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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많아요 :))
2025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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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고 잘 관리되어 있어요. 거기에는 직원 몇 명이 서 있다.
4월에 활짝 피어났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나무들은 벚꽃나무는 아니지만 색깔도 핑크색이라 사진으로 보면 마치 하나처럼 보이는데요.
20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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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내려다보이는 멋진 전망
2024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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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꽃 만개 시기를 제대로 맞춰가는게 힘들어요
2024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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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 벚꽃 좋아요
2024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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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9- 4/20 정도가 꽃이 절정. 도서관 오른쪽 계단으로 가세요. 입장료 없음
2024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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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쁘네요
2024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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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이랑 갔는데 정말 예쁜곳임
2024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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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들로 그득그득합니다. 겹벚꽃과 철쭉 보려면 여기로 오는 것 추천. 4월 말까지 행사 해서 오르막길에 주차 금지에요. 하지만 주변에 천 쪽에 노상 주차 가능이에요. 봄 꽃들로 가득해요.
2024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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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 벚꽃이 이렇게 많이 피어 있는곳은 이곳이 처음인데 무료로 이렇게 감상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황매화도 너무 이뻐요 연산홍도 화려하니 좋습니다
2024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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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와 보는곳인데 오늘도 꽃잔치가 만개했네요
2024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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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아름답고 환상 적이더군요.진입로가 여러곳이 있습니다.현재는 차량 통제중 입니다.다녀들 가시죠!담주가 절정일듯!!!~^^*~
202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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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쯤가면 만개할것같은데 일찍가서 아쉬웠어요 ㅜㅜ 아침일찍 가서 주변에 주차 했는데 9시반-10시부터는 도서관쪽 언덕길 통제 시작해요
2024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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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6일방문했는데 아직 꽃들이 다피지안았어요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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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이제 잎이 나오기 시작해서 조금은 푸릇하지만 그래도 이쁘네요. 올라가는 길은 막아놔서 걸어서 올라가셔야 합니다. 그것 빼고 추천이요
2024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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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개나리, 겹 벚꽃, 철쭉, 조팝나무꽃, 러일락
2024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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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개나리, 겹 벚꽃, 철쭉, 조팝나무꽃, 러일락
2023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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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이제 잎이 나오기 시작해서 조금은 푸릇하지만 그래도 이쁘네요. 올라가는 길은 막아놔서 걸어서 올라가셔야 합니다. 그것 빼고 추천이요
2023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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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요 만족합니다 좋아요
2025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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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꽃이 이쁘고
여름엔 숲이 예쁜 전주의 보석같은 공원
2025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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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요 만족합니다 좋아요
202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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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사람 많아진 이후로 낮에 가본적 없는 완산공원😌
겹벚꽃과 철쭉 등 꽃들이 가득해 아주 환상적인 곳인데 차 밀리고 사람에 치이는 게 힘들어 이젠 새벽에 구경하고 와요
사람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정말 여유롭고 고요하게 잘 즐길 수 있어 좋아요😚😚
꽃 사이로 일출 보는 건 덤💜
2025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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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칠봉 현재공사중 2025년말 이전완공예정 볼거리많아져요
2025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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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완전히 단풍이 빨갛지는 않지만 멋진 뷰를 보고왔어요~~♡
20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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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칠봉 장군봉에서 용두봉가는중간지점 여러가지설 많아요
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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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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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은 꼭 가봐야할 봄꽃명소
키큰 철쭉과 해당화 겹벚꽃 홍매화 라일락
색색의 꽃들이 향연이 장관입니다
올라가는 길이 여러군데라 검색해보고
취향껏 선택해보세요~ㅎ
산책로는 제법 잘 되어 있습니다
2024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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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칠봉.장군봉팔각정 전주시내한눈에조망
2024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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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공원
#완산칠봉
#완산칠봉꽃동산
#완산공원팔각정
2023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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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공원의 겹벚꽃을 보고
떨어진 꽃도 이리 아름다울 수 있구나 생각했어요.
연분홍 꽃길을 호사스럽게 걸으며,
몽환적인 기분이 드는건 어찌할 수 없더라구요.
순간 순간 환호성을 지르게 만드는 풍경이었어요.
떨어진 꽃잎을 보고 아쉽지 않았구요, 오래 기억될 여행이었습니다.
2023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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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깨끗하고 실력있어요
2022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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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공원의 겹벚꽃을 보고
떨어진 꽃도 이리 아름다울 수 있구나 생각했어요.
연분홍 꽃길을 호사스럽게 걸으며,
몽환적인 기분이 드는건 어찌할 수 없더라구요.
순간 순간 환호성을 지르게 만드는 풍경이었어요.
떨어진 꽃잎을 보고 아쉽지 않았구요, 오래 기억될 여행이었습니다.
20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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