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태조의 정비 신덕왕후의 능입니다. 능 자체는 들어갈 수 없지만, 능 아래 사당은 참배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1,000원입니다. 근처에는 태조가 신덕왕후를 위해 창건한 흥천사라는 사찰이 있습니다.
2025년 07월 22일
|
|
|
다른 사원에서도 볼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2025년 07월 12일
|
|
|
산책하기 좋은 곳이에요. 두 개의 코스가 있는데, 지도에는 하나는 10분, 다른 하나는 40분 걸린다고 되어 있었는데, 사실과 달랐어요. 10분보다 훨씬 더 걸렸고, 정말 지쳤어요. 계단이 많고 오르막길이니 조심해야 해요.
2025년 06월 14일
|
|
|
다른 문화 유적지만큼 좋고 군중도 없습니다.
2025년 04월 06일
|
|
|
늦가을 정취와 초겨울 정취가 공전하고 있읍니다 오늘.
2025년 03월 27일
|
|
산책로와 책을 가져가서 읽을수 있는 작은 도서관(공간?)도 있어요.
2025년 03월 11일
|
|
|
조선1대 태조의 두번째왕비 신덕황후의 능
2024년 12월 08일
|
|
|
숨쉬는 땅을 밟으면기분이 상쾌 합니다
2024년 11월 15일
|
|
손주와 걸어서 정릉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집에서 정릉까지 손주는 왕복7000보, 저는 6300보. 오늘 총 걸음 수는 손주 13200보, 저는 12400보 걸었습니다. 참고로 정릉은 세계 유네스코 등록 문화 유산입니다.
2024년 06월 15일
|
|
|
호젓하고 좋은 장소이다.
2024년 06월 03일
|
|
넓은 평지가 있어서 아이랑 같이 가서 뛰어놀릴수있고 어머니 모시고 가서 시원한 그늘에 앉아서 쉴수있는 그런 공간입니다
2024년 05월 26일
|
|
|
굳이 일부러 찾아가도 좋을만큼 분위기도 좋고 연인들도 가족들도 방문하기 좋은곳입니다.
2024년 05월 19일
|
|
|
4월에가면 올챙이알 구경도 할수있어요
2024년 04월 09일
|
|
|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2024년 04월 09일
|
|
|
산책과 등산 그 중간 수준의 산책로가 조성 되어있어요. 애기들과 릉을 천천히 한바퀴 도는데 약 한시간 정도 소요되네요. 은근 운동되는게 너무 좋아요. 특히 정릉엔 팔배나무숲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4월 말에는 팔배꽃이 지는시기고, 이 시기에 방문하면 팔배꽃비를 맞을 수 있습니다.
2024년 03월 14일
|
|
|
동네 주민에게는 훌륭한 산책공간이 될수 있는 곳이다. 조선 왕릉 올 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은 실제 고분 주위 장식 등을 가까이서 보고 싶은데 멀리서 밖에 못보니 그게 아쉽다.
2024년 03월 14일
|
|
|
선정릉보다 접근성이 낮지만, 북악산 기슭에 있어서 산세가 좋습니다.
2024년 03월 09일
|
|
|
버스에서 내려 이정표를 찾았지만 불분명했다. 지역주민들이 친절하게 알려주었다. 높은 언덕길을 15분쯤 걸어올라가니 정릉이 보였다. 그곳에는 동네 어른들이 산책하고 있었다. 제를 지내는 건물은 모두 볼수 있었지만, 정작 릉은 너무 높은곳에 있어 실물을 볼수 없었다. 릉 주변에 걷는 길이 있었지만, 워낙 가파른 언덕으로 이루어져 다리가 불편한분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2024년 03월 09일
|
|
|
동네 주민에게는 훌륭한 산책공간이 될수 있는 곳이다. 조선 왕릉 올 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은 실제 고분 주위 장식 등을 가까이서 보고 싶은데 멀리서 밖에 못보니 그게 아쉽다.
2023년 11월 09일
|
|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네요..
치킨 맛있고 닭똥집도 맛나고..
엄청 바삭하니 식감이 좋네요
양념도 넘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하니
먹을만하네요..
테이블 간격이 좁아 보이지 않았는데
앉으니 옆테이블 사람과 가까워지고..ㅎ
테이블 간격이 조금 넓으면 좋을듯해요..
날이 더워 2층 못 올라갔는데
날 선선해지면 테라스에서 먹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2025년 08월 19일
|
|
마늘순살파닭 파가 뻣뻣하고 맵네요~~~
2024년 11월 19일
|
역앞에 늘 냄새 솔솔~~처음 먹어봄요~
후라이드 콤보 매콤했고 그런데 치킨먹고 기분좋은건??맛나요 ㅋㅋ
2024년 11월 18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