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氣不要太新鮮了👍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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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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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놀라운 광경을 보고 시간을 보내기를 고대하고 있었는데... 한라산 국립공원으로 차를 몰고 갈 때 저는 언덕 꼭대기까지 오르지 못했지만 아내와 아들은 언덕까지 완주했습니다. 두 시간 정도 걸렸어요. 이 국립공원을 유지하기에는 입장료가 적당했습니다. 이 웅장한 한라산 국립공원에 대한 기념품 가게와 정보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아름다운 국립공원을 관광하는 중국인들을 많이 봤습니다. 당시 정부 건물은 건설 중이었기 때문에 폐쇄되었습니다.
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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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날 다녀와서 너무 좋았어요
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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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한라산의경치를 제대로 느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정상에는 바람이세계불어 6월인데도 좀 추웠습니다.
20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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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등반하기 좋은 우리나라 최고의 산
20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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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건 힘든데 막상 정상에는 볼게 많아요.
202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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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판악 코스 등산 관음사코스 하산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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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와~~
2024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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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3
2024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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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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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음식을 준비하세요. 현재 구매할 수 있는 중계소가 없습니다. (회복일은 모르겠습니다)
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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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한라산입니다.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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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명산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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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천지의 기운을 흡수하고 기를 수련하기에 좋은 곳
2024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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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난이도는 중급 정도 입니다. 천천히 올라가시면 부담 스럽지 않게 등반 할 수 있습니다. 하산 하시면 온몸이 아플 수 있습니다. 등반 후 맛사지 받으시면 좋습니다
20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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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꼭한번은 가봐야할곳
202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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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정원 같아요 높이별 다른 나무 식물군 현무암등이 여는산과는 다르네요 자주쉬어주면 좋을듯해요
2024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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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판악산은 처음 오릅니다. 왕복 9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등산장비에 의존하지 않고 간단한 따뜻한 옷과 약간의 음식만 준비하고 출발했습니다. 가는 길의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장관이네요., 너무 신나서 정상에 올라서 눈물이 났습니다. 처음으로 산에 오르는 바람에 바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그러나 정상 증명서 신청에 실패했습니다. .. 아쉬웠지만 다시 도전하고 싶게 만들었어요.
2024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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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2 저녁 비행기로 제주도 도착, 13일 7시 등반 시작해서 10시간 소요,(걸음수로는 거의 4만보) 14일 아침 비행기로 복귀, 매우 좋았습니다. (성판악 출발, 관음사 도착 코스_관음사로 비추) 근육통은 덤, 썬크림은 필수 ^^
2024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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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아름다운 우리 산
2024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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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판악 2번째 등반 설산도 아름다웠지만, 한라산은 숲이 우거질때 오는게 진정 예쁨니다.
2024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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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제주도 시내 방향을 바라보면, 구름으로 완전히 가려져 올림포스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겨울에 와서 꽃은 없었습니다.
2024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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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경치가 아주 멋지네요. 저 멀리 발아래 구름이 깔린 한라산 풍광이 끝내줍니다. 다들 깜깜한 새벽부터 길을 나서 산을 오르는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성판악 코스는 쉬엄쉬엄 초보자도 충분히 오를 수 있을 정도여서 드디어 한라산 정상에 올라보네요. 하산길로 관음사 코스를 택했는데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을듯 합니다. 경치는 좋은데 난이도가 너무 높아요. 눈꽃을 못봐서 아쉬웠지만 어쨌든 한라산의 겨울을 진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2024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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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로 올라가서 성판악으로 내러왔습니다. 동절기에 방문하실 분들은 새벽에 문열자마자 가셔야합니다. 내려올 땐 다리 풀려서 오래 쉬기도 하고 여기저기 구경도 하느라 엄청 늦게 나왔습니다. 너무 좋긴한데 한 번 올라가보면 또 가기 망설여지는 곳입니다.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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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 제주도 중앙에 있는 분화구 모양의 한라산 국립공원. 한 겨울, 눈에 뒤덮힌 한라산의 멋지고 웅장한, 신비로운 모습들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됨. 성판악 코스를 통해 한라산 정상의 백록담을 보고, 관음사 코스로 내려오는 동안 정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너무나 기억에 남는 멋진 등반이었다고 생각됨.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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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쌓인 한라산은 처음 등반해 봄. 아이젠 필수인데 아이젠 없이 운동화 신고 오르는 사람도 꽤 보임. 성판악 주차장 5시 50분 도착해서 6시에 입장 후 1시쯤 내려옴. 겨울이고 평일이라 등산객 많지 않아 백록담 사진 찍는 데서도 거의 기다리지 않았음. 여름에 올랐을 땐 정상에서 반팔티 하나로 얼어죽을 뻔했는데 아이러니하게 겨울에 정상에 오르니 더워죽을 뻔함^^
2023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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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뷰보고 찾아간건데 정말 너무 예뻤어요 ㅠㅠ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카페 내부,화장실 다 청결합니다! 음료랑 케익도 너무 맛있고 어딜가든 큰 창에 바다가 잘 보여서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거에요
202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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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외관에 들어갔는데 내부가 더 귀여운 곳〰
분위기 아늑하고 커피 맛도 좋아요
이 곳의 특별메뉴 당근케이크가 진짜 댕맛🩷
케이크 토핑으로 올려진 말린 감귤도 바삭새콤달콤 맛있어요
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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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해변 바로앞에있어서
뷰가 좋은카페입니다
당근케이크가 맛있다그래서
방문해서 네명이 당근케이크 2개먹었는데
먹고 바로 케이크 추가하나더했어요
바삭하게말린 감귤이 딱딱하지않고
당근케이크랑 잘 어울리고
많이달지않아서 정말맛있어요!👍👍
당근쥬스는 당근과 물 맛이라
호불호가 많이 갈릴맛입니다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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