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정보
| 이름 | 경상북도수목원 |
| 인기점수 | 1,676점 |
| 주소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 수목원로 647 | | 문의 및 안내 | 054-260-6100 | | 오픈 | 2001년 9월 17일 | | 쉬는날 | 1월1일, 설/추석 당일 | | 체험 안내 | 숲해설 | | 체험가능연령 | 전연령 | | 수용인원 | 1,000명 | | 이용시간 | 하절기(3~10월) 10:00~17:00
동절기(11~2월) 10:00~16:00
※ 입장은 폐장 30분 전까지 가능 | | 주차시설 | 있음(약 소형 130, 대형 8대)
요금(무료) | | 유모차 대여 | 없음 | | 애완동물 동반 | 불가 |
| 기타정보 |
| 관 람 료 | 무료 | | 화장실 | 있음 | | 이용가능시설 | 숲해설전시관, 매점, 화장실, 만남의광장, 식사광장, 숲문화시설, 숲체험학습관, 유아숲체험원, 유아숲체험원 숲속교실, 백합원, 야생초원, 무궁화원, 창포원, 삼미담, 전시온실, 어린이체험정원, 희귀식물원, 침상원, 유실수원, 암석원, 진달래원, 들국화원, 생울타리원, 목련원, 가로수원, 잔디광장, 지피식물원, 관리사무실, 관목원, 고산식물원, 침엽수원, 식·약용 식물원, 울릉도·독도식물원, 활엽수원, 수생식물원 등 | | 한국어 안내서비스 | 숲해설사 예약 | | 내국인 예약안내 | ※ 단체견학(10인 이상) 및 숲해설 신청시 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 필수 |
Overview
경상북도수목원은 평균 해발 650m에 위치한 고지대로 2,727ha의 국내 최대 면적을 가진 수목원이다. 경상북도 향토 고유 수종 및 국가 식물 유전 자원의 보전 및 연구, 도민의 정서 함양을 위한 자연친화적 생태교육 체험장 조성, 동해안권 관광지, 주변 식물원과 연계한 산림 생태 문화권 형성을 위하여 조성되었다.
독특한 생태를 가진 울릉도 식생을 재현한 울릉도 식물원과 고산식물원, 침엽수원 등 24개 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숲해설 전시관, 숲 체험학습관, 숲생태 관찰로 등의 체험시설과 자연체험학습장이 있다. 4월부터 11월에는 코스별 도장 깨기라는 식물 관련 퀴즈를 풀며 탐방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자녀와 함께 재미있게 쉽게 식물을 관찰하며 산책할 수 있고, 보경사나 내연산 향로 봉으로 이어지는 등산 코스도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방문할 수 있는 식물원이다.
네티즌 리뷰
|
너무너무 good!! 피톤치즈. 무료관람. 힐링 저절로 됨
2024년 11월 12일
|
|
|
가을이 오고 있지만 아직 단풍은 화장을 시작도 하지 않았네요~
2024년 10월 08일
|
|
|
조용해서 힐링하기 딱입니다.
2024년 09월 15일
|
|
근동에서 수목 관리 잘하는 수목원으로 평판있음. 고지대에 있어 더운 여름에도 시원함.
2024년 08월 17일
|
|
|
개포초등학교 37회 포항모임!
2024년 07월 06일
|
|
그것은 아름다운
2024년 07월 02일
|
|
|
봄여름가을겨울 다를것같아요
2024년 05월 23일
|
|
|
고도가 높은 곳에 구성된 수목원입니다. 차량으로 가는 길이 경사가 심하고 꼬불꼬불합니다. 수목원 내부도 평지보다 경사가 좀 있는 편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시설도 잘 갖추어 있습니다. 입구에 매점이 있어 간단한 음료, 과자를 구할 수 있습니다.
2024년 04월 05일
|
|
|
눈이 있다길래 갔다왔어요. 눈이 정말 쌓여 있어요.포항서 눈구경하기 힘든데 오랜만에 눈을보니 좋더라구요.사계절 모두 좋은 수목원입니다.
2024년 03월 11일
|
|
|
기대했던것보다 좋아요. 무료 입장이고 잘되어있네요. 나무들 이름표가 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조만간 다시 방문할 예정이에요~
2023년 07월 11일
|
|
|
비교적 고지대에 있는 수목원.
2023년 05월 11일
|
|
|
고도가 높은 곳에 구성된 수목원입니다. 차량으로 가는 길이 경사가 심하고 꼬불꼬불합니다. 수목원 내부도 평지보다 경사가 좀 있는 편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시설도 잘 갖추어 있습니다. 입구에 매점이 있어 간단한 음료, 과자를 구할 수 있습니다.
2023년 05월 11일
|
|
가는길이 조금 어렵지만 주차편하고
한적하게 숲길 산책하기 매우 좋음
피크닉 할 만한 장소도 많고 매점도 있어서 간식거리 살 수 있음
2025년 10월 17일
|
경상북도 수목원!
분무기로 흩뿌리듯 아주 약한 비가 내리는 날씨에 적당한 안개가 겹쳐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선선한 바람은 겉옷을 여미게 만들고, 단풍이 살짝 고개를 내민 몇 그루 나무에서 가을이 머지않음을 직감합니다. 엄청 넓고 볼거리가 많았는데 일부 밖에 보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수목원 전체가 예쁜 단풍으로 새단장을 할 무렵 꼭 재방문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여러가지 체험활동도 할 수 있고, 전국 수목원 스템프 투어에 참여할 수 있는 PASSPORT도 받을 수 있어 쏠쏠한 재미를 주네요. 비 내리는 수목원 산책길에선 비틀즈의 'Let it be', 존레논의 'Imagine',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 피아노 연주가 흘러나옵니다. 최고의 힐링을 선사하는 수목원! 꼭 방문해보세요~!
2025년 10월 09일
|
|
|
새소리가 너무 좋아요. 신기한 나무도 많고 볼거리, 쉬러 가기에 최고의 장소예요. 다만 음악소리가 없었더라면 더 좋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5년 09월 23일
|
|
2025 수목원ㆍ정원 스탬프 투어, 경상북도수목원
입장료 및 주차비 모두 무료.
스탬프는 입구 조금 지나서 오른쪽의 숲해설전시관 앞에 있음. 주차장이 매우 넓고 수목원도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다고 함.
식사광장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도 한켠에 가지런히 배치되어 있어 편의시설도 잘 되어 있는 편. 수도권 ㅎㄷㅅ에서는 먹거리를 아예 못갖고가게 하던 것에 비하면...
집에서 먼 것이 흠이지만 수목원에서 연결되는 산행할 곳도 2군데나 있어 다시 한 번 방문할 곳으로 찜.
2025년 08월 08일
|
|
|
경상북도수목원 숲이 울창하고 장미정원.삼미당.등 볼거리가풍성하며 관리가 잘된느낌 가을에 한번더 오고싶네용
2025년 08월 02일
|
경북 포항 숲속의 정원 경상북도수목원.
평균 650m 고지대에 전국 최대규모의 수목원으로
다양한 종류의 26개의 분원과 체험시설로 이루어진 자연학습체험장입니다
다소 더운 날씨에 이지만 파란하늘아래
청록색으로 바뀐 정원과 산책로는 청아한 새소리와
솔솔부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다보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힐링이 절로 됩니다
아이들과 피크닉하기 정말 좋아요
2025년 06월 30일
|
|
|
가는길이 조금 어렵지만 주차편하고
한적하게 숲길 산책하기 매우 좋음
피크닉 할 만한 장소도 많고 매점도 있어서 간식거리 살 수 있음
2025년 06월 29일
|
|
|
무료주차 무료입장! 산꼭대기에 있지만 너무 멋있고 좋았어요. 관리도 잘되어있고 꽃도 많아요
2025년 06월 08일
|
|
기대안했는대 와 👍 진짜 볼 것 많고 산책로도 정말 정비 잘되어있고 유명한 몇몇 수목원들보다 훨 볼 것 많고 장미 🌹 도 엄청큰장미부터 조금한 장미까지❗️ 데이지 꽃과 붓꽃 수선화 까지 꽃넘 잘보고가요~ 또 무엇보다 나무가 🌳 많아 덥지 않고 그늘이 많아서 좋아요
2025년 06월 07일
|
|
입장료 주차 전부 무료!
조금 외진 곳에 위치 해 가는 길은 꼬부랑 꼬부랑이지만 한적하게 즐길 수가 있어서 저는 좋았어요
산에 위치해 있다 보니 비탈진 곳이 꽤 있지만 군데군데 벤치가 있어 쉬엄쉬엄 둘러보시면 되요
녹음을 실컷 즐겼으니 다음엔 가을에 다시 오고 싶습니다
2025년 06월 05일
|
|
경상북도 수목원
우연히 들린 곳인데 너무 좋아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었던 곳
조용하고,
산책로도 잘 되어있고, 그 길을 따라 걸으면
주변배경이 계속해서 바뀌는데 내가 그림속에 들어온 기분이랄까요?
새소리, 매미소리 또한 소음이
아닌 클래식처럼 들리고,
연못에는 시간맞춰가면 분수쇼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그 때 그 때 다양하게 체험도 할 수 있어요! 저희는 스카프에 그림 그렸는데 재밌었어요 ㅎㅎ
기회가 된다면 여기 4계절 다 방문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여기 방문하실거면 하루 여기서
보낸다고 생각하고 방문해서 여유롭게 둘러보고 쉬어가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2025년 06월 02일
|
경상북도수목원은 봄의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자연의 정원입니다.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분홍빛 복사꽃이 수목원을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연분홍 으름꽃이 은은한 향기를 퍼뜨리며 방문객을 반깁니다. 바람을 타고 흰 쌀밥 같은 조팝나무 향기가 코끝을 간질이고, 배꽃과 모과꽃, 노오란 솜방망이꽃이 어우러져 봄의 절정을 알립니다. 벚꽃은 이미 잎을 떨구며 봄의 바통을 다음 꽃들에게 넘기고, 철을 잊은 흰 목련은 느지막이 피어 오히려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연둣빛으로 물든 나무잎들은 코발트색 봄 하늘과 조화를 이루며, 마치 서로 악수를 나누는 듯 평화로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꽃과 나무, 향기와 색감이 어우러진 이곳은 걸음을 멈추고 천천히 자연을 감상하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도시의 복잡한 마음에서 벗어나 수목원서 힐링
2025년 04월 24일
|
|
동절기는 2월까지라고 명시되어있는데 3월임에도 불구하고 화장실이 전부 다 동절기 폐쇄였고요, 온실 보려고 참고 식물원 밑으로 더 내려갔거든요? 근데 온실도 동절기 폐쇄라고 되어있었고 여기까지 올 동안 폐쇄되었다는 안내문 한 글자도 보질 못했습니다. 입구 직원분은 친절하게 맞아주셨지만 입장할 때 폐쇄에 관해서 어떤 말씀도 일절 안 해주셨습니다. 실망이에요.
2025년 03월 02일
|
|
수목원 정상에 꼭가보세요. 전망대에서면 저멀리 바다가 하늘과 맞다아 어디가 끝인지 참 아름다워요.
포항 여행왔다가 딸이 권해서 왔는데 후회할뻔했어요.
너무 아름답고 내려오면서 바람에 나뭇잎이 날리는 소리 자연의 소리를 잘 느낄수 있어요.
주차장에서 나오다 도로옆에 토끼풀이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네잎클로버가 너무많이 보여 깜짝놀라기도하고 기분좋고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날것 같아 진짜 기분 묘하드라구요.
다른분들도 혹시나 보시라고 만져만보고 눈에 가득담아 왔어요.
기분 정말 좋더라구요.
2025년 01월 08일
|
|
|
여름에 가도 좋은 포항 수목원은 겨울에는 경주포항에서 잘 구경할수없는 눈구경을 실컷 할수있어요!! 가는길도 너무 이쁘고 아이들이 너무좋아해요, 넓어서 구경거리도 많아요❣️
2024년 12월 22일
|
|
여행블로거 RaonisM의 포항 가을여행 이야기.
포항여행을 자주 가봤지만 처음 가본 경상북도 수목원. 가을단풍명소이자 지금 포항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고 싶을만큼 좋았습니다.
포항시내에서 차로 한시간 정도 가야해서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도착해보니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단풍 색감도 예쁘고 규모도 커서 볼거리도 많았어요.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수목원의 생태계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는 전시관도 있고 다양하고 신기한 식물과 유아숲체험공간과 놀이터 등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곳도 많아요.
무엇보다 전망대부터 사진찍을 포토존이 굉장히 많아서 인생사진 건지기도 좋답니다. 가을이 끝나기 전 한번 들러볼만해요. 주차장도 넓고 입장료도 없어서 좋아요.
2024년 11월 16일
|
|
|
수목원 정상에 꼭가보세요. 전망대에서면 저멀리 바다가 하늘과 맞다아 어디가 끝인지 참 아름다워요.
포항 여행왔다가 딸이 권해서 왔는데 후회할뻔했어요.
너무 아름답고 내려오면서 바람에 나뭇잎이 날리는 소리 자연의 소리를 잘 느낄수 있어요.
주차장에서 나오다 도로옆에 토끼풀이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네잎클로버가 너무많이 보여 깜짝놀라기도하고 기분좋고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날것 같아 진짜 기분 묘하드라구요.
다른분들도 혹시나 보시라고 만져만보고 눈에 가득담아 왔어요.
기분 정말 좋더라구요.
2024년 07월 17일
|
|
비싸요
2021년 05월 05일
|
|
사랑도 커피도 즐기는 하루요
2020년 11월 06일
|
|
8년만에 다시 온
수목원,
단풍 절경
아름다운 우리강산🍁🍂
2020년 11월 01일
|
|
좋아요
2020년 10월 04일
|
|
수목원 구경왔다 시원한 쮸쮸바 먹었어요^^
2020년 05월 24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