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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2025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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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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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셋째날
마라도
너무좋다 날씨고 젛고
경치도젛고
202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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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2025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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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문화재보호구역#천연기념물제423호
대한민국 최남단 섬으로
2000년도에 [천연기념물제423호]로 지정되었으며,
역사 문화적 의미를 담고 있는 명소들이 많아 [문화재 보호구역]으로도 지정되었다고 한다.
선착장에서 내려서 한바퀴 빙 천천히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초록이 가득한날 왔으면 더 이뻤을거 같아요
여객선 왕복 ₩20,000
입장료 ₩1,000
주민증필수
마라도성당
남대문
가파초등학교마라분교
국토최남단비
장군바위
202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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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국토종단으로 온 이후로 서른이 넘어서 또 와보네요ㅎㅎ 작은 섬 안에 학교, 교회, 성당도 있고 편의점, 식당,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요!천천히 바다 감상하면서 걷기 좋아요. 대신 짜장면까지 먹고 둘러보기엔 시간이 조금 촉박해서 마라도 반바퀴 밖에 감상하지 못 했어요:)
202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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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가는여객선 최고!! 성인 기준 왕복으로 온라인 예매 사전에 해둬서 2만원 들었고, 만족도는 그 이상이다. 돈 하나도 안 아깝다. 마라도에서만 직접 믹서기로 재료 갈아서 만들어 파시는 컵라면도 1개에 3천원인가였는데 돈 안 아깝다! 아저씨들 가는 해산물 맛집도 너무 가고싶었는데 2시간으로도 다 둘러보기에는 시간이 부족할만큼 정말 아름다운 섬이었다. 국가유산방문자여권 스탬프는 최남단비가 있는 관광안내소 가면 된다. 입도해서 반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면 더 빠를지도? 모르겠지만 그러면 오르막길로 올라가서 평지로 돌아오는 코스고, 시계방향으로 돌면 평지로 걷다가 내리막길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마라도 최고!! 바람이 겁나 많이 분다. 머리 헝클어지는 맛이 제맛!! 아름다운 사진도 정말 많이 남겨서 만족스러웠다.
202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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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2025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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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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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20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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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아름다운~ 국토 최남단 마라도 에요~
섬도 아름답지만 마라도에서 바라보는 제주도도 너무
아름다워요~^^
202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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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다 마라도
20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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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는 이번에 처음 가보았어요.
배를 타고 30분쯤 가더라고요
가을이라 관광오신분들도 많이 계셨어요
바람이 조금 많이 불고
비가 조금 내리는 날씨였지만
구경잘했습니다
그리고 짜장면과 짬뽕도 맛있었어요 ❤️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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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섬은 최고에요.
2024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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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마라도 갔어요~처음 오셨다며 매우 좋아하시며 같이 짜장면도 먹었어요~날씨도 가을바람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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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섬 들어갔다 왔어요.
파도가 심하네요. ㅎㅎ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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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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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 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꼭 짜장면 드시러 가보세요🥰🤪
202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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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뻥 뚤려여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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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가는배 사이드는 생각보다 많이 어지러우니 조심하세요. 창가에 앉아 출렁거리는 파도에 잼있다고 즐기다가 어지러워 혼났네요ㅎㅎ
마라도 짜장면은 솔직히 별로였지만 그래도 잘 보고 가네요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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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마라도 산책하기 좋은곳이예요
20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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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n차 방문에도, 마라도는 처음💜
짜장면 먹으러 가자는 마음으로 찾은 곳,
근데 웬걸~ 바다도 정말 예쁘고,
맑은 날 갔더니 산방산에, 송악산, 한라산까지 보여서 감동💜
산책로도 잘 되어 있고,
섬이 크지 않아서 걷기 좋았어요~
걷다가 배 시간을 지나쳤지만,
너무 좋아서 1시간 더 체류했어요~🥰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물때가 달라서
달라진 해식동굴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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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항에서 버스타고 1시간20분 후 모슬포항옆 여객터미널에서 마라도행 왕복 배표를 구매하고 11시10분에 출발 25에서 30분정도면 마라도에 도착하여 13시30분 까지 경치구경하다가 고기가없는 해산물로만 만든 자장면 한그릇을 먹고 섬 가장자리 길을 따라 한바퀴를 돌며 멋진 풍경을 감상하다보면 배시간되어 나오시면됩니다 오전 9시까지 가시면 가파도와 마라도를 다 가 보실수있습니다 전 나오는 배 시간이 13시50분이였습니다 여행 참고 하십시요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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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단 마라도에서
짜장면도 먹고
마라도 한바퀴 하고 왔네요~
갈대밭 너무좋아요~^^♡♡♡♡
20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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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계획하면서 최우선으로 택했던 마라도
추석연휴임에도 습하고 찌는듯한 무더위에 고생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송악산쪽 선착장에서 배타고 30여분 소요되며
마라도 도착하여 우측은 짜장면거리로 이어지고 왼쪽은 할망당으로 이어지며 한바퀴도는 코스
선착장-할망당-등대-성당-최남단기념비-장군바위-짜장면거리-선착장코스로 돌있으며
주어진 2시간이 짜장면 먹느라 꽤 빠듯
주문하면 보통 나오는데 30분걸리니 참고하세요
배는 2층위에 옥상도 있으니 굳이 1층만 고집 안해도 좋아요
2024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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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최남단
2024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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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심해서 배멀미를 조금 하긴했지만 마라도는 언제나 또 가고싶을 것 같아요. 정말 오랜만에 갔던 곳인데 여전히 그대로이고 너무 멋있네요. 제주의 바람도 좋고 제주섬이 조금 더 사람손이 닿은 느낌이라면 마라도는 더 자연 그대로라서 예쁜것같아요
20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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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왔다갔다해서 사람들이 붐빔. 근처 식당은 다 죽었음. 불쌍. 그런데 실제 음식맛은 쏘쏘. 밀기루 냄새 많이 남. 매스컴의힘이 무섭구나 느낌. 짬봉 15000원. 비쌈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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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남단. 작은 섬이지만 바다도 섬도 정말 예뻐요. 한 바퀴 휘~ 돌면 나가는 배를 탈 수 있을 정도의 시간이 돼요. 짬뽕도 먹고 싶었는데 나중으로 미뤄야겠어요. 짜장 짬뽕도 가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맛있다고 합니다.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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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나는 뷰예요
짜장면 먹고 한바퀴 돌면 딱 이예요
2024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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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배표는 인터넷등으로 미리 예매할 수 있어요~ 배 타는 재미도 있고, 점심시간에 맞춰가면 점심도 해결 할 수있어요~ 섬이 크지 않아 둘러보기도 좋고, 사진뷰도 좋아서 사진도 많이 찍고 왔네요~ 아이가 어리면 피곤해 하는것 빼곤 좋아요! 다음에 기회돼면 민박도 해보고 싶네요~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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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도 멋지고 아침 일찍가니 쾌적하고 좋았으며 톳이 들어간 해물짬뽕 짜장면 맛있었어요ㅎㅎ
20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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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한바퀴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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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에서 보이는 마라도 원경입니다.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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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방문하였는데 뷰도 아름답고 평화로운 느낌이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도 기회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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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3/22 금요일 가파도 갔다가 마라도 갈 예정이었는데 결항으로 3/23 11:10 배로 출발~ 운진항에서 마라도까지 25분 소요된다더니 파도가 높아 37분쯤 걸렸음. 배가 위아래, 좌우로 요동을 쳐서 살짝 긴장되었음. 멀미하는분들도 보였음. 마라도 왔으면 짜장면은 먹어야겠기에 무한도전 유재석 자리에 앉아 먹자니 시간이 빠듯해 전화로 다음 배편으로 시간으로 바꾸고 여유있게 둘러봤음. 사람들이 흩어져서 비교적 한적했음. 초콜릿아이스바나나를 현금 5,000원주고 구입했는데 한입 베어물었을때 초콜릿이 떨어져서 당황.. 바나나는 얼어서 잘 씹히지도 않았음. 섬이 작아 한바퀴 둘러보기 좋았음. 짜장면 먼저먹고 산책삼아 등대를 마지막에 가길 잘한듯~ 14:30 돌아오는배에서 밖에있던 사람들은 돌고래봤다고 함.
2024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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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도와줘야만 갈수있는 마라도..
드디어왔어요~
오늘은 날씨가 괜찮다는편이였는데두 바람이 무척불더랍니다~
짜장면으로도유명한섬~
마라도의이름은 어디서유래했는지..
혼자여행이였지만 섬크기가작아서~~
별무리는없었어요^^
한바퀴다돌아두 만보가안된다는^^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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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방문
마라도 최고…🥹꼭 가보세요! 톳짜장면도 짱맛💖 아름다운 제주바다만 봐도 배부른데 멋진 풍경과 함께 먹으니 순삭ㅎㅎㅎ배 승선시간이 생각보다 짧아 걱정했는데 섬이 작아서 산책로 따라 한바퀴 돌기에 충분했어요👍
2024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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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방문 마라도. 모든 순간. 모든 시간. 정말 한폭의 그림 그 자체. 빛나는 태양과 아름답게 빛나는 바다 수평선에 마음에 많은 위안을 받고 옵니다. 마라도를 방문 하는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
202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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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는 대한민국 영토의 최남단 섬이라는데 의미가 있어요. 겨울은 늘 한적해서 관광할만 하고요. 한 시간이면 넉넉하게 경관을 둘러볼 수 있을 정도로 작아서 금방 다녀오기 좋아요. 겨울 여행엔 모슬포항 선착장(064-794-5490)에서 바로 당일 승선계획서 작성하고 발권해 탑승가능했어요. 단, 신분증 필수 지참입니다.
마라도 대표음식인 해물짬뽕과 톳짜장은
신랑은 아주 만족했고, 전 무난했어요.
배탑승때 이미 출항시간까지 정해져 있으니
드실려면 빨리 드시고 산책하시길요.
저흰 먹다가 섬 중간을 가로지르면 위치한 교회와 성당 쪽을 못 들어갔거든요.
겨울 억새가 새별오름처럼 풍성해서 뷰가 넘 평화로웠어요.
2024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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