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은 예전에 영주 지역의 공립학교였습니다. 방문하면서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입장료는 있지만 매우 저렴합니다. 근처에 있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주차 공간도 넓습니다.
2025년 09월 13일
|
|
|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 (서원은 조선시대 서원이었습니다.) 선비촌은 서원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요일에만 기차역이나 버스 터미널에서 시티투어 버스를 타는 것입니다. 55번과 27번 시내버스(부석사 가기 전에)도 있지만, 기차역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갈 수는 없습니다.
2025년 08월 18일
|
|
세계유산 영주 서수서원
티켓 매장에서 일본어 브로셔를 받았습니다.
유학을 배우는 사설 학교를 서원이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여기는 한국 최초의 서원입니다.
견학시, 처음은 빗방울이었지만 아카마츠의 숲이 비에 빠져, 환상적인 분위기였습니다.
2025년 08월 16일
|
|
|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이라 해서 방문했습니다.
2025년 03월 26일
|
|
|
이런 풍광에서 공부가 될까 싶을 정도로 주위 풍경은 좋다. 양반, 선비, 주자학, 성리학.. 조선 망조의 시발점.
2025년 02월 24일
|
|
|
우리나라 최초의 사원. 왕이 소수서원에 직접 친필 현판과 서적을 하사하였다.
2025년 01월 09일
|
|
|
한국의 사학을 경험할 수 있는 멋진 곳이다
2024년 12월 12일
|
|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 명종의 어필이 있습니다. 교육적으로 아주 훌륭합니다.
2024년 11월 22일
|
|
|
요즘 날씨에 가기 좋은것 같음.
2024년 11월 14일
|
|
|
소수서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이다. 주자학자로 알려진 문성공 안향 선생이 유배시절에 머물렀던 자리에 조선 중기 주세붕이 세운 서원이다.
2024년 11월 12일
|
|
|
정말 경치좋고 사진 맛집입니다.
2024년 11월 11일
|
|
고즈넉한 분위기와 알록달록한 색의 단풍이 좋았습니다
2024년 11월 10일
|
|
|
서원이란 이런 곳, 교과서 나온 곳 감상, 소나무 길, 근처 까페와 한강라면 맛볼 수 있음, 주차장 무진 넓음
2024년 11월 08일
|
|
|
한적하고 산책마며 들러보기 좋아요.
2024년 11월 06일
|
|
넓고 산책하기도 좋고 해설도 좋아요. 다시 방문 예정입니다.
2024년 11월 04일
|
|
|
관리를 잘해주셔서 감사히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
2024년 10월 29일
|
|
|
서원인데 산책하기 좋음
2024년 10월 05일
|
|
|
소수서원 박물관도 잘되어잇고
2024년 10월 03일
|
|
|
소수서원, 한국 서원의 시작이 되다.
2024년 09월 20일
|
|
비소리 들으며 앉아있으니 운치가 있어요
2024년 09월 20일
|
|
한적
2024년 09월 06일
|
|
산책하기 좋은 곳
2024년 09월 05일
|
|
|
조선에 유학 문화가 잘 정착한 상징적인 곳이죠. 산책하기도 좋고 잠시 쉬어 가기도 좋습니다. 영주시의 큰 자랑거리입니다.
2024년 09월 04일
|
|
소수서원 전체공원이
2024년 08월 25일
|
|
|
고즈넉히 산책하기 좋은 곳. 작은 서원이지만 박물관과 건물과 정원 관리가 잘 되는 것 같다. 우리나라 최초 서원. 퇴계 이황, 율곡 이이, 정몽주, 정도근, 조광조, 이복형 등 내노라할 인물들이 학문을 정진한 곳. 여름 저녁에 왔는데 노을도 너무 예쁘네요
2024년 08월 16일
|
|
더운여름에 가도 소나무 숲이 울창하여 그리 덥지 않습니다.
2024년 08월 15일
|
|
선비촌까지 함께 둘러보고 재미있었어요
2024년 08월 15일
|
|
|
왜 입장료를 받는지 납득이 됩니다. 꽤 넓고 잘 정비되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우리 조상들이 공부했으니 얼마나 좋았겠는지 상상이 갑니다.
2024년 08월 04일
|
|
|
영주하면 또 소수서원 아입니까~ 선비촌이랑 연결되어있어요~
2024년 08월 03일
|
|
지나는 길이면 다녀가기를 추천.박물관은 지금은 휴관이네요
2024년 08월 01일
|
|
|
힐링하기 좋은 곳
2024년 07월 30일
|
|
소수서원 평지에 있어서 산책코스로 좋아요. 입장료 2000원
2024년 07월 29일
|
|
|
더워에 시원한 장소였네요.
2024년 07월 29일
|
|
날씨가 매우 더웠는데
2024년 07월 05일
|
|
조용함 넓음. 배우의 의미
2024년 06월 29일
|
|
|
입장료2천원에 비해 전각 몇개에 박물관도 공사중이라 못보고 무료화되면 좋겠네요
2024년 06월 27일
|
|
|
조선시대의 교육기관. 조용하고 평화로워 산책하기 딱 좋아요.
2024년 06월 17일
|
|
|
(24년6월) 부석사 가는 길에 별생각없이 들렸는데 기대이상입니다.
2024년 06월 11일
|
|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2024년 06월 10일
|
|
|
영주 다녀오면서 초3딸 아이가 안가봤다고해서 가봤는데..볼것도많고 경치가좋네요
2024년 05월 29일
|
|
|
옛날 선비들은 참 좋은 곳에서 공부를 했구나 싶다. 한편으로는 서원을 철폐한 이유도 알것같다.
2024년 05월 29일
|
|
10여 년 만에 다시 왔는데요. 정말 새로
2024년 05월 17일
|
|
문화재 설며미 너무좃았습니다.
2024년 05월 16일
|
|
|
산책하기. 좋아요
2024년 05월 13일
|
|
|
공기도 경치도 좋았어요
2024년 05월 11일
|
|
|
산책하며 역사를 배우기 좋은 곳
2024년 05월 05일
|
|
|
우거진 녹음 사이 선학들의 누각이 시냇물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운치있습니다. 쉬다가기 좋을 듯 해요
2024년 05월 05일
|
|
|
참 아름답네요. 잘다녀왔습니다.
2024년 04월 29일
|
|
퇴계는 1549년 1월에 경상도관찰사 심통원(沈通源, 1499∼?)을 통하여 백운동서원에 조정의 사액(賜額)을 바라는 글을 올리고 국가의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명종은 대제학 신광한(申光漢, 1484∼1555)에게 서원의 이름을 짓게 하여 "이미 무너진 유학을 다시 이어 닦게 했다(旣廢之學 紹而修之)"는 뜻을 담은 '소수'로 결정하고 1550년(명종 5) 2월에 '소수서원(紹修書院)'이라고 쓴 현판을 내렸다.
2024년 04월 27일
|
|
굿
2024년 04월 27일
|
|
|
두번째인데 최고 최고
2024년 04월 25일
|
|
|
포근하고 아늑하며 옆으로 개천이 흘러서 그시절 그 곳에서 학문을 익히고 정진하기에 너무나 좋은곳~~
2024년 04월 24일
|
|
딱히 볼 만한게 없어요
2024년 04월 21일
|
|
화려하고 거대하진 않지만
2024년 04월 14일
|
|
유네스코 문화 유산으로 성인 입장료는 2,000원입니다.
2024년 04월 03일
|
|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나무와 물이 흐르는 풍경에 온가족이 방문하기에 좋았습니다.
2024년 04월 01일
|
|
|
자연과 어우러진 문화유산이다.
2024년 04월 01일
|
|
영주시 에서 무척 신경
2024년 03월 26일
|
|
선비들의 계보를 보여주어 좋았다.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소개판이 유용했다.
2024년 03월 04일
|
|
|
한번쯤은 세상의 뒤를 돌이켜 보고..
2024년 02월 07일
|
|
|
주위 경관이 너무나 잘 꾸며져있어 시간이 있음 하루종일 앉아서 휴식을 가지고 싶습니다 역사적으로도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2024년 01월 07일
|
|
|
선비촌과 소수서원을 다녀왔는데 가을이 시작하고있었어요. 교육의 산실이었던곳을 걸었습니다.운치도 있었고요
2023년 11월 07일
|
|
|
결과적으로 조선을 사색당파의 구렁텅이에 밀어넣고 국방과 경제발전을 완전히 도외시한 시발점이 된 최초의 서원이라 관람하는 내내 착잡한 심정이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주변경관은 매우 좋았어요.
2023년 11월 07일
|
|
|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에있다
2023년 10월 07일
|
|
유네스코 국가유산 소수서원입니다.
선비촌과 이어져 있으니 선비촌에서 들어가시든 소수서원으로 들어가시든 상관없습니다. 저는 소수서원으로 들어가 박물관 갔다가 선비촌 보고 소수서원으로 나왔어요. 다 보려면 일단 상당히 넓습니다. 넉넉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전 1시간 30분 걸렸습니다.
소수서원은 입장료 내면 500여년의 은행나무와 경렴점이 반겨줍니다. 들어가면 강학당이 있는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인성교육(?) 같은걸 합니다. 잠깐 구경했는데 유생복을 입고 하니 신청방법은 알아보셔야 할듯요.
역사에 관심 있으신 분은 부석사 가셨다가 여기 꼭 방문하시고 꼭 사료관과 기획전에 꼭 가셔요.
2025년 11월 02일
|
|
조선 최초의 사액서원으로 역사적인 학습을 위한 방문은 물론, 곳곳에 있는 나무들 사이로 죽계천 산책을 하면 매우 좋은 곳입니다.
코스를 도실 때에는 우선 건물이 있는 곳으로 먼저 가시고 소수박물관까지 둘러 보신 뒤, 나오실 때 왼편 취한대 쪽으로 걸어오시면 좋습니다.
맑은 죽계천 위로 나 있는 징검다리를 건너시면 기분이 좋아지실 겁니다.
바로 옆에 위치한 선비촌, 선비세상과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2025년 10월 25일
|
|
|
좋아요
2025년 10월 19일
|
|
|
너무나 멋지고 자랑스러운 우리 정신문화 유산입니다. 주세봉선생께서 세운 백운동서원이 임금 사액을 받아 소수서원으로 거듭났습니다. 이른 시간에 가서 새 소리 즐기며 오붓하게 돌아보니 나오기 싫더군요. 이 가을에 참 좋은 곳이에요.
2025년 10월 17일
|
|
|
소수서원과 박물관까지 볼거리도 많고 아이들에게 학문적으로도 유익한 공간이라 더 좋네요
2025년 10월 13일
|
|
|
단풍이 물들면 정말 좋을듯요.
2025년 10월 05일
|
|
|
영주여행중 들렀는데 우리나라에 서원이 이렇게 규모가 큰 곳이 있었나 싶게 굉장한 스케일이었어요. 입장표 하나로 소수서원과 선비촌과 소수박물관 모두를 볼 수 있어요. 선비의 기개를 닮은 소나무가 운치있게 뻗어 군락을 이루고 있었어요. 소수서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이자 최초의 사액서원이라네요. 선비촌에 가면 우리민족의 생활철학이 담긴 선비정신과 충효정신을 느낄 수가 있고, 한복, 한지,다도체험등 아이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있어서 산책하면 전통문화를 배우기 참 좋을것 같아요~
2025년 09월 20일
|
비 내리는 고즈넉한 정취로 붐비지 않은 소수서원을 방문했습니다. 내방객들이 많지 않아 천천히 한국서원 그도 주자학(성리학)을 처음 설파하셨다는 고려시대 안향선생을 배향하는 최초의 서원입니다.
어찌보면 조선 건국에 많은 영향을 미쳤으니 당시 높이 기릴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원은 낙동강 지류를 앞에 두고 보기 좋게 안착했으니 그냥 봐도 편안해 지는 곳이더군요.
가까이로는 선비촌이 있어 당시 오랜 고택과 초가집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주변 둘레길과 소나무숲은 잘 정리되어 있어 무심히 한 걸음씩 긴호흡을 하기 좋습니다.
혼자와도 좋은 곳이라 천천히 둘러 보심을 추천드립니다.
문화사적 중요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서원입니다.
2025년 09월 19일
|
|
|
입장료 2,000원& 주차료 없음~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고 소나무도 멋드러지게 있어서 40~50분 정도 산책하기 좋네요~ 옆에 선비촌도 입장료에 다 포함되어 있어 좋았어요~~
2025년 09월 18일
|
|
|
숙수사에서 백운동서원을 거쳐 소수서원에 이른 과정을 담은 전시, 특별전, 기획전까지^^ 그리고 선비촌과 숲길 소수둘레길도 걸었어요
2025년 09월 12일
|
|
|
가는 날이 장날이라구,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은 무료 입장. 날은 덥지만 우리나라 최고의 서원을 안 보고 갈수 없어 들름. 내부 관리가 잘되어 있고 생각보다 넓은 장소에 다양한 전각, 옆으로 흐르는 물 옆 정자들에 옛날 학자, 학생들은 좋은 곳에서 공부했구나 하는 상상을 할 수 있어 즐거웠음.
2025년 08월 28일
|
|
이렇게 멋진 소나무숲과 강물 그리고 계곡
게다가 한옥마을 박물관 돌다리 이모든것을 한번에 볼수있는 천혜의 자연요건을 갖춘 관광명소라서 안가볼수가 없는곳이다.
2025년 08월 03일
|
|
영주여행시 방문하면 좋은 소수서원,선비세상,소수박물관
소수서원에 주차하시고 입장료내시면
세군데 한꺼번에 관람 가능합니다.
여름이라 많이 더웠는데
가을에 산책 삼아서 방문하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관리도 잘되어있고 해설사분께서 설명도 잘해주십니다.
2025년 07월 29일
|
|
한적한 소수서원.
햇볕 쨍한 날🌞🪻
2025년 07월 25일
|
|
유네스코에 등재된 소수서원📚
그 옆에 같이 되어있는 선비촌🏠
엄청 큰 소나무 숲길이 이어져 소수서원 구경하면서 선비촌까지 구경할 수 있는 곳이라 2천원 입장권을 내고서 봐도 아깝지 않늘 정도의 풍경이었다.
날씨도 너무 좋아서인지 나무소리와 새소리, 계곡소리가 어우러져 마음이 편해지고 좋은 시간이었다.
잘 쉬다 갑니다~:)
2025년 05월 26일
|
|
대구 가는 길에 고속도로 잘못들어 영주, 풍기까지 가게 되멌다.간 김에 소수서원 들렀다 가기로 했어요. 선비촌 축제가 있어서 방문객이 많았는데 서원쪽은 한가했어요.최초의 사액서원, 백운동 서원 역사책에서 봤는데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이런 곳에서 공부하면 정말 잘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박물관도 가까워서 특별전시도 보고 아주 유익했어요.
2025년 05월 11일
|
|
유네스코 문화유산 소수서원.
풍기군수였던 주세붕선생이 고려말 유현인 안양선생 연고지에 조선중앙 37년 1542년 사무를 새워 선생의 위해를 봉안하고 다음해에 백운동서원을 창건.
1550년 퇴계 이황선생이 풍기군수로 재임하면서 최초의 사액서원이자 공인된 고등사립고육기관이 됨.
주변 풍광이 좋고 산책하기에 좋아요.
2025년 05월 05일
|
|
오늘은 비가 너무와서 다음에 가는것으로ㅜㅜ
2025년 05월 01일
|
|
소수서원 좋아요
지친.마음이 이곳에서 싹 풀리는 기분이에요.
비가 조금와서 우중충했지만 뷰가 너무 좋았어요 힐링하고가요! 봄기운 받아갑니다
2025년 04월 21일
|
|
최초의 서원인지는 오늘 방문해서 돌아보면서 알게 되었어요
공사중인 곳도 조금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관리가 잘되어 있으며 소수 박물관은 사진 촬영이 안되어서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방문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듯해요💕💕
2025년 04월 15일
|
|
|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최초로 임금에게 이름을 하사받은 사액서원 "소수서원". 영주 부석사 가는길에 있으니 부석사 가는길이면 한번 둘러볼만한곳.
2025년 04월 08일
|
|
소수서원 성인 입장료 3,000원
소수서원 + 소수박물관 + 영주선비촌
다 묶어서 볼 수 있음
서원이나 한옥은 많이 봐서 별로 감흥은 없었다
풍경은 괜찮았음
가을에 은행나무 단풍질때 오면 더 좋을듯
소수박물관이 제일 볼거리와 공부하기 좋았고
영주선비촌은 진짜 볼것도 없고 구림
2025년 02월 28일
|
|
|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미이 발급받으면 할인이 있다고 해서 발급받아갔으나 현장에서 큐알코드를 찍고 연결아 안되면 할인이 안된다고 합니다. 종종 큐알코드 연결오류가 있음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안되면 그냥 제값내고 들어가라는 태도.. 아쉬운건 관광객이겠죠
2025년 02월 23일
|
|
|
소수서원 성인 입장료 3,000원
소수서원 + 소수박물관 + 영주선비촌
다 묶어서 볼 수 있음
서원이나 한옥은 많이 봐서 별로 감흥은 없었다
풍경은 괜찮았음
가을에 은행나무 단풍질때 오면 더 좋을듯
소수박물관이 제일 볼거리와 공부하기 좋았고
영주선비촌은 진짜 볼것도 없고 구림
2025년 01월 27일
|
|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영주 소수서원 들러서 산책도 하고 구경도 잘했어요.
조용해서 방해 받지않고 걷기 좋고 소나무가 울창해서 보기좋아요.
오래된 은행나무가 명물이네요.
2024년 12월 24일
|
|
|
아이들과 여행하기 좋아요
2024년 12월 22일
|
|
|
조선최초의 서원,,지금으로 말하믄 대학교
2024년 12월 14일
|
|
|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영주 소수서원 들러서 산책도 하고 구경도 잘했어요.
조용해서 방해 받지않고 걷기 좋고 소나무가 울창해서 보기좋아요.
오래된 은행나무가 명물이네요.
2024년 12월 12일
|
경북 영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사원인 소수서원.
경렴정, 취한대등 서원 곳곳의 고택들을 보면
옛날 유학자들의 기품이 느껴지고요.
오래된 은행나무에서 떨어지는 은행잎은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수 있고 이뻐요.
소나무숲과 예쁜 연못과 시원한 개울가에
떨어지는 낙엽과 운취도 정말 좋아요.
서원관리도 설명도 그리고 산책로도 잘되어 있고
산책하고 관람하기 편해서 가족들과 오기 좋아요
2024년 11월 17일
|
|
|
은행과 단풍이 곱게 물든 서원을 돌면서 해설사 설명을 들으니 귀에 쏙 들어왔어요. 해설사는 아는 선생님. 계곡물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2024년 11월 17일
|
|
|
아름다워요
2024년 11월 14일
|
|
|
완전 넓어서 엄청 구경할거리도 많고 사람도 많았어요!!!
2024년 11월 13일
|
|
조선시대 선비들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공부를 했었구나 하고 감탄하고 왔습니다 풍경이 너무너무 멋있었어요
2024년 11월 10일
|
|
적극 추천하고 싶은 장소
다시 가보고 싶은 장소
산책하기 좋고
선비가 되고 싶어지는 장소
역사 공부가 되는 장소
2024년 11월 10일
|
|
영주 소수서원(榮州 紹修書院)의 1543년, 중종 38년에 세워진 한국 최초의 사액서원이다.[1] 당시 풍기군수였던 주세붕이 이 지역출신으로 성리학을 한반도에 처음 도입한 고려때의 유학자 안향(安珦) 선생을 배향(配享)하는 사당과 후진양성을 위한 사립학교를 함께 건립한 것에서 비롯되었다.[2] 처음에는 백운동 서원이라 불렸으나 1550년 퇴계 이황의 요청으로 명종으로부터 소수서원(紹修書院)이라는 현판을 하사받았다.ㅡ 위기백과
소수서원을 다녀왔다. 옛 성인들과 선비들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1868년, 흥선대원군이 서원철폐령을 내렸으나 한국 최초로 세워진 서원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폐쇄되지 않고 지금까지 유지되었다.2019년 7월10일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가족들과 소풍하기 좋은 장소다.
2024년 11월 03일
|
|
|
영주 소수서원에 왔습니다. 단풍과 물도 좋고, 규모에 놀랐습니다.
2024년 10월 31일
|
|
|
해지기 전에 잠깐 들려본 소수서원입니다. 은행잎이 아직 완전 물들지않았어요. 11월 초~중순은 되어야 노란 은행나무를 보실 수 있을거같아요. 주차장이 넓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 영주여행을 할 때 오기 좋아요
2024년 10월 29일
|
|
24년 10월 20일 일요일
영주소수서원의 은행나무는 아직 초록초록이에요 ㅜㅜ
다음주나 11월 초면 더욱 이쁘게 물들듯합니다.
소수서원 둘레길도 걷고
선비촌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기 있어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있습니다!
부석사와 함께 방문하면 더 좋아요~~!
2024년 10월 20일
|
|
서원 자체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주변 경관도 아름다워서 방문해볼만한 가치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원래 입장권을 구입하면 소수서원과 소수박물관, 선비촌을 모두 관람할 수 있으나 현재 소수박물관은 리모델링 관계로 폐관 중인 상태라 대신 입장권을 천원 할인된 이천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수서원과 선비촌은 다리를 통해 도보로 건널 수 있기 때문에 양쪽 주차장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4년 05월 06일
|
|
아이 데리고 가기 좋아요
날씨 좋을 때 가면 사진 찍기도 좋습니다
2024년 05월 05일
|
|
영주 소수서원과 선비촌으로
비가 주섬 주섬 내리는 날
흐르는 물가 소리가 더 정겹고
구옥들과 주변 산세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곳이에요.
옛 선비들이 왜 여기서 공부를 했는지 느낄 수 있는
운치와 경치 그리고 마음의 안락을 받으며
산책할 수 있는 곳이 아닌가 느껴졌던 나들이였답니다.
2024년 04월 21일
|
|
|
굿
2024년 04월 13일
|
|
봄꽃이 소담하게 어울리게 폈네요
조용하게 계곡소리를 배경으로 힐링
여기서
책읽으면 머리에 속속 들어와요
2024년 04월 10일
|
|
무려 유네스코 세계유산. 무려 우리나라 최초 서원!
아이와 같이 오면 그 아이는 공부를 재밌어 하게 된다는 전설이
2024년 04월 06일
|
|
세계 문화유산 소수서원에 방문했습니다.
시원한 솔바람이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주변 환경과 정말 아름답게 어우러져있어서 감명깊었습니다.
2024년 04월 05일
|
|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소수서원,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는 역사적인 서원 입니다 . 역사체험 및 자연경관 좋아요.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2024년 03월 22일
|
|
아침에 갔을때 너무 뷰가 좋고 설명도 좋았습니다.
산책하기에 공기도 좋았어요.
2024년 03월 03일
|
|
|
부석사 가는 길이 잠깐 들를려다가 볼거리가 많아 오래 머물렇네요. 운 좋게 정월대보름 행사를 보게 됐어요. 선비촌에서 순흥면 문화축제를 해서 정말 보기 힘든 체험 했어요. 영주 오시면 부석사와 함께 소수서원 꼭 들르세요. 강추합니다.
2024년 02월 26일
|
|
간만에 날씨도좋고 가고픈곳이라
소수서원 우리나라 첫 서원인 이곳에 가고팠는데 잘 정돈 되있고
뷰가좋아 힐링장소로 넘 좋네요
2024년 01월 31일
|
소수서원이 유명한 이유를 알 것 같아요
500년이 넘는 은행나무와 소나무숲도 운치가 있어요
그리고 옆쪽에 흐르는 물을 보며 물멍하기도 좋아요 :)
다음엔 해설을 들으면서 산책을 하고 싶네요
2023년 11월 03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