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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이름 | 서울 정릉 |
| 인기점수 | 3,078점 |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아리랑로19길 116 | | 문의 및 안내 | 정릉관리소 02-914-5133 | | 쉬는날 | 매주 월요일 | | 체험가능연령 | 전연령 | | 이용시간 | * 2~5월/9~10월 06:00~18:00
* 6~8월 06:00~18:30
* 11~1월 06:30~17:30
※ 매표마감은 관람시간 1시간 전까지 | | 주차시설 | 주차가능(9대) | | 유모차 대여 | 없음 | | 애완동물 동반 | 불가 |
| 지하철 |
정릉역 1번 출구 (도보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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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정보 |
| 입 장 료 | * 내국인(만 25세 ~ 만 64세)]
- 개인 1,000원 / 단체(10인이상) 800원
* 외국인
- 만 19세 ~ 만 64세 : 개인 1,000원 / 단체(10인이상) 800원
- 만 7세 ~ 만 18세 : 개인 500원 / 단체(10인이상) 400원
※ 지역주민 (신분증 등 증빙 제시시 ) 관람료 50% 할인
※ 매월 마지막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은 내·외국인 무료관람
※ 무료관람대상자는 홈페이지 참조 (관련 증빙 반드시 제시) | | 화장실 | 있음 | | 이용가능시설 | 매점, 음수대, 쉼터 등 | | 한국어 안내서비스 | 문화해설사 안내 (단체인 경우, 사전신청 권장) |
Overview
정릉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후비 신덕왕후 강씨의 묘소이다. 태조는 고려의 풍습대로 향리와 서울에 각각 부인을 두고 있었는데, 강씨는 바로 서울에 있는 부인이었다. 고향에 둔 부인 한씨(韓氏)는 태조 등극 전에 죽었고, 등극과 더불어 왕후의 자리에 앉은 것은 현비(顯妃) 강씨로서 방번(芳蕃).방석(芳碩) 두 형제를 낳았다. 왕자의 난으로 이방원에 의해 현비(강씨) 소생의 두 왕자가 죽자 태조는 정사에 뜻을 잃고 태상당으로 있으면서 자주 정릉에 가서 불공에 정성을 기울였다. 그 후 능역의 광대함이 의정부에서 논란이 되었고, 태조가 죽은 뒤로는 정릉에 대한 박대가 노골화하였다가, 태종의 뜻대로 도성 밖 현재의 자리로 이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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