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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조 때 가면 바다가 아주 잔잔하고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썰물 때는 자갈과 진흙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도 분위기는 여전히 좋습니다.
2025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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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넓은 갯벌을 경험해보세요. 정말 대단해요!
20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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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산책로는 잘 만들어져 있지만, 일부 구간은 공사 중이어서 주차가 어렵습니다.
2025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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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산책로는 잘 만들어져 있으나 일부 구간이 공사중이어서 주차가 어렵습니다.
2025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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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썰물 때 온게 처음이라 그런가 바닷가가 저렇게 얼어있는건 첨 본다
2025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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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과 갯벌이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해변."
인천 강화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동막해수욕장은 캠핑과 일몰, 해수욕, 갯벌체험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겨울에는 계속되는 추위로 인해 유빙이 장관을 이루는 장관을 연출합니다.
202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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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펜션이 많으나 음식저이나 놀이 시설은 많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한겨울이라서 사람은 없습니다만. 나름 분위기 좋아요
2025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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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에 잠깐 들러 노을 보고 가세요. 둘레길 따라 산책도 좋아요.
2025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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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아름다워요
2024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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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가는길에 예쁜 카페는 많음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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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싼 가격
202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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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막히지않는다면 서울에서 한시간만 달려가면 만날수있는 제대로된 해변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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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빠지면 갯벌이 엄청난 해수욕장이에요 조금 짤빚만 그래도 나무로 지어진 길도 있고, 걸을 수 있는 공간은 많았어요
2024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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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autumn, a stunning and atmospheric beach. There are a lot of cafes and shops nearby
2024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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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없고 그냥 지나가세요. 1분 정차해도 주차비 받아요. 그것도 2천원. 정 떨어지는 곳. 온동네 주민이 협의해서 바가지 씌우는 곳이에요.
2024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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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곳. 동막
2024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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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해변을 산책할 수 있어서 좋아요
2023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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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방문하고 이번에 다시 방문했다. 서울에서 2시간 이상 차를 타고 가야했지만 갯벌에 들어가면 기분이 좋아진다. 갯지렁이, 망둥어, 조개, 작은 게 등을 잡을 수 있고, 호미 등을 준비하면 더 좋다. 나는 아무런 준비 없이 갔지만 머드를 밟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었다. 갯벌체험을 하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많고 석양이 멋지다. 물이 차기 시작하면 금방차오르니 물때를 잘 맞춰야한다.
2023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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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으로 비추천. 모래는 적고 뻘임.
2023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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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different with every visit!
2023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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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쯤 가니 사람이 슬슬 빠지면서 나름 한가했네요 지역주민분들이 잘 관리해 주신 듯
2023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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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막히지않는다면 서울에서 한시간만 달려가면 만날수있는 제대로된 해변
2023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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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나요! 인천 해변으로 떠나요!
갯벌을 좋아하는 아일! 그림도 그리고 카페도 들어가고
비다가 끝내주는데요^^
신나게 놀다가 힐링하다가 먹다가
바다내음 맛다가 휘리릭 라이브하구 갑니다!
날씨도 참으로 좋ㄴ날이었어요! 💕👍
20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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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은 역시 탄중아루 해변이지..
202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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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네요. 썰물이어가지구 갯벌만 보이네요 ㅎㅎㅎ
20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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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의 유일한 해수욕장, 동막.
늘 서해바다에 대해서는
그다지 좋은 느낌이 없었는데,
올 초여름 태안에 다녀오면서부터
그 관념이 제대로 깨졌음.
확실히 뻘이라는 이미지애서 벗어남.😊
동막도 보면 아주 크지도 그렇다고 아주 작지도
적당한 크기의 해변으로
멀리 보이는 여러 섬들을 시작으로
곱게 깔린 모래, 잘 정비된 해안로,
뻔할 수 있긴 하지만, 즐비한 음식점들.
휴가로 와도, 당일치기로 놀러와도
만족도가 꽤 높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봄.
궃은 날씨만 아니었다면, 서해만의 미학?
일몰을 품을 수 있었을 건데..😒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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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이렇게 이쁜곳이 있네요
20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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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이천원 좋아용ㅎㅎ
20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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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지나 바다에는 못 들어가지만 산책로 좋고 갯벌 보기 좋아요. 편의점이나 치킨집도 있고 화장실도 이 정도면 잘 관리되고 있어요. 준비 없이 차박하기 좋아요.
2025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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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고 사진이 이쁘게 잘나오네요
2025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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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피크닉을 하기 위해, 방문하였어요
공영주차장 및 해변가 근처 유료주차장 종일 2천원(소형차 기준) 과 소나무숲이 있는 야영사이트 이용요금 시간당 1,500원😀😀
주말기준 야간에도 방문객이 많기에, 캠핑보다는 당일 피크닉 정도가 괜찮은 것 같아요
방문전 동막리 마을회 032-937-4445 에 전화문의하여, 미리 사전안내 받았으며, 아영할 수 있는 곳은 숯불이나 화목은 사용불가이며, 간단한 가스버너 취사는 가능합니다
그래서, 캠핑분위기 내면서, 저녁식사 및 썰물때 맞춰 넓게 펼쳐진 갯벌 해변을 조망할 수 있었구요
해가 지는 서해의 특성상 낙조의 그 아름다움에 편하게 의자에 앉아서 감상할 수 있었어요😃😃😃
당일일정으로 가까운 마니산 등산 계획이나 드라이브코스 겸 짧은 소풍 추천👍
20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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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하기 너무 힘들었어요
20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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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잠시 바다도 보고 갈매기에게 새우깡도 주고 와요~
해변 정비가 잘 되어 있어서 좋더라고요.
공영 주차장 2,000원 주차료 낸 뒤 미니 힐링 하고 옵니다.
날씨가 덥기도 했고 만조라 수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20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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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체험하기 좋은 해변입니다. 일몰때오면 더 좋을듯 하네요.
2025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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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맛집❣️
202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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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여행에서 동막해변은
필수 여행코스져🫡
2025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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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추억 하나 남기기.
2025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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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갯벌...오랜만이네요. 날씨도 좋고, 바람도 불어주고...오랜만에 짧은 여행인데 즐겁네요.
20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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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당!~
20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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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 많았어요
그래도 예전보다는 정돈된 느낌입니다.
당일치기로 나들이 다녀오기 좋아요~
202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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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여행으로 강화도 여행 중 방문한 동막해수욕장 밤에도 멋있고 낮에도 아름다워서 정말 좋았답니다. 매번 갈때마다 느끼는 건데 바다가 정말 예뻐요
2025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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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한적하게 즐기기가 좋아요
2025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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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멋다가 노을 놓친줄알고 아쉬워했는데 아직 예쁜 노을이 동막해변에서 기다리고있더라구요. 차에서 내리자마자 소리지르면서 뛰어간곳
너~~~~무예쁘고 멋있고 다해버린 동막해변!
여름 피서즐기러 나온 사람들도 보이고ㅎㅎ
밤늦게는 불꽃놀이하는모습도 종종 보였어요
20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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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예뻐요
2025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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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전이라 인파도 없어 여유가 있고 좋았어요^^
물이 들어오기전이라 아쉽기도 하고
갑자기 비가 와서 빨리 차로 왔어요~~
20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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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동막해변이네요~°°주차비2000원 하루종일 쉴 수 있어요...
2025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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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곳이네요!!넘 좋아요♡더운날도 시원해요!!
20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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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서 불금 드라이브코스로 좋아요 모기조심
20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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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온 동막해변 입니다
지금 이곳은 비가 오고있습니다
아침 9시 55분에 도착해서 공영주차장에 주차 했습니다
이곳에는 자율방범대원분들이 모여서 한달에 한번씩
모여서 행사를 하고 계신데요(연합)
오늘은 만조여서 (10시 40분) 물이 가득해요
해변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 하고 있었어요
해변가에 나무테크길도 잘 되어 있네요
바다에 그물쳐진 이유를 물어보니 해파리를 막기 위한
조치 래요
조용하고 한적하고 갈매기들이 많아요
옹기종기 모여있어요
산책로가 잘되어 있네요
낮 12시 8분 물이 많이 빠졌어요!
동막 해변 개장: 2025년 7월 1일~ 8월 31일까지.
주차비: 2천원
야영장 데크 다음주 부터 사용료 징수 예정
2025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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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싸고좋아요~~~
2025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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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구경하러 왔어요~
2025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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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곳이네요!!넘 좋아요♡더운날도 시원해요!!
2025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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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더운데 동막해수욕장엔 바람이 불어
그늘 아래 앉아있으면 시원하네용
갈매기들도 많고
갯벌이 넓고 탄탄해 그냥 걷기만 해도 재밌어요
발 씻는 곳도 좀 더 편리하고 깔끔하게 바뀌었습니다
20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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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른 시기인지 한적하고 좋았어요.
2025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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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 단 하나있는 해수욕장이에요. 조석에 따라 풍경이 기막히게 변하는 명소로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해변입니다. 썰물 때는 드넓은 갯벌이, 밀물 때는 파도에 위태로운 모래톱을 볼 수 있어요.
* 공영화장실·샤워실 구비
* 모든 주차공단 유료화 (2천원 종일권)
사시사철 갈매기 무리들은 동막해변의 상징이에요. 새우깡 던지는 순간 100%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저도 새부리에 많이 쪼이고 왔어요. 피 안날 정도로만 쪼더라구요.
* 소나무숲 아래 텐트 가능
* 야영·취사 가능한지 시즌 확인 필
해변 끝에 산책로가 만들어져 물들어올 때 걸을만 합니다. 그 위에 조선시대 사적인 분오리돈대가 있는데 전망이 정말 좋습니다. 서해 일출과 일몰포인트기도 하니 동막해변 방문 시 꼭 들러보세요~
2025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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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덜 께서는 강화를 좋아하심
틈만나면 강화 가실려고함 🤣😂😅
이번에는 동막해변 데크길 따라 산책도 하고
분오리돈대 올라가서 경치도 내려다 보고
콧바람 쐬러 잘 갔다옴
20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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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티카 애견카페 유럽풍 ㅎㅎ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20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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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름휴가전이라 인파도 없어 여유가 있고 좋았습니다
조캐체험도 있는듯한데 잠깐 쉬다가 왔는데
담 기회에 이용하고 싶네요
2025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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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이 크록 모래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어요 야영장도 바다바로 앞에 쫘악 펼쳐져있어 텐트가 이중 삼중으로 꽉 차게 펼쳐쳐 있어요 자리가 너무좋고 모래사장에서 폭죽도 터트리고 사람들과 차들이 정말 많아요 휴가철 되면 더 많아 질것 같네요 야영장은 바다고앞뷰라 담에 꼭한번 가보고 싶어요
202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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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제철인 벤댕이회 먹고
데이지보러 마호가니 카페 갔다가
낙조보러 동막해변 가면 넘 좋아요
석양이 바다에 비쳐 근사하고
평일엔 사람도 거의 없어 넘 조용하고
힐링이 따로 없네요
2025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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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이 크고 모래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어요 야영장도 바다바로 앞에 쫘악 펼쳐져있어 텐트가 이중 삼중으로 꽉 차게 펼쳐쳐 있어요 자리가 너무좋고 모래사장에서 폭죽도 터트리고 사람들과 차들이 정말 많아요 휴가철 되면 더 많아 질것 같네요 야영장은 바다앞뷰라 담에 꼭한번 가보고 싶어요
2025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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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이 됬어요. 관리도 잘 되있어 좋아요
2025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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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차비가 장점이자 단점
동막해변은 길게 차를 대는 사람들보단
드라이브하고 바닷바람쐬러 잠깐 댔다가
금새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
싸다면 싸고 비싸다면 비싼 주차비라고 할수있다
하루 일괄 2천원 개념은
마을 사람들의 폭리라고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근데 생각을 바꿔보자
서울 시내 한복판에 잠깐 대놔도 2-3천원 우습게 나온다
기분전환하고 좋은 풍경 잠깐이라도 보며 힐링하는데
꼴랑 2천원이면 아주 저렴한거 아닌가?
20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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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를 깔끔하게 정비해서 해변이 엄청 깨끗해 졌어요 :)
2025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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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모래해변이 길게 펼쳐진 아름다운 곳입니다
방문했을땐 간조였는데,
만조일때의 멋진 풍경도 기대됩니다 :)
20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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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을 걸으며 서해의 아름다운 일몰 낙조를 볼 수 있는 곳이에요. ☘️🦀🙂
20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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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해요
202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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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온 강화도 " 동막해변 " 입니다
썰물로 인해 바닷물이 끝까지 빠졌어요
물이 들어올때는 수심이 얕아서 아이들이 놀기 좋아요
물빠지면 뻘이여서 그때는 놀기가 좀..
오늘 핫도그 먹으러 왔는데 사장님의 개인사정으로
오늘 내일 쉰데요 다음주 22일에 오픈한데요!!ㅠㅠ
이거 먹으러 왔는데 못먹어서 오열중.. ㅠㅠ
진짜 여긴 간식 먹을거리가 없어요 식당이나
편의점 등은 많아요
다시 오니 좋네요 따뜻할때 다시 와야겠어요!!
배고파서 얼른 점심 먹으러 이동 해야겠어요 ㅎㅎ
2025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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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차가운 바람과 따뜻한 햇살을 같이 느낄수 있던 오늘.
날씨가 맑다.
고운 모래사장도 좋고 한적한 바다가 평화롭다.
힐링 그 자체로도 좋다.
20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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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동막해변
겨울은 늘 그렇다
차가운 바람을
바다마저 알고있는듯
2025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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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빠진 갯벌 해변도 볼 만해요 파도 소리없는 해변이지만 조용하게 사색하기 좋은 듯
2025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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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 놀러갔다가 일몰보러 갔는데 너무 예뻐요. 야영하는곳도 깨끗해지고 야영데크도 생겨서 담에 한번 놀러와야겠어요. 야영데크는 지금처럼 야영장 요금받는 때 아니면 무료라고 하더라구요.
202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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