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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핀 동백꽃이 만발
2025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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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불빛등을 나무에 설치했는데. 음산함ㅋ
2024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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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바다갓.. 산책길..
202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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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은 곳.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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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사람도 없고 한적하고
20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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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자가 산책했어요^^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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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공원. 야간에는 이렇게 바뀌어요.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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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벗꽃 구경하기 좋은 공원입니다.
2024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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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내음, 파도소리, 주변 전경
2024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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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전 시간이 남아서 올라가 보니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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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관광지
202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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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과 문학관, 서원이 자연과 어우러져 편안했던 곳이에요. 탁 트인 바다도 초록 잎들과 시원한 바람도 좋은 만남이었어요.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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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에도 이곳에 오르면 금새 시원해져요. 아담하니 바다앞 공원 산책길을 잘 만들어놔서 산책하시도 좋고, 책 읽기도 좋고, 가만히 생각 하기도 좋고 정말 좋네요.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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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많아요. ^^
2024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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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을 그리는 한적한 공원 주변 관광지 활성화에 따라 노인은 추억을 찾고 젊은이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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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전망이좋고
2024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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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에도 이곳에 오르면 금새 시원해져요. 아담하니 바다앞 공원 산책길을 잘 만들어놔서 산책하시도 좋고, 책 읽기도 좋고, 가만히 생각 하기도 좋고 정말 좋네요.
2023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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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과 문학관, 서원이 자연과 어우러져 편안했던 곳이에요. 탁 트인 바다도 초록 잎들과 시원한 바람도 좋은 만남이었어요.
2023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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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 삼천포 오션뷰, 해넘이 맛집.
풍경이 예술인 해변 산책로, 박재삼문학관 등 관광 베리굿 ~
2025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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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이 예쁘게 많이 피어 뜻밖의 행복을 준곳이에요 동백종류도 여러가지고 문학관도 휴장중이나 있고 호연재도 있고 식사하다 동백꽃나무가 많이 보여 들렸는데 행복했습니다
목서류 꽃필때 와도 좋을성 싶네요
2025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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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도 좋고 동백꽃도 볼 수 있어 좋네요. 또 박재삼 문학관이 있어 더 알찹니다.
202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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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섬을 떠나
삼천포 노산공원을 향했다.
20여분 걸려 도착하니 🌞가
공원해안 조형물 사이로 석양이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것이 환상적이다.
해안가 바위에 앉아 파도소리와
갈매기소리 뱃고동소리를
들으며 그 분의 말씀을
읊조리며
그 분을
노래한다.
문득 삼천포 출신
바다가 낳은 서정시인
박재상 선생이 뇌리를 스친다.
그가 이 곳 해안 바위에 앉아서~
석양에 물들어가는 풍광을 바라보며
떠오르는 시상(詩想)을 시어(詩語)로
그림을 그렸으라라~
"바닷가 산책"
그런데~
나는
시상(詩想)이
떠 오르지 않는다.
그 분의 말씀만 떠오른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일몰 때 노산정과 삼천포 아가씨 동상 해안 멋짐
#가족,연인, 지인, 동창회친목, 산책 후 주변
식당에서 식사
#주차무료
20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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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노산공원 동백꽃이예쁘다고해서 방문했습니다 어두워지고 추워서 다는 못둘러봐서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공원이 둘러보기좋아요 삼천포아가씨 노래가 여기서유래되었나봐요 삼천포바다가 멋지고 공원이 볼거리가 다양해요
2025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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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가보고 아주 오랜만에 갔는데 잘 되어 있어요. 동백꽃이 핀나무도 있고 안 핀 나무도 있었는데 조금 더 있다가 피면 더 이쁠 것 같아요. 바닷물이 깨끗하고 밑에 보드카도 있고 산책하기 좋은 코스였어요. 그래도 겨울이다보니 많이 추웠어요. 무장을 해야 될 것 같아요. 구두를 신고 갔는데 바닥이 미끄러운 것 같아 조금 불안했어요. 운동화를 신고 가면 좋을 듯해요
20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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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동백에 눈호강하며 즐겁게 머물렀어요
작은 공원이라 가벼운 산책으로 굿!
2024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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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셩이 멋지다해서 방문했는데 불꺼진 곳이 많아서
좀 아쉬웠어요
20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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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노산공원에서 바라본 연육교와 케이블카 전경이 아주 좋아요.
노산공원의 산책로도 걸어보고 바닷가의 정자에 앉아 풍경을 느껴보세요.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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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와 보고, 처음인데, 산책로가 잘 되어 있네요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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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인 아들과 바람쐬려갔네요 넉넉히30분정도 산책길이라 부담없네요 가까운데이트 코스 추천
2024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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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첫날 떠오르는 🌄 처럼 가정에 모든일들이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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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공원에서 여유를~
2024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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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하기 너무 좋아요.해변에 주차하고 산책로 걸어서 공원 둘러보고 바다 실컷 봤네요
2024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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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공원에서 여유를~
2023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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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노산공원
20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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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아요
2023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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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아요
2023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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