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 사진작가 이승재 ] 모악산(母岳山)은 전라북도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에 걸쳐 있는 해발 793.5m의 산으로, 1971년 도립공원으로 지정 된 호남 4경 중 하나입니다. 호남평야와 전북 동부 산간지 대의 경계에 우뚝 솟아 있어 정상에서는 전주 시내와 내장 산, 변산반도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산 이름 은 ‘어머니의 산’이라는 뜻으로, 정상에 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 형상의 바위가 있다는 전설에서 유래했다고 전해 집니다
2025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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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사진작가 이승재] 모악산(母岳山)은 전라북도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에 걸쳐 있는 해발 793.5m의 산으로, 1971년 도립공원으로 지정 된 호남 4경 중 하나입니다. 호남평야와 전북 동부 산간지 대의 경계에 우뚝 솟아 있어 정상에서는 전주 시내와 내장 산, 변산반도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산 이름 은 ‘어머니의 산’이라는 뜻으로, 정상에 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 형상의 바위가 있다는 전설에서 유래했다고 전해 집니다
2025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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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산사쪽으로 모악산등반 시작
아~~~~이건 아닌듯^^
아스팔트 끝이 끝나면 그냥 계단이95%
개인적으로 계단을 싫어해서인지.....
맛집을 찾다 선택한 등산코스인데 정상까지 거리도 너무 길고 모악정이라고 정자하나 쉴곳이 있는데 벌이 차지해서 사람이 쉴공간은 없으면 벌레 파리모기들이 몸을 에워싸고 산행소요시간도 세시간십분이 걸렸다
비추천
그래서인지 산행하시는분 한분 봄^^
모악산은 구이쪽이 짱
202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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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사진작가 이승재] 모악산(母岳山)은 전라북도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에 걸쳐 있는 해발 793.5m의 산으로, 1971년 도립공원으로 지정 된 호남 4경 중 하나입니다. 호남평야와 전북 동부 산간지 대의 경계에 우뚝 솟아 있어 정상에서는 전주 시내와 내장 산, 변산반도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산 이름 은 ‘어머니의 산’이라는 뜻으로, 정상에 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 형상의 바위가 있다는 전설에서 유래했다고 전해 집니다
202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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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母岳山, 793.5m)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주군, 김제시에 걸쳐 있는 산으로, 노령산맥 서단부에 위치해 호남평야와 전북 동부 산간지대의 경계가 됩니다. 1971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호남 4경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름의 유래는 정상 부근에 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 형상의 바위가 있어 '모악산'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설과, '어머니의 산'이라는 뜻의 '엄뫼'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산자 락에는 금산사, 대원사, 수왕사 등 유서 깊은 사찰과 암자가 많아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명산입니다 (이승재 작가)
2025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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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母岳山)은 전라북도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에 걸쳐 있는 해발 약 793~795m의 산으로, 호남평야와 전라북도 동부 산간지대의 경계에 위치합니다. 1971년 도립공원 으로 지정되었으며, 호남 4경 중 하나로 꼽힙니다. 산 정상 은 국사봉이며, 정상에서 김제평야와 만경평야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탁 트인 조망이 특징입니다 (이승재 작가)
2025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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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길이 너무 멋졌어요.
힐링하고 왔네요.
2025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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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母岳山, 793.5m)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주군, 김제시에 걸쳐 있는 산으로, 노령산맥 서단부에 위치해 호남평야와 전북 동부 산간지대의 경계가 됩니다. 1971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호남 4경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름의 유래는 정상 부근에 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 형상의 바위가 있어 '모악산'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설과, '어머니의 산'이라는 뜻의 '엄뫼'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산자 락에는 금산사, 대원사, 수왕사 등 유서 깊은 사찰과 암자가 많아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명산입니다 (이승재 작가)
2025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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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홀로 첫 등산입니다!
약 3시간30분 소요
혼자 산 타면 위험하댔는데 걱정 없어요 사람들이 어어엄청 많아요 그래서 더 좋았고 운동부족인 저에겐 다음날부터해서 3일동안 제대로 못걸었어요 너무 재밌었어요 등산 도장깨기 갑니다
2025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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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와 함께하는 금산사 가는길
202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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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母岳山)은 전라북도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에 걸쳐 있는 해발 약 793~795m의 산으로, 호남평야와 전라북도 동부 산간지대의 경계에 위치합니다. 1971년 도립공원 으로 지정되었으며, 호남 4경 중 하나로 꼽힙니다. 산 정상 은 국사봉이며, 정상에서 김제평야와 만경평야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탁 트인 조망이 특징입니다 (이승재 작가)
202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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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도립공원⛰️
계단이 많아 제법 힘들었던 코스.
✔️모악산 정상 개방 시간 참고
✔️전북도립미술관-대원사-수왕사-정상-원점회귀
✔️총 거리 7km
✔️총 소요 시간 2시간 40분(휴식 포함)
2025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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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 2025.04.06.(일)
️⛰ 거리•소요시간 : 10 km, 4시간30분 (휴식시간 포함)
⛰ 등산코스
모악산관광단지-대원사-수왕사-무제봉-정상-금산사-모악랜드주차장
202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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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산 통제 해당사항 없으니 등산 하셔도 괜찮습니다
20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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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차도 봄이네요.
202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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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이 넘었는데 함박눈이 내렸네요,,,
봄이 오는걸 시샘 하나 봄,,,,
2025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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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홀로 첫 등산입니다!
약 3시간30분 소요
혼자 산 타면 위험하댔는데 걱정 없어요 사람들이 어어엄청 많아요 그래서 더 좋았고 운동부족인 저에겐 다음날부터해서 3일동안 제대로 못걸었어요 너무 재밌었어요 등산 도장깨기 갑니다
202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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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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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와준 덕분에
멋진 산행을 할수 있던곳
202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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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경치가 끝내줍니다
2025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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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와보고 싶었던 모악산에 드디어 오르다. 악산은 역시 틀리는 법이 없구나. 수많은 계단, 계속 이어지는 오르막 오르막 오르막. 정상석도 정해진 시간에만 볼 수 있다니. 정말 많은 주민들과 등산객들에게 사랑받는 모악산이리라. 오르막길은 그리도 힘들더니, 내려가는 길은 너무 수월했다. 얼음과 아이젠 덕분이었는지도. 한겨울에는 아이젠과 스틱 꼭 챙겨서 모악산 안산하세요.
2025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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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경치가 끝내줍니다
20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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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쪽 입구에서 등산했어요 경사가 꽤 있습니다
2024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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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비가 내릴듯 하여,중도까지만~
하산하고, 평화동을 진입하니,비가 내리더라~^^
상쾌하고 꽃무릇이 지천에 너무 예뻤다~!
토끼도 봄~♡
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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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서 등산하기 좋아요.
20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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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비가 내릴듯 하여,중도까지만~
하산하고, 평화동을 진입하니,비가 내리더라~^^
상쾌하고 꽃무릇이 지천에 너무 예뻤다~!
토끼도 봄~♡
202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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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명소.
꽃무릇이 피기시작하는 9월.
산책하면서 사진찍기 좋은 곳.
202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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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도 좋아요
2024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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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빠랑 간 모악산⛰️어렸을 때부터 자주 갔어요
사진은 중인리 쪽으로 올라가면 나오는 편백나무숲인데요, 모악산 가면 항상 여기로 지나가요 잠시 머무르며 쉬기에 정말 좋거든요!
모악산에 가면 나무도 많고 시원해서 뭔가 잡생각이 안 들고 머릿속을 한 번 비워내는 느낌이에요🤭
모악산이 오래오래 있어주면 좋겠네요🌳🌳🌳
20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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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가을이 벌써 낙엽이 떨어지네.
시간 참 계절이 3번째 바뀌었네.
202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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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시원해요. 가을 꽃들이 피었네요.
2024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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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처음가시는분들은 알면 유익한^^
끝없는 계단~~계단~~~계단
계단보다 더위가 더 힘들었어요.
바람이 없어서 😂
모악산도립주차장에 주차(무료)
화장실도 깨끗 에어콘이 나와서 산행후 편했어요.
주변에 맛집도 많고 굳이 도시락안싸고 산행후 주변식당이용하면 되요.
들머리에 계곡에 발담글만한데가 제법있어요
또 방문한다면 가을에 가보고 싶어요
202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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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아래 산딸나무. 여름엔 하얀 꽃이 폈었는데 딸기 같은 열매가 열렸어요. 습하지 않아요.가을인가?
2024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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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자주오고 습해서 그런지 여러 종류의 버섯이 많아요. 산을 오르는 내내 심심하지 않네요.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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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아요
2024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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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산행
2024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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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습하지만 덮지는 않아요.
20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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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자가 들어간 악산이지만 작은 돌멩이들이 많지않아 미끄러질 위험이 적었고, 접근성도 좋고, 적당히 흙길과 돌길, 계단이 섞여있어 심심하지 않게 오를 수 있는 산. 하지만 만만한 산은 절대 없다는 것! 맑은 날씨 덕에 시원한 360도 뷰가 더할나위없이 좋았습니다.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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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봤는데 힘들면서 좋았어요
또가고 싶은곳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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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림자가 길어지고 선선해요. 초가을 같아요. 수왕사와 정상 중간 쯤 공사중입니다.
20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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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해요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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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나뭇잎이 싱그럽고 비온뒤라서인지 상쾌해요.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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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만발이예요,,,,산책하기 좋아요
2024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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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오르는갈에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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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정상에서, 그리고 내려오는 길에서 한컷, 그리고 꽃도 피어 오르고 있어요.
20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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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 많이 생겼네요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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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산 명 : 모악산
■여 정(최단 코스아님) :주차장 청룡사방면~ 정상3.6km
■들 머 리:사진참조
■시간(등린이기준): 5시간
■약 수 터:있음
■경 치(풍 광) :중하 ☆☆☆
■난 이 도 : 중하☆☆☆
■차 량 주 차 :무료
■특 이 사 항 :정상에 건물이 있어서 아쉽네요.
최단코스로 올라갔다가 이코스로 내려오시면 좋을
듯합니다.
2024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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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2월 17일 토요일 오후 12시 30분 방문쯤에
전북도립미술관 주차장은 거의 만차였고
하산 할때쯤에도 주차장에는 차가 많았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방문객들도 많았던것 같은데
도립미술관 옆 축구장도 있고
정상까지 개방은 오후 4시여서 그 전에 오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거 같았습니다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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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계곡을 따라 산책하듯 대원사까지 오르고나서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오른다.
KBS송신소가 있는 모악산 정상은 주변을 조망할수 있는 100대명산 중 하나이다
2024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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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793m)
이동거리 5.8km
이동시간 2;28
휴식시간 1;14
계곡을 따라 산책하듯 대원사까지 오르고나서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오른다.
KBS송신소가 있는 모악산 정상은 주변을 조망할수 있는 100대명산 중 하나이다
2024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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