좋아요.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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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위치에 잘구성된 민속마을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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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축제에 다녀 왔습니다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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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해 마을이 커짐. 동네분께 여쭤보니 내 느낌이 아닌 사실이었다.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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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볼거리 많긴한데...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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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날에 산책하면서 걸어다니기 좋아요
2024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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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하니 좋아요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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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않은 민속촌. 저잣거리도 있어서 음식도 먹고 체험거리도 있어요. 또 가고 싶네요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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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좋아요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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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민.신분증지참시 무료입장.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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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민속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전통적인 한옥들이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마을 곳곳에 자리한 다양한 생활용품과 농기구들은 옛날 한국의 삶을 생생하게 느끼게 해줬습니다. 특히, 잘 보존된 건축물들과 정원은 사진 찍기에도 완벽했어요.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흥미로웠고, 전통 차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좋았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며, 현대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외암민속마을은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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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집도 운영하며 평화롭고 다채로운 체험공간도 경험할수있는것 같습니다!
20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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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능소화랑에서 연꽃이 피는 시기입니다. 구경하러 가보셨나요?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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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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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다녀오기 좋아요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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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은 맛있었는데 막국수는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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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조청.된장이 맛있어요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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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 야행 너무 즐거웠어요!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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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나들이하기 좋다! 고즈넉한 민속마을이 잘 보존되고있다!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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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축제기간 중 인거 같더라구요. 어제 야간에 1시간 정도 돌아봤는데 조명들이 지붕이랑 담벼락들이랑 어우러져서 너무 예쁘더라구요.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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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건 별거 없지만 행사있을때 갈만하다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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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쐬러 가기 딱 좋은곳
20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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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과 달리 주민들이 주거하시고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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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중 이라서 전반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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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동마을이나 안동 하회마을과는 또 다른 느낌. 실제로 사람이 사는 집도 있으나 다 카페나 찻집 등으로 좀 한적한 느낌은 아니고, 생각보다 폐가가 좀 있다. 분위기는 좋지만 쉴 곳이 많지 않으니 날씨가 괜찮고 선선할때 가자.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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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걷기 좋았습니다. 공사중?이라셔서 입장료 안받더라구요. 주민이 사시는 집 담벼락 꽃이 정말 이쁘네요.(무슨 꽃인지 궁금해요)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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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나들이 하기 좋아요^^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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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 한국에서 유일하게 마을사람들이 있는 전통마을입니다.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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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시간이 떠서 간 곳인데 고즈넉하니 좋았음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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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느랄, 가세요^^
2024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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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경유지, 매우 평화로운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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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데 없음
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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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과는 다른 사람의 체취를 느낄수 있는곳
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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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하니 분위기 좋고 마을이 잘 꾸며져 있어요.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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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고 맑은 공기가 좋습니다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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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 에도 멋지지만 가을 날 도 멋집니다
2024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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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고 고즈넉한 마을, 때로는 개인집들이라 사람들이 왔다 갔다 소리를 내는 것에 민감한 집도 있었지만 나름 즐거운 산책코스였어요.
202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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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거리를 걸을수 있는 여유의 시간의 공간
2024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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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살고 있는 훌륭한 전통 스타일의 마을.
2024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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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고 자연스러워요
2024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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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무료. 입장료2천원. 민속관쪽 먼저 돌고 고택쪽을 돌았는데, 고택은 대부분 닫혀있다. 민속관은 상.중.하로 건축을 구분지어 놨다. 고택은 돌담길 걷고 그네 타는 정도. 그마저 눈이 녹아 황토진흙길로 변해 신발이 푹푹 빠진다.
202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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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모습이 너무 좋아요, 마을 곳곳에 어르신들이 소소한 먹걸도 팔고 분위기가 좋아요
2023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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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방식의 전통 가옥들이 잘 보존되어 있고, 실제로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이라 놀랐어요
2023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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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풀문화제 축제기간에 방문
20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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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좋고 가족끼리 나들이 가기 정말 좋은 곳 같아요. 저는 짚풀문화제 때 갔는데 주차하기 너무 빡셌지만 역시 축제 기간이라 그런지 마을 안에 체험할 수 있는 것도 많고 맛있는 것도 많았습니다.
20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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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에서 조금 더 촌티가 물씬 풍기는... 70~80세대들은 어릴적에 경험한 적이 있는 시골스런 풍속과 풍물을 재현하려고 무던히 초창기에 애쓴 흔적은 보였으나, 관리가 거의 되지않아서 용두사미꼴의 민속마을이었음. 그저 싼 맛에 바람 한번 쏘인다는 생각으로 다녀올수있는 곳임.
2023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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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모임 2박 3일 평안하고 즐거운 모임이었어요 참판댁에서 잘 쉬었다 옵니다,아궁이에 불도지펴보고 뜨시게 몸도 지져보았네요.외암마을 참 좋아요.마을 산책도하고 뒷산도 올라보았어요.
2023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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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당일은 무료입장이었어요.
2023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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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는 좋아요.
아산주민은 무료입장이고 타지사람은 입장료 받습니다.
주차료라고 생각하면 맘 편히 구경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체험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떡메치기 하는 곳 시간 맞춰서 가면 볼 수 있을 같고 그 이후 인절미 만들어진 거 종이컵에 소분해서 놔두시는데 알아서 가져가서 먹으면 됩니다.
촌캉스가 유행이기도 해서 민박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20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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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D
20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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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의 시간이 흐르고 있는 이 마을에 아직도 사람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돌담길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짚풀 향기와 장독대, 기와지붕 아래 조용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이 펼쳐지는데, 이 마을은 조선시대부터 농사를 지으며 전통문화를 지켜온 사람들이 대를 이어 살아가고 있는 곳입니다.
정월에는 장승제가 열리고 가을엔 짚풀문화제, 겨울엔 동지행사까지 계절 따라 전통이 살아 움직입니다.
안쪽에는 조선시대 저잣거리도 그대로 재현돼 있어 먹거리도 즐기고 전통공연도 볼 수 있는 특별한 마을이기도 하고요.
이곳은 살기 좋은 마을 10선에 뽑힐 정도로 터도 좋고 기운도 좋은 곳인 데다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전통이 일상이 되는 마을, 이곳은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입니다.
202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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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의 시간이 흐르고 있는 이 마을에 아직도 사람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돌담길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짚풀 향기와 장독대, 기와지붕 아래 조용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이 펼쳐지는데, 이 마을은 조선시대부터 농사를 지으며 전통문화를 지켜온 사람들이 대를 이어 살아가고 있는 곳입니다.
정월에는 장승제가 열리고 가을엔 짚풀문화제, 겨울엔 동지행사까지 계절 따라 전통이 살아 움직입니다.
안쪽에는 조선시대 저잣거리도 그대로 재현돼 있어 먹거리도 즐기고 전통공연도 볼 수 있는 특별한 마을이기도 하고요.
이곳은 살기 좋은 마을 10선에 뽑힐 정도로 터도 좋고 기운도 좋은 곳인 데다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전통이 일상이 되는 마을, 이곳은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입니다.
2025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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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떡메치기가 끝난 듯한 흔적이 보이고 있었고 인절미가 완성되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조금만 일찍 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남기며 떡 한 점 시식해 볼 수 있었습니다~ 고소한 콩고물과 함께 즐기는 인절미의 맛 좋았습니다~ 아산외암마을에서 체험하는 떡메치기는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찹쌀과 콩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우리 선조들이 해왔던 방식 그대로 재현하여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 보고 또 그 맛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025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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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외암리 행사할때 벚꽃꿀 추천해주셔서 구매해서 맛있게 먹어서 이번 행사때 또 있으시길래 물어보니 지금은 벚꽃꿀이 없다고 피나무꿀 추천해주셔서
피나무꿀로 구매~ 곰돌이병 1만원 1키로 3만원
맛있으니 큰거로 구매
사장님 친절하세용! 꿀도 맛나용🐝🐝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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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D
2024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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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민속마을 체험하고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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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외암민속마을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202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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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민속마을은 아산근처 아이랑 데이트코스로 굿인곳입니다.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 기분을 체험할 수 있고 사진 찍기에도 아주 좋은 곳입니다.
아산시민은 주민등록증,등본있으면 무료관람이라 더 좋겠습니다.
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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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서 남자친구랑 데이트 나왔어요ㅎㅎ곳곳에 그네도 있고 민속체험놀이도 있고, 볼거리 먹거리도 있어서 좋았습니다ㅎㅎ산책로도 잘 되어있어서 강아지 데리고 산책 온 가족들이 많았어요!ㅎㅎ꽃도 중간중간에 예쁘게 피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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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민속마을은 아산근처 아이랑 데이트코스로 굿인곳입니다.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 기분을 체험할 수 있고 사진 찍기에도 아주 좋은 곳입니다.
아산시민은 주민등록증,등본있으면 무료관람이라 더 좋겠습니다.
2024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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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외암민속마을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2024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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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들이 였습니당 ㅎㅎ
2023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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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파전이랑 녹두전에 막걸리 한잔!!!
꿀 맛이었어요
민속마을이라 제기 차고 투호놀이도 하고 가을햇볕 아래서 산책하고 왔어요
2023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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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3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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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들이 였습니당 ㅎㅎ
2023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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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가을 풍경을 느낄수 있는 외암 민속마을에서 가을벌판을 만나고 왔다..
민속마을안에 찻집에서 쌍화차도 한잔마시고, 모과,연시,햇밤도 구매하고.. 아직은 은행잎이 물들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한적하게 둘러볼수 있어 좋았다.
2023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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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민박집이라 구경할게 없어요. 돌담길 산책하고 돌아왔네요.
2023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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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하고 아름다운 곳이에요. 11월 중순이지만,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단풍도 남아있었구요. 아이들 데리고 산책하고 전통가옥과 시골풍경 느끼기 좋았습니다.
2022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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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너무 더워서 휘리릭 보고 나왔네요. 곳곳에 능소화 핀 곳이 있었는데 너무 예뻤습니다. ^^
2022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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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없이 간 곳이었는데 마을이 참 잘 보존되고 예쁘게 꾸며져있었어요. 입장료도 성인2천원이면 저렴한듯해요
2019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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