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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휴가에 매우 만족했고,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202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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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2025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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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습니다.
2024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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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하기에도 좋고 조개도 잡을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어요.
2024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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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뿐만 아니라 왼쪽 해변가등산코스도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해변가쪽에 화장실도 있습니다. 하지만 화장실 세면대에서 모래를 씻는 행동으로 막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02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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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바다 전망.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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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지났지만 7번국도로 해수욕장이 조용하고
2024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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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역시나 굿
2024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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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칠포 백사장.
2024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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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마구간은 아름답지만 쓰레기가 너무 많아요. 5000번 버스를 타면 갈 수 있습니다.
2023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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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쓰레기가 많네요
2023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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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 외쿡 바다같지만 우리나라에 이렇게 예쁜 해변이 있네요 그리고 쓰레기는 진짜많음.
2023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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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뿐만 아니라 왼쪽 해변가등산코스도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해변가쪽에 화장실도 있습니다. 하지만 화장실 세면대에서 모래를 씻는 행동으로 막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023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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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6일 칠포
바다
쓰레기 많음ㅠ
20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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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조금은 지난 늦여름..
포항 칠포해수욕장 방문
조용하게 쉬다옴
발만 담그기🦶🏻
그래도
막바지 여름을 즐기는 가족들이 좀 있긴했음^^
참고로 샤워장은 문닫음-운영하지 않았음
20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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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막바지인줄 알았는데 늦여름 폭염이 기승이다. 이대로 물러서기 아쉽다는 듯이 태양이 연일 작열하면서 타오른다. 더위는 식히고 친목은 다질겸 친구네랑 칠포 방문을 했다.
칠포해수욕장!
결론부터 말하면 너무 좋았다. 날씨가 너무 뜨겁긴 했으나 평상대여(5만)로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사람이 너무 붐비지 않아서 좋았다! 동해 바다답게 물이 맑은건 두말하면 잔소리고 모래도 너무 고와서 아이와 함께 모래놀이 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해변에서 제법 들어가도 물이 그렇게 깊지 않고 워낙 맑은데다 파도도 잔잔해서 물놀이 하기엔 최적!! 안전요원들도 있고 경계선도 잘 쳐져 있어서 보호받고 있단 생각도 들었다. 더위에 해파리가 출몰한다니 조심!
샤워시설은 조금 정비가 필요해보였다. 어쨌든 만족!
2025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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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요
관리가 전혀 안 되어 있어요.
사람이 둥둥 떠내려가고 있는데도
관리요원 아무도 없어요
최악이었어요
2025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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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포동네에서 칠포해수욕장으로 넘어오는 해파랑길.
오늘은 해가 없고 바람이 불어 시원해서 걷기 좋았어요.
물이 맑고 깨끗해 바닥이 환히 보여요.
칠포해수욕장 물도 차지 않아 모랫사장 따라 바닷물에 걷기 좋아요.
20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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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바닷가라서 그런지 시원하다 3시간 정도 머물렀는데 바람이 시원하고 습하지 않아 쾌적하다 평상 50,000원 파라솔 15,000원. 흥정도 가능한 듯. 물론 그거 안 빌려도 머무를 수 있다.
2025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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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포바다 시원하고 조용하니 좋아요.
파도가 좀 높아요.
바라보고 있으니 가슴이 확 터이는 것 같아요.
곤륜산에서 내려오는 패러글라이딩도 멋지네요.
파도소리 듣기 좋아요.
20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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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모래사장과 긴해변 너무 아름답고 깨끗하며ㆍ서 넓어서그런지 여유로웠네요
이번주 일요일은 축제
마술이랑 아트페스티벌 을 한다고해서
또 방문예정 입니다~~^^
20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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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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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인데 물이 차지 않아 바다에서 놀기 좋아요.
패러글라이딩도 뜨고 바람도 시원하네요.
무엇보다도 사람이 많지 않아 쉬기에 좋은 것 같아요.
2025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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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포 해파랑길.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걷기 좋았어요.
바다보며 걷기.
정말 좋아요.길도 힘들지 않고 거리도 길지 않아 잠깐 산책하기 좋아요.
다음엔 더 많이 걸어볼까 생각 중.
2025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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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즈페스티발 다녀왔습니다.
멋져습니다.
20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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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포해수욕장
패러글라이더 하늘을 날면 어떤 기분일까요
하늘에. 패러글라이더 타는 모습 해수욕장 사뿐히 내려오는 모습 포착
멋지네요
여기는 캠핑족보다 수상액티브하는 것이 많이 보이네요
주차대고 해수욕장 해변까지 신발이 푹푹 들어갈 정도로 모래가 엄청 부드럽네요
주차공간 넉넉합니다
2025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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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백사장.
뭔가 딱 예스러운 느낌.
주변이 좀 어수선헤서 그런지..
황량함마저 느껴지기도 했음.
정리가 되고, 시즌이 되면
또 다른 느낌이겠지? 싶다.
덩그러니 자리잡은 파인비치호텔,
그 옆? 앞으론 무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6월에 열릴 칠포재즈페스티벌을 위한 준비겠지.
음, 그러고보면 매년 가을에 열리지 않았던가?
이번엔 여름이네.
사실 말이 재즈페스티벌이지..
라인업보면 그냥 뮤직페스티벌 같음.🥲
2025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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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포항칠포해수욕장 다녀왔어요
2025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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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포항칠포해수욕장 다녀왔어요
202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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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칠포해수욕장은 여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한적한 백사장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져 고요하면서도 운치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바닷바람이 차갑지만, 드넓은 해변을 따라 산책하다 보면 마음이 탁 트이는 느낌을 받는다.
특히 해수욕장 끝에 위치한 나무데크 길을 따라 걷다 보면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겨울 바다의 정취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다. 주변 갯바위에서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볼 수 있어 또 다른 풍경을 만들어낸다.
겨울철 칠포해수욕장은 조용한 바다를 감상하며 사색하기 좋은 곳이다. 칠포해오름전망대와 함께 방문하면 더욱 멋진 동해의 풍경을 만날 수 있어 추천하고 싶다.
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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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수기 해수욕장답게 한산해요
주차공간은 넘치게 있고, 잠깐 걸어오시면 바로 해변이에요.
동해답게 파도는 에너지 넘치고, 하늘도 깔끔 혼자 편히 쉬기 좋았어요.
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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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돈 바다
202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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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포해수욕장에서 시작해서 칠포로 이어지는 해파랑길입니다.
시원한 바다바람 맞으며 파도를 보며 걷는 기분, 직접 느껴보면 말이 필요없어요.
정말 좋아요.
202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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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포재즈페스티발왔어요. 아직 시작전인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요. 밤이 되면 추울 것 같아요. 긴팔 챙겨와야겠어요.
2024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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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날 왔는데 아이들 모래놀이 하기 좋아요. 그리고 주차공간이 넓어서 주차하기도 좋고 물놀이, 모래놀이 잘 했어요🙂
샤워장은 해수욕장 폐장해서 닫혔지만 화장실 가는 입구에 수돗물 나와서 간단히 발 씻기 좋았어요.
20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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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러 갔다 낚시하고 왔어요~~
2024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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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포해수욕장에서 시작해서 칠포로 이어지는 해파랑길입니다.
시원한 바다바람 맞으며 파도를 보며 걷는 기분, 직접 느껴보면 말이 필요없어요.
정말 좋아요.
2024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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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포해수욕장에서 영일만 북파랑길 걸었어요.
칠포해수욕장에서 곤륜산에서 내려오는 패러클라이딩도 보는 게 좋았어요.
물은 따뜻한데 파도가 심해서 물에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북파랑길 정말 좋았어요.
20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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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있어 물놀이 하기 좋아요.
어린이는 어른들의 지도가 필요한 것 같아요.
물도 따뜻해요..
202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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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하다 잠시 들렀는데 발 담그고 가기 좋은 해수욕장입니다
붐비지 않고 주차시설도 잘 되어있어요
샤워장도 있고 샤워장 앞에는 발만 씻는 시설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2024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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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조용조용하고 사람마니 없네요 중복인데 바닷물도 차가워서 시원했어요 안전요원들도 있고 해파리도 건져줍니다
화장실에서 양치도 하고 옷도 갈아입었는데 그때마다 어떤 단발머리 아줌마가 와서 감시하는 느낌이라 좀 ㅡㅡ CCTV로 보고 있는 걸까요?
그거빼곤 괜찮았어요 주차장도 엄청 넓어요 무료 주차 :)
2024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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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쉬어가기 좋은 칠포해수욕장 캠핑하기도 좋아요
202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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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은 너무 차갑네요~~
202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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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쉬어가기 좋은 칠포해수욕장 캠핑하기도 좋아요
20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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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포해수욕장 오랜만에 솔밭캠핑했네요 사람들이 텐트일찍치고 좋은 자리 다 맡고있어서ㅋㅋ 그래도 그늘밑에 시원하게 폭풍먹방만 찍다가 왔네요^^ 말이 멋있어서 한컷 찍어봤어요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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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포해수욕장 오랜만에 솔밭캠핑했네요 사람들이 텐트일찍치고 좋은 자리 다 맡고있어서ㅋㅋ 그래도 그늘밑에 시원하게 폭풍먹방만 찍다가 왔네요^^ 말이 멋있어서 한컷 찍어봤어요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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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으로의 쉼터.소나무그늘아래 쉴수있는 공간이 있는 칠포해수욕장.
물이 아주 시원했어요
2024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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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으로는 조용합니다. 경치 좋구요.
주차도 편합니다. 솔직히 캠핑이나 페러글라이딩으로 놀러왔거나 그냥 잠깐 경치볼꺼면 추천하지만.. 수영이나 힐링을 목적이라면 비추입니다. 안전시설이 예전보단 많이 나아졌지만 부실합니다. 편의시설이 거의 없고, 상가나 편의점이 없다보니 노점상만 있어서 음식 가격도 엄청 비쌉니다. 그리고 파라솔에 허름한 마루? 에서 쉴수있는데 왠 문신 몇 명이 와서 돈 결제 해야된다고 하는데 그 돈 아껴서 월포해수욕장으로 가셔서 펜션을 잡거나 맛있는거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24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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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깨끗하다.. 고요하다..잡생각날리는 바다멍.. 아직은 주차편리.
차박. 낚시하는 차들이 보인다..
귀호강.마음 평온이 필요하다면 차에 시동을 켜 가까운 바다로 출발~~
깨끗한 바다때문에 나도 세탁된느낌^^
2024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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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가족들과 도시락 싸서 나들이 오기 좋은 장소네요😊
2024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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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기전 바다..
아직은 차가운 바닷물..너무 션하고 좋아요
여름이면 바다에 풍덩 했을텐데ㅋㅋ
2024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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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쎈 날이기도 한데 서핑하기 원래 좋은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주변에 서핑 렌털 서비스 하는 곳도 있고 깔끔했어요.
2023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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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긴 백사장은 첨 봄. 게다가 강과 바다가 만나는 특이한 곳.
2023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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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사장이 넓어서 한참을 들어가야 파도와 만날수 있네요~9월이라 해수욕장은 폐장 했지만 낮기온은 더운지라 늦캉스 온 사람들이 간간이 있네요.아쉬운건 샤워장도 같이 폐쇄 되었다는거~ 화장실에서 대충 씻고 볼일보는거로 만족~파도에 실려온 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뜨거운 햇볕이 내려 쬐도 해변은 시원하다는거~ 피서하기는 좋아요 ~신발에 들어간 모래가 걱정이긴하지만~
2023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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