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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부터 유교를 연구하기 위해 설립된 사립 학교입니다. 남성 전용입니다. 고요함과 평화로 가득합니다. 푸른 산 앞에서..
2025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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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역사적 장소
202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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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잘했습니다~~
2025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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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서원와 주변 경치가 좋았어요~
20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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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 하니 둘러보기 참 좋았습니다.
20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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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pflegte Anlage.
2024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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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촐하지만 품위가 있어요
2024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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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에 도움이 되는 조용하고 선한 장소입니다.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분류됨
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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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들어진 풍경 어울러지는 한국의 미가 물씬 묻어나는 건물
20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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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강이 굽이쳐 흐르는 산 아래 아름답고 고요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2024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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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20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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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심있고, 마음이 여유있는 사람들에겐 좋은 곳
20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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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하고 품위 있으면서도 선비의 넉넉함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20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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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더 들어가야합니다.
2024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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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가면 배롱나무 꽃이 피어서 너무 이뻐요. 주차장부터 5분정도 걸어야 하는데 배롱나무가 피는 한여름에는 조금 덥지만 운치있어서 좋아요.
2024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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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꽃과 푸른잔디와 어울린 병산서원
2024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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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충신 류성룡과 관계가 있는 이곳은 독서를 절로 하고싶고, 낮잠도 자보고 싶은 낭만 있는 곳으로, 삶의 여유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건물과 자연환경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워요.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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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러운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한국만의 절제된 선과 색이 있고 잔잔한 낙동강 앞 산을 바라보는 정취도 있습니다. 유명 관광지를 찾아간가 생각하면 생각보다 먼 곳에 서원하나만 작게 있어서 굽이굽이 찾아가는 것 대비 실망하실 수 있으나 시간을 두고 자연을 벗삼아 조금 쉬어 가는 장소 정도로 생각하신다면 찾아가서 옛 정취를 느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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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듬 비포장도로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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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하려고 이렇게 좋은곳에 서원을 지었을까
20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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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없었는데 좋았음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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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너무 좋았네요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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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서원, 옛 전통이 살아있다!
202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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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이 되어준 산.그 앞의 낙동강 너무 멋짐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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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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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곳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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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서원앞 낙동강은 숲의 빛깔을 품어 초록으로 흠뻑 물들어있다.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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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국 건축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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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인 병산서원은 유학의 산실이며 낙동강을 굽어보면서 자연의 풍광을 맘껏 누리면서 격물치지할 수 있는 곳이다.
2024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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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아요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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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서원
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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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팟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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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처럼 둘러진 아름다운 낙동강 줄기를 마주하고 서 있는 소박하지만 고고함이 느껴지는 서원입니다. 강을 마주하고 있어서인지 불어오는 봄바람 속에 마음이 안정되는 그런 곳이네요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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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누층군을 볼수 있습니다
2024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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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병산서원 툇마루에 앉아 만대루 사이로 보이는 병풍처럼 펼쳐진 산과 모래사장과 낙동강을 바라보고 있으면 한없이 잔잔하고 차분해집니다. 날 좋은날 방문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2024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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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에 앉아 풍경바라보니 마음이편하고 좋았습니다
20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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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에 둘러쌓인 서원은 운치있어 좋았어요.
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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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20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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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고즈녁함
2024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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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이 좋지는 않지만 안동 갔을때 한번은 방문 할만 합니다. 경치가 좋으며 서원 앞에 강도 있어 매우 시원한 기분이 듭니다. 서원 들어가기 전에 카페와 점방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2024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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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상태가 겨울 기분이 들도록 쓸쓸합디다
2024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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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이라휑한느낌이었지만 봄,여름엔 경치가좋을거같네요~초록초록해질때다시찾아가고싶어용
2024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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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가고 싶어 무작정 출발. 너무너무 좋은 곳. 한참을 앉아있다 왔습니다.
20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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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서원으로 앞에는 산과 물이 흐르고 있는 아름다운곳이죠. 안동가면 강추에요.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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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작지만 그래도 병산서원만의 매력이 있어요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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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롱나무꽃이 아름답고, 낙동강 뷰가 좋은 곳에 자라 잡은 서원.
202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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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갈수도 있어요. 무료입장입니다. 병산서원 가기전에 민박집 몇곳과 낙동강이 있습니다. 혼자 생각하러가기 좋은 곳일것 같아요
202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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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핀 병산서원 배롱나무 꽃을 보러 갔는데 만개한 꽃을 보아 좋았어요. 1주일쯤 전인 8월초에 갔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문화해설사님이 해설도 해 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20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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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된 배롱나무 꽃을 보러~
아직 남아 있어서 다행이다
세계유산지정 후 관리가 잘 되어서 좋다
2025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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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9 (화)
안동 제8경을 관광하러 돌아다니다가 두번째 방문.
잠시 트레킹하고 쉬어가기 좋음.
20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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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병산서원은 하회마을과 인접해 있으며 특히 8월의 병산서원은 배롱나무꽃이 만개해서 예쁘기로 유명합니다. 병산서원은 세계문화유산으로 계절별 아름다운 매력이 있습니다. 만대루는 옛날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던 강의실로 건축학적으로 매우 아름답고 귀한 자료라고 들었습니다. 병산서원만대루 그리고 배롱나무는 서원의 매력을 한단계 업 시키네요. 들어가는길을 비포장으로 한 이유는 서원과 조화가 되도록 비포장길 관리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관람료 주차료는 무료입니다. 안동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필히 자연과 사람이 한폭의 그림이 되는 서원건축의 백미인 병산서원을 꼭 관람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202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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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400미터 걸어야 하고, 무료에요. 여름에 가니 배롱나무가 활짝 많이 피어서 너무 예뻤어요. 서원 중 예쁘기로는 으뜸이고 해설사님이 상주하셔서 설명도 해주세요.
202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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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핀 병산서원 배롱나무 꽃을 보러 갔는데 만개한 꽃을 보아 좋았어요. 1주일쯤 전인 8월초에 갔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문화해설사님이 해설도 해 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20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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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에 배롱나무가 이쁘게 피었네요
둘러보기 좋았어요~^^
2025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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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원 중에는 병산서원이 가장 풍광과 운치가 좋은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대루에 앉아 쉬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텐데, 당분간은 🚫 올라가지 못 합니다. ㅠ
20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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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이쁜 서원입니다 여름이어선지 주차장에서 생각보다 거리가 있게 느껴졌어요
20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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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꽃이 만개한 7월 말에 다녀온 병산서원의 모습입니다. 고즈넉한 한옥과 함께 어우러진 붉은 꽃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202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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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제비도 만나고 병산을 보며 세워진 병산서원은 깊이깊이 있었어요.가는길에 오프로드도 중간중간있어 깜짝 놀라긴 했네요.그 옛날 유학생들의 공부환경은 너무 좋더라구요.화마에도 잘 보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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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제비도 만나고 병산을 보며 세워진 병산서원은 깊이깊이 있었어요.가는길에 오프로드도 중간중간있어 깜짝 놀라긴 했네요.그 옛날 유학생들의 공부환경은 너무 좋더라구요.화마에도 잘 보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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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풍천면에 위치한 병산서원은 인근 하회마을을 방문하고 꼭 들려봐야하는 세계문화유산 입니다. 병산서원 만대루에서 바라보는 낙동강과 병산은 계절마다 색다른 풍광을 나타내며 병산서원에서 하회마을까지 약4km의 유교문화길을 걸어서 하회마을까지 갈수 있어요. 여름철 백일홍이 가득핀 병산서원은 더욱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안동에 방문하시면 반드시 보고가야할 1번지라고 소개드립니다.👍
2025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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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이 앞에 흐르고 산이 그 뒤를 호위하고 있는데 이 절경을 서원 정중앙에 앉아 감상할 수 있음.
🔸️
단순히 유서깊다는 것뿐 아니라 존재 자체가 매우 특별한 서원임. 매우 고즈넉하여 오래 머물며 멍때리고 싶은ε=(*ノ´Д`)ノ
🔸️
서애 유성룡의 위패가 모셔져 있음. 옛날 학생들이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학문에 임했을지 조금 상상이 됨.
2025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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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넓고 산세가 좋아서 힐링이 됩니다
날씨 좋을때 방문하면 더 좋을꺼 같아요
20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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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년전에 갔었는데 경치가 너무 좋아서 잊지않고 있다가 가족들과 나들이감
지금도경치가 너무좋았음
2025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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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년전에 갔었는데 경치가 너무 좋아서 잊지않고 있다가 가족들과 나들이감
지금도경치가 너무좋았음
2025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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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과는 거리가 있는데 서원으로 향하는 길이 어렵지 않고 멋진 경관을 옆에 두고 천천히 걷다보면 낙동강이 흐르는 바위 벼랑등을 마주보고있는 서원에 다다르게 됩니다.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중 한곳으로 자연과 멋지게 어우러진 서원을 돌다보면 옛 선인들의 학문을 넓히는 공간에 절로 감탄이 나와요.
서원의 기원만큼 오래된 꽃나무들이 있는데 아쉽게도 만개한 모습은 못보고 돌아갑니다.
다음 안동 여행은 꽃피는 봄이 되겠네요. 또 보러 올게요!
2024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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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의 병산서원, 유교문화길의 고요한 산책
안동 병산서원은 초겨울의 고요함 속에 깊은 운치를 더하고 있었습니다. 광영지에 비친 서원의 전경은 시간이 멈춘 듯, 과거와 현재가 한 공간에 공존하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특히, 유교문화길을 따라 걷다 보면 400여 년 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배롱나무 보호수가 눈에 띄는데, 앙상한 가지조차 세월의 무게를 고스란히 담고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맑고 코발트색으로 펼쳐진 하늘은 병산서원을 더욱 따스하게 비춰주었습니다. 한적한 분위기 덕분에 서원의 담장을 따라 산책하며 겨울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병산서원은 초겨울에도 그 자체로 훌륭한 휴식처입니다. 한 번쯤 이 고즈넉한 풍경 속을 걸으며 깊은 사색에 잠겨보는 건 어떨까요?
2024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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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애 류성룡의 업적과 학덕을 추모하는 안동의 명문서원이자 낙동강이 감도는 바위 벼랑을 마주보며 서있는 절묘한 경치와 뛰어난 건축물로도 유명하다.
특히, 만대루를 비롯해 서원의 향취가 듬뿍 담긴 이곳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서원 9개 중 한 곳으로 절묘한 공간들 사이로 자연과 건축물과 인간이 한 몸 처럼 공존하는 옛 선인들의 꿈과 이상이 엿 보인다.
》 운영시간 09시~절기별로 17시, 18시
》 입장료 / 주차비 무료
2024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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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과는 거리가 있는데 서원으로 향하는 길이 어렵지 않고 멋진 경관을 옆에 두고 천천히 걷다보면 낙동강이 흐르는 바위 벼랑등을 마주보고있는 서원에 다다르게 됩니다.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중 한곳으로 자연과 멋지게 어우러진 서원을 돌다보면 옛 선인들의 학문을 넓히는 공간에 절로 감탄이 나와요.
서원의 기원만큼 오래된 꽃나무들이 있는데 아쉽게도 만개한 모습은 못보고 돌아갑니다.
다음 안동 여행은 꽃피는 봄이 되겠네요. 또 보러 올게요!
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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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경이 사진에 담기질 않네요. 정말 감탄에 감탄을.
여자해설사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더 즐겁게 관람했습니다
202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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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서원까지 꽤 걸어야 합니다.
주차장이 넓어서 자리가 많았습니다.
만대루에서 보는 풍경⛰이 너무 멋졌습니다.
202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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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서원은 고려 중기부터 있던 풍산 유씨의 교육기관인 풍악서당을 모체로 하여 건립되었다. 선조 5년(1572년)에 서애 유성룡이 풍산현 북쪽에 있던 서당을 지금의 위치로 옮기고, 그 후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광해군 5년에 존덕사를 건립하면서 향사의 기능을 갖춘 서원이 되었다. 그 후 철종 14년에 ‘병산’이라는 사액을 받았다.
병산서원은 낙동강 건너 병풍 모양의 아름다운 병산을 바라볼 수 있도록 북고남저의 지형에 따라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다. 남쪽으로부터 외삼문인 복례문을 지나 만대루 누각 아래로 오르면 좌우로 동·서재가 있고 정면으로 강당인 입교당이 있다. 사당은 입교당 뒤편 동쪽으로 살짝 비껴 서원에서 가장 높은 곳에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서원의 부속건물로는 고직사와 장경각이 있다.
20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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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애 유성룡의 병산서원, 주변의 산수와 어우러진 걸작품. 건축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건축은 그릇" 에 걸맞는 아름다운 서원.조선시대 서원 건축의 최고봉.
아름다운 풍광, 산수를 즐기며 산책하기에 너무 좋아요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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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서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한옥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건축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병산서원-하회마을-부용대 여행코스 중 첫번째로 방문했습니다.
먼저 병산서원 앞의 낙동강이 탁 트여있어서 서원과는 다른 멋이 있었고, 서원 곳곳에 핀 배롱나무 꽃은 병산서원과 어우러져 한옥의 미학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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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에 없던 방문이었는데 잘 관리되어 있고 경치가 좋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주차하고 서원으로 걸어가는 길도 좋고 서원에 들어서서 바라보는 전경도 예쁩니다^^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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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와 본다. 조선시대 서원 건축의 미학을 제대로 뽐내는 병산서원
만대루에 앉아서 굽히쳐 흐르는 낙동강을 보고 싶었는데 문화재보호 차원으로 현재는 오르지는 못 한단다.
좀 더 빨리 왔더라면 배롱나무와 함께 하는 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겠다. 다 아름다운데 만대루가 압권인 것 같다. 달팽이 모양을 한 뒷간의 모습은 익살스럽다.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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翠屏宜晚對(취병의만대,푸른 병풍 같은 산 늦도록 마주할만하고) 白谷會深遊(백곡회심유,하얀 계곡은 모여 오래 놀기 좋아라) 두보의 <백제성루>는 마치 여기 《만대루》에 서서 쓴 詩같다. 병산과 낙동강과 만대루가 이 문장 그대로다. 절묘하다. 만대루 진입은 금지되어 있으므로 못내 입맛만 다신다. 올라 앉지 못하는 누각이라니. 저기 단체 입장객이 몰려든다, 서둘러 도망쳐야 한다.
2024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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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이 없어서 힘들었지만 둘러보기 좋았어요~멋져요!
2024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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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배차 하루세번, 음식점없음, 카페없음, 만대루 이용불가, 화장실 매우깨끗하고 휴지있음.
2024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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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서원 정말 좋아요
20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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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명소!
2024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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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지만 딱 좋은시기에방문. 배롱나무꽃 만개 안동하회마을 돌고 병산서원으로. 정말 더운때지만 지금시기에만 볼수있는 꽃핀 서원.100일동안 피고지는 꽃이랍니다.여름동안 볼수있답니다. 너무 아름 답습니다. 안동은 가로수가 배롱나무 또는 무궁화꽃이라 요즘 이쁩니다. 지자체에서 신경많이쓰는티가 납니다. 좋아요.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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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안동 출장 갔다가
일정 마치고 이튿날
병산서원에서
배롱나무꽃 만나고 왔어요.
후덥지근한 날
며칠전에 내린 비로
만대루 맞은편 강에는
황토물이 가득차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여름꽃
배롱나무꽃
병산서원
유명하지요.
아직 만개까지는 조금 기다려야
할것 같았습니다.
더운 여름날 매미소리 들으며
마루에 앉아 여름을 온몸으로 맞이하고 왔습니다.
병산서원은 낙동강 건너 병풍 모양의 아름다운 병산을 바라볼 수 있도록 북고남저의 지형에 따라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다. 남쪽으로부터 외삼문인 복례문(復禮門)을 지나 만대루(晩對樓) 누각 아래로 오르면 좌우로 동·서재가 있고 정면으로 강당인 입교당(立敎堂)이 있다. 사당은 입교당 뒤편 동쪽으로 살짝 비껴 서원에서 가장 높은 곳에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다.(스마트플레이스
202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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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구경 후 10분 안팍거리인 병산서원.
와 이런 자연속에서 공부를 한다면? 그 시절을 상상해보게 됩니다
정말 시도 여러편 지었을 만큼 멋진 자연이 펼쳐져있고 시원한 강과 학문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그런 곳
자연이 그림 같아요
앉아서 머물고 가면 자연에 스르륵 녹으며 힐링됩니다 어린 아이와 오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안동에 온다면 꼭 와보세요!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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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서원 앞에서 낙동강을 보니 여유로워요. 옛날 사립교육기관이라 그런지 공부의 기가 흐르는듯 하네요. 아이들에게 예와 지를 설명해주는 어느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참 흐뭇했습니다.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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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분들 공부하기 딱.좋은장소 인거 같네요^^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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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서원은 도산서원과 함께 경북 안동에 있는 서원으로 유명하다. 한국 건축의 철학을 보여주는 배산임수의 전형적 건축물이다. 만대루를 비롯한 주변 건축물과 주변 풍경과 조화가 아름답다. 고려시대 사림의 유학기관인 풍악서당을 유성룡이 선조5년(1572) 안동으로 옮겨왔고, 철종 14년(1864)에 병산서원으로 사액되었다. 병산서원은 2010년 7월 30일에 하회마을의 일원으로 먼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2019년 7월 6일에는 한국의 서원 중 하나로 등재되어 셰계유산 2관왕을 거머쥐었다.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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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서원
봄
풍경에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왔습니다.
서원 마루에 앉아서
만대루 건너편에
펼처진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에 자리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병산서원
배롱나무에 연분홍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여름날 찾아오기로
약속하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아들과
안동에 1박 2일 출장중
병산서원에 들러
잠시나마 유유자적
하고 왔습니다.
병산서원은 낙동강 건너 병풍 모양의 아름다운 병산을 바라볼 수 있도록 북고남저의 지형에 따라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다. 남쪽으로부터 외삼문인 복례문(復禮門)을 지나 만대루(晩對樓) 누각 아래로 오르면 좌우로 동·서재가 있고 정면으로 강당인 입교당(立敎堂)이 있다. 사당은 입교당 뒤편 동쪽으로 살짝 비껴 서원에서 가장 높은 곳에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서원의 부속건물로는 고직사
202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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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풍천면에 있는 병산서원은 서애 류성룡 선생의 학문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1614년에 창건되었고, 낙동강과 병산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202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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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갔다가 들렸던 서원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다
2024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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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상북도 안동의 병산서원.
도산서원 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풍수적으로 좋았던 관광명소.
힐링여행 겸 역사문화 답사한 유익한 시간으로의 소요유~ 베리굿 ~
2024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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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병산서원
안동에 온다면 꼭 들러볼만한 곳이에요^^~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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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한국의서원 9곳 중 한곳인 병산서원! 앞쪽으로 낙동강이 흐리고 병풍 같이 멋진 산이 펼쳐져 있어 풍경이 정말 멋지더라거요. 잠시 서원에 앉아 힐링하다 왔습니다🙂
2024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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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서원에서 바라보는 전망들도 좋아요
조용하게 걷기 좋은 곳
2023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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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한국의 서원)--병산서원..
병산서원 맞은편에 병풍처럼 펼쳐진 산
넘 멋있다..
보이는 모든 풍경이 넘 멋지다.
아이들과..
나들이 하기에 넘 좋은곳..
(걸어들어가는 길에는 그늘이 많지않아
뜨거운 날에는 좀 힘들듯 하다)
202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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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가는방향에 병산서원 가는길
주차장에서 서원입구까지 걷기좋은거리이나
여름날은 걷는길에 그늘이 없어
우산이나 부채는 필수템이예요
서원은 풍광이 뛰어난 곳에 위치하고
있고 여름철 붉은 배롱나무가 산수와
멋지게 모습을 갖추고 있네요
2023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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