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이름 | 덕유산국립공원 |
인기점수 | 5,071점 |
인기순위 |
전북 여행 순위 4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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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1로 159 | 문의 및 안내 |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063-322-3174 | 쉬는날 | 연중무휴 | 유모차 대여 | 없음 | 애완동물 동반 | 불가 |
기타정보 |
주차요금 | 경형 2,000원
중소형 비수기 4,000 / 성수기 5,000원
대형 비수기 6,000 / 성수기 7,500 | 화장실 | 있음 | 시설이용료 | [야영장]
일반형 기준
- 주중 5,000원
- 주말 7,000원
[자동차야영장]
- 주중 15,000원
- 주말 19,000원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 이용가능시설 | [탐방지원센터]구천동탐방지원센터
[대피소] 향적봉대피소, 삿갓골재대피소
[야영장] 덕유대야영장, 풀옵션야영장
[숙박시설] 자연의 집(통나무집, 황토방), 카라반 | 내국인 예약안내 |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 인터넷 예약 |
Overview
소백산맥에서 남쪽으로 뻗어 나온 덕유산국립공원은 전북, 경남의 2개도 4개군에 걸쳐 있으며, 1975년에 10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덕이 많은 너그러운 모산이라 해서 붙여진 덕유산은 대한민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1,614m)으로 아고산대 생태계의 보전가치가 매우 높으며, 연간 150만 명 이상의 탐방객이 방문하고 있다. 무주군의 설천면 나제통문에서 향적봉에 이르는 36km의 계곡 일대에 13개의 대와 10여 개의 못, 여러 개의 폭포가 이루는 무주구천동의 33경을 비롯하여 용추폭포에서 칠연폭포 등 수많은 절경이 있다.
적상산성(사적), 안국사의 괘불(보물) 등 수많은 유적들이 곳곳에 펼쳐져 있으며 희귀한 주목나무가 무리를 이루는 등 경치도 아름답다. 이곳에는 1,623여 종의 동물과 1,067여 종의 식물군이 다양하게 분포하여 일대 장관을 이루는데 특히 봄이면 철쭉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구천동 골짜기의 시원한 계곡은 한여름 피서지로 더할 나위 없이 적격이다. 또한, 여름엔 덕유평전에 원추리군락이 장관을 이루고,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은 가히 자연의 오묘함을 연출한다. 나제통문, 적상산성, 호국사지 등 유서 깊은 유적지가 있으며 안국사, 백련사, 원통사, 송계사, 인월담 등 사찰이 자리 잡고 있다. 구천동 33경의 한가운데 있는 덕유대야영장은 국립공원 중 가장 큰 규모로 덕유산국립공원의 자랑이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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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라 타고 올라가서 조금만 가면 설천봉이구요, 거기서 향적봉, 중봉까지 걸어가기도 쉽습니다. 사계절 늘 아름다운 덕유산이예요.
2024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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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아름다웠던 설경의 덕유산! 정상에
올라갈 수록 눈도 점점 더 쌓여있었고 눈보라도 치고 너무 추웠지만 아름다움에 추워도 너무 즐거웠어요~
꽃 펴는 봄도 엄청 눈이 행복할 듯, 가을 단풍 보러 케이블카타고 편하게 나들이도 재밌을 거 같고요.
등산하다 잠시 쉬며 마신 허브티는 인생 꿀맛 티였습니다.
2024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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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평일이라 방문객이 적을 줄 알았는데
그건 크나큰 착각
올라갈때 2시간 이상 내려갈때는 1시간정도 기다려야
곤돌라를 탈 수있었음
핫팩이랑 간식 방한용품 단단히 챙겨가야 겠어요
20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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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라 타고 올라가서 정상까지 200미터 걸으면 멋진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또 가고 싶을 정도에요.
2024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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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드디어 덕유산 눈꽃산행! 근데 날씨가 넘 좋아서일까 나무가지위의 눈은 다 녹고 없었어요ㅠ 진짜 눈꽃산행을 기대했는데..그래도 좋았어요, 눈 구경하기 힘든 대구라..여기서 친구랑 실컷 눈도보공 눈놀이도 하며 아주 신나게 잘 놀다왔답니당ㅎㅎ평일인데도 사람들 엄청 많았어요~역시 겨울 눈꽂산행은 덕유산이죵!ㅎㅎ
2024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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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덕유산 눈꽃산행(곤돌라X)
지상 9'c, 향적봉 정상 체감온도 -4'c
백암봉-중봉 칼바람 있으나 대체적으로 쾌청하고 잔잔, 포근.
성공적인 눈꽃산행!
코스(곤돌라X)(사진첨부):
안성탐방안내소 ~ 동엽령 ~ 백암봉 ~ 중봉 ~ 향적봉 (정상 1,614m) ~ 백련사 ~ 구천동탐방안내소
산행 팁:
- 힘든곳은 세부분: 동엽령 직전 오르막, 백암봉~중봉 칼바람, 향적봉~백련사 급경사 하산길.
- 백암봉 오르막부터 바람이 아주 강하므로 주의.
- 중봉부터는 길이 좁고 곤돌라 이용객이 올라와 속도내기 어려움. 사진 찍을 곳 많음.
- 향적봉 사람 많음.
- 향적봉~백련사 하산길엔 눈이 많이 쌓여 거의 스키장 수준. 넘어져도 아프진 않으나 발목, 무릎조심!
- 백련사 이후 계곡 길은 산책길.
2024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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