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이름 | 소이작도 |
인기점수 | 378점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이작리 | 전화 | 032-899-3750 | 문의 및 안내 | 032-899-3686 | 유모차 대여 | 없음 | 애완동물 동반 | 없음 |
기타정보 |
등산로 | 소이작도 큰산 (180m)
큰말 → 회충골 → 큰산정산 → 벌안해수욕장 |
Overview
*이작도 : 이작도는 대이작도와 소이작도로 되어 있는데 이태리 ‘이’(伊)자에 지을 ‘작’(作)자를 쓰는데 옛날에 해적들이 이 섬에 숨어 살았다고 하여 이적도라 불렀다고 한다. 산과 바다, 풀등이 어우러진 곳이다.
*풀등 : 부아산 정상에서 보는 푸른 바다와 썰물때만 나타나는 바다 위 신기루 풀등은 대이작도의 백미이다. 소이작도 근처까지 약 30만평의 거대한 모래벌판이 나타나면 마치 해신의 마술쇼를 보는 듯 하다. 풀치라고도 불리는 모래섬으로 하루 약 6시간 정도 썰물때만 그 모습을 드러내고 순식간에 사라지기에, 시간을 맞춰야만 볼 수 있는 곳이다.
*소이작도 갯티길(4코스) : 산과 바다를 모두 지나는 트레킹 코스로 마을 곳곳을 둘러볼 수 있고, 여행자센터와 함께 갯티길이 조성되고 있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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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작도 다녀왔습니다.
섬 안에는 편의시설이 거의 없다고 해서 간단한 간식, 점심, 물까지 넉넉히 챙겨 들어갔어요. 도착하니 대부분 숙소에서 차량으로 픽업해주셔서 걸어가는 분들은 거의 없더라구요. 덕분에 정말 한적한 섬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이자도 코스는 <갯티5길(쉰언제길)>을 따라 벌안해변까지 갔다가, <갯티3길(해적숲길)>로 나와 손가락바위를 거쳐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걸었는데 약 4시간 정도 소요됐어요. 공중화장실은 선착장과 벌안해변 두 곳에만 있어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섬 전체가 고요하고 여유로워서 ‘진짜 섬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께 딱 맞는 곳 같습니다. 벌안해변 근처에 카페 하나가 있긴 했는데, 편의점이 하나쯤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202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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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작도 낚시 여행..
소이작도에 군부대 시설이 있음.
해무가 잔뜩 껴서 군부대인지 모르고 부대앞에서 낚시를 하게 됐음.
고기는 많이 잡았지만
나오는길에 해무가 걷어지면서 부대시설 앞에서 낚시를 한것을 알게 되었고
저희를 군인들이 신분증 확인을 하며 단속을 하였음ㅠ
저희또한 해무가 걷히면서 부대시설을 인지하였음. (출입금지 또한 부대시설 이란 경고문 또는 안내사항이 전혀 없었음)
군인에게 속박되어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소이작도 젊은 이장님이 오셨음.
허나 젊은 이장님은 제 차를 검문하려하였고 검문을 거부하자 갖은 욕설과 협박, 심지어 폭행을 하려 했음
섬 주민께서 몸으로 말리셔서 젊은 이장님은 돌아갔지만
여행객 입장으로써는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가시는분들, 젊은이장 조심하시고 부디 맘편한 여행 되시길ㅠㅠ
2025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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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작도 블루마린펜션에서 대가족 2박3일 여행다녀왔습니다.
이장님이 잡아주신 해삼과 사모님이 해주신 모든 음식 너무 맛있게 먹었고, 실장님과 할머니들께서도 친절하고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마치 시골 본가에서 휴가를 보내고 온 편안함이었습니다. 낚시 조개잡이 등 체험도 즐거웠고, 온 가족이 추억을 많이 만들었네요^^
섬여행은 소이작도 블루마린펜션으로 강추합니다!!!
20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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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쉬다 오기 좋은 섬이에요 🏝 트래킹하기 그리 어렵지 않고 당일치기로도 충분히 구경 가능합니다! 손가락 바위도 신기하고 해수욕장도 한적하니 조용히 쉬다 온 것 같아요. 나중에 기회되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 굿 👍🏻
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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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섬
2022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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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좋아요
2022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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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2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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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작도영어조합법인
아메리카노 hot 3,500원
아메리카노 ice 4,000원
2022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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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2021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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