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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4월6일 방문
일요일 오전 9시반경 공영주차장이 널널하다
주차장에서 파사성입구까지 15~20여분 꽤 가파른 경사길을 올라야 해요
그후부터는 진짜 탁트인 뷰가 정상까지 내내 이어집니다
이포보와 남한강과 함께하며 성곽길을 산책하듯 걷는 기분은 최고!
정상에서도 원적산과 추읍산,용문산까지 보이는 탁트인 조망은 꽤 인상적
서두르지말고 옆길로 15분에 걸어 아미여래입상과 마애약수까지 찾아기길 권해요
정말 멋진 뷰 맛집,강력추천!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돌달덜
https://www.youtube.com/@doldor
2025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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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4월6일 방문
일요일 오전 9시반경 공영주차장이 널널하다
주차장에서 파사성입구까지 15~20여분 꽤 가파른 경사길을 올라야 해요
그후부터는 진짜 탁트인 뷰가 정상까지 내내 이어집니다
이포보와 남한강과 함께하며 성곽길을 산책하듯 걷는 기분은 최고!
정상에서도 원적산과 추읍산,용문산까지 보이는 탁트인 조망은 꽤 인상적
서두르지말고 옆길로 15분에 걸어 아미여래입상과 마애약수까지 찾아기길 권해요
정말 멋진 뷰 맛집,강력추천!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돌달덜
https://www.youtube.com/@doldor
20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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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갈땐 경사도때문에 힘들어도
정상에서 보는 강뷰때문에 다시오고싶네요
202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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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은 경사가 높아서 짚을 만한걸 챙기면 좋아요 경관은 정말 먹어줌 👍🏻
2025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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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휴가를 내고 남편과 함께 여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꼭 가보고 싶었던 파사성에 올랐는데, 예상보다 길이 가파르고 꽤 힘들더군요. 하지만 정상에 도착하니 여주 전역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멋진 풍경이 펼쳐져,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실 분들은 반드시 움직이기 편한 복장과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운동화를 챙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네비게이션 설정 시 반드시 파사성 주차장을 목적지로 찍으세요! 저희는 반대편에서 올라가는 바람에 정상까지 빠르게 도착하긴 했지만, 그만큼 더 힘든 길을 걸어야 했답니다.
남편과 손 꼭 잡고 조심스럽게 내려오면서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을 쌓았네요. 힘들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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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었습니다 ^^
2025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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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갈 때 앞에 수목공사를 한다고해서 흙먼지 다 뒤집어쓰고 올라갔다옴…ㅋㅋ
경사가 좀 급하니 미끄러지지 않게 올라갈때 내려올때 조심해야할듯
올라가기만하면 남한강의 멋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음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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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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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800여미터 가는데
험난합니다
노약자는 욕나와유
2024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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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파사성
여주 8경중 하나
가족과 함께 도전해 봅니다
경사가 조금 있어서 힘들기는 하지만
조금만 노력해보고 걷다보면 여주 시내 볼수있는
파사성 도착할수 있습니다
파사산 꼭대기에 있는 돌로 쌓은 성이다
파사성에서 볼수 있는 경치 돌로 쌓은 성
한번쯤 인생샷을 찍어보는것도 추천한다
파사산 여주를 품은 풍경은 아름답다
여주는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름답고 풍요롭기까지 하다
2024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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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파사성
여주 8경중 하나
가족과 함께 도전해 봅니다
경사가 조금 있어서 힘들기는 하지만
조금만 노력해보고 걷다보면 여주 시내 볼수있는
파사성 도착할수 있습니다
파사산 꼭대기에 있는 돌로 쌓은 성이다
파사성에서 볼수 있는 경치 돌로 쌓은 성
한번쯤 인생샷을 찍어보는것도 추천한다
파사산 여주를 품은 풍경은 아름답다
여주는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름답고 풍요롭기까지 하다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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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가파르다. 힘들어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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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성 정상에서 바라보는 남한강 뷰가 정말 멋진 곳이네요. 30분 정도 가파르게 올라야 합니다.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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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이름의 파사성!여주 초입에 있고 가벼운 맘으로 등산하듯 올랐는데 제법 땀도나고 운동이 됩니다. 강아지와 산책오는 가족들이 제법 됩니다.
풍광이 아름답고 이색적 입니다.😍
2024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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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이름의 파사성!여주 초입에 있고 가벼운 맘으로 등산하듯 올랐는데 제법 땀도나고 운동이 됩니다. 강아지와 산책오는 가족들이 제법 됩니다.
풍광이 아름답고 이색적 입니다.😍
202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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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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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 집에서 저녁 식사 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간단히 산책하기 좋은 곳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안 느껴지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경사가 꽤 가파르네요. 약 15분 정도 올라가면 성벽이 보이기 시작하고 왼쪽으로 성벽을 따라 쭉 올라가면 바로 정상까지 이어집니다.
정상에서 바라 본 탁 트인 남한강 풍경들은 생각보다 훨씬 더 좋았고. 약간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견우야!!!' 느낌도?
올라갈 때 땀이 좀 많이 났었는데, 정상에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 아주 시원하고 쾌적했던 것 같습니다.
짧은 등산 시간대비 보이는 정상에서의 풍경들이 모두 너무 좋아서, 가성비 좋은 등산 코스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202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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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 집에서 저녁 식사 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간단히 산책하기 좋은 곳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안 느껴지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경사가 꽤 가파르네요. 약 15분 정도 올라가면 성벽이 보이기 시작하고 왼쪽으로 성벽을 따라 쭉 올라가면 바로 정상까지 이어집니다.
정상에서 바라 본 탁 트인 남한강 풍경들은 생각보다 훨씬 더 좋았고. 약간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견우야!!!' 느낌도?
올라갈 때 땀이 좀 많이 났었는데, 정상에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 아주 시원하고 쾌적했던 것 같습니다.
짧은 등산 시간대비 보이는 정상에서의 풍경들이 모두 너무 좋아서, 가성비 좋은 등산 코스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2023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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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건 그렇다치고 와 진짜 이러고도 손님을 받나싶네요. 건물 벽만 빼고 나머진 다 낡아서 교체해야할것들 투성이~
지하2층에 주차하고 짐들고 가니까 엘리베이터고장.
밥솥은 옛날 전기밥솥 다 벗겨짐. 뭇튼 다신 안가고 추천할맘 1도 없슴
2022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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