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가 운영해서 그런지 오래된 시설과 관리에 비해 바가지에요!
202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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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휴양림으로 특색있게 잘 구성되어 있고 주말에도 예약이 쉬워 좋았어요. 시설이 좀 낡고 관리가 잘 안되고 있는 점은 좀 아쉽지만 산위 시설에서 내려다 보는 풍광이나 무장애 산책로는 인상적입니다.
2023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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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포인트에 숲속 새소리 들으며 힐링가능. 2만원의행복이지만 자차필수!
2023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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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들이 이용이 편하고 깔끔한편. 매점에 얼음이 없어서 아쉬움. 멀리 내려가야하는데... 밤 11시넘어까지 떠드는 사람들이 있었음.
2023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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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천할 것이 숲속의 바람과 새소리 자연내음 밖에 없어요~ 안전한 백패킹 장소를 찾다가 예약은 했지만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생각이들어요~ 백패킹 1인에 2만원(쓰레기봉투 별도 천원) 비용을 받는 만큼 관리와 보수가 많이 필요합니다. 바닥이 고르지고 못한데 돌도 많아요~
2023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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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산자락 아래에 있어 공기도 맑고
온통 초록초록 눈이 맑아졌어요!
그런데 주변 경관에 비해
오래된 숙소에서 퀴퀴한 냄새도 나고
흰머리 검은머리 할것 없이 머리카락이
보여 도착하자마자 세균티슈로 열심히
청소부터 했답니다ㅠ
청결도가 떨어져 아쉬웠지만
멋진 뷰를 볼 수 있어 좋았어요!
20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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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검색해서 다녀왔는데 저렴하고 조용하고 고요하게 푹 쉬다 왔어용. 산속이라 공기 너무 좋고요 새소리가 다양해서 힐링 되었습니다. 말벌보고는 좀 놀랐는데 그거빼곤 다 좋았어요 또 가고싶네용
2025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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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검색해서 다녀왔는데 저렴하고 조용하고 고요하게 푹 쉬다 왔어용. 산속이라 공기 너무 좋고요 새소리가 다양해서 힐링 되었습니다. 말벌보고는 좀 놀랐는데 그거빼곤 다 좋았어요 또 가고싶네용
2025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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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만 가기엔 복잡하고 짧고 입장료 비싸요 아줌마 불친절까지 하네요
캠핑데크가 먾고 작고 복잡
20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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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상태가 넘 안좋아요~
빨리 보수를 하셔야할듯ㆍㆍ
202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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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시설은 불편한데 광경때문에 가네요
20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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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시설은 불편한데 광경때문에 가네요
2025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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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샤워실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관계자분들 빨리 조치하시길
관련내용 그제 자유게시판에 올렸는데 확인 안하시나봐요
많이 낙후되고 벌레 많아도 예약이 치열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가던곳인데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20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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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곳이에요!!
매점에서 장작도 저렴히 구입했어요.
힐링되고 조용히 쉬다가기 좋은 곳입니다~
2024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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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세요~~!
시설이 좋은 것도 아니고 깨끗한 것도 아니고 편리한 것도 아니고 싼것도 아니고 땅은 넓은데 어수선함.
방치된 곳을 빌려준 것 같은 느낌.
20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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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정말 좋습니다. 아주 상쾌해요. 이부분 하나만 기대하고 가야합니다.
숙박하기에는… 시설이 너무 낡음 + 청소 아주 대애충 하는 느낌입니다.
이불에서 냄새가 나고.. 군데군데 먼지가 뽀얗고 집안에 여치와 개미와 모기 등 온갖 벌레가 함께 있습니다. 스스로 벌레 퇴치제 챙겨가야해요. 가격이나마 5만원대면 이해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싱크대 하수구망같은것 교체 절실합니다.
2024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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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이 휴양림 운영하시는분의 가족이다 그러면 오시고 그 외에는 오지마세요 돈도 버리고 오는데 걸리는 시간도 버립니다. 휴양림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하네요
2024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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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더러운 자연휴양림은 처음이예요.
관리가 최악입니다.
화장실은 곰팡이로 가득
밥솥도 곰팡이 가득
전자레인지 마저 곰팡이에
너무 더러워서 변기를 이용하기 찜찜하고
찌린내가 입실 때부터 나더라고요.
최악의 자연휴양림 다신 안가렵니다.
다른 자연휴양림 연립동도 이렇지 않았는데 최악이었어요.
수영장도 관리가 안되어 더럽고
축구장도 관리가 안되어 물웅덩이에 잔디는 다 자라서 정말 관리가 심하게 안되었더라고요.
너무 더러워서 사진에 담을 수 없었어요.
이 리뷰를 보고 개선되어 다른 분들 이용시는 깨끗하길 바랍니다.
저흰 전국 자연휴양림 다 가봤지만
이런 곳은 처음이었어요.
앞으로 절대 방문 안하렵니다.
2024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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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산장입니다!
자연은 맞은데...휴양관 관리및 시설은 아! 옛날이여~~
시골풍경 시골헐머니댁 같습니다. ㅠㅠ
2024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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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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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을 보고계신 선생님들께
사진 보이십니까?
선생님들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1시간 만에 체크아웃 했습니다.
20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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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말고는 사진도없다. 최악캠핑장 . 왜 이게 숲나들이에있지.?
지저분하고 시끄럽고 관리도 안하는듯.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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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들 잘 읽어보고 결정하세요.
숙소 너무 더럽고
전혀 관리 않된다고 봐야해요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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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 친절하세오
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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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예정이신 분들에게 저같은 일 겪지마시고 현명하신 선택에 도움이 됐으면해서 몇자 남겨봅니다. 저는 2시간만에 철수하고 돌아왔으니 꼭 참고해주세요. 캠핑 백패킹 많이 다녔다고 자부하는데 1당 2만원의 입장료에 이지경의 야영장은 처음봅니다. 고도도 높은 곳에 위치해있어 위험한데 큰 나무들이 쓰러져있고, 굴삭기와 여기저기 널부러져있는 갖은 장비들, 야영장에서 담배피는 인부아저씨들, 날리는 흙들로 어수선하여 이에 대한 그 어떤 안내도 없었기에 공사장에 잘못온줄 알았습니다. 일행이 먼저 텐트를 치다가 이상한 벌레들 때문에 피해피해 공사장한켠에 피칭했고 전 차에서 잘까하다가 도저히 아닌 것 같아서 텐트는 꺼낼 엄두조차 못내고 철수했습니다. 이용자들에 대한 안전과 아주 기본적인 배려도 없는 곳은 정말 다신 안가고싶어요
202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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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는 좋으나 데크나 화장실 관리가 넘 안되어있어
사용하는데 불편함
사용료가 저렴한것도 아닌데 이렇게 관리가
안되는곳은 처음본다
좀관리만 잘되면 좋은곳일텐데
아쉬운 캠핑이었다
좀더 직원분들이 세심한 배려가 필요함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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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매산 자연휴양림 경치가 넘좋아요 캠퍼들도 자주오는 곳이네요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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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캠핑하러 가요~
202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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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은 데크길이 잘되어 있지만 너무 짧아요.
15분 20분 정도?
나무나 풍경은 좋은데 시설물 관리가 너무 안되고 있고 폐허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특히 화장실은 동네 공중화장실보다 더럽고 냄새나고 캠핑장 규모에 비하면 너무 작아요.
안내 표지판도 대충 있어서 길찾기도 힘들고 전체적으로 관리가 안되어 있는 분위기 같습니다.
2024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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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사이트 초입 이용했는데 종일 눈이 많이왔습니다
당연히 오전 재설을 할줄알았고 8시쯤재설하는소리가 들려
이제 나갈수있겠구나 했고 9시쯤 소리가 안들려 나가보니 a구역만 쏙 빼놓고 다른곳만 했더군요 그냥 나갈볼까했는데 무리이고 잘못하면 미끄러져 사고날꺼같더라고요 a사이트에 저만있는것도 아니고 두팀이 더있었는데...혹시나 해서 전화를 했더니 거기까지 할 여력이 안된다나... 참 말도안되는 소리를 여자분이 하셔서 뭐라했더니 좀 기다려보라네요
일정도있고 기다려도 안와서 빗자루 들고 직접 눈치우고 염화칼슘 있길래 뿌려가면 겨우나왔습니다 전그나마 윗사이트라 언덕하나만 넘어가면 되는데 하단사이트에 계신분이 걱정되더군요 박패킹 사이트 몇번이용하고 데크는 처음인데 정말 이런곳은 처음보네요 다시는 안갈곳으로 뽑아놨습니다
2023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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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정말 최악! 다시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도착하니 사이트 앞은 시끄럽게 공사 중인데 미리 공지 받은 것도 없고 오후 5시가 되도록 계속 되는 공사와 인부들 담배 냄새..다음날 오전 8시부터 공사 다시 시작했음..ㅎㅎ
화장실 정말 더럽고 개수대 바닷 물 천지에 더럽고 사이트에 쓰레기 천지..어느곳 하나 관리 되는 곳이 없었다
하지만 더 대박은 사이트 데크다…전혀 텐트를 피칭 할 수 없게 데크 위에 데크를 또 시공해놔서 오징어팩이 안 들어가서 피칭을 제대로 할 수 없었음..뷰 좋은 거 말고는 좋은 거 하나 없는 곳이다!
정말 리뷰 잘 안 쓰고 왠만하면 넘어가는데 이곳은 그럴 수 없어 방문하려는 다른 이들이 참고하길 바라는 마음에 리뷰를 씀
202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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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뷰와 조용한 환경 .. 가격도합리적이예요
202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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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정말 최악! 다시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도착하니 사이트 앞은 시끄럽게 공사 중인데 미리 공지 받은 것도 없고 오후 5시가 되도록 계속 되는 공사와 인부들 담배 냄새..다음날 오전 8시부터 공사 다시 시작했음..ㅎㅎ
화장실 정말 더럽고 개수대 바닷 물 천지에 더럽고 사이트에 쓰레기 천지..어느곳 하나 관리 되는 곳이 없었다
하지만 더 대박은 사이트 데크다…전혀 텐트를 피칭 할 수 없게 데크 위에 데크를 또 시공해놔서 오징어팩이 안 들어가서 피칭을 제대로 할 수 없었음..뷰 좋은 거 말고는 좋은 거 하나 없는 곳이다!
정말 리뷰 잘 안 쓰고 왠만하면 넘어가는데 이곳은 그럴 수 없어 방문하려는 다른 이들이 참고하길 바라는 마음에 리뷰를 씀
2023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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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뷰와 조용한 환경 .. 가격도합리적이예요
2023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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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어무 더러워서 기분이 잡치는곳ㅡㅡ
화장실 슬리퍼의 물때가 자꾸생각이 나 구역질 난다ㅜㅜ
바베큐장이라고 해논곳은 닦아도 닦아도 더러워서,...
18만원짜리 방이었는데, 에어컨은 곰팡이천국, 냉장고도 더러움이 주렁주렁, 전기포트 주댕이는 먼지때들이.,주방용기들도 못 쓴다. 진정 이런곳에서 관리자는 자고, 먹고 쓸 수있는지 생각해보시라. 두번다시 절대가면 인간이 아니니라., 최악의 휴양림. 최악의 숙소.
억울하고 분해서 리뷰를 안 남길 수 없는곳
2023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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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온다고 다른 손님 다 취소시키고 있다고 오지말라고 해도 갔습니다. 이유는 예보를 보니 태풍은 양평에 올때쯤 약화되어 별문제 없어보였고 관리자도 전 날 오전 통화시 문제 없다고 와도 된다고 하였었습니다.그런데 전날 오후가 되니 다른 손님들이 다들 취소한다고 저희에게도 취소를 권하였습니다. 그래도 갔더니 입실 한시간만에 전기가 꺼지더니 나무가 쓰러져서 전기가 나갔다고 퇴실하랍니다. 한전에 연락했으나 금방 고치지 못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근데 희한하게 관리동은 전깃불이 환하게 잘 들어오더군요. 또 제게 어느 나무가 쓰러졌는지 보여주지는 않았습니다. 비바람이 좀 불었으나 나무가 쓰러질 정도는 아니었습니다.주위 대체숙소를 알아봐주지도 않았습니다.
2023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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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습니다.
시원합니다.
숲치료입니다
2023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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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생전 가본 숙소중에 가장 최악의 숙소였다.별보러 자연휴양림에 갔는데 곰팡이만 잔뜩 보고옴!!분명 전원이 꽂혀져 있는 냉장고였는데 어쩜 저리 곰팡이가 있는걸 그대로 방치했는지..의문이며 냉장고 곰팡이를 보는 순간 모든것에 의심이 생겨 온몸이 근질근질~~ 돈받고 이러시면 안되지요!!돈주고 하룻밤 묵으라고 해도 절~~~대 안묵고 싶어요. 이런 관리안된 시설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가봤어요..돈아까워서 하룻밤 묵었는데 그냥 안자고 왔어야했어요ㅠㅜ 시설이 오래되고 최신이고를 떠나서 관리의 측면에서 정말 마이너스 백만점입니다.
캠핑하는분들은 괜찮을듯하지만 통나무집?숙소는 최악
2023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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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간격이 좁고 많이 낡았지만 조용히 쉬기 너무 좋고 화장실 등 시설은 깨끗해서 좋아요
2023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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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서 시설이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잘 쉬다 왔습니다.
2023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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