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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한적할 때 방문. 눈앞에 해변모습이 아름다우며 분위기 좋음.
202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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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축복처럼 만난 날씨.. 너무나 좋았던 남해여행의 딸아이 최애지!!
20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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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꼭 다시 와보고싶은 곳이에요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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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오니 너무 좋네요.
2024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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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막바지 남해해변가 한적하고 날씨만 맞는다면 언제나 좋은장소
2024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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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 직후 나녀왔다. 거의 30년 만에 온 이곳 주변의 너무 많이 변했지만 모래와 물은 예전과 변함없다. 내일 다시 가련다
2024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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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모래와 깨끗한 수질~
2024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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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모래에 시원한 바람이 매략적입니다.
2024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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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이태리 남부 부럽지 않은 해변입니다.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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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너무 부드럽고 좋습니다.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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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방문했던 바다중 제일 아릅답게 느껴진 곳
2024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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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가면 꼭 가는 해수욕장이에요
202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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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차박하고 싶었는데 예약하지 않으면 장소를 얻기 힘들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빈 자리가 많은데 전화를 받지 않아서 부득이 주차장에서 차박을 했다. 마을 공동체가 운영하는 것 같은데 아름답고 좋은 곳으로 기억된다. 음식도 괜찮은 식당이 있고, 맛있는 빵집도 있다. 에스프레소 커피도 맛있었다. 빵집 이름이 특이했는데 기억나지 않는다. 해변은 따사롭고 한가로운 파도가 세시간정도 멍하게 듣고 있기에 좋다.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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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모래를 맨발로 걸어본다
2024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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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은모래가 넓게 자리잡은 포구가 너무 평안했습니다. 방풍으로 심어놓은 소나무들이 멋지게 자리잡고 있었고 반달 모양의 해안이 앞에있는 섬으로 보호되고 있어서 호수같은 느낌입니다. 날 더워지면 다시 방문할까 합니다.
2024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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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닷가가 으레 그렇듯 한가롭고 고즈넉하기도 하지만, 남해 상주는 남쪽 바다 특유의 다채로움과 다감함을 느낄 수 있다. 누군가를 안아주듯 둥그런 해안과 부딪는 파도 소리조차 재잘거림으로 느껴지는 모래사장을 병풍처럼 들어선 소나무숲 배경으로 걷다보면, 누군가는, 이곳에 장착하고 싶다는 말을 하곤 한다. 이곳이 여름엔 스노클링과 레저로 시끌벅적한 해안임을 겨울엔 안내판으로만 알 수 있다.
2024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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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모래 해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2023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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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3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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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다녀오는곳입니다. 끝내주는곳이죠
2023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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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만족도 100000%...바닷바람 송림숲에서맞으면 환상..펜션 음식점 많아 편리..성수기 피해서 가면 더 좋음..비단조개도 잡힘
2023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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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모래를 맨발로 걸어본다
2023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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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좋아요!
2023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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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한적한
고운 모래 해변
파도치는 백사장
해안길 따라 맨발 걷기에도 좋아요
보물섬 남해에는 예쁜 해변이 참 많네요
202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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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진짜 고와요.산책하기 좋은 솔숲도 있구요.공용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도 편해요
202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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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길지는 않지만 가볍게 걷기 좋아요. 물이 깨끗해서 발 담그고 싶더라구요.
20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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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여 전국에서 몇 안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해수욕장! 모래가 정말 밀가루처럼 너무 곱고 반짝반짝거려요. 그리고 모래사장이 길이도 길지만 폭도 엄청 넓어서 바닷물까지 한참을 걸어 들어갔어요. 바람이 없어서인지 햇빛에 반짝이는 바닷물이 살랑살랑 흔들리는 정도로 파도가 약해서 발담그고 걷기에 딱! 모래사장에는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하는 조형물과 상주은모래비치의 상징인 그네도 있고 서불과차라 쓰인 암각문, 전화부스 모양의 미니 도서관, 버튼을 누르면 아름다운 노랫말로 유명한 둘다섯의 노래들이 흘러나오는 주크박스도 있어 눌러보니 정말 노래가 흘러 나오네요. 남해의 멋진 절경중 한곳인 은모래비치에서 추억하나 쌓고 왔습니당!
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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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차 우연히포장해서 먹어본후 직접방문후 먹어보니 완전. 딴맛인듯 싶었다 속이꽉찬 한끼식사로 든든 건강한버거맛에 엄지척이다 ~근무시간만 아녔다면 맥주한잔하고 싶은맘이 굴뚝 같았지만 참을수밖에 퇴근시간을 기다려봐야겠다ㅋ
20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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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사진 명소는 찾지 못했지만 겨울바다의 한적함이 좋았고 단출하게 걷다 오기 괜찮았습니다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어요
2025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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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은모래비치 세정식당
아이둘 데리고 해물된장찌개정식 시킴
메뉴에 생선구이 있는데 내가 받은건 누가봐도 차가운 먹다남은 생선들.
다시는 오지 않을집
2025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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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오랜만에 방문해봤는데 조용하고 걷기에도 좋고 겨울바다를 즐길수있어요.
2025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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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봐도좋지만 멀리서 보면 바다색이 더 예쁜것같아요!
202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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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바람 맞으며 쉬어가기 좋은 곳. 이런저런 생각은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20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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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맛집 ㄷㄷ와 정말 멋지다 겨울바다의 향기가 느껴져요
여름에 해수욕하러 와야겠어요
2024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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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를 못타서 조금 아쉬웠지만 모래사장이 해수욕장이름에 딱 어울리게 너무 이쁜 곳입니다
2024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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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닷가도 참 조으네요.
한여름 북적임은 잊은채 고요한 이곳.
고양이들이 사람을 무서워하지도 않고
오히려 따르는듯^^
가족여행으로 잘 다녀왔어요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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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광도 좋고 시설정비를 해서 환경도 좋아요. 아이들과 물놀이 하기 좋아요.편의점은 저녁 12시까지만 운영하니 참고하세요
20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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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여행 중 둘째날에 점심을 먹고 들른 곳~~
소나무 아래에 돗자리를 펴고 솔솔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쉼을 가졌어요.
누워 있기도 하고 준비해간 배드민턴을 치면서 힐링도 하고 신나는 시간도 가져보았어요^^
근처에 씨유가 있어 간단한 간식을 사서 먹기도 좋았으며 저희가 간 시간 시간에는 사람들도 많이 없어서 너무 잘 쉬다가 왔어요~
상주은모래비치 이름도 예쁘고 자연경관은 시원하고 탁 트여서 좋았어요👍👍👍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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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요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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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네요
해수욕장 오픈했을때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202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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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곳❤️
2024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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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해변중에서 경치 최고
2024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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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의 남쪽 상주은모래비치~ 아이들 데려와서 놀기 좋을듯합니다. 맨발걷기했는데, 고운 모래로 발이 하나도 아프지 않고 놀기좋고 바닷물에 왔다갔다하는 해양생물보면서 놀기좋네요.
2024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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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에 꽃게잡이도 조개잡이도 해수욕도 모두가능해서 좋아요
2024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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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여행 중에 꼭 가봐야 할 장소중에 한곳인 유명한 곳입니다. 모래가 곱고 아름다워요~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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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모래, 파도소리도 듣기좋았습니다
20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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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너무 예쁘고 좋았어요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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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한적해서 좋았어요
탁트인 멋진 뷰 굿!
날씨 좋을때 한번 더 방문하고 싶은 멋진곳이네요
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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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이 너무많은곳. 한여름되기전엔 솔밭그늘이 시원해서 도시락싸들고 나들이가기 좋아요. 캠핑장이 따로있고 솔밭이나 해변엔 텐트 등 야영취사금지예요. 돗자리나 의자놓고 바람느끼며 앉아있음 그냥힐링. 모래밭에 애들 놀기좋고 벌써 해수욕하는 분들도 있어요. 여름엔 엄청붐비겠지요. 매점도 있는데 비싸요. 주차장쪽 걸어가면 치킨집 편의점도 있어요. 깨끗하게 즐기시면 좋겠어요.
20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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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물과 바람이 차네요. 풍경은 아주 멋집니다. 여름에 시원하게 다시 오고 싶은 곳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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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은모래비치는 멀리서 보는게 예뻐요!
포토존에서 사진 찍어보세요:)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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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깊이의 물에 고은 모래위에 걷기 좋음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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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곱고 잔잔해서 물놀이 하기 좋고 물멍 바다멍 아주 좋아요 멋진 송림도 있어 운치있고 사진 찍기도 좋네요
202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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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그늘 아래 캠핑하기 좋아요
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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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빌라 갔다가 가는길에 둘러보고 왔어요, 뷰가 너무 좋고 사진 찍기 좋은 곳들이 너무 많네요~ 주차장에 핀 벚꽃들이 얼마나 예쁘던지 한장 남기고 가네요.
2024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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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바다도 매력있네요. 날 흐려서 조금 아쉽지만 보리암 금산 보고 오기 좋아요.
2024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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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때라서 조용하고 좋았네요.
모래가 너무 고와요.
성수기때도 좋을거 같아요.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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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바다도 잔잔하고 예뻐요! 특히 여기 캠핑하는 분들이 엄청 많네요!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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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해수욕장 진짜 수도없이 왔지만, 여기서 보는 뷰는 처음입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뭐 하여튼 수십년....왜 여기서 볼생각을 한번도 한적안했을까요 진짜 넘넘 예뻐서 혼자간 여행임에도 한없이 멍~~~~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봄에 한번더 가야겠어요. 3월에 예약입니다.
2024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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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은모래해수욕장에서
참조개 캐는 할머니,
봄이 머지 않은것 같습니다.
걸으면서
춥지만
봄을 기다려봅니다.
2024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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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하나도 없는 그대로의 낮과 일몰시간대, 그리고 밤!!! 너무예쁘고..한적하고..완벽한 힐링 ㅠ.ㅠ
너무 좋았어요..💖💞💝
2023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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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인데도 날씨가 너무 따뜻하고
✨바다가 반짝반짝 예뻐요✨
붐비지 않고 한적해서 더 좋았어요
모래가 고와서 맨발로 걷기 좋더라구요^.^
바닷가에 상주중학교 있는데 완전 오션뷰 학교일꺼같아요 ㅋㅋ
2023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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