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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이라 해서 방문했습니다.
20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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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광에서 공부가 될까 싶을 정도로 주위 풍경은 좋다. 양반, 선비, 주자학, 성리학.. 조선 망조의 시발점.
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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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사원. 왕이 소수서원에 직접 친필 현판과 서적을 하사하였다.
2025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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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학을 경험할 수 있는 멋진 곳이다
2024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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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 명종의 어필이 있습니다. 교육적으로 아주 훌륭합니다.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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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에 가기 좋은것 같음.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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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이다. 주자학자로 알려진 문성공 안향 선생이 유배시절에 머물렀던 자리에 조선 중기 주세붕이 세운 서원이다.
20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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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경치좋고 사진 맛집입니다.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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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분위기와 알록달록한 색의 단풍이 좋았습니다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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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이란 이런 곳, 교과서 나온 곳 감상, 소나무 길, 근처 까페와 한강라면 맛볼 수 있음, 주차장 무진 넓음
2024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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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고 산책마며 들러보기 좋아요.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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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산책하기도 좋고 해설도 좋아요. 다시 방문 예정입니다.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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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를 잘해주셔서 감사히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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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인데 산책하기 좋음
20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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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 박물관도 잘되어잇고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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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 한국 서원의 시작이 되다.
2024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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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리 들으며 앉아있으니 운치가 있어요
2024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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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
2024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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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은 곳
20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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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유학 문화가 잘 정착한 상징적인 곳이죠. 산책하기도 좋고 잠시 쉬어 가기도 좋습니다. 영주시의 큰 자랑거리입니다.
2024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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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 전체공원이
2024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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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히 산책하기 좋은 곳. 작은 서원이지만 박물관과 건물과 정원 관리가 잘 되는 것 같다. 우리나라 최초 서원. 퇴계 이황, 율곡 이이, 정몽주, 정도근, 조광조, 이복형 등 내노라할 인물들이 학문을 정진한 곳. 여름 저녁에 왔는데 노을도 너무 예쁘네요
20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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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여름에 가도 소나무 숲이 울창하여 그리 덥지 않습니다.
20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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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촌까지 함께 둘러보고 재미있었어요
20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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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입장료를 받는지 납득이 됩니다. 꽤 넓고 잘 정비되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우리 조상들이 공부했으니 얼마나 좋았겠는지 상상이 갑니다.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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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하면 또 소수서원 아입니까~ 선비촌이랑 연결되어있어요~
2024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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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길이면 다녀가기를 추천.박물관은 지금은 휴관이네요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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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기 좋은 곳
2024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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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 평지에 있어서 산책코스로 좋아요. 입장료 2000원
2024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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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에 시원한 장소였네요.
2024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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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매우 더웠는데
2024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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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함 넓음. 배우의 의미
202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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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2천원에 비해 전각 몇개에 박물관도 공사중이라 못보고 무료화되면 좋겠네요
20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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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교육기관. 조용하고 평화로워 산책하기 딱 좋아요.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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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6월) 부석사 가는 길에 별생각없이 들렸는데 기대이상입니다.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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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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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다녀오면서 초3딸 아이가 안가봤다고해서 가봤는데..볼것도많고 경치가좋네요
202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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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선비들은 참 좋은 곳에서 공부를 했구나 싶다. 한편으로는 서원을 철폐한 이유도 알것같다.
202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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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만에 다시 왔는데요. 정말 새로
2024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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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설며미 너무좃았습니다.
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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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아요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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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도 경치도 좋았어요
2024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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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며 역사를 배우기 좋은 곳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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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거진 녹음 사이 선학들의 누각이 시냇물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운치있습니다. 쉬다가기 좋을 듯 해요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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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답네요. 잘다녀왔습니다.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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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는 1549년 1월에 경상도관찰사 심통원(沈通源, 1499∼?)을 통하여 백운동서원에 조정의 사액(賜額)을 바라는 글을 올리고 국가의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명종은 대제학 신광한(申光漢, 1484∼1555)에게 서원의 이름을 짓게 하여 "이미 무너진 유학을 다시 이어 닦게 했다(旣廢之學 紹而修之)"는 뜻을 담은 '소수'로 결정하고 1550년(명종 5) 2월에 '소수서원(紹修書院)'이라고 쓴 현판을 내렸다.
2024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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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4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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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인데 최고 최고
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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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고 아늑하며 옆으로 개천이 흘러서 그시절 그 곳에서 학문을 익히고 정진하기에 너무나 좋은곳~~
2024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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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볼 만한게 없어요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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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거대하진 않지만
202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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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문화 유산으로 성인 입장료는 2,000원입니다.
2024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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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하고 아름다운 나무와 물이 흐르는 풍경에 온가족이 방문하기에 좋았습니다.
2024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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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어우러진 문화유산이다.
2024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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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에서 무척 신경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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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들의 계보를 보여주어 좋았다.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소개판이 유용했다.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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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넓고 한적하게 산책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음.
2024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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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의 주요 문화재 중 가장 으뜸인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 9개 서원 중 하나인 소수서원. 1542년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백운동서원이라는 명칭으로 창건되었다. 퇴계 이황이 풍기 군수 재직 시 명종 친필의 사액을 받아 현재의 소수서원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영주에 가면 아이들과 꼭 함께 가봐야할 곳으로 추천한다. 특히 지금의 사립학교의 역할을 했던 서원의 역할을 배울 수 있는 중요 문화재이기 때문이다. 주변 풍광과 조화를 주요시설 등은 선조들의 학문수행과 유학 정신의 실천의 장소로써의 역사적 의미를 느낄 수 있다
2024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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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세상의 뒤를 돌이켜 보고..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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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경관이 너무나 잘 꾸며져있어 시간이 있음 하루종일 앉아서 휴식을 가지고 싶습니다 역사적으로도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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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촌과 소수서원을 다녀왔는데 가을이 시작하고있었어요. 교육의 산실이었던곳을 걸었습니다.운치도 있었고요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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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조선을 사색당파의 구렁텅이에 밀어넣고 국방과 경제발전을 완전히 도외시한 시발점이 된 최초의 서원이라 관람하는 내내 착잡한 심정이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주변경관은 매우 좋았어요.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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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에있다
202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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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 좋아요
지친.마음이 이곳에서 싹 풀리는 기분이에요.
비가 조금와서 우중충했지만 뷰가 너무 좋았어요 힐링하고가요! 봄기운 받아갑니다
20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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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서원인지는 오늘 방문해서 돌아보면서 알게 되었어요
공사중인 곳도 조금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관리가 잘되어 있으며 소수 박물관은 사진 촬영이 안되어서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방문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듯해요💕💕
20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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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최초로 임금에게 이름을 하사받은 사액서원 "소수서원". 영주 부석사 가는길에 있으니 부석사 가는길이면 한번 둘러볼만한곳.
20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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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 성인 입장료 3,000원
소수서원 + 소수박물관 + 영주선비촌
다 묶어서 볼 수 있음
서원이나 한옥은 많이 봐서 별로 감흥은 없었다
풍경은 괜찮았음
가을에 은행나무 단풍질때 오면 더 좋을듯
소수박물관이 제일 볼거리와 공부하기 좋았고
영주선비촌은 진짜 볼것도 없고 구림
20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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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관광주민증을 미이 발급받으면 할인이 있다고 해서 발급받아갔으나 현장에서 큐알코드를 찍고 연결아 안되면 할인이 안된다고 합니다. 종종 큐알코드 연결오류가 있음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안되면 그냥 제값내고 들어가라는 태도.. 아쉬운건 관광객이겠죠
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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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 성인 입장료 3,000원
소수서원 + 소수박물관 + 영주선비촌
다 묶어서 볼 수 있음
서원이나 한옥은 많이 봐서 별로 감흥은 없었다
풍경은 괜찮았음
가을에 은행나무 단풍질때 오면 더 좋을듯
소수박물관이 제일 볼거리와 공부하기 좋았고
영주선비촌은 진짜 볼것도 없고 구림
2025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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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영주 소수서원 들러서 산책도 하고 구경도 잘했어요.
조용해서 방해 받지않고 걷기 좋고 소나무가 울창해서 보기좋아요.
오래된 은행나무가 명물이네요.
20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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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여행하기 좋아요
20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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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최초의 서원,,지금으로 말하믄 대학교
2024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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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영주 소수서원 들러서 산책도 하고 구경도 잘했어요.
조용해서 방해 받지않고 걷기 좋고 소나무가 울창해서 보기좋아요.
오래된 은행나무가 명물이네요.
2024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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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사원인 소수서원.
경렴정, 취한대등 서원 곳곳의 고택들을 보면
옛날 유학자들의 기품이 느껴지고요.
오래된 은행나무에서 떨어지는 은행잎은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수 있고 이뻐요.
소나무숲과 예쁜 연못과 시원한 개울가에
떨어지는 낙엽과 운취도 정말 좋아요.
서원관리도 설명도 그리고 산책로도 잘되어 있고
산책하고 관람하기 편해서 가족들과 오기 좋아요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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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과 단풍이 곱게 물든 서원을 돌면서 해설사 설명을 들으니 귀에 쏙 들어왔어요. 해설사는 아는 선생님. 계곡물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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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요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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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넓어서 엄청 구경할거리도 많고 사람도 많았어요!!!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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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선비들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공부를 했었구나 하고 감탄하고 왔습니다 풍경이 너무너무 멋있었어요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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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추천하고 싶은 장소
다시 가보고 싶은 장소
산책하기 좋고
선비가 되고 싶어지는 장소
역사 공부가 되는 장소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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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소수서원(榮州 紹修書院)의 1543년, 중종 38년에 세워진 한국 최초의 사액서원이다.[1] 당시 풍기군수였던 주세붕이 이 지역출신으로 성리학을 한반도에 처음 도입한 고려때의 유학자 안향(安珦) 선생을 배향(配享)하는 사당과 후진양성을 위한 사립학교를 함께 건립한 것에서 비롯되었다.[2] 처음에는 백운동 서원이라 불렸으나 1550년 퇴계 이황의 요청으로 명종으로부터 소수서원(紹修書院)이라는 현판을 하사받았다.ㅡ 위기백과
소수서원을 다녀왔다. 옛 성인들과 선비들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1868년, 흥선대원군이 서원철폐령을 내렸으나 한국 최초로 세워진 서원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폐쇄되지 않고 지금까지 유지되었다.2019년 7월10일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가족들과 소풍하기 좋은 장소다.
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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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소수서원에 왔습니다. 단풍과 물도 좋고, 규모에 놀랐습니다.
20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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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기 전에 잠깐 들려본 소수서원입니다. 은행잎이 아직 완전 물들지않았어요. 11월 초~중순은 되어야 노란 은행나무를 보실 수 있을거같아요. 주차장이 넓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 영주여행을 할 때 오기 좋아요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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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0월 20일 일요일
영주소수서원의 은행나무는 아직 초록초록이에요 ㅜㅜ
다음주나 11월 초면 더욱 이쁘게 물들듯합니다.
소수서원 둘레길도 걷고
선비촌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기 있어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있습니다!
부석사와 함께 방문하면 더 좋아요~~!
20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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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 자체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주변 경관도 아름다워서 방문해볼만한 가치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원래 입장권을 구입하면 소수서원과 소수박물관, 선비촌을 모두 관람할 수 있으나 현재 소수박물관은 리모델링 관계로 폐관 중인 상태라 대신 입장권을 천원 할인된 이천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수서원과 선비촌은 다리를 통해 도보로 건널 수 있기 때문에 양쪽 주차장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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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데리고 가기 좋아요
날씨 좋을 때 가면 사진 찍기도 좋습니다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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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소수서원과 선비촌으로
비가 주섬 주섬 내리는 날
흐르는 물가 소리가 더 정겹고
구옥들과 주변 산세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곳이에요.
옛 선비들이 왜 여기서 공부를 했는지 느낄 수 있는
운치와 경치 그리고 마음의 안락을 받으며
산책할 수 있는 곳이 아닌가 느껴졌던 나들이였답니다.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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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4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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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이 소담하게 어울리게 폈네요
조용하게 계곡소리를 배경으로 힐링
여기서
책읽으면 머리에 속속 들어와요
2024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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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유네스코 세계유산. 무려 우리나라 최초 서원!
아이와 같이 오면 그 아이는 공부를 재밌어 하게 된다는 전설이
2024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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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유산 소수서원에 방문했습니다.
시원한 솔바람이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주변 환경과 정말 아름답게 어우러져있어서 감명깊었습니다.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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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소수서원,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는 역사적인 서원 입니다 . 역사체험 및 자연경관 좋아요.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2024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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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갔을때 너무 뷰가 좋고 설명도 좋았습니다.
산책하기에 공기도 좋았어요.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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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가는 길이 잠깐 들를려다가 볼거리가 많아 오래 머물렇네요. 운 좋게 정월대보름 행사를 보게 됐어요. 선비촌에서 순흥면 문화축제를 해서 정말 보기 힘든 체험 했어요. 영주 오시면 부석사와 함께 소수서원 꼭 들르세요. 강추합니다.
2024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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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날씨도좋고 가고픈곳이라
소수서원 우리나라 첫 서원인 이곳에 가고팠는데 잘 정돈 되있고
뷰가좋아 힐링장소로 넘 좋네요
2024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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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이 유명한 이유를 알 것 같아요
500년이 넘는 은행나무와 소나무숲도 운치가 있어요
그리고 옆쪽에 흐르는 물을 보며 물멍하기도 좋아요 :)
다음엔 해설을 들으면서 산책을 하고 싶네요
2023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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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사분 설명 들으니 이해도 빠르고 이래서 유네스코 등재 됐구나 싶네요 소수서원의 유래와 정각마다 뜻도 있는데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규모는 그렇게 안 커서 선비촌이랑 묶어서 티켓 구입해도 될것같아요
풍경이 넘 이뻐서 좋았어요 소나무가 많고 길도 이뻐서 가볍게 한바퀴하기 딱인듯~
202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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