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 가평읍으로 향하는 오후 드라이브는 아침고요수목원에 들르면서 더욱 특별해졌습니다. 오후 5시에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이미 많은 인파가 빠져나간 덕분에 방문하기에 완벽한 시간이었습니다. 넓은 정원을 온전히 우리만 차지할 수 있어서 고요하고 평화로우며 마음을 맑게 하는 분위기에 온전히 푹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정원은 자연 요소와 예술적 감각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조경 디자인의 걸작입니다. 천 년 된 웅장한 밀레니엄 주니퍼에 매료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꽃과 식물들, 그리고 매력적인 다리와 정자로 장식된 고요한 시냇물과 연못. 예배당, 서양식 별장, 한옥 등 독특한 건축물들이 산책에 더욱 매혹적인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완벽한 장소였으며, 최종 목적지로 향하기 전 잠시나마 평온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정원을 꼭 방문해 보세요.
2025년 10월 13일
|
|
|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넓은 정원이에요. 테마 정원이라 사진 찍을 곳도 많아요. 아쉽게도 비가 올 때 갔었는데요. 미리 계획할 때는 날씨를 잘 살펴보는 게 좋아요. 하지만 폭우만 아니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거예요.
2025년 10월 13일
|
|
|
비가 와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경치를 감상하며 잠시 머물 수 있는 전략적인 위치에 벤치가 많이 있었습니다. 시냇물 소리와 수많은 새소리, 그리고 제철 꽃들로 가득한 넓은 화단이 아름다웠습니다. 레스토랑과 커피숍도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2025년 10월 13일
|
|
|
산책하며 사진 찍기 정말 좋은 아름다운 정원이에요. 가을인데도 나무들은 아직 색깔이 많이 변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곳곳에 아름답고 화려한 꽃들이 가득해요. 특히 예배당, 한국의 집, 그리고 탑이 있는 수련 연못이 최고였어요. 사진 찍기 좋은 곳들이 정말 많아요. 혹시 피곤하면 카페 두 곳 정도에서 음료와 간식을 즐길 수도 있어요.
2025년 10월 11일
|
|
|
좀 실망스러웠어요. 이 정원이 좀 더 아름다웠으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여전히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아마 그날 비가 와서 그런 것 같아요.
2025년 10월 11일
|
|
돌아올 것이다
2025년 10월 11일
|
|
정말 멋진 곳이에요. 꼭 방문해 보세요.
2025년 10월 10일
|
|
정말 최고예요!!
이 아름다운 정원에서 며칠을 보낸다고 해도… 하지만 짧고 굵게 방문하더라도 꼭 가보세요. 3~4시간만 방문해도 마음이 상쾌해지고 차분해질 거예요.
절대 놓칠 수 없는 곳이에요.
2025년 10월 06일
|
|
|
꼭 가봐야겠어요. 정말 아름다운 정원이에요!
2025년 10월 03일
|
|
아... 여기 정말 최고예요! 입구 바로 앞에는 콘도그, 어묵 등 한국식 간식을 파는 노점들이 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무엇보다 외딴 지역의 관광지인데도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아서 좋았어요. 정말 큰 장점이에요!
솔직히 말해서, 처음에는 이 정원이 그냥 "그저 그런 곳"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흔한 꽃, 벤치, 분수, 다리 같은 것들 말이죠. 하지만 제 생각은 달랐어요. 정원이 정말 넓고, 특히 제 마음을 사로잡은 건 정원과 산이 만나는 부분이었어요. 경치가 정말 아름다웠고, 분위기는 순식간에 고요하고 평화로워졌어요. 이름에 딱 맞는 곳이죠.
한국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이에요. 꼭 다시 와서 더 오래 머물 거예요.
프로 팁: 클룩에서 남이섬 투어와 함께 예약하면 더욱 편리해요. 정원을 더 오래 즐기고 싶다면 개인 밴을 예약해서 오후 내내 그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025년 10월 03일
|
|
아름다운
2025년 10월 03일
|
|
아름다운 정원. 수백 가지의 꽃과 식물이 있습니다. 자연을 사랑한다면 이 정원을 꼭 방문해야 할 장소로 추가하세요.
2025년 10월 01일
|
|
아침고요수목원은 정말 숨 막힐 듯 아름다워요! 🌸 산속에 자리 잡은 이곳은 제가 한국에서 가본 정원 중 가장 평화롭고 아름답게 조경된 정원 중 하나예요. 모든 공간이 세심하게 설계되어 있고, 화사한 꽃들, 고요한 산책로, 그리고 곳곳에 멋진 사진 촬영 장소들이 있어요. 공기가 정말 상쾌하고,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교감하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정원은 잘 관리되어 있고 깨끗하며, 찾기도 쉬워요. 근처에는 따뜻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카페와 간이식당도 있어요.
도시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09월 25일
|
|
아침고요수목원은 정말 숨 막힐 듯 아름다워요! 🌸 산속에 자리 잡은 이곳은 제가 한국에서 가본 정원 중 가장 평화롭고 아름답게 조경된 정원 중 하나예요. 모든 공간이 세심하게 설계되어 있고, 화사한 꽃들, 고요한 산책로, 그리고 곳곳에 멋진 사진 촬영 장소들이 있어요. 공기가 정말 상쾌하고,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교감하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정원은 잘 관리되어 있고 깨끗하며, 찾기도 쉬워요. 근처에는 따뜻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카페와 간이식당도 있어요.
도시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고 싶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09월 25일
|
|
|
가을이 절정에 달하는 10월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오늘 투어를 했는데, 나뭇잎 색깔이 변하기 시작했지만, 아직은 대부분 녹색이에요. 정말 고요하고 평화로운 곳이었어요. 자연을 사랑한다면 이곳이 제격이에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곳곳에 있어요.
2025년 09월 23일
|
|
|
아름다운 곳이에요. 웅장하고 편안해요.
2025년 09월 21일
|
|
|
아름다운 풍경과 휴식과 휴식을 위한 훌륭한 분위기
2025년 09월 21일
|
|
아침고요수목원은 3만m² 면적에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가족, 커플, 사진 애호가들에게 좋은 여행지입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의 이름은 인도의 시인 라빈드라나트 타고르가 한국을 "아침고요의 나라"라고 불렀던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정원은 한상경 교수(삼육대학교 원예학과 명예교수)가 조성하여 1996년 5월 11일에 개장했습니다. 그는 1993년 미국 교환교수로 재직하면서 세계적인 정원을 만들겠다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습니다. 이 정원은 한국의 자연미, 한국인의 정신, 그리고 동양의 신비를 표현하기 위해 조성되었습니다.
정원의 디자인은 곡선, 공간, 비대칭의 균형과 더불어 한국 자연의 고유한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춥니다. 정원 전체가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내며 많은 한국 드라마의 배경으로 사용되었습니다.
2025년 09월 21일
|
|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꼭 방문해야 해요.
2025년 09월 18일
|
|
이곳은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풀기에 좋은 평화로운 장소입니다.
2025년 09월 17일
|
|
정말 고요하고 평화로운 경험이었어요! 꼭 가보세요.
2025년 09월 15일
|
|
|
나는 그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2025년 09월 14일
|
|
대자연의 전망
2025년 09월 13일
|
|
정말 아름다워요! 9월에 갔는데 꽃이 만발해 있었어요. 아주 고요하고 그림처럼 아름다웠고, 티끌 하나 없이 깨끗했어요. 산책로가 잘 관리되어 있어서 마음껏 산책하고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너무 크지는 않지만, 흥미와 다양성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넓어요. 정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이에요.
2025년 09월 10일
|
|
정말 아름다워요! 9월에 갔는데 꽃이 만발해 있었어요. 아주 고요하고 그림처럼 아름다웠고, 티끌 하나 없이 깨끗했어요. 산책로가 잘 관리되어 있어서 마음껏 산책하고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너무 크지는 않지만, 흥미와 다양성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넓어요. 정원을 좋아한다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2025년 09월 10일
|
|
정말 아름다워요! 9월에 갔는데 꽃이 만발해 있었어요. 정말 고요하고 그림처럼 아름다웠고, 티끌 하나 없이 깨끗했어요. 산책로가 잘 관리되어 있어서 마음껏 산책하고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너무 크지는 않지만, 흥미와 다양성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넓어요. 정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2025년 09월 10일
|
|
수천 개의 꽃, 식물, 나무가 눈을 즐겁게 합니다.
2025년 09월 08일
|
|
와! 강력 추천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게 조경된 정원을 정말 즐겼습니다.
2025년 08월 30일
|
|
|
와! 강력 추천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게 조경된 정원을 정말 즐겼습니다.
2025년 08월 30일
|
|
4월에 갔는데 꽃이 하나도 없었어요. 꽃이 좋은 계절이면 가보고, 그렇지 않으면 피하세요.
2025년 08월 29일
|
|
이 정원이 마음에 들어요. 사계절마다 아름다워요.
2025년 08월 28일
|
|
|
자연과 너무 가까워서 이곳을 정말 좋아해요. 여름에 왔지만, 다른 계절에도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자연의 소리에 마음이 편안해지거든요!
2025년 08월 28일
|
|
|
티켓은 붐빌 때가 있으니 미리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아침에 방문해서 하루 종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세요. 특히 시골 풍경과 긴 산책을 좋아한다면 정원이 정말 멋질 거예요. 대부분의 식물과 나무에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가볼 만한 가치가 있지만, 가기 전에 날씨를 꼭 확인하세요.
2025년 08월 24일
|
|
😍 아름다워요. 꼭 가봐야겠어요
2025년 08월 23일
|
|
|
정원이 잘 관리되어 있고 주변 풍경과 잘 어울립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08월 21일
|
|
|
|
자연과 가까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여름에 왔는데, 다른 계절에도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자연의 소리에 마음이 편안해지거든요!
2025년 08월 20일
|
|
서울 외곽 고원지대에 있는 잘 관리된 정원.
2025년 08월 18일
|
|
|
경치 좋은 정원
2025년 08월 15일
|
|
|
식물원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마치 동화 속 나라처럼 곳곳에 체크인 장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티켓 가격은 단돈 11,000원입니다. 외진 곳에 있다는 점만 빼면 불만은 없습니다.
2025년 08월 05일
|
|
|
방문하기 정말 예뻤어요. 꽃들이 활짝 피었거든요!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씨였지만, 그래도 매력은 잃지 않았어요 😌
2025년 07월 29일
|
|
서울에 가면 꼭 가봐야 할 정원.
감자밭을 개조해 만든, 진정한 "고요함"을 선사하는 정원.
2025년 07월 29일
|
|
|
이곳이 이렇게 아름다울 줄은 몰랐어요. 번잡함에서 벗어나 마음을 달래고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2025년 07월 13일
|
|
조용하고 아름다운 정원이에요. 식물들이 잘 관리되어 있고, 다양한 레이아웃 덕분에 사진 찍기에도 아주 좋아요. 하루 종일 있어도 질리지 않아요. 다음에 한국에 가면 꼭 들러야 할 곳이에요 🥰
2025년 07월 10일
|
|
조용하고 아름다운 정원이에요. 식물들이 잘 관리되어 있고, 다채로운 조경 덕분에 사진 찍기에도 아주 좋아요. 하루 종일 있어도 질리지 않아요. 다음에 한국에 가면 꼭 들러야 할 곳이에요🥰
2025년 07월 10일
|
|
산간 지역에 자리 잡은 매우 편안하고 아름다운 공원으로, 다양한 꽃과 동물 등 다채로운 테마를 자랑합니다. 아름다운 일본식 정원도 있고, 카페도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07월 05일
|
|
산간 지역에 자리 잡은 매우 편안하고 아름다운 공원으로, 다양한 꽃과 동물 등 다채로운 테마를 자랑합니다. 아름다운 일본식 정원도 있고, 카페도 있습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2025년 07월 05일
|
|
공기가 매우 시원하고 상쾌해요.
2025년 06월 30일
|
|
아쉽게도 비가 와서 ☔ 아침고요수목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어요.
제게 가장 좋았던 건 달빛정원과 선큰가든이었어요 😊
2025년 06월 25일
|
|
|
내가 방문한 가장 아름다운 자연 장소 중 하나
2025년 06월 22일
|
|
특히 봄에는 꽃이 많이 피는 달과 모자이크 나무, 벚꽃이 있는 이 아름다운 장소를 놓치지 마세요.
2025년 06월 10일
|
|
이 마법 같은 정원을 두 번째 방문했습니다. 창조주, 혁신자, 그리고 디자인을 하시는 분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 아름다움이 이 땅에 있다면 어떻게 천국에 있겠습니까?
티켓은 1인당 약 11,000원입니다.
정원에 들어가기 전에 지도를 챙기세요. 정원을 온전히 즐기기 위해 어디로 가야 하고 무엇을 봐야 하는지 알려줄 것입니다.
정원 아래에는 카페와 과자와 빵을 파는 가게가 있습니다. 바로 맞은편에는 작은 식료품점도 있습니다.
2025년 06월 09일
|
|
아름다운 곳이에요, 꼭 가보세요!!
5월 말에 갔는데 벌써 여름이네요. 오전 9시쯤 도착해서 꽤 조용하고 사람도 많지 않았어요. 10시쯤부터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꽃이 엄청 많은 건 아니지만, 다양한 색깔의 나무들이 많았어요. 꽃과 나무들이 정말 생동감 넘쳤어요!
카페에서 보이는 풍경은 그림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것 같아요! 하지만 음료와 케이크 가격은 7,000~8,000원으로 좀 비싼 편이에요.
여기서 2~3시간 정도 보냈어요.
2025년 06월 08일
|
|
이 마법의 정원을 두 번째 방문했습니다. 창조주, 혁신자, 조형자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 아름다움이 이 세상에 있다면 어떻게 천국에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께서 저와 이 글을 읽는 모든 분께 천국을 허락해 주시기를.
2025년 06월 07일
|
|
|
아름다운 정원
2025년 06월 07일
|
|
그 자체로 아름다운, 고요한 정원이에요. 계절에 따라 투어를 갔는데 꽃이 없어서 금방 돌아볼 수 있었어요. 그래도 고요한 곳이었고, 곳곳에 아름다운 나무들이 있었고, 갤러리에는 멋진 사진들이 가득했고, 매장에는 호주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었으면 하는 멋진 제품들이 정말 많았어요.
유료 입장인데 계절에 따라 볼거리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2025년 06월 05일
|
|
|
전반적으로 숨 막힐 듯한 경험이었어요... 하지만 저희는 가을에 와서 꽃이 다 피지 않았어요. 자판기는 작동하지만 텅 비어 있었고, 음료 재고도 다 떨어졌어요. 모든 방문객이 물을 직접 가져오는 건 아니니 계속 보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025년 05월 23일
|
|
비가 내리고 있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아주 아름다운 곳이에요. 하늘이 맑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2025년 05월 19일
|
|
정원이 정말 예쁘고, 긴 여정과 티켓 가격도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꽃과 함께 사진 찍는 걸 좋아하시거나, 꽃 자체를 좋아하신다면 하루 종일 둘러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봄 끝자락과 여름 초입에 갔는데, 꽃이 제철이 아닌 이상한 시기였어요. 그런데도 놀랍게도 여전히 꽃이 정말 많아요. 일 년 내내 꽃을 계속 심는 것 같아요. 그러니 비수기에 방문해 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05월 17일
|
|
|
불빛으로 꾸며진 정원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2025년 03월 04일
|
|
|
관리 잘 된 수목원.
2024년 11월 28일
|
|
|
24/3/20에 다녀왔습니다
2024년 10월 23일
|
|
|
숲속과 잘 어우러진 정원입니다. 산책하기도 좋고, 다양한 꽃과 나무들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중간중간 의자나 정자가 있어 쉴수도 있어요.
2024년 06월 18일
|
|
|
꽃 많이 필떼가면 예뻐요. 공기좋고. 6.15-7 15(2024) 수국 박람회도 합니다 ~
2024년 06월 09일
|
|
|
벚꽃 막차로 다녀왔어요
2024년 04월 14일
|
|
|
축령산 기슭에 있는 수목원이다. 겨울철에는 밤에 탐방하면 아주 좋은 곳이다. 오색별빛정원전이 오후 5시30분부터 펼쳐져 황홀한 불빛의 세상이 된다. 추위를 무릅쓰고 형형색색의 불빛으로 만들어진 세상을 볼수 있다.
2024년 02월 08일
|
|
|
마침 눈이펑펑온날이라 너무 동화속같고 좋았어요! 다만 금새 길이 미끄러워져서 중간중간 이동이힘들었는데 직원분들이 열심히 모래를 뿌려주셨습니다. 수목원내 카페가 좀더늦게까지 영업했음좋겠어요
2024년 02월 07일
|
|
|
어렸을 때는 사람들이 없어서 정말로 고요함을 느꼈을 수 있었지만, 현재에는 사람이 조금 많아서 아쉽긴 했습니다. 그래도 정말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제 기억에 지우지 못할 추억을 남겼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2024년 02월 07일
|
|
|
조명 축제는 오래 됐지만..이번에 처음듣고 다녀왔어요..조명과..엄청 넓은..공원의 전경은..
2024년 02월 07일
|
|
|
아침고요수목원 야간개장 행사 오색별빛정원전에 다녀왔다. 겨울철엔 방문객이 적을 수밖에 없는데 야간에 화려한 조명은 또다른 정취가 있다. 게다가 눈까지 내려 겨울왕국의 현실판 같은 느낌. 밝은 조명때문에 나무가 몸살을 앓을까 걱정스런 마음도 있지만 화려하게 불밝힌 수목원은 그나름대로 아름다웠다.
2024년 01월 07일
|
|
|
거을이라 단풍이 색색의 옷을 입은듯 너무 아름다웠고 수목원은 다양한 식물과 꽃으로 잘꾸며져 있었습니다. 포토존이 정말 많았네요.^^ 다만 방문객이 너무 많아서 진입하는데 한시간 이상 대기가 있어요.ㅜㅠ
2023년 11월 07일
|
|
가평여행갔다가 숙소 근처여서 들렸던 아침고요수목원
너무 좋았습니다
꽃도 예뻤고 보기만해도 힐링되는 장소네요
돌아보는데 오랜시간이 걸리지않아서 아이가 칭얼대지도 않았고 모처럼 눈앞에 초록초록이 펼쳐지지 스마트폰과 도시에 찌든 눈에 생기와 활력을 준 것 같습니다
2025년 10월 12일
|
|
너무 상쾌한 날씨!
비오니깐 더 좋아요
2025년 10월 11일
|
|
|
선선하니 좋았어요. 짬짬히 쉬며 걷기 좋아요
2025년 10월 09일
|
|
251001 오후 3시35분 방문
정갈하게 꾸며진 수목원
산책하기 너무 좋고
차한잔 하면서 바라보는 연못풍경도 넘 좋아요.
꽃이 많이 필때오면 더 이쁠것같아요.
지금도 좋았습니다.
2025년 10월 08일
|
|
수려하고도 아름다운 정원과 꽃들과 편리한 편의 시절과 잘짜여진 코스가 너무 좋았어요 ☺️
덕분에 꿈결같은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오고 싶네요
2025년 10월 08일
|
|
|
수목원이랑 동물원 패키지로 다녀왔는데 아이와 오기 덩말 좋아요!!
2025년 10월 08일
|
|
|
좋아요 만족해요 가족단위로도 배우자랑 와도 만족스럽습니다.
2025년 10월 07일
|
|
|
비오는날에 갔는데도 사람도 많고 사진도 잘 나왔어요 ㅎㅎ 왕 추천
2025년 10월 07일
|
|
|
비가 왔지만 걷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2025년 10월 07일
|
|
|
곳곳에 싱그럽게 잘 관리된 꽃들이 있고, 민들레 전시회도 아주 좋았습니다. 우천이었으나 산책하기에 참 괜찮고 운치 있었습니다. 봄, 여름에도 다시 찾고 싶네요.
2025년 10월 06일
|
|
좋아요
어르신이계셔서 휠체어를 대여했는데 길은 좋은데 오르막길 내리막길 경사가 꽤 있어 힘들긴했지만 좋았습니다
2025년 10월 06일
|
|
연휴가 길어서 가족들과 방문했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오던날이라 식물들이 다 움츠려들어있어서 좀 아쉽긴 했는데 산책로가 잘 돼있어서 좋았습니다.
2025년 10월 05일
|
|
부모님과 함께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부모님은 3번째라고 했는데
올때마다 좋다고 하시네요
날씨가 흐려도 비와도 좋네요
계절별로 와도 좋을 것 같아요
2025년 10월 04일
|
|
|
날씨도 선선하게 좋고, 연휴임에도 많이 붐비지 않아 좋았습니다~ ^^
2025년 10월 04일
|
|
|
시원한뷰.쾌적한 공기 힐링과 데이트코스로 아주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방문하겠습니다.^^
2025년 10월 03일
|
|
|
산책로 너무 잘되있고 가을 들꽃 종류도 많고 너무 예쁘네요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2025년 09월 30일
|
|
|
비 오는 날 찾은 아침고요수목원은 뜻밖의 선물이었어요. 꽃잎 위에 맺힌 빗방울이 반짝이고, 젖은 나무에서 번지는 향이 마음을 편안하게 감싸줬습니다. 고요한 빗소리와 어우러진 풍경이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아 오래 기억될 순간이었어요.
2025년 09월 28일
|
|
|
3대와 함께한 가평여행에 필수코스로 많이 가길래 패키지로 구매했는데, 만3세 아이들은 좀 지루한가봐요 ㅋ 빨리 동물원이나가자고 난리 ㅎㅎ 40분동안 대강보고 나왔네요.꽃도 이쁘고 한달뒤? 가을에 단풍때 오면 더 이쁠것 같아요
2025년 09월 28일
|
|
|
아이들과 함께 좋아요~
2025년 09월 26일
|
|
아침고요동물원 패키지로 다녀왔어요
동물들도 많고 먹이주기 체험도 있어 좋은시간 보내고 왔어요
2025년 09월 24일
|
|
패키지 구매해서 가족모임 잘 다녀왔습니다!!
어른들도 첨 가보셨는데 너무 맘에들어하셧어요!!
산책로도 잘되잇어서 인기가 왜 많은지 알겠더라구요!!
즐거운 가족모임을 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다만 패키지 구매 후 동물원 이용시엔 24개월까지만 무료 입장이여서 동물원티켓을 따로 또 구매하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2025년 09월 21일
|
|
|
며칠째 날씨가 비도오고 꾸물꾸물했는데 오랜만에 쾌청해서 집에 있기는 아깝다 싶어 아침일찍 나서서 왔어요. 10시쯤 도착하니 선선한 날씨에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였어요. 잘가꿔진 정원, 꽃과 나무들이 너무 예뻤고 개인적으로 젤 좋았던건 시원한 계곡에 발도 담글수 있고 평상도 곧곧에 있어서 산책하다 잠시 흐르는 계곡물을보며 물멍도 할수 있었던 거였어요. 만족스런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09월 21일
|
|
아기가 힘들까봐 덩물원만 가려고 했는데 충분헤 수목원도 갈수있겠어서 수목원도 다녀왔어요
애초에 패키지로 가는게 좋겠어요
2025년 09월 21일
|
|
잘 놀다가 갑니다! 사진은 가평 마크빈제빵소 카페에서 만난 겸댕이 강쥐!
수목원도 수목원 내부에 있는 g카페도 너무 좋아요!
모두들 번창하세요💝
2025년 09월 20일
|
|
|
오늘은 꽃이 바뀌는 시기라 그런가 예쁜 꽆을 보기는 어려웠지만, 9월 말이나 10월에 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산책로가 잘 되어있어서 걷기 좋았습니다.
2025년 09월 14일
|
|
테마별로 잘 꾸며져 있어 좋았어요!
끝나고 얼마전에 방문하여 밝은 느낌의 사진입니다 적지만
아침에 또 와보니 싶다 생각 들었어요!!
주차 공간도 꽤 있구나 접근성도 좋아
다시 올 꺼 같아요!
사진 많이 찍구 좋았습니다
2025년 09월 14일
|
|
|
날씨도 선선해지고 가족들과 힐링하기 좋아요
2025년 09월 07일
|
|
산책하면서 둘러보기 좋은 공간입니다
계곡에 발 담글수 있는 자리가 있어요
계곡에 발 담그고 있으면 시원하고 좋아요 :)
여름에 오후에 갔더니 덥긴 하더라구요ㅎㅎ
2025년 09월 05일
|
|
|
덮지도 않고 시원했어요. 다음 엔 김밥 이랑 샌드위치 준비해서 쉬다갈 예정입니다
2025년 08월 30일
|
|
가평여행 첫번째 온 곳 ㅋㅋ
진짜 오픈런...8시반 딱 오니 아무도 없고
청소하시는분 바쁘게 움직이시고 오히려 좋았어요! 통째로 빌린거 같은 기분 ㅋㅋㅋ 거미줄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지만 이 또한 자연이라는 마음으로 즐겼습니당 그리고 10시에 동물원 이동했는데..요기도ㅜㅜ 이때 치우고 계셨어용 냄새가 좀 나긴했는데 귀여운 동물들 많이 봤어요! 근데 호랑이 사자 보러 온건데ㅜㅜ계속 안보여서 사육사분들과, 매표소가서 찡찡거렸..ㅋㄱㅋㅋ 결국 못보고 가려다가 아쉬워서 다시 한번만 보자!!!했는데 호랑이가 있는거에요!!!!!!!!!!!!ㅜㅜㅜㅜㅡ감동ㅜㅜㅠ사자보다 호랑이 보고싶었거든요 ㅋㅋㅋ소원성취!!!!!!!!어흥~ 보통 오전에 잘 나오고 햇빛 뜨거울때 안보인다고 하셨어용!
2025년 08월 29일
|
|
올해 여름에만 벌써 2번 왔다 갑니다 (6월, 8월)
확실히 8월은 날이 더워서인지 사람이 붐비지않아 주차장도 널널하고 좋았어요. 다만 햇볕이 쨍쨍한 날에는 피하는게 좋을듯해요. 아무리 수목원이라도 더운 햇빛을 막을 순 없더라구요.
올 가을에 또 갈거예오.
가을엔 과연 얼마나 또 멋질지 기대되는 곳입니다.
2025년 08월 29일
|
|
|
수목원 산책하다 더우면 내려가서 물에 발담그고 올라오곤 했네요~ 잘다녀왔습니다!
2025년 08월 25일
|
|
날씨가 더워서 조금 힘들었지만
수목원을 관람하면서 계곡물에
발을 담글수 있어 넘 시원하고
좋았어요
꽃과 식물도 다양하고 정원이
잘 조경되서 있어 아름 다웠어요
2025년 08월 24일
|
|
꽃 좋아하시면 꼭 들려보시길 권해드려요~
계곡도있고 여름철엔 발도 담가보고 의자대여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데이트,가족코스 추천이요!
2025년 08월 16일
|
|
|
가족과 계곡에서 좋은시간 보내고 왔네요. 생각보다 힌산하고 시원했어요.
2025년 08월 15일
|
|
|
너뮤 예뻤어요 눈이 즐거웠습니다 다른 사람들한테도 추천해주고 싶어요! 동물원은 동물들이 너무 더워보여서 안쓰러웠어요 ㅠ
2025년 08월 15일
|
|
|
10년만에방문한 아침고요수목원♡ 날씨가 더웠지만 중간중간 ㄱ계곡이닜어 세원하게 즐기다 갑니다^^
2025년 08월 15일
|
|
비오는 날 방문했었습니다.
비 덕분에 사람들이 거의 없었고 그래서 편안하게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우산을 써야 하는 불편함은 있었습니다만... 쩝
계절별로 다양한 꽃과 식물을 구경할수 있는듯 합니다.
아이와 함께 가면 아주 좋겠더군요.
카페, 빵집, 식당, 미술관 등이 있어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기에도 아주 좋았답니다.
2025년 08월 14일
|
|
|
정말 볼거리 너무너무 많고 산책하기 좋았어요!! 사람들이 많았지만 워낙 공간이 넓어서 괜찮았습니다! 공기좋고 행복했습니다💗
2025년 08월 14일
|
|
|
가평 여행와서 아침고요 패키지로 끊었어요. 2년전에 아이랑 왔을땐 비가 와서 아쉬웠었는데 이번엔 날이 좋았어요. 여름의 싱그러움이 묻어있는 아침고요수목원. 가본 수목원 중에 가장 우아한 수목원~ 기억에 오래 남는곳이에요. 계곡물에 발 담그니 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더운 여름에도 괜찮았네요😂 다음에 또 오려고요😊 동물원도 같이 패키지로 오면 아이도 더욱 좋아해요👨👩👦
2025년 08월 10일
|
|
더워지만 좋았어요
가을쯤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2025년 08월 10일
|
|
햇빛 쨍쨍 내리쬐는 한낮에는 넓은 수목원 곳곳 걸어다니기 힘들 거 같아 아침 일찍 서둘러 수목원 문 여는 시간인 8시 30분에 도착했어요.
부지런히 온 덕분에 수목원 입구 가까운 곳에 주차도 편하게 하고 이 무더위에도 화려하고 다양한 빛깔로 예쁜 꽃을 피우고 있는 다양한 꽃들과 눈맞춤도 하며 힐링하는 시간 보냈어요.
계곡에 잠깐 앉아 물소리 들으며 휴식도 취하고 식물원 곳곳에 있는 포토존에서 친구와 추억에 남을 사진도 많이 찍고 두어 시간 동안 꽃나들이 잘하고 갑니다.
작년에는 없었던 동화에 나올 것 같은 조그맣고 예쁜 오두막집이 몇 채 생겼어요.
2025년 08월 05일
|
|
초록초록하니 예뻐요.
날이 더웠어도 곳곳에 발 담글 수 있는 계곡도 있고
카페도 있어서 여름에도 괜찮긴 하지만
날 좋은 봄 가을에 가면 더 환상적일 듯 해요.
거리만 멀지 않다면 또 가고싶지만
넘 먼 거리라 이제 눈과 마음에 담으려고요.
관리가 잘 된 편
2025년 08월 05일
|
|
아침고요수목원, 동물원 패키지로 다녀왔어요
뷰가 역시나 좋고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곳곳에 카페, 상점이 있어 더위 식히기 좋았고
계곡 쉼터에서 아이들이 물놀이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동물원은 화려하진 않지만 핵심적인 동물들이 있고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계절 예쁠것 같은 아침고요수목원! 다음엔 야간에 방문하고 싶어요!
2025년 08월 04일
|
|
|
근처에 놀러 갔다 급 방문했어요. 한여름 방문은 처음인데 너무 더우니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계곡에 의자가 있어서 좋았어요. 아침고요수목원은 언제 방문하든 항상 좋아요. :)
2025년 08월 03일
|
|
|
더웠지만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입장료가 다소 비싼 감이 있네요.
2025년 08월 02일
|
|
수목원 너무 더울까 싶었는데 계곡 정말 시원하고 좋아서 여름철 피서로 딱 좋은 것 같아요
2025년 08월 01일
|
|
매년 방문해도 너무너무 멋지고 새롭고
예쁜 곳인것 같아요♡
오늘도 38도가 넘는 폭염이지만 수목원 안에 있는
맑은 계곡물에 발을 담그니 어찌나 시원한지~
더위가 싹~~가시기에 나가고 싶지 않네요ㅎㅎㅎ
계곡에 쉼터도 있고 의자도 마련되어 있어
발담그며 쉬기에 너무 좋아요♡
앞으로 여름피서는 아침고요수목원으로 와야겠어요♡♡♡
2025년 07월 28일
|
|
모처럼 시간이 나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수목원에 다녀왔어요.우리 아이들이 학창 시절, 사춘기가 한창일 때 이곳에서 사진도 찍고 곳곳을 걸어 다녔던 추억의 장소라서 감회가 새로웠어요.
가는 길은 시골 같은 구불 구불한 길을 한참 가야 하지만 도착해서 이곳 저곳을 구경 하다 보면 식물원 대표님과 식물원 가꾸는데 수고 하시는 분들의 노고가 얼마나 많았을지 ᆢ저희는 눈 호강이지만 감사 하면서 천천히 ᆢ 감동하면서 보았어요.
남편은 이미 땡볕에 지쳐서 그늘에 있는 벤취에서 꾸벅 꾸벅 졸면서 피곤을 풀었죠.ㅎᆢ
오른쪽으로 내려 오다 보면 수목원 안에 작은 계곡이 있는데 탁자에 파라솔과 의자 셋트가 비치되어 있고 사람이 많지 않아 발 담구며 잠시 쉬며 힐링을 했는데 강원도 여행보다 더 좋았어요~~♡
강추~~!!
2025년 07월 27일
|
|
너무 가보고 싶었던 아침고요수목원 드뎌 갔다왔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정원 다니는 동안 더위 먹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 그늘도 있고 바람도 불고 계곡도 있어사 다닐만 했어여 1시간 반에서 2시간 코스인데 땀은 많이 났지만 예쁜 꽃과 멋진 나무들 보면서 힐링했어여
남편이 더위 많이 타서 힘들까봐 포기하고 집으로 가려고 했는데 먼길이라 다시 오기 힘들것같아 강행했는데 잘한 것 같아요!!^^
2025년 07월 26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