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때 자주 오는곳인데 걷기에 적당한 코스이고 힐링됩니다
20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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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오름은 휴양림 내 위치해 있어서 입장료와 주차비를 받네요 마감30분전 방문이라 입구만 빠르게 스치듯 보고 돌아와 아쉬움이 남는 장소입니다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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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숲. 산책하며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2025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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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숲. 산책하기 좋은 곳.
202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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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아요
202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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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기 좋은곳
2025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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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삼나무숲은 참 환상적입니다. 1시간30분 좀 더 걸렸는데 대부분 데크길이라서 그리 어렵지않게 걸을수 있었습니다
2025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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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래휴양림. 비자림. 동백동산에 비하면 단조롭다. 그래도 좋다.
2025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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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숲이었습니다. 전날 아침에 도착했는데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길이 얼어붙어 미끄러지기 쉬웠기 때문에 멀리 가지 못했지만, 눈앞의 풍경은 떠나는 것을 잊게 만들기 충분했습니다.
2025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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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에는 눈이 조금 남아 있었습니다. 입장료 1000원, 주차비 3000원입니다. 여러 가지 가능한 경로 중에서 우리는 2개의 최단 경로로 루프를 만들었고, 도보로 약 1시간이 걸렸습니다. 아주 좋아요! (프랑스 배낭여행객)
2025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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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춥지먀 멋진 자연 경관이네요
2025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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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시면 꼭한번은 방문해보세요
20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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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카드 있으면 무료 입장입니다
2025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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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여쯤의 산책코스를 원하신다면 강추합니다.
2025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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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한라산 절물 자연휴양림에서 4박 5일간 무겁습니다 겨울에 오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 지역은 다른 제주도 지역보다 기대가 높은 편이라서 눈이 쌓여 있고 자동차에 체인은 하지 않고 다니면 위험하기도 합니다. 휴양림이라 새벽에 일어나서 산책하면 분위기가 아주 고즈넉하고 좋은 편이고 휴양림 뒤쪽에는 오름이 있어서 정상까지 오르는 것도 좋습니다.
202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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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숲이 장관이며 데크가 잘 만들어져있음
202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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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숙소까지 손수레를 끌고가야함. 바닥이 미끄러우면 조심해야함. 8인실에 화장실이 하나 밖에 없어서 4명 이상 숙박시 불편함
2025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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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휴양림
2025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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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숲이 너무 멋진곳.~~
2025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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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까지 가는길은 멀지만 가면서 좋은 경치를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숙소도 좋고 경치가 매우 좋아요
202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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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시 꼭 방문해야 할 장소로 강추!합니다
202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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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좋고 시설도 괜찮고 좋음!!
202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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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음
202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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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인 아들과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뽀드득거리는 눈을 밟으며 걸음. 경사가 완만함
20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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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
20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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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더위를 피하기 좋은 곳. 산책하기 좋고 내부에 펜션이 있어 예약사용 가능
20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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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가 굴곡이 없어 힘들지 않아 산책하기 너무 좋습니다. 숲이 변화가 있어 심심하지도 않구요. 시간되면 장생의숲길 강추, 절물오름도 강추입니다.
20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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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편안한
20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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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산책을 하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평화로운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답고 차분한 장소입니다. 휴식과 사색을 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근처에 살면 매일 이곳에 와서 운동하는 모습을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2024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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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갔는데
20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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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지로 숲 속의 집이 아닌 산림 휴 양 관을 이용해본 결과 숙소는 다소 미흡 했으나 장생의 숲길 입구가 바로 옆에있고, 주차를 휴양관 앞에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20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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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삼나무. "체중 기록"을 살펴보고 자신의 키가 몇 cm인지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20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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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아주 좋은곳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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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자연 산책을 좋아했습니다. 꽤 많은 경로가 있으며 일부 경로는 다른 경로보다 길며 비포장 자연으로 더 많이 들어가므로 몇 번 다시 와서 해당 지역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아름답고 고요한 산책. 10/10 추천!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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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넘 멋진경관과
20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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園區很大,很幽靜,林道整理的很好,有森林園區,裡面還有寺廟跟像活動中心的小木屋,可以走1-2個小時,很舒服~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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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요. 시설도 깨끗합니다.
2024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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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가 더 좋았음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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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다음날 장생의 숲길 A,B코스 트래킹, 비온 후 라서 걷기는 조금 힘들었네요. 멀을 수록 길이 안좋아 보수를 더해야 할 듯 합니다.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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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관리된 대규모 공원 시설/산책 숲. 아름다운 하이킹 코스. 하이킹 길이를 조정하는 좋은 옵션입니다. 매우 아름답습니다. 작은 사슴을 볼 수 있는 좋은 장소.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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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2024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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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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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은 숲길과 휴식처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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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너무 좋아요
2024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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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최고잉. 특히 장생의길
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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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양림 자체 정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장생의 숲길은 조금 길어서 힘들긴 하구요. 절물오름도 괜찮습니다.
202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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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산책하기 좋아요.
202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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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20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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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가 충만해요
20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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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좋은 산책로가 있는 좋은 삼림 공원. 숲은 상당히 빽빽하며 초보자, 중급 및 익스트림 자전거 애호가를 위한 트레일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저는 약 3km의 너나드리길 코스를 90~100분 정도 소요했습니다. 모기 퇴치제를 가지고 다니세요
2024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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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수 있는 평상 있어 올라 가면서 쉬었다 갈 수 있네요
2024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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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에 주의하세요
2024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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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꼭 가보시길...시원하고 힘도 별로 안들어 산책하듯 다녀오시길...
2024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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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 동안만 머물렀지만 더 오래 머물고 싶었습니다
2024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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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할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숲, 특히 안개가 낀 아침에
2024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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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뿜뿜
2024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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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 다녀 왔고 올해는 숲이 우거지기 시작하는 5월에 다녀왔다.
20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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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휴양림 안에 있는 장생의숲길,12키로정도되는데..너무나 이쁜길이예요~^^
20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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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2월 18일 풍경
2024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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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는 완만한 곳입니다 . 11.1km 걸었는데 2시간 정도 걸리네요 .주차비를 받는 게 조금은 아쉬움 아미도 오름안에 절이있어 받는 느낌
2023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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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가 깔려있어서 걷기에 편했습니다.
2023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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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여러 휴양림을 방문하였지만 이곳역시 아주 좋은 휴양림 이었어요
20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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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걷기 좋고 곳곳에 놀이터가 있어 좋은곳.
20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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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마지막 날 방문한 절물!
20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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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산책로 데크길도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첨부 사진은 숲속 그늘속에서 찍은 것으로 인생 한 컷으로 남깁니다~
2023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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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다시 갔는데 정말 좋아하셨어요.
20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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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상된 삼나무숲을 걷는기분은 마치 숲속의 요정이 된듯한 느낌이랄까요? ㅎㅎ
나무대크가 깔려있어 산책하듯 걷기좋았습니다 여름에가도 시원할것같아요
2025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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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 약수암에서 진행한 다도무료체험을 신청해서 다녀왔는데요. 평소 정갈하고 조용한 차문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기회에 좋은 체험을 하게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진정한 최상위 녹차맛을 맛보게 되서 입이 호강한 날이네요~
2024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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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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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좀 춥긴했는데 너나들이길 데크로 되어 있는길로 가뵵게 무리 없이 걷고 나왔어요
202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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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 위한 오름등반~
너나들이길 3km코스
데크로 되어 있어 가법게 걷기 좋음
우리 일행이 완주했을때 삼삼오오 많이 들
진입 하시고 있었음.
한적하게 걷길 원하면 우리 처럼 일찍 오시길^^
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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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나무 피톤치드를 흠씬 마시며 해설사님의 설명을들으며 산책을하니 나만몰랐던 숲을 많이 이해할수있었답니다
2024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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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만족합니다 ~^^
20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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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여러번 왔지만
처음 가봤네요.
담에는 숙박도 고려해봐야겟어요.
비자림도 좋아하는데
절물도 좋으네요.
20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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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 밑에서 잠시 쉼을 가졌습니다
20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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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본 곳인데...
산책하며 힐링하기 너무 좋아요.
길도 깨끗하고 힘들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오기 좋아요.
2024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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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길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피톤치드를 진짜 마시는 느낌!!!🍀🌲🪵숲 속에 들어가니까 별로 덥지도 않고 제대로 힐링했어요 제주도 여행중에서 가장 좋았다해도 과언이 아니에용 !!
2024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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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로 찾은 제주도.
넘 더웠지만 휴양림 만큼 시원한 곳도 없죠~~
오랜만에 찾은 절물휴양림.
역시나 좋아요~♥️ 가족 모두 만족!
202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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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과 식물을 마주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생태학습의 장이었습니다. 까마귀 노루 제비 매미 산새는 물론이고 땅 위를 기어 다니는 육상 플라라니아까지 보게 되다니요. 아이들 데리고 오기 좋을 것 같아요
2024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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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길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피톤치드를 진짜 마시는 느낌!!!🍀🌲🪵숲 속에 들어가니까 별로 덥지도 않고 제대로 힐링했어요 제주도 여행중에서 가장 좋았다해도 과언이 아니에용 !!
202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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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길이 잘 깔려있어서
쭉 산책하기 넘넘 좋습니다
경사가 없는 편이라서
저질체력도 다닐만 합니다!^^
시원한 숲속 그늘과 공기.. 힐링됩니다
관리가 잘 되어있고
아이들과 가기에 좋아요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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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오름도 좋고, 산책로도 좋네요☺️
202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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픙경이 좋아요~ 숲이 좋아 산책삼아 한 번 걷기 좋습니다!
2024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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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할겸 찾은 절물휴양림..산책로가 너무 잘되있어서 시원한 공기 마시며 숲길을 걷다보니 시간가는줄 몰랐네요..숲길이라 덥지도 않고 자연과 함께 힐링할수 있는 절물휴양림 진짜 좋았어요~~~!굿굿👍💕💕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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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아름다움에 놀란 절물 자연휴양림이였습니다. 절물오름도 올라가서 상쾌하고 시원한 공기도 마시고, 운동도 되고 더욱 건강해진 귀한 시간 이였던 것 같습니다.
2024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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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걸어도 좋고, 친구나 가족과 걸어도 좋은 곳
2024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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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에 좋아요. 유모차 끌고 아이와 다녀왔어요.
2024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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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나무들과 조경들이 잘되있으며
데크로 되있어 걷기 편했어요
202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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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답고 상쾌한 곳입니다. 숲길, 데크길, 산길 모두 조성이 잘 되어 걷기에 좋습니다. 절물오름 올라가서도 전망이 좋아서 다음에 또 와보고 싶어지네요. 다른 곳에서는 만나보기 어려운 복수초가 산길에 가득 피어있어서 그것도 좋았습니다.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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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너무 한적했어요! 근데 정말 삼울길은 공기도 좋고 뷰도 좋고 힐링되는 기분이라 좋았어요! 한바퀴 도는데 크게 오래 걸리지도 않았고 곳곳에 예쁜 스팟들이 많아서 좋아요! 주차 걱정은 전혀 안하셔도 될 것 같고! 뭐 크게 볼 건 없지만 숲 속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고 싶은 분들에겐 강추입니다
202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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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 1천원
- 주차비 중형차 3천원
- 오름정상까지 40분정도 소요 하산시 절반
- 정상에서 보는뷰가 좋아요
- 한라산과 제주 남/북을 같이 볼수있음
- 사람이 많이 없는날에가서 더 좋았음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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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의 필수코스인것 같습니다.
따뜻한 계절에 또다시 오고 싶어요.
편리하게 다닐수 있도록 데크를 설치해놓고
코스 설명도 잘되어 있네요.
입장료가 1,000원인데 좋은 공기를 실컷 마시고
왔습니다.
2024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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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자연을 보려고 잠깐 들리려 했는데 기대 이상인 장소였어요. 눈오는 날씨였지만 얼떨결에 정상에도 오르고 산의 이모저모를 보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산 올라갈 때엔 등산화 비슷한 신발을 신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3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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