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이름 | 덕산계곡 |
인기점수 | 57점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수읍 덕산리 772 | 문의 및 안내 | 산림과 063-350-2445 | 쉬는날 | 연중무휴 | 유모차 대여 | 없음 | 애완동물 동반 | 없음 |
기타정보 |
등산로 | * 제 1코스 (12km, 4시간 소요)
장수읍 - 덕산리 - 범연동 - 정상 - 무룡고개
- 장안리 괴목동
* 제 2코스 (14.5km, 5시간 소요)
장수읍 - 덕산리 - 범연동 - 정상 - 무룡고개
- 대곡리 주촌
* 제 3코스 (1시간 소요)
덕산계곡 - 방화동 가족 휴가촌 | 이용가능시설 | 팔각정, 철가교 등 | 화장실 | 있음 | 한국어 안내서비스 | 없음 |
Overview
장수의 팔경 중 하나인 장안산 군립공원 제일 계곡인 덕산은 울창한 원시림과 깊은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이 용이 승천하듯 굽이치며 흐르는 모습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사람들 욕심 때문에 승천하지 못한 어미용과 아들용이 살았다는 윗용소, 아랫용소, 민들바위, 용바위, 신선바위, 정승바위 등 20여 개의 기암과 은골, 절골, 감골 등 헤아릴 수 없는 골짜기와 맑은 물은 이곳을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에 선정되게 하였다.
장수읍에서 논개 사당 뒤로 6km쯤 가파른 덕산고개를 넘어가면 몇 채의 집이 있는 덕산마을이 나오는데, 영화 남부군에서 6.25 때 회문산에서 철수한 전북도당이 덕유산에서 이현상부대인 남부군과 합류한 후 빨치산 오백 명이 1년 만에 처음으로 옷을 벗고 목욕하는 인상적인 장면의 배경이 바로 덕산계곡이다.
방화동자연휴양림에서 덕산계곡까지 방화동 생태길로 연계되어 있어 천연 황토 산책로와 휴게데크에서 산림욕 및 황토걷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네티즌 리뷰
시원하게 흐르는 물줄기가 장관울 이루네요.
202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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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 물이 많아서 시원해요 여름에 가기 정말 좋아요
2024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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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계곡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 두산리
🚘 주차장 넓어요
🌈 곳곳에 간이 화장실 위생 SoSo
🧗🏻♂️ 덕산계곡트레킹(약:8Km, 3.5시간
🧗🏽 기암괴석사이로 계곡물이 굽이굽이 흐르는면서 장관 이룸
🎦 장안산 군립공원 제일 계곡인 덕산은
울창한 원시림과 맑은 물, 기암괴석이 조화되어
절경을 이루고 있어 용이 살았다는 용소,
민들바위, 용바위, 신선바위, 정승바위 등
20여개의 기암과 은골, 절골, 감골등 헤아릴수
없는 골짜기와 맑은 물이 흐르는
크고 작은 소의 비경이 신비로운 곳!!
202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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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맘먹고 대구에서 출발
손주들 데리고 주차장 반대쪽에 평상이 쭉~~있다
패스하구 근처에 돗자리깔고 물놀이 즐기는 가운데
할배한분이 당장 짐챙겨 나가라 소리질러 댄다
가만보니 평상만덩그러니 있는데 주변분들 모두 고함소리에
짐챙겨 밖으로 후다닥! 물론 우리도 합류 했지만 결론은
평상 대여금 5만원 지불안한 잘못이었다
기분이 상당히 나빴다 주변에서 피해주지않고 조용히 다들 노시다가 쫓겨나니 정말 정나미가 떨어졌다
그외 모든 것은 좋았다 이젠 다신 안간다
해서 그 주변 다른 계곡을 찾아 자유롭고 즐거운곳을 찾았다
먹거리도 그냥 고스란히 가져오고 더운날 정말 그놈의 평상비땜시 스트레스엄청 받은날!한시간놀고 올거면서 괜히갔다
불법 건축물은 이제 없어져야 맞는거 아닌가?
2023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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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료
20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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