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경 없음. 절간 많음.
2025년 04월 01일
|
|
|
청도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이자 스님분들의 불교 교육 전문 교육기관입니다.
2025년 03월 30일
|
|
|
절안에 나무 종류가 다양하던데 나무마다 이름을 하나하나 확인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2025년 03월 25일
|
|
|
사람만 적으면 더 좋겠지만 그래도 매우 평온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2025년 03월 19일
|
|
|
힐링 여행 코스입니다
2025년 03월 06일
|
|
|
우연히 들린 곳인데...보물과 국보가 한 가득!
2025년 02월 18일
|
|
악착보살이 보고싶어서 방문한 곳.
2025년 02월 18일
|
|
|
비구니 사관학교 사찰입니다. 아주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2025년 01월 27일
|
|
|
운문사 가는 숲길 맑은 공기 마시며
2025년 01월 20일
|
|
|
말이 필요 없어요
2025년 01월 20일
|
|
|
조용하고 차분해지는 사찰입니다.
2024년 12월 02일
|
|
|
가을에 방문하기 넘 좋네요. 단풍도 예쁘고.. 처진소나무 사이즈가 해마다.. 더더욱 웅장해집니다
2024년 11월 28일
|
|
|
절의 구조가 특이합니다.
2024년 11월 23일
|
|
|
운문사 은행나무
2024년 11월 17일
|
|
입구부터 소나무 등. 압도하는 경치가 좋앗고. 특히 소나무가 수령이 정말 놀라울 정도고. 수목이 울창해서 힐링만족!
2024년 11월 12일
|
|
가을 경치가 참 조으네요
2024년 11월 12일
|
|
좋았어요
2024년 11월 12일
|
|
|
가을 단풍구경을 다녀 왔습니다
2024년 11월 10일
|
|
|
고요하고 정적인 미가 깃든 곳
2024년 11월 03일
|
|
|
비구니들만 계시는 절인 청도 운문사입니다. 경치 좋고 굉장히 크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
2024년 11월 02일
|
|
입장료는 없지만 주차비로 2,000원 받아요 사찰인 만큼 사찰에서만 느낄수 있는 차분한 느낌을 받을수 있고 시니어 음악단에서 나와 하모니카 연주를 하시는데 휴식 취하기엔 정말 좋았습니다
2024년 10월 26일
|
|
비구니 기도도량 차분하게 마음의 조급함이 잠시나마 생각 안하게 됨
2024년 10월 09일
|
|
|
몇년만에 다시 가 본 운문사
2024년 09월 07일
|
|
|
고즈늑한 저녁에 방문하니 너무 좋아요♡
2024년 08월 16일
|
|
절이 너무 예쁘고 조용하고 따듯하고 좋앗어요
2024년 04월 04일
|
|
|
비오는날 다녀왔는데 운치 있고 너무 좋아요
2024년 04월 04일
|
|
|
운문사는 오래되고 다소 큰 사찰로, 현재 한국에서 가장 큰 불교 서원 중 하나입니다. 산과 숲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산책하기 매우 즐겁습니다.
2024년 03월 13일
|
|
|
운문사에서 출가비구니강원으로운영함
2024년 02월 27일
|
|
숯불도 적어 불도 약하고 고기도질기고 쫄면도 맛이 없음
2024년 02월 27일
|
|
조아요
2024년 02월 27일
|
|
|
청도 운문사 말만 들어 봤지 실제로 방문하는건 처음이었습니다. 잔잔하게 둘러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의 평온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2024년 02월 17일
|
|
|
2024.01.27 방문
2024년 02월 17일
|
|
|
한국에서 대표하는 대형사찰중 하나.
2024년 02월 17일
|
|
|
소나무 숲...계곡에 맑은물 청정해역이라고 할까요
2024년 01월 17일
|
|
|
조용하고 잘 정비된 사찰. 주변 풍경도 너무 좋아요.
2024년 01월 17일
|
|
|
2023.11.04.불이문 개방하는 날에 정도 운문사 은행나무 400년 살아 왔지만 이처럼 단아하게 우아할 수 있을가 싶었습니다. 어제 태어난 아기 같은 모습으로 자리한
2023년 12월 17일
|
|
|
겁나 어이없음.볼것도 없고 절의 절반이 스님 공부한다고 차단해놓고 출입금지 이유 1도 없는 다리 막아놓고 (들어가는 주차료 2천원)은 왜 받는겨?더 웃긴거 높은 사찰에서 미끄러질까봐 서행으로 내리 오고 잇엇는데 뒤에서 빵빵 거리길래 놀래서 봣더니 중이 빨리 가라고 빵빵거리네,...개어이없엇음. 저거 사찰 보고 서행으로 조심히 내리오는데 빵빵거리는거는 머임.. ..?수행하는거 맞음?오갈때없어서 그냥 머리깍고 가서 밥만 축내는거임???모르쥐 고기 꾸버 먹으면서 사는지....
2023년 12월 17일
|
|
|
은행나무 보고 왔습니다. 절 앞에 바로 대규모 주차장 있어서 너무 편하네요
2023년 11월 17일
|
|
|
걷기 좋은곳.운문사,사리암까지 주차장 입구에 두었을때 갔다오는데 16000보 나옴. 사리암 계단937개.
2023년 11월 17일
|
|
|
2025년 4월 22일에 엄마가 사찰순례차 방문했습니다.
2025년 04월 22일
|
|
/
언젠가 영남알프스 산 중에 하나의 가지산과 운문산 등산을 끝내고 운문사에 들렸다.
그때 처진 소나무의 특별한 모습에 반해 다시 보고 싶었다.
오늘 고헌산에 다녀오면서 운문사에 들렸다.
마침 오늘이 삼짇날이라 처진 소나무와 은행나무, 느티나무 등에 막걸리를 뿌리는
행사를 보는 행운을 누렸다.
청도 운문사는 신라 진흥왕 21년(560년)에 창건되어 1,6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사찰이다.
신라 화랑정신의 뿌리인 세속오계를 화랑들에게 내려준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주요 건축물로는 대웅보전, 비로전, 명부전, 만세루 등이 있으며, 보물 제678호로
지정된 삼층석탑 2기를 포함해 10여 종의 보물을 보유하고 있다.
.
2025년 04월 05일
|
|
봄이 오는 길목에 운문사도 한번 걸어 볼만하죠 운문사 안으로 차가 들어가지만
입구 주차장이나 상가에 주차하고
솔숲 걸어 들어가보는것도 좋은시간
될거 같내요 시간 더 되심 사리암이나
북대암 올라 보시는것두 추천 드림요
2025년 03월 01일
|
|
여자친구랑 같이ㅎㅎ 청도 여행중에 운문사에 잠시 들렸어요 :) 날씨도 비가 오기전이라 걷기에 딱 좋았고!ㅎㅎ
공기도 좋고 오래된 나무들도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비록 꽃이 피지는 않았지만! 다음에 또 오고 싶을정도로 걷기에 좋았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 들릴게요 :)
2025년 03월 01일
|
|
심신안정 되는 곳이여서 자주 들리는 곳입니다~
드라이브 길도 좋아요^^
2025년 01월 01일
|
|
여행3일차.. 예전에 방문했을때보다 많이 바뀐듯하내요 주차요금내고 소나무숲을 지나 좀만 오르면 주차장도착..
박물관도 생겼고 사찰내부도 뭔가 많이 바뀐듯한데 운문사하면 유명한 처진소나무가 아직도 웅장하게 자태를 뽐내고 있내요 경내를 둘러보고 내려가는길 말랭이감 한팩사서 집으로~~
2024년 12월 18일
|
|
|
여행3일차.. 예전에 방문했을때보다 많이 바뀐듯하내요 주차요금내고 소나무숲을 지나 좀만 오르면 주차장도착..
박물관도 생겼고 사찰내부도 뭔가 많이 바뀐듯한데 운문사하면 유명한 처진소나무가 아직도 웅장하게 자태를 뽐내고 있내요 경내를 둘러보고 내려가는길 말랭이감 한팩사서 집으로~~
2024년 11월 29일
|
|
단풍철이라 차가 입구부터 막혔지만
들어오면
왜 막혔는지를 이해하게 되는 장관.
너무 이쁘게 물든 단풍으로 힐링.
2024년 11월 17일
|
|
일년에 한번씩 개방하는 운문사 은행나무 개방행사 첫날 다녀 왔습니다
청도역 앞 임시 청도정류소 11:30분 3번 운문사행 버스를 타고 갔었는데 도착지점 얼마남지 않은 오진리에서 부터 차량이 밀려 예정시간 보다 삼사십분 늦게 도착 구경하고 왔습니다 단풍철이라 그런지 대형버스도 여러대 보여 청도도 유명지역이 있구나 하고 생각듭니다 꼭 이런 행사로 운문사 구경하러 오지 않아도 운문서를 사시사철 다녀 오는것도 힐링에 좋다고 생각 듭니다 - 무작정 걷기 전문가 김삼윤
2024년 11월 13일
|
|
평일인데도 입구 주차자리가 많이찼더라구요ㅡ처음나오는 주차장에 차대고 걸어가시는걸 추천드려요ㅡ올라가는길이 많이멀지도않고 운치있습니다ㅡ이미 낙엽이진곳도있고한데 이번주주말이절정인듯합니다ㅡ
아 입구들가믄 운문사역사문화관 있는데 추천드려요
역사도있고 작품들도있고 좋았습니다ㅡ
2024년 11월 13일
|
청도운문사 🌼🍁
경상북도청도군운문면
고즈넉한사찰이있는 청도
운문사솔바람길
가을이가기전에 한번다녀오세요.👍🍁🥰
은행나무
단풍나무
가을힐링하기딱좋은곳
근심걱정 다내려놓고가세요
대형주차장
2024년 11월 12일
|
|
방문일 11월 11일
오랜만에 운문사 방문했는데 단풍이랑 은행나무 너무 멋지네요. 가을 느낌 제대로입니다. 11시전에 가는거 추천드리고, 30분정도 걷는것 괜찮으시면 바깥 주차장 주차하고 솔길산책 추천드려요.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11월 12일
|
|
운문사. 주차장 2000원 결제후 입장.
첫 방문인데 규모도 크고
주위 자연경관이 너무 좋았어요
또 방문하고 싶어요
2024년 11월 11일
|
|
|
너무나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2024년 11월 08일
|
|
|
단풍이 이쁘게 들었다고해서 … 간만에 갔더니 역사문화관이 생겼다. 스님들의 작품 👍 운문사 은행나무는 이번 주말 이틀간 개방~
2024년 11월 06일
|
|
|
11월 단풍철에 무조건 꼭 와야되는 곳!! 이렇게 좋은 곳을 왜 이제야 왔는지 후회될 뿐... 대구쪽에서 오는 경로도 드라이브 코스로 꽤 좋았고 사찰 내도 고즈넉하고 좋았음. 내년 11월에도 꼭 다시 올 생각이네요~
2024년 11월 06일
|
|
|
청도운문사~갈까말까 망설이다 갔는데~역시 가길잘했다 생각드네요^^은행나무 개방이 이번주 토일.9~10일인데 문이 열려있어서 멀리서나마 보고 왔네요ㅎ관리가 참~잘 되어있고 너무 예쁜 절^^
2024년 11월 05일
|
|
운문사 정문 앞 주차장 말고
더 밑에 음식점 많은 주차장에 주차하고 가세요.
운문사도 멋지지만
운문사 가는 길이 더 아름답네요^^
거북이 돌도 귀엽고
운문사 가면서 먹은
감말랭이도 굿굿
가을되면 운문사를 찾게 되요🍁🍂
2024년 11월 03일
|
|
|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운문사까지 편도 30~40분으로 가족끼리 다녀오기 정말 좋아요
2024년 11월 03일
|
|
|
은행잎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졌드랬어요.
2024년 11월 03일
|
|
주차장 초입부터 소나무숲길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경내는 고즈넉하고 단아합니다
사계절 어느때와도 좋을듯~
2024년 11월 03일
|
|
단풍으로 유명하다고 해서 가봤는데, 진짜 예뻤습니다.
날씨까지 좋아서 최고였습니다.
초입에서 30분 정도 막히긴 했는데 갈만하였습니다.
2024년 11월 03일
|
|
호거산 산자락에 위치한 명실상부 청도를 대표하는 사찰로 신라 560년에 창건되어 역사도 깊은 비구니의 수행도량으로도 유명한 절입니다.
전체적으로 사찰의 부지가 상당히 넓고 전각들의 크기도 타 사찰에 비해 크고 웅장해서 압도되는 분위기가 있으며 주변 산책로도 아름답게 잘 마련되어 있고 절 입구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500년 정도 된 처진 소나무와 대웅보전이 2개가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자연과 잘 어우러져 있는 한국의 웅장하고 자랑스러운 사찰이기 때문에 청도에 방문한다면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2024년 06월 06일
|
청도 운문사
고즈막한 천년고찰 웅장함속 조용히 들리는 불경소리는
중생들의 마음을 정화시켜주네요
운문사를 지나서 있는 사리암은
아침일찍 많은 불자들이 소원성취를 위해
937계단을 오르며 조용히 찾아오는 암자 입니다
2024년 06월 02일
|
|
|
해당화가 곱게피고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청도 운문사예요
2024년 04월 24일
|
|
|
좋아요.
2024년 04월 24일
|
|
|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청도 운문사예요. 대북이 놓인곳엔 단청색깔이 너무 예뻐요..사찰내에 해당화가 너무 곱게 피었네요.여기저기 봄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2024년 04월 13일
|
|
운문사 내의 사리암까지 1000계단만 오르면 되요^^
날도 너무 좋고 많이 덥지도 않아 굉장히 좋은것 같아요.
2024년 04월 07일
|
|
|
몇년만에 다시 와 보네요. 걷기 운동하기 좋아요. 사리암까지 걸어가는 분들이 많아요.
2024년 03월 18일
|
|
|
오백여 년 전 어떤 고승이 소나무 가지를 꺾어 심었다고 전해지는 운문사 처진소나무는 높이 6m, 줄기 둘레 3.5m로 수령이 500여 년 정도로 추정한다. 소나무는 보통 꿋꿋한 기상과 절개를 상징한다. 운문사 소나무는 둥글고 펑퍼짐한 모습이 애국가의 강인한 기상으로는 다가오지 않는다. 풍부하고 아름답고 너그럽게 보인다. 365일 온종일 스님의 독경 소리를 듣고 자란 탓일까. 오백 년을 함께 염불했다면 인자할 수밖에 없는 모습이다. 처진소나무가 스님의 거울이 되었다.
2024년 02월 25일
|
|
오늘
청도 출장중에
이슬비 내리는
고즈넉한 청도 운문사에
들렀습니다.
가는길
아름드리 소나무가
빗속에 봄을 맞이 하고
있는듯 했습니다.
청도사 경내에서
만난
처진 소나무,
만세루 등
풍경에 발길 머물다
왔습니다.
비오는 날
청도사 경내
마사토 길을
걸으니 사각 사각
봄이 시나브로 걸어오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이
비 그치면 봄이 올듯
목련 꽃망울이
곧 터질듯
빗방울을 머금고
있었습니다.
2024년 02월 21일
|
|
청도에 출장 갔다 돌아오는 길에 운문사에 들렸어요.
비가 오니 고요하고 마음이 안정되네요. 비올때의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2024년 02월 21일
|
|
날씨도 좋고 오랜만에 방문했어요
사리암 올라갔더니 다리가 후덜후덜하네요
2024년 02월 17일
|
|
|
산책로도 좋고 단풍이 너무 예뻐서 조용히 산책하고 힐링하고 왔어요 올해는 단풍이 곱지않다했는데 운문사 단풍은 너무 좋았어요
2023년 11월 07일
|
|
|
고즈넉한 사찰과 뒷편의 산이 이루는 조화 덕분에 꼭 은행나무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운치가 있었답니다 ㅎ 드라이브 삼아 다른 계절에 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2023년 11월 06일
|
|
|
주변 산들도 예쁘고, 절 규모도 커서 좋아요. 2천원내면 절 바로 앞까지 주차할 수 있는데, 걸어서 계곡, 나무 구경하면서 올라가는거도 괜찮을거 같아요-!
2023년 10월 15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