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의 현지 문화를 보여주는 매우 흥미로운 장소
2025년 02월 13일
|
|
좋은 역사문화
2025년 02월 10일
|
|
|
介紹韓國傳統 文化嫁妝 海女 馬匹 特色蜂蜜
2025년 02월 05일
|
|
안에 약 파는 곳도 있고...
2025년 02월 04일
|
|
그냥 평범하지만 결국에는 물건을 사달라고 하고, 임의로 사진을 찍을 수는 없고, 사진을 찍으면 벌금을 물게 된다고 합니다.
2025년 01월 23일
|
|
푯말에는 집집마다 돼지키우는집...무료관...흑돼지 보러오세요........이런 푯말이 붙어있지만 아무도 대응도 없고...일부 집들은 들어오지 마세요...사유지 입니다...고양이 만지지 마세요...안내가이드를 받아야만 가능하다는말도 하네요.....
2025년 01월 08일
|
|
과거 살펴보기
2025년 01월 02일
|
|
너무 아름다운 곳
2025년 01월 02일
|
|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2024년 12월 31일
|
|
15년 정도 전도 동충하초정제라든지 샀다,,,. 그 생각으로 무료 가이드 씨를 붙이는 것이 좋지만,,,. 지금도,.
2024년 08월 26일
|
|
고대 집
2024년 08월 25일
|
|
자기 물건 파는 곳인데 계속 과일식초나 말뼈밥 등을 파는데... 판매가 너무 피곤하고 좀 억지로 하는 느낌이에요.
2024년 08월 01일
|
|
|
잘 보전된 옛 건물들이 있어서 시간여행을 온 기분이 드는 곳입니다. 먹거리는 다소 아쉬웠지만 아주 볼만한 곳이니 방문해보셔도 좋습니다.
2024년 07월 28일
|
|
|
괜찮았지만 현지 생활에 조금 방해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면 건너뛰겠습니다.
2024년 04월 03일
|
|
|
마을은 일본식 주택 스타일로 지어졌습니다. 벽은 돌로 만들어졌고, 초가 지붕은 자수처럼 보이며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마을의 일부는 방문할 수 있지만 일부는 사람이 살고 있기 때문에 방문할 수 없습니다. 무료 입장 및 야외 주차장.
2024년 04월 03일
|
|
|
유채꽃배경으로 성곽이 이쁘네요
2024년 04월 03일
|
|
92세의 해녀할머니는 아직도 바다에 나가서 사람을 검거하고 계시는 모습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2024년 03월 24일
|
|
전형적인 가옥이 있고 잘 보존되어 있으며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공자(프로페트) 학교가 있는 큰 마을
2024년 03월 24일
|
|
오밀조밀하게 가꾸어진 민속마을입니다. 실제 주민들이 살고 있어서 생기가 도네요.
2024년 03월 16일
|
|
건강식품 사지마세요.
2024년 03월 02일
|
|
|
간만에 방문한 성읍민속마을..
2024년 02월 29일
|
|
|
제주전통마을, 입장료 무료, 입장료 없음
2024년 02월 21일
|
|
|
제주도에 위치한 성읍민속마을은 한국 문화유산의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이 마을은 한옥이라고 불리는 전통적인 초가지붕 가옥을 보존하고 섬의 독특한 생활 방식을 보여주며 역사와 현대 생활을 원활하게 결합합니다. 좁은 골목길을 산책하는 것은 현지인들이 전통 공예품에 참여하는 가운데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성벽, 고대 사당 등 마을의 역사적 랜드마크는 역사적 풍요로움을 더해줍니다. 관광객들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성읍민속마을의 진정성은 지속되어 제주의 과거를 진솔하게 엿볼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문화 공연과 맛있는 음식을 맛보며 포괄적이고 풍성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2024년 02월 14일
|
|
중구난방 규모만 커졌네요. 예전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2024년 02월 08일
|
|
|
별기대없이 ᆢ 입장료없이ᆢ
2024년 02월 07일
|
|
|
산책하거나
2024년 02월 07일
|
|
|
요기 빽다방 있어서 드라이브겸 왓다리갓다리 좋네요
2024년 01월 07일
|
|
|
민속마을에 갔는데 입장료는 무료인데 마을 아주머니 가이드가 등장해서 무료 가이드 대신 사움소개해서 오미자즙 안잔 마시고 왔습니다
2023년 12월 07일
|
|
성읍민속마을 ~^^
아이들 데리고 체험학습하기 좋고 ^^
걸으면서 구경하기 좋아요
날씨도 좋고 산책겸 갔다와도 좋네요
2025년 04월 15일
|
|
|
제주의 옛모습을 잘 담은 무료 여행지, 다만 체험시설들이 거의 운영을 안하고 역동적인 볼거리는 없어요 ㅎ
2025년 04월 14일
|
|
유채꽃이 만발한 성읍민속마을
산책하면서 예쁜사진찍기 좋습니다
2025년 04월 06일
|
|
마을 길 걷다보면 제주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곳 '성읍민속마을' 입니다.
넓은 주차장 주차 후 마을의 중심도로 천천히 걷다보면 유채꽃 벚꽃 그리고 제주의 초가 부터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사진찍기 좋은 스팟이 많이 있는 곳 입니다.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
인생의 기록을 담아 드립니다"
-제주데일리스냅-
2025년 04월 04일
|
|
|
유채꽃과 자연경관 그리고 고즈넉한 옛 흔적이 남아있는 아름다운 관광지😊
2025년 03월 31일
|
|
|
남문 인근 유채꽃밭 보기 좋음!
2025년 03월 27일
|
|
개인부터 단체까지
뚜벅이에서 수학여행까지
내국인 부터 외국인까지
제주를 느낄수 있고 제주를 알수 있는 곳
제주의 초가 배경으로 스냅촬영 장소로 손색이 없는 곳입니다.
2025년 03월 24일
|
|
|
활짝 핀 유채꽃과 전통가옥들의 경관이 어우러져 더 운치있었던 곳이었어요. 날이 풀려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유채가 있어서 그런지 꽃향기가 폴폴 나요 :) 리뷰에서 언급되는 해설사는 안 보이네요. 어떤 분이신지 궁금했는데 말이죠..ㅎㅎ
2025년 03월 21일
|
|
들어가면 깜짝 놀람!!❌
안내해주는척 하며 마지막엔 오미자 건강식품
팔 목적으로 구경하는집이라고 유혹문구입니다.
네이버 입장무료 삭제하세요!
세계문화유산이라는말이 정말 창피합니다
인심쓰듯 시식시킵니다.
방언으로 욕 비슷하게 기분나쁘게 말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사람만 골라잡는 느낌입니다 ㅠㅠ
술많이 먹는놈 같다고 합니다.방언써가면서
무슨말이냐고 하면 설명합니다 .결론은 욕입니다.놈!
70대 아부지한테 ㅠㅠ
아부지보다 나이적을 아주머니가
술 입에도 안댄다고 하니
암걸릴 얼굴이랍니다!!!
굼뱅이 건강식품 오미자 유도합니다.
오미자 한병에 5만원이랍니다.
그냥 민속촌 입장료 내고 가시는게 기분 안나쁩니다
구경할 사이즈도 진짜 안됩니다. 알고 가셨으면 합니다
2025년 03월 10일
|
|
❗️가이드해준다는 봉사자 피하세요❗️
가족들이랑 제주도 여행와서 잠깐 들렀는데 무료 가이드봉사하고 있다고 친절하게 다가오신 아주머니.. 설명 25-30분 걸린다더니 한 10분 대충 설명해주고 물건 판매하는 곳으로 들어가게 해서 뭔 오미자차, 마유크림 강매,,,,, 결국 5만원주고 샀더니 설명 끝났어요ㅋㅋ
걍 혼자 돌아다니셔도 볼거 많아요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봉사자인척하는 판매자들 조심하세요
마을은 예뻐서 와볼만 해요~~ 다음에는 혼자 다시 와봐야겠어요
2025년 02월 16일
|
|
❌마을 구경시켜 준다는 사람들 다 피하세요😵❌
🛑 갑자기 접근한다면 혼자 구경하겠다고 하기! 🛑
자원봉사자분들(?) 없이 둘러보면
자세한 설명은 못 듣지만
마유크림이니 오미자니
떠밀려서 사게 될 일은 없습니댜
++ 마을 자체는 좋음 ㅎㅅㅎ 😅
2025년 02월 16일
|
|
여유롭고 한가찐 마을이에요.
실제 주민이 거주하는곳이라 조용하고 볼거리가 많지는 않아요. 여유롭게 산책 겸 걷기 괜찮습니다.
주말에 다녀왔는데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공방이 곳곳에 있어요.
2024년 12월 30일
|
|
|
아기자기한 귀여운 마을이에용
2024년 12월 30일
|
|
성읍 저수지
산책 및 트레킹 코스로 강추합니다
2024년 12월 06일
|
|
|
여유롭고 한가찐 마을이에요.
실제 주민이 거주하는곳이라 조용하고 볼거리가 많지는 않아요. 여유롭게 산책 겸 걷기 괜찮습니다.
주말에 다녀왔는데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공방이 곳곳에 있어요.
2024년 11월 23일
|
|
|
성읍민속마을은 조선초부터 이루어진 유서깊은 마을입니다. 실제로 주민일 살고있는 민속마을입니다. 여러가지 체험을 할수 있는 곳이 많이 있고 입장료는 무료이며 주차장도 잘되어있습니다.
2024년 11월 16일
|
|
성읍 민속마을 뒷편 작은 동산
마을 주변으로 아늑하고 편히 쉴곳이 많아요
주변과 구름경관은 기본이죠
2024년 11월 14일
|
2024년 마지막 메밀꽃을 볼수 있는곳
주차도 무료 입장료도 무료
지금 한창 절경인 눈처럼 희고 예쁜 메밀밭^^
어서 어서 구경들 하세요!
2024년 10월 13일
|
|
|
제주민속마을보다 규모가 큰 듯 해요~
2024년 06월 27일
|
|
|
마을이 너무 아기자기하고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있어서 아이와 함께하면 설명하기도 넘좋아요~ 그냥 민속촌이아니라 실제도 사람이살고있다고하니 아이도 신기해하고 좋아하네요~ 지금처럼 계속 잘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06월 10일
|
관광기사님 추천으로 입장료 무료에 민속마을 설명들을 수 있다길래 방문했네요
입담 좋으셔서 제주 설명을 재밌게 하시고 여기저기 구경시켜주셔서 첨엔 기분좋게 구경을~~
막판엔 여기서 파는 상품을 계속 판촉하시는데 설명들은게 미안할 정도로 너무 열심히 판촉하셔서 얼떨결에 상품 사왔네요
제주 설명보다 말뼈 판촉밖에 기억이 안나요... 판매목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는건가요ㅠ..? 판매끝나니 걍 휙 돌아가시던데 그건 제 기분탓이겠죠?^^ 어쨌든 나올땐 부담스러워서 영업당한게 이런건가 기분이 별로... 다들 알고가시길
2024년 05월 06일
|
|
|
성읍마을 볼것도 많고 가게 사장님들이 써비스가 끝내줘요.
2024년 04월 27일
|
|
|
유채가 활짝 피었네요 고사리 사려면 시장말고 여기서 사세요 양많고 싸요
2024년 03월 31일
|
|
요즘 딱 유채꽃 철이라 민속마을 둘러볼 겸 겸사겸사 가봤어요. 추운 날 가서 한산했고 주차하기 좋았어요. 유채꽃도 보고 아직 동백꽃도 남아있어서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공방들도 보이던데 체험은 안해봤고 마침 바람이 심해서 야외 프로그램들 취소되서 운영 안하는 곳도 많았네요.
2024년 03월 02일
|
성읍민속마을 도착해서 부모님이랑 같이 가서 지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아줌마가 와서는 " 제가 여기 주민인데~ "
이런식으로 훅 튀어나와서 뭘 자꾸 알려주시고, " 들어가서
차 한잔 하세요 " 이래서 따라 들어갔더니 비싼게 널려있더라고요.. 막 사라고..여자한테 좋다. 이런식으로..
여러분들은 조심하세요.
2024년 02월 28일
|
|
|
제주스러운 마을 풍경에 유채 가득한 마을, 입장료도 없고 관리 잘 되어있는 곳이라 사진 찍으며 걷기 좋아요 ^^
2024년 02월 22일
|
|
어렴풋하게 알았던 제주의 이야기들을
안내자의 설명을 곁들어 들으니 좋았다
단, 끝날무렵 자꾸 뭔가를 판매하시려해서
부담스러웠다
2024년 02월 11일
|
|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모습을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2024년 02월 01일
|
|
2024년 02월 01일
|
|
남문 앞 관리사무소에 캐리어를 맡겨두고 산책하기 좋았다.
한시간 정도면 한바퀴 돌 수 있다.
관광해설사분들께 무료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자녀가 있거나 외국인관광객들에게는 좋을것 같다.
2024년 01월 18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