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몰운대쪽 주차장에서 생태공원 앞으로
솔밭 산책길 넘 좋으네요~
바다 해수욕장으로 금방 가고~
날씨 바람 햇살~
산책하기 좋아요~
20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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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괜찮아요 😊
2025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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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뻥 뚫리는 멋진 곳입니다.
2025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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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해수욕장 드넓습니다.
모래도 매우 곱습니다.
거센 바람에 날리는 고운 모래는 진심 빛이납니다.
그래서인지 맨발로 걷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밑물과 썰물이 들어오기 때문에
모래톱 형상들도 인상적입니다.
주변은 다대포해변공원으로 형성되어있어
해수욕장 이외에도 갈곳이 많습니다.
꿈의낙조분수(해가 떨어져야 가동하는 듯?)
고우니생태길 등등.
부산에서 마주하는 남해의 느낌,
역시 동해와는 다르다. 너무 명료하죠?😄
참고 : 일몰이 아름다운 곳이니, 시간 잘맞춰오시기.
20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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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평온한 바닷가입니다^^
시간이 없어 해안 데크길은 걷지 못했지만
아쉽^^
모레가 곱고 부드러워 맨발걷기
너무 좋아요~
참 독특한 해변 풍광에 반하고
편안해 좋은 곳이라 또 올 것 같아요^^🙂
2025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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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일몰 명소 중 하나인 이곳은,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바다에 반사되는 주황빛이 하루의 끝을 알림과 동시에 오늘을 되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합니다.
갈대밭과 모래사장 사이에 거리가 있으니, 원하는 포인트와 가까운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더욱 편리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 방문하신다면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까지 담아가실 수 있을 겁니다 !
부산에 오신다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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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해수욕장의 노을은 백만불짜리!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20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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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다 얘기를 해도 눈으로 직접 보기전까진 믿지않는 아름다운 노을이 있는 곳입니다.
20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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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다대포~~잘 조성되어 걷기도 좋고
산책하기 넘 좋아요
2025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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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가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2025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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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에서 1호선 다대포 해수욕장역에
내리면 바로 있는 바다~
확트인 넓은 해변과 고운 모래의 백사장
겨울 바다를 보며 산책하는게 좋았음~
2025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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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마지막 해넘이~~경관 정말 멋지다.
202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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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아름다운 이곳에서 한해의 마지막 해넘이~
202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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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해수욕장 낙조
2024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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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몰 명소 다대포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돌아볼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일몰이 정말 멋지더라고요.
사진도 정말 잘 나왔고요, 산책로도 잘 갖춰져 있어서 천천히 산책하면서 사진 찍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갈대밭과 산책로도 잘 갖춰져 있어서 갈대밭 걸으면서 힐링하기 너무 좋아요.
부산 일몰 명소를 찾으신다면 다대포해수욕장에 꼭 가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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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이 차네요
20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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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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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사이로 보이는 일몰이 아주 멋졌다
다대포를 올 때면 항상 마음이 차분해졌다
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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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러 처음 방문했는데 고우니 생태길이 너무 예뻤고 노을이 정말 멋졌어요!! 인생샷 장소로 추천입니다🫶🏻
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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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카페 갔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랜만에 다대포 노을 다시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버스타고 하단역에서 내려 부산1호선 환승해서 다대포해수욕장역까지 한시간 반정도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해지려면 시간이 좀 남아서 역 근처에서 늦은 점심겸 저녁으로 식사 잠깐하고 나오니 해가 빠르게 저물고 있었습니다.
해변공원 산책로를 지나서 바닷가로 나가니 노을명소라 역시 방문객들이 많이 몰려있었습니다.
물이 많이 빠져있어서 바다에 발 담그고 안으로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짐이 많아서 그러지 못한건 아쉬웠으나 그래도 저번 방문에서는 많이 흐렸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된 그림같은 노을을 볼 수 있어서 서울 돌아오는 발걸음도 가벼웠습니다.
다대포 노을 오랜만에 봤더니 부산에 살면 좋을것 같습니다.
2024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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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아름다운 해변, 자연을 즐기며 걷기 좋은 장소가 많아요.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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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맛집 다대포입니다.
가을 되면 반드시 출첵해야 하는 곳.
낮에는 볕이 좀 따가워요.
산책로 잘 되어있구 공영주차장도 잘 되어있는 편.
근처 칼국수도 괜찮구 좀 더 가면 횟집도 있어요.
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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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부산여행
가보고 싶은곳도 많았지만
다대포해수욕장 모래위를
한번 걸어면서 가을을 맞이해
보자고 제일 먼저 방문 했습니다.
다대포해수욕장 가기전에 몰운대
한바퀴 돌고, 다대포해수욕장
해변공원 산책도 하고 다대포생태탐방로
에서 갈대숲을 걸으며 가을을 더
가까이에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다대포해수욕장
넓게 보이는 백사장에 가만히
운동화 싣고 걷기에는 좀
아쉬운점이 있어서 바로
맨발로 모래사장을 걷다가
바닷물이 간지려주는 바닷가를
걸었습니다.
제법 쌀쌀한 날씨 였지만 평일인데도
삼삼오오 다대포해수욕장의 가을을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바닷가 한 쪽에는 의자로 바다물위에
두고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다음번에 다대포해수욕장에 오면
꼭 한번 해 보고 싶었습니다.
분수도 한번 만나
202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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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바다나 해수욕장을 오면 그것 자체를 즐기려고 오는데 그것 외에 다른 것이 감동을 주는 곳은 몇군데가 되지 않는데 여기가 그런 곳인 것 같습니다. 바다 자체는 크게 특별한 것이 없는데 여기 주변에 있는 시설물들이나 넓디 넓게 아름답게 조성된 공원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예쁩니다.
물놀이 자체를 즐긴다고 한다면 부산에 다른 유명한 곳들이 있겠지만 여긴 그런 평범함과는 다르게 개성 넘치게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다시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4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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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의 나들이
202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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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대포해수욕장
깔끔하게
놀기좋게 정리정돈이 잘되어있다
사람들이 물위로 걷고있고
우린 테크길 걸었다
근처공영주차장있음
202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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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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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명소라고 해서 부산 간 김에 찾아갔는데 역시 명소인 이유가 있네요!
저녁 7시 40분쯤 도착해서 늦었다 싶었는데 여름이라 해가 길어져서 너무 늦지는 않았습니다ㅎㅎ
바람 부는 저녁에 방문하면 걷기도 좋고 더위도 식힐 수 있을 것 같아요👍🏻
20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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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대포 해수욕장 노을정 휴게소 있던쪽으로 가서 생태 학습 체험장 방향으로 나무데코 산책길을 따라 걸었다ㆍ
비온 뒤라 주변의 색들이 너무 예쁘게 보였다ㆍ
저 멀리 가덕도 연대봉에 걸린 하얀 구름들도
손오공이라도 타고 달려올 듯 신비롭게 보인다ㆍ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라 삼삼오오 산책나온 사람들도 많다ㆍ
지나가는 까치도 찰칵~~
백로인지 두루미인지도 찰칵~~
때마침 산책나온 칠게들도 찰칵~~
모두 주말을 즐기고 있는 분위기다ㆍ
어디를 눌러도 뷰가 예쁘다ㆍ
공기좋고, 뷰도 좋고,
일출ㆍ 일몰 모두 예쁘고
이젠 교통까지 좋은 곳
다대포 해수옥장 최고입니다ㆍ
민물과 바닷물이 교차하는 곳이라
물 색깔은 제주바다처럼
맑고 아름답지는 않지만
아이들 데리고 생태 체험하기도 좋아요ㆍ
20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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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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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가 먹이를 찾아 다니고 있어요~~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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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 조깅산책으로 다대포 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ㆍ
다대포 해수욕장은
주변에 몰운대 공원이나 아미산도 있고 아미산 전망대 도 있고
낙조 음악 분수며 해변공원
그리고 동쪽 서쪽으로 산책로도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ㆍ
주변에 먹거리도 다양하고
교통편도 지하철 종점이 다대포 해수욕장 역입니다ㆍ
거의 평지며 수심도 얕고 민물과 바닷물이 교차하는 지역이라 아이들 갯벌체험 하기도
좋습니다ㆍ
반려견들 데리고 산책하시는 분들도 너무많고 오늘같은 주말이면 오전에는 어른들 맨발걷기 바쁘고요ㆍ
어르신들 퇴근하시면 바톤을 이어
어린이 일행 가족들이 출근합니다ㆍ
네잎 클로버도 왕창 다발을 만들었어요ㆍ
좋은 일 많이 생길 것 같아요ㆍ
20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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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완전 곱네요.바닷길근처 공원도 잘되어있어요
20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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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조용해요
20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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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두번째 방문
일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시간이었답니다.
지인들을 데리고 갔는데200%만족 해 했답니다.
부산역에서39분 지하철역으로 이동하면
상상못할 멋진 광경을 사진로 영상으로 담을수 있답니다.
부산여행 계획 한다면
다대포 해수욕장 강추!!!!입니다
202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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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는 거리가 멀어 자주 가진 못하지만 드넓은 버다와 일몰울 보고싶을때 가게되는 곳~ 잔잔한 바다를 보며 멍때리기 좋고 해변공원도 산책하기 좋고 무엇보다 일몰이 너무 이쁨.
202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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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이 엄청 넓어요.
바람이 아주 시원하게 불고.
산책로가 아주 잘 갖추어져 있네요.
다른 해수욕장에서는 볼 수 없는 맛이 있습니다.
2024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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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넓어요. 걷기 좋아하는 분들은 좋을듯..
2024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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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친구와
다대포 바닷가도 거닐고 맛난것도 먹고
만보걷기 채우고 힐링하는 하루 잘보냈습니다
2024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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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도 보고 너무 좋았음
평생 볼 비행기를 여기서 다 본듯!
사진 이쁘게 잘 나오고 바다가 길어서 안 번잡하고 산책히기 굿!
주변에 먹거리, 볼거리도 많아서 더 좋음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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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같은 바닷가~ 낙조가 아름다운 곳~산책하기도 좋고 예쁜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저녁에는 낙조분수까지~👍
2024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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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널 그리워 해
2024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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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해수욕장예요
제철이 아니라 붐비지않고 지하철있어서 편리해요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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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노을과 두 사람
ℹ️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은 노을로 굉장히 유명한 곳이랍니다.
ℹ️ 일몰 1시간 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산 능선 뒤로 떨어지는 해를 바라보다, 일몰 이후에 주황빛으로 물든 하늘까지 보고 오시면 된답니다.
ℹ️ 이젠 겨울 바다가 되어버렸기에 옷은 따뜻하게 입고 오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감기에 걸렸답니다...)
ℹ️ 신발도 모래가 잘 안 들어가는 신발로 신고 오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래도 주차장 바로 앞에 에어건이 있어서 차 타기 전에 털고 탈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2024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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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을 못 볼거 같아
부산 다대포로 일몰보러
갔네요 일기보니 긴가민가였는데
긴가민가이면 가야져
멋진 일몰보고 왔음요
2024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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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에서 라이트페인팅을 그려보았어요.
일몰도 너무 이쁘고 화장실등 제반시설도 깔끔히 유지되고 있어 너무 만족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2023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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