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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유달산의 노적봉은 해발 약 60m의 화강암 봉우리로,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적을 속이기 위해 군량미처럼 위장한 장소이다.
주변에 ”새천년시민의종“과 “일제강점기 쇠말뚝(혈침) 현장”이 있다.
이러한 역사적 현장을 기적과 함께 즐기기 좋은 명소이다.
노적봉은 이순신의 전략적 지혜가 깃든 이야기로 유명하며,
'나 혼자 산다' 등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되며 문화적 관심을 받는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가벼운 산책 코스로 적합할 뿐 아니라 유달산 등산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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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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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봉 구경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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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많아서 조금 힘들었지만
주차요금도 한시간 무료였고 뷰도 너무 좋았어요!
2025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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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아름다운 곳 입니다. 목포에서 꼭 가봐야할 곳 같네요.
20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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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에 있는 거석으로
마주하면 웅장함과 신비로움이 솟구칩니다.
고귀하다란 표현이 적절할 것 같아요.
빙둘러보고 내려오면
롱리브더킹 촬영지도 보이는데,
계단을 올라서 유달산의 정기를 품어보시길.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노적봉이 깊은 관계가 있으니,
음, 이건 가보시면 알게 됩니다.
자차로 가면 주차도 용이한 편.
주변에 갈 곳도 많아요.
유달조각공원, 목포근대역사관, 목포해상케이블카 등.
사실 예정엔 없었지만, 정해둔 목적지로 가다가
한눈에 들어와 서슴없이 내려서 구경했는데
정말 정말 강추합니다. 필견.🤩
2025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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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오후5시 출발하여 노적봉으로....경관이 독특하고 좋았어요
20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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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습니다. 뷰도 장난 아니네요ㅎㅎ
20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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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오후5시 출발하여 노적봉으로....경관이 독특하고 좋았어요
2025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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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넓고 경치가 아주 짱입니다!
부산 같은 느낌이 나요 감천 문화마을 같은느낌
사람도없어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2025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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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습니다. 뷰도 장난 아니네요ㅎㅎ
2025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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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야경을 보고 싶어 일부러 해 지고 올라왔네요.
노적봉에 오르고 보니 왜 많은이들이 유달산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꼭 올라와 보세요.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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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장관이에요
날이 좋아서 더 예뻤고 오래 머무르고 싶었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2025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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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장관이에요
날이 좋아서 더 예뻤고 오래 머무르고 싶었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20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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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봉 그냥보면 그냥 바위지만 안내문을 읽어보니 이순신 장군의 지혜가 담겨 있어요
2025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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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 노적봉 시민종각 고 김대중 대통령 현판
20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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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때문에 해상케이블카는 못탔지만 유달산에서 바라보는 시내전경이 넘 좋았어요ㅎㅎ
산도예쁘고 바위도 웅장하고 하늘이 완젼 아름다웠어요~목포 넘좋아요ㅎㅎ
2024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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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유달산과 노적봉에 방문했어요~
목포에 대표 유명관광지~
유달산에 오르니 목포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네요^^
#유달산#목포명소#목포볼거리#목포여행#노적봉
#목포유적지
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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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이 이 봉우리를 짚더미로 덮어서 군량미로 보이게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봉우리라고 하네요.
맞은 편의 충무공 이순신 장군상이 있는 곳도 올라가 봤어요.
2024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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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이 이 봉우리를 짚더미로 덮어서 군량미로 보이게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봉우리라고 하네요.
맞은 편의 충무공 이순신 장군상이 있는 곳도 올라가 봤어요.
202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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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노적봉에 올랐습니다. 바닷가 풍경과 목포 시가지 풍경을 조망할 수 있네요.
2024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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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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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봄축제 2일째
아들의 닭꼬치사랑덕분에 또 한번 유달산에 왔습니다. 아들의 배를 채운 뒤 청소년들의 무대를 구경하고 아주 귀한 행사에 함께 참여도 하고 볼수 있었습니다.
노적만드는 것은 분명 단순 노동일텐데 아무리 봐도 따라하기 힘들더라고요.
노적을 다 만들어 노적봉에 쌓고 난 뒤 우리는 모두의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하였습니다.
남녀노소.외국인도 함께 한 원을 그리며 마치 동심으로 돌아간듯 했습니다.
그렇게 아들과 전 또 하루에 추억도장을 찍었습니다.
202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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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봄축제 2일째
아들의 닭꼬치사랑덕분에 또 한번 유달산에 왔습니다. 아들의 배를 채운 뒤 청소년들의 무대를 구경하고 아주 귀한 행사에 함께 참여도 하고 볼수 있었습니다.
노적만드는 것은 분명 단순 노동일텐데 아무리 봐도 따라하기 힘들더라고요.
노적을 다 만들어 노적봉에 쌓고 난 뒤 우리는 모두의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하였습니다.
남녀노소.외국인도 함께 한 원을 그리며 마치 동심으로 돌아간듯 했습니다.
그렇게 아들과 전 또 하루에 추억도장을 찍었습니다.
2024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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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봉에서 바라보는 유달산과 케이블카.
종각엔 새천년을 상징하는 21톤의 시민의 종이 있다.
노적봉은 임진왜란때 식량처럼 위장 했던 곳으로 역사적으로 뜻 깊은 장소.
202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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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봄축제가 오늘 시작 되었습니다.비록 꽃들이 많이 피지 않아서 꽃구경은 하지 못하였지만 유달산길을 산책하듯이 걸으면서 꽃구경 대신 체험하며 스탬프도 찍고 선물도 타면서 사람구경하는 날이였습니다.
오늘시작해서 고작 오후2시도 안되었는데 설문조사를 하라고 종이를 주시는데 아직 체험과 관람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은데 그건 너무 빠르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분리수거후 스탬프 좋은취지인데 분리수거쓰러기통 바로 옆 쓰레기통에는 플라스틱커피통이 넘쳐도 그대로 있는 모습은 너무 극과극이였던것같습니다.
202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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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잘된 이쁜공원..추천함
202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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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보기 좋아요
2023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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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봉주차장 주차하고 유달산 올라가는길에 목포정경이 너무 예쁘네요
2023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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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유달산 중턱에 있어요. 근처에 조각박물관도 둘러보세요.
2023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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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 갔다가 들렸는데 좋아요
2023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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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봉 올라가는 곳 앞에 있는 목포 포토존이 너무 예뻐요. 목포 전경과 함께 목포를 그려보았어요❤️
2023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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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향하는 길이 계속 오르막을 향했는데, 걷다보니 노적봉 팻말이 보이네요. 밤에는 한적하고 조용하고 생각에 잠기게 하는 걷는 길이었습니다.
2023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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