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아름다워서 바다에 뛰어들고 싶어요. 공원 버스표를 사야 해요. 안 그러면 산에서 내려오는 데 7일이 걸릴 수도 있어요.
2025년 09월 11일
|
|
2025년 8월 평일에 방문했습니다.
태종대는 도보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지만, 더운 8월에는 태종대 열차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VBP를 지참하시면 매표소에서 무료 승차권으로 교환하실 수 있습니다. 이 여정은 전망대, 영도등대, 태종사 세 곳을 거치게 됩니다. 승차권이 있으면 원하는 정류장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습니다. 추천 정류장은 전망대와 영도등대입니다. 각 정류장의 탑승 인원은 제한되어 있지만, 10~15분 간격으로 버스가 운행됩니다. 근처 명소로는 백상문화마을과 미술관이 있으며, 함께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코스: 출발지 → 전망대 → 영도등대 → 태종사 → 도착지
티켓 요금: 성인 4,000엔
추천 체류 시간: 1시간 30분
장점
✔️현금 및 신용카드 결제 가능
✔️공중화장실 이용 가능
✔️주변 레스토랑
✔️주변 편의점
✔️부산 방문 패스 소지 시 무료 티켓 교환 가능
단점
✖️외딴 지역
2025년 09월 08일
|
|
[부산 | 태종대]
태종대는 예상보다 훨씬 더 재미있었습니다!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세 개의 역에 정차하는 귀여운 다누비 열차가 우리를 맞아주어 걷는 시간을 많이 줄여주고 더욱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전망대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 것은 정말 편안한 경험이었습니다. 등대에 다다르자 해녀들이 생생하게 해산물을 잡고 있었고, 지역 주민들은 갓 잡은 해산물을 해변에서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풍경이었고, 마치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전반적으로 태종대는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여 자연의 아름다움과 현지 생활을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반나절 여행에 완벽한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09월 06일
|
|
[부산 | 태종대]
태종대는 예상보다 훨씬 더 재미있었습니다!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세 개의 역에 정차하는 귀여운 다누비 열차가 우리를 맞아주어 걷는 시간이 훨씬 줄어들었고, 더욱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전망대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 것은 정말 편안한 경험이었습니다. 등대에 다다르자 해녀들이 생생하게 해산물을 잡고 있었고, 지역 주민들은 갓 잡은 해산물을 해변에서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풍경이었고, 마치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전반적으로 태종대는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여 자연의 아름다움과 현지 생활을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반나절 여행에 완벽한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09월 06일
|
정말 멋져요! 그곳에 있는 게 꿈이 이루어진 것 같아요 💜💜💜💜
2025년 08월 31일
|
정말 멋져요! 그곳에 있을 수 있어서 꿈이 이루어진 것 같아요 💜💜💜💜
2025년 08월 31일
|
|
2025년 8월
버스는 무료이며 반나절 정도 소요됩니다. 날씨가 너무 덥지 않다면 여유롭게 산책하는 것도 좋습니다. 표지판이 잘 보이지 않으니 큰길을 따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 휴게소에는 인터넷 카페가 있고, 두 번째 등대에서는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25년 08월 21일
|
|
2025년 8월
버스를 이용하실 수 있으며, 입장료는 없습니다. 이 지역을 여유롭게 산책하는 데는 반나절 정도 소요되며, 날씨가 너무 덥지 않다면 꽤 쾌적합니다. 표지판이 잘 보이지 않으므로 큰길을 따라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첫 번째 휴게소에는 인터넷 카페가 있고, 두 번째 등대에서는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25년 08월 21일
|
|
부산에 위치한 태종대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자연경관 중 하나이며, 아름다운 해안 경관으로 인기 있는 명소입니다. 아름다운 절벽,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 그리고 울창한 초목을 자랑하는 태종대는 자연 애호가와 사계절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태종대에는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산책로와 부산항과 동중국해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공원 내 명승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소형 열차가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입니다. 다양한 명승지로 가는 열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지만, 매일 막차가 있으니 열차 시간표를 꼭 확인하세요. 남포동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한 태종대는 개인 여행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꼭 방문해야 할 자연 명소입니다. 숨 막힐 듯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신선한 공기를 선사하는 태종대는 한국의 자연경관, 해안 하이킹, 그리고 부산 관광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2025년 08월 10일
|
|
부산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이다.
2025년 08월 06일
|
|
이곳은 매우 넓은 곳입니다. 오르막길이 많아 전체 길을 걸어가면 예상보다 훨씬 더 오래 걸릴 것입니다(최소 4시간). 작은 기차를 타고 더 큰 명소로 갈 수도 있지만, 도중에 아름다운 풍경을 놓치게 될 것입니다. 이곳에서의 여정은 체력과 계획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5년 07월 28일
|
|
이곳은 매우 넓은 지역입니다. 오르막길이 꽤 많아서 끝까지 걸어가면 예상보다 훨씬 더 오래 걸릴 것입니다(최소 4시간). 작은 기차를 타고 더 큰 명소로 갈 수도 있지만, 도중에 아름다운 풍경을 놓치게 될 것입니다. 이곳의 여정은 체력과 시간 계획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5년 07월 28일
|
|
열심히 계단을 걸어서 대단한 경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해운대의 고층 빌딩까지 바라볼 수 있습니다.
도중 휴게소는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위치에서 커피나 마실 수 있습니다.
2025년 07월 22일
|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웅대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1명 차지할 수 있습니다.타누비 열차를 사용하지 않고 걷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5년 07월 21일
|
환상적이다
2025년 07월 06일
|
|
발을 담그는 것을 잊지 마세요!
2025년 06월 26일
|
|
그날 태종대에 갔을 때 날씨가 썩 좋지 않았어요. 안개가 자욱하고 구름이 낮게 깔려 시야가 좋지 않았죠. 6월 중순이라 수국이 아직 만개하지 않아서 간헐적으로 몇 송이만 피어 있는 게 아쉬웠어요. 그래도 길가에 수국을 심어놓은 분들이 계셔서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었어요. 정말 행복했어요! 태종대에 가서 케이블카 티켓을 사러 걸어 올라가세요 (원하는 곳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갈 수 있어요). 물론, 급하지 않고 걷는 걸 좋아한다면 티켓을 살 필요는 없어요. (관광지를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 안내 지도를 지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5년 06월 26일
|
|
그날 태종대에 갔을 때 날씨가 썩 좋지 않았어요. 안개가 자욱하고 구름이 낮게 깔려 시야가 좋지 않았죠. 6월 중순이라 수국이 아직 만개하지 않아서 간헐적으로 몇 송이만 피어 있는 게 아쉬웠어요. 그래도 길가에 수국을 심어놓은 분들이 계셔서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었어요. 정말 행복했어요! 태종대에 가서 케이블카 티켓을 사러 올라가세요(원하는 곳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갈 수 있어요). 물론, 급하지 않고 걷는 걸 좋아한다면 티켓을 살 필요는 없어요. (관광지를 더 쉽게 파악하기 위해 안내 지도를 지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5년 06월 26일
|
|
태종대 관광버스는 편도와 순환권이 있으며, 가격이 저렴합니다(순환권은 1인당 4,000원). 전망대, 영도등대, 태종대 등 3곳의 명승지에 정차한 후 순환 방식으로 출발지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계획이 매우 부실합니다. 티켓에 탑승 번호가 적혀 있는데(같은 버스 안에서 같은 번호로 지정), 원래는 잘 된 조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첫 번째 정류장에서 내려 전망대까지 가서 관광을 하고, 두 번째 정류장에서 계속 앉아 있다가 내렸습니다. 세 번째 정류장으로 가려고 했을 때, 실제로 관광버스 두 대가 정차할 때까지 기다렸지만, 내리려는 사람이 없어서 아예 버스에 탈 수가 없었습니다.(모든 사람이 특정 지점에서 내려야 관람을 마친 앞줄 사람들이 버스에 올라타 다음 정류장으로 갈 수 있도록 규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각 버스에서 특정 지점에서 아무도 내리지 않는다면, 앞줄에 앉은 사람들은 어떻게 돌아갈 수 있을까요?
출발 지점에 있던 사람들은 상황을 파악한 후 급히 차를 보내 픽업했지만, 버스에 탄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음 정류장으로 가고 싶지 않아 이미 기다렸다가 바로 출발 지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앞으로 이 명소로 가는 교통편이 관광객들의 흥미를 해치지 않도록 제대로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2025년 06월 23일
|
|
태종대 관광버스는 편도와 순환권이 있으며, 가격이 저렴합니다(순환권은 1인당 4,000원). 전망대, 영도등대, 태종대 등 3곳의 명승지에 정차한 후 순환 방식으로 출발지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계획이 매우 부실합니다. 티켓에 탑승 번호가 적혀 있는데(같은 버스 안에서 같은 번호로 지정), 원래는 잘 된 조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첫 번째 정류장에서 내려 전망대까지 가서 관광을 하고, 두 번째 정류장에서 계속 앉아 있다가 내렸습니다. 세 번째 정류장으로 가려고 했을 때, 실제로 관광버스 두 대가 정차할 때까지 기다렸지만, 내리려는 사람이 없어서 아예 버스에 탈 수가 없었습니다.(모든 사람이 특정 지점에서 내려야 관람을 마친 앞줄 사람들이 버스에 올라타 다음 정류장으로 갈 수 있도록 규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각 버스에서 특정 지점에서 아무도 내리지 않는다면, 앞줄에 앉은 사람들은 어떻게 돌아갈 수 있을까요?
출발지 사람들은 상황을 파악한 후 급히 차를 보내 픽업했지만, 버스에 탄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음 정류장으로 가고 싶지 않아 이미 기다렸다가 바로 출발지로 돌아갔습니다.
앞으로 이 명소로 가는 교통편이 관광객들의 흥미를 해치지 않도록 제대로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2025년 06월 23일
|
|
괜찮은 것 같지만 꼭 그래야 하는 건 아니다
2025년 06월 22일
|
|
태종대는 부산에 위치한 아름다운 자연공원으로, 웅장한 절벽, 바다 풍경, 그리고 울창한 숲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등대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은 평화로운 휴식처가 되어 줍니다. 자연 애호가와 사진작가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2025년 06월 16일
|
아주 좋은 곳이에요. 처음으로 보트를 타보는 건데 아주 신나는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2025년 06월 09일
|
|
굉장한
2025년 06월 06일
|
|
훌륭한 공원이에요. 푸른 나무와 절벽, 바다 전망이 있습니다.
수백 미터마다 좌석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500m마다 화장실이 있고, 1000m마다 카페나 자판기가 있습니다.
도보로 또는 홉온 홉오프 "기차"를 이용해 둘러볼 수 있습니다.
2025년 05월 28일
|
|
쉽고 경치 좋은 순환 트레일!
2025년 05월 19일
|
|
정말 멋진 곳
2025년 05월 16일
|
|
태종대는 부산의 상징적인 공원입니다. 전망대와 등대와 같은 일부 랜드마크를 방문하는 것을 포함하여 산을 마무리하는 데 약 2시간이 걸렸습니다.
비교적 쉬운 하이킹 코스입니다. 경사진 땅에 분수대와 벤치가 많아 쉴 수 있습니다. 계단이 많기 때문에 등대와 같은 일부 랜드마크는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공원을 산책하는 것은 매우 안전하고 간단합니다.
전망은 꽤 좋습니다. 공원의 여러 지점에서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신선암은 낙석으로 인해 폐쇄되었습니다. 너무 많이 걷고 싶지 않다면 공원 주변의 다양한 검문소로 이동할 수 있는 기차도 있습니다. 나는 기차를 타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너무 많이 언급할 수 없습니다.
전망대에는 고양이가 있고, 고양이를 위한 간식을 파는 노점이 있어요🐱
2025년 05월 02일
|
|
숲과 바다 전망으로 둘러싸인 4km의 아름다운 산책로. 좋은 달리기 경로.
2025년 04월 25일
|
|
등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꽤 좋습니다. 이곳은 바람이 많이 불기 쉬우므로 방문 전 날씨를 확인하세요.
2025년 04월 24일
|
|
아름다운 풍경
2025년 04월 18일
|
|
두세시간 걸려서 중간중간에 사진도 찍고 커피도 한 잔 하면서 충분히 한바퀴 돌 수 있는 곳이었다. 바다 보는 것도 너무 좋고...힐링되는 시간!
2025년 02월 08일
|
|
매우 아름다운 풍경, 일본의 쓰시마 섬이 보입니다.
2025년 02월 01일
|
잘 관리되고 아름다운 공원. 걷는 것은 즐거움이다
2025년 01월 31일
|
|
다누비열차를 타고 태종대전망대>>등대>>태종사를 관람했습니다. 편도권은 한번내리면 걸어서돌아와야하고, 왕복권은 어디서든지 내렸다가 관람후 다시 탑승가능합니다.
2025년 01월 29일
|
|
풍경이 매우 아름답고 내부에 유료 셔틀버스가 있어 돌아다니지 않고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25년 01월 28일
|
|
태종대
2025년 01월 27일
|
|
경치 멋있고 다누비열차 타고 가면 등대랑 전망대까지 얼마 안 걸려요 ㅎㅎ
2025년 01월 05일
|
|
很喜歡這邊的氛圍跟景色🩷必再訪
2024년 12월 30일
|
|
아름다운 풍경! 부산패스로 놀이공원 열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월요일에는 열차가 운행되지 않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12월 24일
|
|
아름다운 풍경! 부산패스를 이용하면 놀이공원 열차를 무료로 탈 수 있지만, 월요일에는 열차가 운행되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2024년 12월 22일
|
|
내 생각에는 주목할 만한 일이 아니다. 전망대도 있고 기차타는 것도 즐거웠지만 부산에는 더 좋은 곳이 많아요
2024년 12월 17일
|
|
꼬마기차도 좋고 전망대 등대 다 재밋었어요. 등대는 계단이 많은데 나무들이 제주도 같네요. 바다가 너무 멋져서 감탄연발입니다. 전망대에 귀여운 고양이들이 반겨주네요. 반나절코스로 추천해요
2024년 12월 03일
|
|
2024.11.19 관광 열차를 타는 것은 꽤 흥미롭습니다. 여기 소나무와 해변 풍경이 정말 마음에 들지만 시간 제약으로 인해 전망대까지만 열차를 탈 수 있습니다.
2024년 12월 02일
|
|
해동용궁사의 인파와 달리 태종대는 한국인들이 대부분이라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시간나시면 자연경관도 감상해보세요👍
2024년 12월 02일
|
|
노인을 위한 특별 할인이 제공되는 훌륭한 정원 투어입니다.
2024년 11월 04일
|
저 먼 바다 끝의 아름다운 남해를 볼 수 있어요
2024년 11월 02일
|
|
나들이 식으로 좋음
2024년 10월 27일
|
오랫동안 가는 것은 아니지만, 바다가 깨끗하고 목가적인 바다의 잔물결이 인상 깊네요 ❗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
2024년 10월 25일
|
|
단체관광으로 와서 공원열차를 타고 정상에 있는 태종대에 가서 바다도 구경하고 간식도 먹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2024년 10월 01일
|
|
훌륭한 원형 공원이 있어 걷거나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근처에 공중화장실이 있습니다.
2024년 08월 05일
|
|
바위의 모습들이 인상적인 부산의 대표 관광지입니다. 빼어난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고, 가볍게 하이킹하기 좋습니다.
2024년 08월 02일
|
|
寧靜散步的好去處,看海走走。
2024년 07월 24일
|
|
멋진
2024년 07월 24일
|
장소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특히 하이킹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2024년 06월 27일
|
|
Very beautiful and easy hike. I feel like this park represents Busan
2024년 06월 27일
|
멋진. 산책하고 주변을 즐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2024년 06월 21일
|
|
지역민으로서 가끔 나들이삼아 방문해도 갈 때마다 좋은 곳! 이번엔 평일이라 그런지 주차 요금도 안 받았더라고요.
2024년 06월 14일
|
좋은
2024년 06월 11일
|
|
풍경하나는 예술입니다!! 허나 다음날 다리를 잃었습니다…
2024년 06월 09일
|
|
산과 바다가 있는 태종대 좋아요!
2024년 05월 15일
|
|
언덕과 숲 + 해안 풍경이 있습니다💯💯💯
2024년 04월 17일
|
괜찮았어. 그다지 많지 않고 더 빠르고 쉽게 '기차'를 이용할 것입니다.
2024년 04월 10일
|
|
다누비 열차 타고 한바퀴 휙 돌아볼만 함.
2024년 04월 10일
|
|
부산 태종대유원지, 전망대, 유람선 등이 있습니다.
2024년 03월 23일
|
|
부산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곳이 태종대다. 해운대하고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바다를 볼 수가 있다. 그곳에 가면 절대적인 깊이와 넓이를 가진 태평양이 기다리는 것이다. 마음은 한없이 넓어지고 끝없이 펼쳐진 하늘로 달려간다. 바다를 더욱 잘 보기 위해 절벽 위에 위치한 등대로 발길을 돌린다. 밤바다에 불을 비추며 배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오래된 등대가 그곳에 있는 것이다. 빙빙 돌아가는 나선형 계단 끝에 도착하면 넓은 유리창과 바로 발밑에 펼쳐지는 광활한 바다를 만날 수 있다. 나는 그곳에 가면서 유난히 많은 길고양이와 까마귀 떼를 만났다.
2024년 03월 23일
|
|
웅장한 경관, 탁트인 바다, 잘닦인 도로 너무 좋네요. 가족과 천천히 산책하기 정말 좋습니다.
2024년 02월 23일
|
|
시원하고 자연 풍부해서 좋네요.
2023년 11월 23일
|
|
부산 토박이로서 어떤 계절에 가도 좋은 곳입니다.
2023년 11월 23일
|
|
9월에 가서 좀 덥긴했지만 바다와 그 풍경을 감상하기에는 좋은곳입니다
2023년 11월 23일
|
|
Amazing view and cool breeze even hot weather. It was lively to visit.
2025년 09월 10일
|
|
좋습니다아
2025년 09월 07일
|
|
다누비 열차 타고 태종대 둘러봤습니다. 전망대에서 본 탁 트인 바다뷰도 좋았고 등대쪽 신선바위, 망부석도 멋지네요. 너무 너무 뜨거운 날이었지만 그래도 구경 잘 했습니다. 🥵
2025년 09월 04일
|
|
태종대 다누비열차 탔어요.
입구 쪽에서 다누비열차는 에어컨 안 나온다고
유람선 타라고 하지만 거절 ✋️
태종대 등대 밑으로 쭉쭉 내려가야 볼거리 있다는 택시기사님의 말씀. (바위, 해녀 해산물 등)
저는 몰라서 절반 정도 내려갔다 올라왔네요. 아쉬움..
2025년 08월 30일
|
|
30년만에. .
2025년 08월 20일
|
|
태종대 전망대 확트인 바다전망 좋아요
여름에 다누비 열차는 찜통 정말 더웠어요
2025년 08월 19일
|
|
전망대 뷰 좋아요!!
2025년 08월 17일
|
|
날이 선선해지면 가기 좋을것같아요~~ 너무 더워서 전망대에 내려 사진만찍고 바로 내려왔습니다~~
2025년 08월 16일
|
|
^^
2025년 08월 16일
|
|
아니 유람선 직원이 매우 불친절하고 강압적이네요.
열차가 무슨 2시간이 걸린다 그러는데 20분이었고요.. 유람선이 젤 좋다 이러면서 꼭타야한다 지금 셔틀버스 왔으니까 빨리 타라 이러면서 혼을 쏙 빼놓고 영업합니다 유람선 타지마세요 시설도 안좋고 사람들도 멀미 많이 합니다. 그래도 열차는 덥긴해도 좋았습니다! 카페도 있고 고양이도있네용 유람선은 비추하고 열차는 ㄱㅊ은것같아요
2025년 08월 06일
|
|
부산 여행 올때 태종대 유람선 들릴바에는 다른 곳이 훨씬 낫다고 생각되네요 기대하고 왔는데 꽤 실망입니다 서비스 응대도 불친절하고
비용도 별로 만족스럽지 않네요
2025년 08월 05일
|
|
굿
2025년 08월 04일
|
|
태종대는 올때마다 좋아요~
2025년 08월 03일
|
|
태종대오션플라잉테마파크에 왔는데
주차장은 별도라니 조금 아쉽네요 ㅜㅜ
2025년 08월 01일
|
|
..... .
2025년 08월 01일
|
|
태종대 정말 멋진곳이네요!
2025년 08월 01일
|
|
주차장 넓어요
2025년 07월 31일
|
|
태종대순환기차타고 둘러보았습니다. 날이더워 힘들긴했지만 등대며 전망대며 순환기차타고 둘러보기좋았습니다
2025년 07월 30일
|
여름휴가 첫날 아침일찍 찾은 태종대!
너무 이른시간이라 차량운행을 안해서 걸어갔다가 더운날씨에 죽을뻔 했다..
꼭 차량 이용하시길...
하지만 파란바다와 대마도 보고왔다.ㅋㅋ
2025년 07월 29일
|
|
지금처럼 폭염주의보 일때는 다누비열차 이용하시면 좀 더 편하게 둘러보기 좋아요^^영도등대가 제일 많이 걷는데 그만큼 예쁘니깐 꼭 가보세요^^
2025년 07월 23일
|
|
비오는날 다누비열차타고 구경하다왔습니다
수국이 덜 핀 곳도 있었는데 이뻤어요
2025년 07월 22일
|
|
태종대 주차장 1시간 45분 이용하고 2000원 결제했어요! 주차장에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ㅎㅎ
2025년 07월 22일
|
|
시티투어버스타고 갔더니 엄청 편하게 갔어요. 부산역에서 흰여울마을 지나서 바로 가고 관광객들만 타니까 널널하고 버스 엄청시원하니 좋았습니다.
2025년 07월 19일
|
|
열차 코스도 좋고 재밌었어요!
2025년 07월 17일
|
|
토욜아침 일찍, 남편이랑 수국도 보고, 산책도 하고 왔어요. 날씨가 바람이 많이 불어서 걷기 너무 좋았어요^♡^
2025년 07월 14일
|
|
태종태 수국축제 아지막 구경을 나섰다
주차장이 혼잡할까봐 엄청걱정했는데...
다행히 비소식이 있었던 탓인지 편리하게 이용했다
사전 정산기가 있어서 편리한 주차장
2025년 07월 13일
|
|
역시 태종대는 좋은 곳
2025년 07월 13일
|
|
빼어난 경관이 있어 언제 방문해도 좋았어요.
2025년 07월 12일
|
|
좋아요
2025년 07월 12일
|
태종사 수국축제를 야간에 다녀왔습니다
자갈마당 사잇길에는 조명이 달려있네요
숨어있는 스팟인데 이제 알려지게되었네요.
태종대전망대에서 바다를바라보니 밝은달이 휘영청
수국이핀 태종사는 수국이 예전보다는 화려하지
못한것같습니다
그래도 야행은 성공했습니다
2025년 07월 10일
|
|
해마다 오는 태종대 수국축제~~ 다누비열차 타고 수국축제 즐기러 왔는데 축제시작한지 하루밖에 되지 않아서 아직 만개는 되지 않았는데 여전히 아름답네요, 좀더 많은 의자들과 포토존을 만들어놓았어요.지금은 좀 아쉽고 일주일 뒤면 훨씬 더 화사해질 것 같아요.~~날이 더워서 해질 무렵 시원할 때 가세요~~
2025년 07월 07일
|
|
해마다 오는 태종대 수국축제~~태종대는 산책로가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지금은 더워서 걷기는 지치고, 다누비열차 타고 수국축제 즐기러 왔어요. 축제 시작한지 하루밖에 되지 않아서 아직 만개는 되지 않았는데 여전히 아름답네요, 좀더 많은 의자들과 포토존을 만들어놓았어요.지금은 좀 아쉽고 일주일 뒤면 훨씬 더 화사해질 것 같아요.~~날이 더워서 해질 무렵 시원할 때 가세요~~
2025년 07월 06일
|
|
지금 태종대는 이쁜 수국으로 물들어있습니다! 더운 여름이라 나들이가 망설였지만 그늘이 군데군데있어서 덥지만 시원하고 눈은 즐겁고 좋은 나들이였습니다 다누리열차를 타고 태종사에 하차하여 이번 여름 이쁜 추억남기길 추천합니다^^
2025년 07월 05일
|
|
여름에도 시원한 태종대 숲길 걷기 참 좋아요
2025년 07월 05일
|
|
ㅎ
2025년 07월 05일
|
|
시원하고 넘좋았어요
꼭 순화버스타고 가세요
걷기 넘 힘들어요
2025년 07월 01일
|
|
저녁이라 사람없고 시원하네요 ㅎㅎ
2025년 06월 29일
|
|
태종대 제3주차장
다누비열차를 타고 갈수도 있는 곳.
걸어서 태종사에 갔어요.
2025년 06월 29일
|
|
태종대 다녀왔어요
더워서 걷기는 힘들고 다누비 버스 타고 다니면 다닐만하네요
2025년 06월 26일
|
|
비오는날 다누비열차타고 구경하다왔습니다
수국이 덜 핀 곳도 있었는데 이뻤어요
2025년 06월 24일
|
|
태종사수국축제까지 산책하기좋은곳
2025년 06월 24일
|
|
^^
2025년 06월 14일
|
|
저는엄마를모시고가서.유람선투어를신청했습니다.걸어서또는.셔틀버스타고.전망대가시는코스도있는데요.많이걸으서서.힘드실꺼같아서요.배로투어하려고탔네요.바바도잔잔했구요.태종대를.바다에서바라보는.색다른투어였구요.갈매기새우깡.원없이.ㅋ.ㅋ.엄마도아기같이좋아라하시더라구요.독채선박유람선처럼.저의가족이아주편안하게.수다떨면서
사진도찍고.훌륭한코스였답니다~^^엄마도.배의끝트머리에서.눈으로.구석.구석.아주잘보시더라구요.뿌듯한코스였어요.태종대를유람선타고보시는것도.괜찮은거같습니다
1시간정도걸린거같아요.젊은분들은.전망대카페도있구하니끼요.거기도괜찮습니다.
2025년 06월 08일
|
|
태종대 유람선 타러 부설 주차장 이용~~
요일제 할인되는데 혜택 적용을 안눌러 못봤음 ㅜㅜ
그 짝씨 한티 한소리 했음 ㅎㅎ
2025년 06월 08일
|
|
태종대 너무 이뻤던 곳!
뷰 끝판왕~~~
2025년 06월 07일
|
|
부산 태종대는 산책과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2025년 06월 07일
|
부산 태종대 감지해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즐긴 조개구이는 그야말로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엔 노을까지 더해져 최고의
경치를 선물해줍니다
태종대 관광 후 들르면 좋은 조개구이
집들도 많았어요
태종대는 부산에서도 손꼽히는 절경을
자랑하는 명소였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이어지는 울창한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고요한
자연의 소리에 귀가 트입니다
태종대 순환열차인 다누비 열차를 타면 부담
없이 주요 지점을 둘러볼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추천 드려요
부산 시내에서 가까운곳으로 힐링하고 싶을때
부산의 조용한 바다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2025년 06월 05일
|
|
태종대 힐링하기 좋아요
2025년 05월 31일
|
|
부산여행
4시간 달려와
첫번째코스 태종대
등대뒤에 해녀촌 해산물7만원짜리...
바다뷰 좋다.
2025년 05월 31일
|
배를 기다리는 동안
해녀들이 잡은 ~~
바닷가라서 더 신선함을 느꼈습니다
2025년 05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