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 전과 크게 바뀌지 않은 좋은 곳입니다.
2024년 03월 19일
|
|
|
특이한 외통 터널을 지나고 여순사건 형제묘를 지나면 나오는 조용한 해수욕장입니다. 괜찮습니다. 평일이라 좋았습니다.
2024년 03월 19일
|
|
|
작은 해변이지만 매력있어요 굴터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2024년 01월 19일
|
|
|
돗자리와 텐트치신 분들도 보여요
2023년 11월 19일
|
|
|
야간에 도착해보니 주차장에 차들도 많네요 먹을것들도 싸와서 먹고 쉬는사람들도있네요 바로앞에 경찰서가 있어서 안전하기도하고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2023년 10월 19일
|
|
|
사람이 많지 않고 한적해서 좋았어요. 물놀이 3시간 했네요! 구명조끼 무료로 빌려줘서 좋아요
2023년 09월 19일
|
|
|
모래가 자갈, 돌, 조개껍데기가 섞여있는지 너무 발이 아파서 다치지는 않을지 걱정될 정도였어요 ! 그러니 신발을 꼭 신고 물놀이가 아닌 이상 맨발로 다니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물이 차갑지 않아서 신기했었고 바다 안까지 모래가 너무 거칠어요.
2023년 09월 19일
|
편하게 쉬기 좋아요
파도소리도 주변경관도제겐 힐링이 되었어요.
길가에 주차하고 간단하게 쉴수 있는 공간도 있더라고요
저는 지나는 길에 들렀는데 정말 좋았어요.
2025년 10월 26일
|
|
모래가 고와요
2025년 10월 19일
|
|
비오는 연휴 ☔️ ☂️ 🌧
날씨 흐림.
검은모래해변 모래가 검은색이고
바닷가 냄새나고.,.깨끗함 생가보다~
하지만 주차할곳이 없고~
연휴에는 많이 붐비는점, 참고~🤗
2025년 10월 07일
|
|
보기 드문 검은모래가 있는 해변으로 이곳은 모래찜질로 유명합니다. 신경통과 각종 부인병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음력 4월 20일은 '검은 모래 눈 뜨는 날'이라는 민간풍습이 있어 이 날이 되면 전국에서 모래찜질을 하러 사람들이 모여든다고 하네요. 색이 정말로 찐했고 알갱이가 엄청 굵어서 자갈 느낌이에요. 맨발로 바닷물에 들어갔는데 바닷물 무지 차갑고 맑았어요. 또 이곳은 패러글라이딩 착륙장이기도 하는지 착륙시 접근금지라 계단에 적혀있습니다. 계단을 오르면 전현무가 다녀간 수퍼가 나오고 이 수퍼에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팔고 있었어요. 모래해변 잠깐 걸었는데 강제 지압받은 느낌으로 발바닥이 얼얼하네요🤣
2025년 09월 17일
|
검은 해변 만성리 해수욕장. 진짜 몇십년만에 온거 같아요.
아름다워요.
2025년 08월 31일
|
모래가 아니라
대충 씻으면 됨 .맨발로 지압하는 동내 어르신들 많음 ㅋ
놀기 좋습니다 ㅋ
식당.마트 등 편의시설은 별로 없어요
시골 촌 해변인데 모래가 아니라 작은 자갈 돌 입니다
발 안아프고 놀기 좋아요
모기 많이 타는데 모기도 별루 없네요
2025년 07월 25일
|
|
만성리검은모래해변
모래, 자갈이 검은색이 많다고 검은모래해변 이라고 하는데 찜질 체험하는사람이 많네요..
2025년 07월 10일
|
|
|
레일바이크 타고 검은모래 해변 산책하기 좋았어요
2025년 06월 30일
|
걸어서 바다에 들어갈수 있었지만 엄청 미끄러워요
진짜 조심하셔야해요
바다에서 와인🍷도 마시고 분위기 넘 좋았어요
2025년 06월 30일
|
|
|
|
레일바이크 타고 나서 검은모래 해변와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2025년 06월 30일
|
검은 모래와 파도칠때 자갈소리가
경쾌한~ 만성리해수욕장^^
시원한 파도와 함께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 하네요^^
#검은모래해변 #자갈소리 #만성리해욕장 #여수핫플 #피서지 #캠핑족 #페러글라이딩 #레일바이크
답답할때~ 바다를 보면서
자갈소리 들어보면 스트레스가 날라가븨리네요
2025년 06월 15일
|
걸어서 바다에 들어갈수 있었지만 엄청 미끄러워요
진짜 조심하셔야해요
바다에서 와인🍷도 마시고 분위기 넘 좋았어요
2025년 06월 03일
|
|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오전에는 흐렸네요
평일 오전이라 사람도 없고 흐려서 태양이 뜨겁지 않아서 돗자리 피고 바다를 감상했습니다
5월의 연두빛 섬들 사이로 배들이보고 바다까지 어울어져
수평선 보다는 따분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방문후 아르떼 뮤지엄을 가도 좋을 것 같네요
2025년 05월 17일
|
|
|
5월 기준 완전 비추. 일단 모래가 안 검고, 차는 1차선이라 막히고, 완전 시장통 분위기임 (횟집 쭉 있고 생선 그물 펼쳐진 거리). 모래사장이 작아서 힐링 분위기도 아니고 심지어 마땅한 카페도 없음. 굳이 찾아갈 필요 없음.
2025년 05월 12일
|
|
|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오전에는 흐렸네요
평일 오전이라 사람도 없고 흐려서 태양이 뜨겁지 않아서 돗자리 피고 바다를 감상했습니다
5월의 연두빛 섬들 사이로 배들이보고 바다까지 어울어져
수평선 보다는 따분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방문후 아르떼 뮤지엄을 가도 좋을 것 같네요
2025년 05월 02일
|
|
|
|
5월 기준 완전 비추. 일단 모래가 안 검고, 차는 1차선이라 막히고, 완전 시장통 분위기임 (횟집 쭉 있고 생선 그물 펼쳐진 거리). 모래사장이 작아서 힐링 분위기도 아니고 심지어 마땅한 카페도 없음. 굳이 찾아갈 필요 없음.
2025년 04월 25일
|
|
고즈넉하니 뷰가 맛있습니다.
산책하기 좋아요
2025년 03월 10일
|
|
여수에 가면 검은모래사장이 유명하다고 해서갔는데 내가 생각한 완전 검은모래가 아니더라구요
백사장이아니라 달라보이는거라 생각하시면되요
해수욕장 이지만 규모가 엄청 작더라구요
2025년 02월 12일
|
|
굿
2024년 12월 09일
|
|
전현무 계혁2보고 꼭 가보고 싶었어요.
뭔가 조용한 곳이었다가
무등이네 수퍼?
방송이후에 바빠졌을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월요일이라 조용히 전현무랑 곽준빈이 먹은 것처럼
사진찍어 봤네요.
다 먹고나니 손님들이 오기 시작함~
옛날김밥 같지만 맛있었고
라면도 집에서 끓인 느낌~
바닷가에 앉아 먹는 재미~^^
해운대백사장이나 상주은모래비치의
고운결만 보다가
검은모래해변을 보니신기했어요~
2024년 12월 02일
|
넘 예뻐요.. 여수여행 여러번 왔는데도 검은모래해변 위치가 다른 관광지들이랑 떨어져있길래 안 가다가 첨 방문했는데.. 겨울바다가 너무 예쁘네요. 갈매기랑 오리들이 너무 귀여워요..💚 바닷물 깨끗하고, 평일 오후 기준 한적해요. 어르신들 맨발걷기하고, 댕댕이들 산책시키고.. 주차장은 주말에 협소할 것 같긴 해요.!
새까만 모래는 아니지만 우리가 아는 모래보다 검은모래에요 ㅎㅎ 모래밭이다가 옆으로 갈수록 돌밭이 되니 조심!
2024년 11월 29일
|
|
|
검은모래해변의 어느 횟집입니다.깔끔하게 잘 나오는것같아요.맛있게 먹고 왔어요
2024년 11월 23일
|
|
|
여행지를 정하지 않고 가다가 한번 들렀는데 뜻밖에 정어리 잡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불법주차로 좀 운행이 불편했고 비린내가 심했다. 어쨌든 즐거운 경험이었고 해수욕장 주변으로 나있는 길들이 너무 아름다워 드라이브하기 좋았다.
2024년 11월 18일
|
만성리 해변에서 바라본 저녁 노을입니다.
노을이 지는 건너편 남해군의 모습에 잔잔한 파도소리가 정말 좋습니다.
2024년 11월 18일
|
|
|
야간 폭죽 놀이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요 규모는 작지만 운치가 있어요 상가는 일찍 문을 닫아서 아쉬워요 비수기에는 차박도 가능할것 같아요 조용하고 쉬기 좋아요
2024년 11월 07일
|
|
많은 비가 내리고 난 뒤 물러간 무더위를 피해
찾은 만성리해수욕장
멀리 경상남도 남해와 더불어 유조선,상선 등 다양한 선박이 앞바다에 계류해 있어
그 또한 남해안 바다의 멋진뷰어 하나가 되어
찾는 이들에게 비용 들이지 않고
힐링의 시간을 만들어 주네요
만성리해수욕장을 가나보면
1910년대 일본인들이 많은 한국사람들에게 강제노동을 시켜서 뚫어 만든 만성리터널 ...
일제시대에 만든 터널을 약간의 보수공사와 확장을 하여
현재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볼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만성리터널 입구 근처에 있는 여순사건 위령비는
여수.순천지역의 오랜된 아픔이기도 합니다
신경통에 최고라 했던 만성리해수욕장의 명성은
옛날 같지는 않지만 오다가다 가볍게 들리면 힐링할 수 있는 명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2024년 09월 24일
|
|
조용하고 사람이 별로 없다. 9월이라 그런가.
밑에는 모래가 아니고 자갈이다.
발닦는곳 샤워실 무료도 가까운곳에있다.
조용히 쉬거나 발 담그고잇기 좋다.
2024년 09월 04일
|
|
모래가 아니라 맨발도 좋았고
물놀이하는 가족단위 여행객 많았어요
2024년 08월 26일
|
|
여수여행으로 만성리검은모래해변에 들렸는데 물도 깨끗하고 너무 좋습니다. 해변에서 사진도 잘나오고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근처에 로컬식당도 은근 있었습니다. 해수욕장은 폐장한 상태여서 물놀이 하실경우에는 샤워실이용 잘 알아보고 하시길 바랍니다. 화장실은 파출소 왼쪽에 있습니다. 시내랑은 거리가 있으니 차타고 방문하시면 꼭 들려보세요
2024년 08월 24일
|
|
조금은 한산한 만성리해수욕장입니다.
드라이브 하기 좋아요~
2024년 08월 21일
|
|
검은 모래라니 넘나 독특
이용 시간 있었음
10시~19시임
샤워장 유료
옆에 수도꼭지에서 대충 발만 씻고 숙소가서 씻는 걸 추천
물 깨끗하고 맑고 시원함
모래는 검은 모래인데 자갈에 가까움
아쿠아슈즈 필수
규모가 그리 크지않아서 인가 사람이 엄청 많지않아서 마음에 들었음
추천추천!!
2024년 08월 18일
|
|
|
개인적으로 국내 여행 다니면서 가장 반전 매력이었던 곳. 좋은 날에 구경하면 가장 힐링 될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해요! 물놀이 안해도 그냥 모래 위에서 누워도 편했어요. 특히 뒤에서 나무와 산도 보이는 뷰가 제일 좋고 그 사이에서 사람들이 즐기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보기 좋았어요 🫶
2024년 08월 17일
|
|
|
뷰가 너무 좋고 시원해요💜
2024년 08월 16일
|
|
여수여행갔다가 다녀왔어요
많이 덥지만 좋았습니다
2024년 08월 14일
|
|
|
물놀이하기 좋아요~! 그늘에 있음 은근 시원해요^^
2024년 08월 14일
|
|
|
정말 힐링되요~~
2024년 08월 12일
|
차는 많지만 그에 비해 사람이 미어터지진 않네요.
근처 숙소에서 숙박 후 잠시 구경만 했습니다.
물이 생각보다 맑아서 스노쿨링 해도 좋을 것 같아요.
2024년 08월 04일
|
|
|
공기도 맑고 물도 깨끗하고 사람도 없고 좋았어요
2024년 07월 01일
|
|
너무 한적하니 좋았어요~
북적한걸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ㅎ ㅎ
여유로운 분위기속에 전현무계획에서 나왔던 라면도 먹고 좋았어요~ 또 가고싶어요^0^♥️👍
2024년 06월 30일
|
|
여수 갈 때마다 가는 곳인데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여유 즐기다 오기 좋아요
근처에 해양레일바이크도 있지만 주변 시설이 많이 않아 좀 동떨어진 느낌이에요
패러글라이딩 착지 장소이기도 해서 구경도 많이 했어요
2024년 06월 27일
|
|
|
파도소리 좋아요
2024년 06월 04일
|
모레가 곱고
검은색의 조그마한
자갈로 유명한 만성리해수욕장
아직은 피서철이 아니라서
그런지
페러글라이딩체험
학생들 체험 등
하고 있네요
시원한 바람은
정자그늘속에선
써늘하니
옷가지
준비해서
가보시는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2024년 06월 02일
|
|
|
조용하고 바다냄새나서 좋아요.
2024년 05월 26일
|
|
|
비교적한산하고 쉬기도좋긴한데 주차장이협소해요!!!
2024년 05월 25일
|
|
검은모래는 요런 색깔이었습니당!!
물이 너무 시원하고 한적해서 쉬기 좋았어요
발이 꽤 아픈 모래여서 당황했으나
천천히 걸으면 참을만 합니당 ㅎㅎ
패러글라이딩 착륙을 이 곳에서 하시던데
구경하기도 좋더라구요~^^
2024년 04월 28일
|
|
미세먼지 때문에 아쉬웠지만 하늘에 패러글라이딩하는 거 구경하고 자갈해변에 산책하기 좋은 곳
주차 공간이 협소한 게 아쉬워요
2024년 04월 28일
|
|
|
도심에서 가까워서 편하게 휴식하러 오기 좋아요
2024년 04월 16일
|
|
|
모레가 살짝 검은색이에요~ 바다소리가 좋아요~!
2024년 04월 09일
|
|
쌀쌀한 초봄인데 젊은 연인들이나 친구들끼리
찾아오더라고요.
사진찍기 좋고 해변이 짧지만 조용히 놀기엔
딱이네요.
한여름 피서철엔 발디딜 틈이 없을 듯
했어요ㅎㅎ
아이들과 다시 한번 가봐야 겠어요.
5~6월 돗자리랑 피크닉 세트 챙겨
발도 담그고 휴식하다 오면 좋을 것 같아요.
회 포장해서 바람불어 차안에서
회먹고 왔어요 👍
경찰서도 가깝고,
샤워시설, 화장실 경찰서 옆에 있어
안심하고 이용하기 좋아보였어요.^^
신라스테이 여수에서 가까워 좋았어요.
2024년 03월 25일
|
|
여행마지막 여정의 장소
상상한 장소랑 맞지않아 생뚱맞지만 검은건 맞다
새까만 모래가 아니라 꺼무잡잡한 모래
좀 실망이지만 겨울바다답게 한적하다
물이빠져 방파제 끝즈음에 감태같은것을 수확하는 모습이 정겹다.정확히 뭔지는 모르지만
부지런히 수확하는 모습
해변 초입에 전시되어있는 사진들 멸종위기와
자연을해치는 외래종들 사진이 갑자기 다 잡아버려야겠다는 맘이 불끈생기지만
어디 맘대로되는가ㅎㅎ
눈에띄는기수갈고동사진
자연공부와 힐링이 동시에되는곳이다
마지막 여정을 이곳으로 잘 정한것같다
잊지못할 여수
고속도로서 여수들어오는 그 길목은 답답하고 탁탁했던 기분들이 여수관광을하면서
다 풀어졌지만 다시 그길을 나가야되는걸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지는 느낌이다
여수산단을 껑충띄어 여수로 들어오는 도로를 만들어주면좋겠다
2024년 02월 13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