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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비치!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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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의 전주인으로써 동부산행의 막차 후
2024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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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관광지이고 휴양지입니다.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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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애비뉴, 동백공원, 해운대가 함께 놀 수 있습니다°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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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해변 🏝️
202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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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곳입니다. 수십 번 방문합니다. 모든 계절을 좋아합니다.
2024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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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비치
2024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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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의 전주인으로써 동부산행의 막차 후
2024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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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해운대.
국내, 해외 관광객들의 어우러짐.
맑고 푸르름 넘치는 바다에
모두들 빠져든 듯 하다.
가끔 오는 나도 그러한데, 오죽할까싶다.
정의하자면 그게 "낭만", "로망".
광안리로 많이 빠졌다고 하지만,
얼마 남지 않은 여름.
예상하건데 많은 인파로 물결을 이루겠지.
2025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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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하기 너무 좋아요.
2025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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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도 덥지도 않고 너무 좋은 날씨에요
20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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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한 해운대 몇년만에 보는 해운대 여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모래로 조형물을 만들며 여름을 준비하는 해운대는 아직 여름실감은 안나지만, 여름이 다가오면 얼마나 또 핫할지 기대가 됩니다.
해안가에 버스킹등 공연을 하는 사름들 가족들과 산책나온 아이들 다양한 애완동물들과 산책나온 사람들 프리즈비나 비치발리볼을 하는 사람들을 구경하는것만으로도
휴양지에 온듯한 기분입니다.
주차장은 많이 부족해서 주차하기 좀 어렵고
포장마차가 사라져서 아쉽지만 근처에 다양하게 훌륭한 음식들이 있고 팔레드시즈쪽 분위기 좋은 술집들이 있어서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기 좋습니다.
곧 다가올 여름 해운대에서 큰 사고 없이 모두가 행복하게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올 여름 성수기에는 꼭 놀러와야겠어요
20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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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란 이름은 통일신라시대 말기의 문인이었던 최치원이 현재의 해운대해수욕장 근처를 방문했다가 소나무와 백사장이 어우러진 이곳의 경치에 감탄해 자신의 호인 해운(海雲)에서 따서 붙인 지명이다. 그는 해운대 해변 기준 우측에 위치한 동백섬의 남동쪽 해안 암석에 한자로 '해운대' 석 자를 새겼다고 한다. 지금도 동백섬에 풍화되어가는 오래된 해운대 글씨가 존재하지만 이것이 최치원이 직접 바위에 새긴 원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고려시대 인물인 정포가 이 글씨에 대해 기록을 남긴 것으로 보아 적어도 고려시대 혹은 그 이전부터 존재하던 글씨인건 확실하다.
부산 청년대표
네이버 크리에이터 '조인석'
2025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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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면 해운대 생각난다
백사장
길이 1.8km,
너비 35~50m,
면적 7만 2000㎡이다.
수심이 얕고 조수의 변화도 심하지 않아
해수욕장으로서의 조건이 좋다
숙박·오락시설이 잘 정비된 국내 1급의 해수욕장
부산에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
해운대 해수욕장의 백사장 모래는
까칠까칠하고 깨끗하여
몸에 묻으면잘 떨어지는 특징이 있다
이 모래는 춘천천 하천강변으로부터
유입된 모래와 조개껍질이
다듬어진 양질의 모래이다
부산 출장을 많이 왔지만
해운대해수욕장 처음 방문해본다
국내 관광객 외국인관광객 그리고 원주민
사랑하는 해수욕장 아닐까싶다
꼭 여름이 아니더라도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고 여유로운
이 곳이 너무 좋다
아름다운 이 바다 해수욕장에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해본다
202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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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근처 숙소에서 일몰시간쯤 나와서 7시부터 8시까지 1시간쯤 산책했어요. 버스킹 존에서 노래하는 분들도 있었는데, 중국에서 오신 분도 버스킹을 하셔서 짧게 동영싱도 찍어봤어요.
날씨도 바람도 경치도 더없이 좋은 봄날 저녁 해변입니다.
20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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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 파러다이스 호텔 뜰에 마련된 ‘ 도라에몽 포토종 💙 ’
20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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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트레킹하고 잠깐 들렀어요ㅎㅎ
날씨가 좋아서 바다가 예뻤습니다ㅋㅋㅋ
202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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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방문객이 많네요
조용히 쉬기도 좋고 맛있는거 먹고 산책하기좋아요
202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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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명불허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아침 산책을 이어갑니다.
언제나 눈부신 모습으로 반겨주는 이곳 해운대 해수욕장은 여전히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환경을 선사해줍니다.👍
운동을 하기에도, 가볍게 힐링 산책을 하기에도 최적은 해운대 해수욕장을 많은 분들이 경험해 보시길 빕니다. 😀
2025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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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보려고 해운대 왔는데 오늘 날궂이 지대로 했네요ㅎㅎ! 비가 오락가락, 해무인지 운무인지 잔뜩 껴서 제대로된 야경은 볼 수 없었지만 마천루같은 건물들이 안개에 쌓인 모습들이 환상적이네요. 어스름녘에 해월 전망대 갔다가 해운대 해수욕장쪽 바라보며 걸어오는데 물안개 사이로 광안대교와 불빛유람선,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불빛 찬란한 건물들까지 맑은 날씨일 때와는 또 다른 몽환적인 매력으로 다가오네요. 모래사장에는 비가 오는데도 저처럼 우산 받쳐들고 산책하거나 야경을 벗삼아 사진 찍는 분들 엄청 많았어요. 여름에는 해운대 해수욕장 오고싶어도 모래알갱이 만큼이나 사람이 많아서 포기했는데 오늘은 비록 날은 흐렸지만 또 다른 매력의 해운대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당🫡
20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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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을 방문했습니다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고 파도가 그리 강하게 치지 않는 것 같아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갈매기들도 많았고 다양한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것을 보면서 저도 함께 산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이용했습니다.
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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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해운대 바다 참 곱고 이쁘네요.
20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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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풍경이 멋있을 뿐만 아니라 조용한 겨울 바다 즐기기 좋고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엑스더스카이, 해운대유람선 등 주변 인접 관광지들이 보다 다양해서 즐겁게 보내기 좋았습니다ㅎㅎ
2025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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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몸으로즐기고
밤에는. 야경에
호~~~옥. 빠져서.
눈이즐겁네요
2025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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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는 광안리와 다른 매력이있어요!
새까맣게 어두워서 멍 때리기 좋아용
2025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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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
동백섬이 바로옆에있고
해리단길 먹거리가 풍성
해운대시장이 가깝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
20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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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수욕장 달집태우기 행사
2025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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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의 모래밭을 걸었습니다.
2025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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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도 고와서 모래놀이하기 좋고
바람도 좋아서 연날리기 좋아요.
아이가 아주 좋아하는 장소에요.
겨울마다 부산 여행와서 바다 구경 실컷 하고 갑니다.
아침에 파도 소리 들으며 달리기하니 너무 좋았어요.
2025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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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빛축제 불꽃드론,불꽃쇼 보러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왔습니다.
2025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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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 구남로 메인거리에서 빛축제 구경도 하고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어서 좋네요. 소원종이 걸기등 낮에는 마켓도 열리고 다양한 이벤트도 많고, 근처 맛집에서 맛있는 식사도 하고, 아이와 함께 즐길거리도 있어서 가족단위 방문시 모두 만족 할수 있는 부산 대표 관광지 해운대였네요.
2025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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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명불허전 ⛱️해운대 해수욕장 ⛱️
탁 트인 공간에서 아름다운 해변 뷰를 선사하는 멋진 해운대 😀
차가운 겨울 바람도 잊게 만드는 최고의 해변입니다. 마음을 뻥 뚫어주는 풍경 덕분에 힐링하고 가네요.👍
언제나 선물같은 해운대 해수욕장, 다시 만나기를 기약합니다. ❤️🧡💛💚💙
202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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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겨울은 온화해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기에 딱 좋습니다. 특히 따뜻한 겨울 날씨 덕분에 해운대 해수욕장은 여름과는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백사장을 따라 산책하며 바다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모래가 고아요😀 겨울 바다는 더 깊고 푸른 색감을 자랑하며, 햇빛이 반짝이면 평온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산책을 마치고 해변가 카페에서 마시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은 겨울 바다의 낭만을 더해줍니다. 통유리 창 너머로 펼쳐지는 바다 풍경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에도, 친구와 담소를 나누기에도 좋습니다. 사람이 적어 한적하고, 조용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입니다.
부산 해운대는 겨울에도 특별한 매력을 지닌 곳입니다. 따뜻한 날씨에 맞춰 방문해보세요. 😀
202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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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이 7:30
아침을 먹고 나와보니
구름이 많이 있어서
그렇게 멋지지는 않았지만
춥지도 않아서
끝까지 지켜보니
반짝~~ 햇님이 보였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조깅하는 사람부터
일출보러 온 사람들
다양한 사람들로 붐볐답니다.
오후에는 빛축제를 볼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
2024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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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쇼로 사람 많아요
멋지네요!!
2024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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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가 잔뜩 낀 해운대 해수욕장
202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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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가 짙게 낀 해운대
202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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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해수욕장이랑 왜 쌍두마차로 불리우는지 알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매력이네요. 여기는 뭔가 좀 더 개발이 되어 주변에 고층빌딩들이 많이 있는데 또 그것과 바다와 해수욕장이 잘 어우러져있어서 국내에서는 이런 광경을 여기서가 아니면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주변에 먹거리나 볼거리도 많아서 여행지로 제격이네요. 또 최근에는 모래축제가 진행 중이라서 이것을 보는 것 역시 재밌었습니다. 비나 태풍이 오기 전에 빨리 서둘러 구경해야 될 것 같습니다.
2024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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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는 해운대다🫶
202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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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마지막날이자 부산여행 마지막날~ㅎ
비가 와서 강풍도 몰아치다 잠잠해지고 바다구경 잘 하고 가요~^^ 🏝🏝🏖🏖🏞🏞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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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
파도가 세고 안개가 많이 껴있네요
입수금지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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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해운대 여행 잘 했어요!👍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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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마지막 금요일 저녁~!!ㅎ
해운대해수욕장 야경이 아름답네요~^^
🏖🏖🏖🏝🏝🏝🏞🏞🏞🎉🎉🎉🎆🎆🎆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불타는 금욜밤?!🔥🔥ㅋ friday night~!!🌉🌉🌃🌃)
🎶🎶🎶🎸🎸🎺🎺🎧🎧🥁🥁
202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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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뷰가 멋집니다
20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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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만 개장해서 안전요원 있네요
일욜이라 한산한편임
20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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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 엄청 많아 진짜 🤦
20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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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마다 매력적인 해운대♡
벌써 파라솔들이 줄지어있고, 한쪽에선 해수욕장
모래정리가 한창이네요~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맛집들과 카페들 그리고
해운대시장까지^^ 해변열차와 캡슐열차정거장도
걸어서 갈 수있는 거리여서 매우 좋은 거 같아요
여전히 외국인분들도 많고~
한여름밤 분위기도 너무 멋져요!!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들로 가득한 해운대,
뚜벅이들에게도 완전 좋은 여행지에요^^
2024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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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수욕장.
곧. 개장이 기다려집니다.
2024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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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대박^^
2024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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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수욕장 피서지로 좋아요
2024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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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거리도 먹거리도 사람도 많은 해운대
2024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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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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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 맨발걷기
오늘 현충일 휴일인데도
오후에 업체 방문 일정이
있어서 부산에서 내일까지
머물고 있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오늘은
일찍 나와서 맨발걷기로
몸과 마음을 힐링했어요.
벌써 아이들은
바닷물에 들어가
수영을 즐기고 많은
사람들이 맨발로 바다와
친구하고 있네요.
지난주에 있었던 모래축제때
전시된 작품도 바다와 잘
어울리네요.
이제 파다소리가 시원한
소리로 들리고
발을 바다물에 담구어도
견딜만한것 보니
여름이 머지 않은것 같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
며칠전 만났던
야경과는 낮에 만나니
달라도 이렇게 달라보이는
바다와 모래사장, 사람들의
풍경화를 화폭에 그려 주네요.
모래사장을 밟는 느낌은
꼭 엄마의 품같고
파도소리는 마음을
안정이라는 고향으로 안내해
주네요. 우리의 지구 오래오래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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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해수욕장 개장전이지만 해운대모래축제의 일환으로
모래조각 작품이 전시되어 볼거리가 좋아요.
전통적인 작품에서 패러디 작품까지 모래 조각 작품이 다양하고요.해운대역서 해수욕장 으로 내려가는 길목 구남로 광장에서 오후 2시에 펼쳐지는 분수쇼도 볼만 합니다.주변 먹거리도 많고요. 해운대 전통시장의 소소한 먹거리도 길거리 음식의 천국이랍니다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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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장중에 오늘은
저녁을 먹고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맨발로 걷기를 하였습니다.
지난주에
해운대 모레축제
2024.05.24. (금) ~
2024.05.27. (월)
해운대해수욕장 및
해운대광장 일원에서 열렸네요.
조명이 더해지니 작품이
더 돗보였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의
야경에 입을 다물줄
모르고 지나는 사람들마다
감탄을 하고 지나 갔습니다.
오늘도 동행한 아들과
하루 마무리로 저녁으로
소주도 한잔 했습니다.
밤이 깊어가는 길목,
하루가 바뀌는 시간인데도
사람들로 해운대해수욕장
근처 주점에는 불야성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모래사장에서
맨발로 걷기를 잠시 하고 왔습니다.
맨발로 걷는것이 건강에도
많이 좋다고 하니
한번씩 바닷가 모래사장에 오면
일부러 시간을 내어 시간을
품고 갑니다.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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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맷길 2코스1구간에 있는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 모래축제 기간(2024.05.24.~2024.05.27.)이라 방문객이 많고 볼거리가 많아요.
송정~청사포~해운대 미포에 이르는 수려한 해안절경을 따라 해운대 해변열차와 해운대 스카이캡슐을 운행하고 있어요~~^^
202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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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 모래축제~
5/24~5/27까지...지금은 준비중인데 넘 멋지네요~
축제끝나고 6/1일까지는 볼 수 있다네요~
202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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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해운대해수욕장 밤산책
너무좋다
모래축제 구경도 볼 수있어 좋다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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