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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출은 그냥 읽어봐도 답을 찾을수있는 수준으로 이거하면서 한바퀴 둘러보면 너무 좋아요
작고 조용한 섬입니다. 걸음이 느린편인데도 한바퀴도는데 1시간 30분정도 걸렸어요
그늘이 없어 양산은 필수일거같아요, 근데 바람도 많이 불어요 ㅋㅋㅋㅋㅋ
걸어서 한바퀴돌고 카페에서 커피한잔먹으면서 쉬고 난뒤 자전거 빌려서 ( 주문시 시간 무제한) 한바퀴 돌면
10분쯤? 걸려요
자전거는 오래되고 관리가 안되서 잘 보시고 타세요~ 자전거타고 한바퀴 도니까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20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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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꼭대기까지 다 보이는 맑은날,
비양도 방문은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방탈출 프로그램 없었으면 갈생각을 못해본 비양도인데.... 너무너무 좋아서 담에도 또갈라구요!!
이 프로그램 만드신분 상드려야합니다!!! 특급칭찬 드려요~~ㅎㅎㅎ
202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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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고자 방문하였는데
너무나 아름다운섬을 즐겁게 관광하였어요.
섬탈출 미션하며 섬전체를 둘러보는 것도 너무 좋았고 참가비는 섬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쿠폰으로 돌려주시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미션완료 후 선물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202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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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덕분에 비양도 한바퀴를 돌면서 여러가지 정보들과 재미를 함께 얻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시즌이 계속 된다면 매번 참여하고 싶어요♡ 비양도의 매력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션지와 함께 주신 지역화폐 더해서 보말죽과 해물라면 먹고 기분좋게 왔습니다.
미션완료 후 받은 톳을 아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20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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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너무 예쁘고 조용해서 비양도를 좋아하는데 마침 이런 재밌는 이벤트가 있어서 재방문했습니다. 섬 한바퀴 돌면서 미션 완수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비양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줘서 그걸로 음료나 음식을 먹도록 하는 상생의 취지도 너무 마음에 돌었습니다.내년 시즌2 하면 또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20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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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방탈출 프로그램 넘 좋았어요
비양도 해안길 걷는것도 비양오름과 등대 그리고 본섬 경치도 좋아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20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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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는 섬이고 카페/식당 이용시 자전거 무료대여가 가능해서 아이들과 자전거 타며 한바퀴 돌기 좋아요. 야외방탈출은 아이들과 함께 하시려면 좀 여유있게 게임시간만 2시간 정도는 잡아야할 것 같습니다. 비양항에서 전체 지도보며 어떤 순서로 돌아야할지 계획 세우고, 주요지점 놓치지 않게 수첩 속 사진이미지도 미리 숙지하시면 좋습니다. 초등 고학년 아이 정도면 혼자서 미션 수행 가능해요!^^
20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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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 야외방탈출 좋았습니다
비양도도 넘 멋지고 상품으로 톳이랑 귤도 받았어요!
20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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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날씨가 좋아서 제주 오름을 다 볼 수 있었어요
바람은 쎄지만 비양봉 올라갈때는 더웠어요
미션하면서 다녔더니 더욱 재밌네요
다만 시간이 조금 촉박했어요
편의점 위치 안내를 대합실에 비치해주면 좋겠습니다.
체험안내판만 있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미션완료시 선물도 주시고 금액권까지 아주 넉넉한 인심이었어요!
여름철 야간공포체험도 있으면 좋겠어요
20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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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는 프로그램 덕분에 비양도 여행이 알차서 좋았어요!🫶🏻 구석구석 찾아다니는 재미와 특히 마지막 지령으로 간 곳이 가장 아름다워서 기억에 많이 남네요!🥺💛 11월 한정으로만 진행한다고 해서 얼른 다녀왔네요! 제주도 여행오시면 꼭꼭 해보세요!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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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제주를 느끼기에 딱 좋은 비양도였습니댜
비양봉 꼭 올라가보세요 유산소굿 뷰 굿굿굿
운동화꼭신으시고,가파른 곳에 매트가 손상되어 흙으로 노출된 곳이 많은데 조심해서 오르내려야합니다..! 매트보수는 꼭 필요해보여요. 그리고 섬탈출 의미있고 비양도를 알아가기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처음가는 친구생기면 시켜볼거에요!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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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한라산 바라보며 잘 걸었어요
멋진 풍경과 바다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02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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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험이였습니다. 미션을 수행하며 셤을 둘러보는 재밋는 경험입니다.
다들 해보시길 추천!
제주도 관광업ㅊ살립시다.
그리고 관광객들 카페 커피 가격 비싸다도 투덜 거리는데.
지역적 특색을 생각해보세요.
우유나 원두를 제주 본섬에서 받아서 또 배를 타고 와야 합니다. 당연히 비싼거 맞아요.
음식도요.
20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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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처음 비양도 방문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즐겼는데 너무 즐거웠어요!🩷
특히 날씨가 좋으니 어딜 찍어도 뷰가 잘 나와서 행복해요ㅎㅎ
재밌게 즐기고 가요!🥰
20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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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에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2025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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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조하러 들렀는데 드론으로 간식도 받고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섬이었어요
마음이 어지러울 때 또 찾고 싶어요
202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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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조차 조화롭게 자리하고 있던 비앙도..
함께일 때는 함께여서 좋았고, 떠나니 떠나서
좋았던 비양의 바다에서 나부대는 걱정거리들을
머리와 가슴에 이고 지고 걷다가 걱정도 희미하게
옅어졌던 하루였죠.
그리고 바다를 품은 식당에서 섬이 제공한 막걸리와
해산물을, 복용하며 무념무상..참 좋았습니다..
"걷다가 한사람을 생각한다. 그러면 하나도 힘이
들지 않다. 한사람의 무게 때문이다" 라는
시인의 말을 곱씹으면서...
섬의 막걸리로.머릿속을 소독했던 한참을 많이
걸어도 무겁지 않았던...
햇빛에 마음을 말려 가벼워진 하루였습니다..
뭐든 햇빛에 말리면 가벼워진다고 들었으니까....
202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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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 등대부터 오르고 둘레길을 걸었어요
2시간이면 충분해요
비양등대에서 보는 한라산과 바다가 넘 이뻐요
비양등대 가는 길에 대나무숲도 운치있어요
둘레길 걷다보면 습지도 있으니 꼭 걸어보세요
오늘은 날씨 구름 모두 최고였어요
20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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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옆에 작은 섬 비양도
물에 잠긴 길도 너무 멋지네요!
20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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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 배타고 들어감 비양도 정말 아름다워요 제주여행에서 꼭 추천합니다👍 자전거 타고 한바퀴 돌면 성인기준 15분 가능해요 걸어서도 경관이 참 좋아요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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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조차 조화롭게 자리하고 있던 비앙도..
함께일 때는 함께여서 좋았고, 떠나니 떠나서
좋았던 비양의 바다에서 나부대는 걱정거리들을
머리와 가슴에 이고 지고 걷다가 걱정도 희미하게
옅어졌던 하루였죠.
그리고 바다를 품은 식당에서 섬이 제공한 막걸리와
해산물을, 복용하며 무념무상..참 좋았습니다..
"걷다가 한사람을 생각한다. 그러면 하나도 힘이
들지 않다. 한사람의 무게 때문이다" 라는
시인의 말을 곱씹으면서...
섬의 막걸리로.머릿속을 소독했던 한참을 많이
걸어도 무겁지 않았던...
햇빛에 마음을 말려 가벼워진 하루였습니다..
뭐든 햇빛에 말리면 가벼워진다고 들었으니까....
20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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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 참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혼자와서 여유를 즐기고 천천히 자전거도 타고 좋은 기억뿐이었는데ㅜㅜ
대합실에서 일하시는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제가 앉아있던 의자 뺏으셔서 다른 아주머니분 주셨는데 제가 젊어서 서있어도 되는 건 이해합니다만 제가 발목을 다친 상태여서 오래 못 서있거든요.. 바지에 가려져있었지만 부목도 차고 있었습니다ㅠㅠ..만약 양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면 그저 말로 해주셨으면 충분히 양보해드렸을텐데.. 좀 서글퍼졌습니다 좋은 기억이 떠날때 한번에 사라지네요 아쉽습니다
20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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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다. 또 올게🩷
20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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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5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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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 입니다. 너무 힐링되는 곳이고 지나가다 음식점 사장님께서 더우니 식혜 한잔 가라고 무료로 주셨네요. 너무 인심도 좋고 너무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자연좋아하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20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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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에서 본 비양도.. 비양봉까지 올라가면 좋은.. 식당 식사 꼭 하실것!!
202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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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아름다운 비양도
보밀죽 완존 고소함
2025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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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끝자락 비양도 배편에 올랐습니다.. 한림항을 등지고 배의 갑판에서 바다 바람을 후우 마시고 밀어내다가 어느새 도착한 비양도의 바닷길을 걸으며 생각했습니다..
"그래.지금 보고 싶지만 보이지 않는 내 모습은 나에게
보고 싶은 시간을 오랫동안 선물하지 않아서겠지" 라는
생각끝에 하룻밤 묵어갈 민박집을 물색했죠..
비양의 저녁 노을과 파도가 방문 앞까지 밀려들 것 같은
섬의 아침 풍경도 궁금했으니까요.
이곳 비양도에서 시끄러웠던 마음까지 정리되어 스미듯
마음이 포대기에 쌓이는 느낌...그 안에서 못났었던..
내가 보였던 반성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위를 식혀주는 장마가 오면은 다시 오고 싶은 곳..
어디든 따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풍경을 스스로에게 보여준다고 들었으니까..
20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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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속의 제주다운 섬, 섬속의섬.
제주도의 모습이 고이 간직한 작은 섬.
협재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비양도와
섬속에 푹 빠져서 느껴본 비양도~
제주의 옛모습이 간직된 듯한
작은 어촌마을이 정감을 주는듯 햇어요.
섬주민들의 일상속에 여유로움과
자연이 주는 풍성한 혜택을 누리는
비양도의 일상적.
멀리서 다가가는 내내
설렘, 기대 , 여유..
배에서 내리면 해설사의
비양도 소개로 시작되는
순간부터 섬 구석구석을
신기한 아이마냥 돌아다녀보고…
걸어서 한바퀴 돌면 1시간 정도.
식당, 카페에 이용하면 무료 자전거
대여도 해줘서 섬을 한바퀴 돌수 있어요.
섬에서 먹었던 물회도 맛나고~
바람소리 새소리 넘 좋앗고,
정상에 오르면서 느낀 숲터널냄새,
오디먹거리, 바람느낌등.
정말행복한 비양도.
202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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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끝자락 비양도 배편에 올랐습니다.. 한림항을 등지고 배의 갑판에서 바다 바람을 후우 마시고 밀어내다가 어느새 도착한 비양도의 바닷길을 걸으며 생각했습니다..
"그래.지금 보고 싶지만 보이지 않는 내 모습은 나에게
보고 싶은 시간을 오랫동안 선물하지 않아서겠지" 라는
생각끝에 하룻밤 묵어갈 민박집을 물색했죠..
비양의 저녁 노을과 파도가 방문 앞까지 밀려들 것 같은
섬의 아침 풍경도 궁금했으니까요.
이곳 비양도에서 시끄러웠던 마음까지 정리되어 스미듯
마음이 포대기에 쌓이는 느낌...그 안에서 못났었던..
내가 보였던 반성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위를 식혀주는 장마가 오면은 다시 오고 싶은 곳..
어디든 따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풍경을 스스로에게 보여준다고 들었으니까..
20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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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에서🏝 비양도🏝로 산책하듯이 다녀올 수 있다
202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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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를 방문하고자 하면 당일치기를 추천할게요.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하면 자전거를 대여 받을 수 있습니다. 잘 관리된 자전거도로를 통해 펄랑못, 코끼리바위등 비양도 안에서 유명한 곳을 둘러보면서 20-30분안에 둘러볼 수 있습니다.
1박을 할정도로 특별한 계기나 의도가 없다면 관광지로서 반나절이면 비양도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협재해수욕장 건너편에 바라보이는 이 섬은 정상까지 둘러볼 수 있다면 충분히 다 둘러보았다 해도 과언은 아니였어요. 정상까지 15-30분이면 올라갈 수 있어 한림항도선대합실에서 비양도(왕복 1.2만) 배를 타고 오전에 둘러보시길 추천드려요. 비양도 가는 배는 15분이면 도착하고 2가지 배 중 똑같은 배로 왕복하세요
2025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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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힐링의섬, 두시간 정도 섬에 체류할 수 있고 현재 오름가는 길 갯무꽃밭이 너무 좋습니다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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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를 방문하고자 하면 당일치기를 추천할게요.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하면 자전거를 대여 받을 수 있습니다. 잘 관리된 자전거도로를 통해 펄랑못, 코끼리바위등 비양도 안에서 유명한 곳을 둘러보면서 20-30분안에 둘러볼 수 있습니다.
1박을 할정도로 특별한 계기나 의도가 없다면 관광지로서 반나절이면 비양도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협재해수욕장 건너편에 바라보이는 이 섬은 정상까지 둘러볼 수 있다면 충분히 다 둘러보았다 해도 과언은 아니였어요. 정상까지 15-30분이면 올라갈 수 있어 한림항도선대합실에서 비양도(왕복 1.2만) 배를 타고 오전에 둘러보시길 추천드려요. 비양도 가는 배는 15분이면 도착하고 2가지 배 중 똑같은 배로 왕복하세요
2025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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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보다 아기자기 참 예쁜섬이었다.
정상으로 해서 등대까지 가는길은
장다리꽃으로 뒤덮혀 예쁜꽃길을 이루고 있었고
대나무숲으로 터널이 만들어져 걷는 즐거움을 준다.
정상에서는 날이 흐려 주변 바다경치를 볼수는 없었지만
섬둘레길을 걸으며 충분히 볼수있었고
나름 산책하듯 한적하고 한가롭게 여유를 즐겼다.
20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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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자그마한 섬에서 하루 밤 쉬고 나왔어요.
쉼 자체가 힐링이다.
차 없는 섬에서 힐링하세요~~
2025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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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림항에서 배를 타고 비양도 다녀왔어요.
2025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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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좋은날 조용히 한바퀴하기 좋은 곳이네요☀️
202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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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뿜
2025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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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좋은날 조용히 한바퀴하기 좋은 곳이네요☀️
2025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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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항에서 배를 타고 15분이면 입도할 수 있어요.
비양도 등대, 오름 산책로, 카페에서 빌려주는 무료 대여 자전거를 타고 한시간 남짓 여행하기 좋아요.
2025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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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고 15분 가요..
배멀미도 거뜬하네요
2024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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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에 들어가서 비양봉 전망대서
바라본 풍겨~~
날이 좋았는대 올라오니
약간의 흐린 날씨~~~
그래도 바다를 둘러서 바라본 광경은
넘 좋았다~~~
부자지간에 사진도 찰칵^^
뜻깊은 제주여행이다~~
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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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로 15분이면 도착.
2시간 이면 충분히 산책하고 커피까지 마셨네요
식사까지 할거면 조금 빠듯할듯 ~~~
여름에는 그늘이 별로 없어서 많이 더울듯
싶지만 참 좋은 섬 이네요.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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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항에서 조그만 여객선 타고 비양도 가보니 너무 좋음. 비양도 둘레길 산책하며 비양오름과 비양봉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속이 탁 트이고 비양봉 등대 보기좋고 펄렁못습지 등은 제주에서만 볼수 있는 자연이네요.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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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서 그런지 배에 정원이 꽉 차서 다음배를 탔습니다.
생각한 것보다 관광객들이 꽤 많았어요.
비양도 안에 카페를 가면 자전거를 빌려주는데 자전거 타고 두 바퀴 정도 돌기 좋은 것 같아요.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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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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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서 그런지 배에 정원이 꽉 차서 다음배를 탔습니다.
생각한 것보다 관광객들이 꽤 많았어요.
비양도 안에 카페를 가면 자전거를 빌려주는데 자전거 타고 두 바퀴 정도 돌기 좋은 것 같아요.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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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항에서 조그만 여객선 타고 비양도 가보니 너무 좋음. 비양도 둘레길 산책하며 비양오름과 비양봉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속이 탁 트이고 비양봉 등대 보기좋고 펄렁못습지 등은 제주에서만 볼수 있는 자연이네요.
20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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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코스 올레길 걸으며
비양도를 보니 기분이 좋았어요
올레의 매력입니다~~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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