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일 저녁에 방문 하였습니다. 주간에도 좋지만 역시 야간에 오면 포스코의 불빛이 환하게 밝혀줘서 멋진 경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25년 03월 20일
|
|
|
토요일 저녁 방문하였고,
2024년 11월 18일
|
|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놀라운 장소입니다. 하노 공원도 방문해 보세요.
2024년 06월 10일
|
|
|
3.5
2024년 05월 05일
|
|
|
포항 명소 옛 북부해수욕장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비슷함
2024년 04월 12일
|
|
|
포항의 젊음의 거리 영일대 해수욕장
2024년 03월 01일
|
|
|
산책하러 가기 좋은곳.
2024년 02월 28일
|
|
|
조용하니 아주좋은데 역쉬 바다는 바다인가봅니다.추워용
2024년 02월 28일
|
|
멋진 포항의 해변입니다. 까페들도 많고 잚은 연인들도 제법 보입니다.^^
2023년 12월 19일
|
|
|
|
포항 명소 옛 북부해수욕장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비슷잠
2023년 10월 28일
|
|
북부해수욕장
2023년 10월 19일
|
|
|
포항의 젊음의 거리 영일대 해수욕장
2023년 06월 28일
|
|
조용히 혼자 바닷가를 오랜만에 걸어봅니다 ㅎㅎ
너무너무 좋아요
2025년 04월 06일
|
|
2025년 3월 29일 토요일 방문 ♡
2025년 03월 29일
|
|
|
포항으로 여행을 가서 포항 바다를 볼 겸, 포항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인 것 같아 방문했다. 노을이 질 때쯤 방문했는데, 경관이 그냥 예술이었다. 바다도 잔잔했고 하늘도 예뻤고 산책하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주차하기도 편리했고,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아서 좋았던 ‘영일대해수욕장‘
2025년 03월 27일
|
|
|
영일대 아침에 뷰가 너무 좋아서....
2025년 03월 26일
|
|
|
바닷바람이 시원하네요
2025년 03월 25일
|
|
|
예뻐요
2025년 03월 22일
|
|
|
비오는날 파도소리 들으며 산책하기좋네요 운치도 있고^^
2025년 03월 16일
|
|
영일대 해수욕장 ~~
바다보니 속이 뻥 뚫리는 듯합니다
아침 일찍오니 바다 모래사장에서 산책하거나 운동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풍경이 너무 좋아 잠시 내러놓고 바다만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2025년 03월 09일
|
|
|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는 영일대라는 정자가 있으며 뷰가 좋아요 산책로 잘 되어 있으며 회집과 카페가 많아서 산책후 커피한잔마시며 바다뷰 즐기기 좋아요
2025년 03월 02일
|
|
야경이 멋지고 주변맛집이 많은 영일대해수욕장!
2025년 02월 28일
|
|
주차, 꿀팁 알려드립니다.
고운 모래가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포항에 영일대 해수욕장 입니다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은 많아요
조용하게 바다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간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이용했습니다.
2025년 02월 18일
|
|
맑은날의 영일대 해수욕장과 포항 전경이 보이는게 너무 좋습니다.
2025년 01월 29일
|
|
경관이 최고입니다 👍 💕
추워요 ᆢㅋ
2025년 01월 29일
|
|
|
산책하기 좋아요 사진도 잘 나와요 ☺️
2025년 01월 27일
|
영일대해수욕장
영일대해수욕장은 출장 중 잠시 들러 여유를 느끼기에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따뜻한 겨울날의 햇살 아래, 모래사장을 걷는 사람들의 여유로운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잔잔하게 밀려오는 파도 소리와 함께, 갈매기들이 소풍을 떠난 듯 한가로이 하늘을 나는 모습은 그 자체로 평온함을 선사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바다를 바라보며 모래사장을 걷는 것은 마음의 힐링을 가져다주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겨울이라는 계절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차가운 바람에도 따뜻한 햇살이 어우러져 마치 계절을 잊게 만드는 듯한 평화로운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영일대해수욕장은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되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곳이었습니다.
2025년 01월 22일
|
|
어릴적 느낌이 나는 고향의 바닷가
2025년 01월 19일
|
|
주차, 꿀팁 알려드립니다!
모래가 되게 고와요.
사람들도 꽤나 있었구요. 맨발로 걸어 다니시는 할머니할아버지 분들도 되게 많았습니다.
주차는 바로 앞 공영주차장에 했습니다. 주차비는 없었습니다. 주차장도 넓은편이었습니다.
다만 겨울이라 화장실이 운영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이용하고 갑니다.
2025년 01월 18일
|
포항 여행 올 때마다 들르는 영일대
맞은편에 숙박하고 일출도 보고
넓고 깨끗한 바다 경치가 무척 예쁘고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 좋아요♥︎
2025년 01월 16일
|
영일대 해수욕장은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잔잔한 겨울바다
고운 모래사장
훌쩍 떠나는 겨울바다
최고의 힐링 스팟
대구 수성구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에요!
#영일대해수욕장
#대구수성구에서가까운바다
#대구에서가까운겨울바다
#영일대
#영일대스타벅스
#대구포항고속도로
#영일대가족
#겨울바다
2025년 01월 05일
|
영일대장미원에 곧 10월인데
장미꽃이 아름답게 피어 지나는
나그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어요.
2024 제8회 영일대 샌드페스티벌 :
포항의 낭만, 모래예술의 향연
이 작품은 순수 모래로 제작된
예술작품 지난 7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서
모래작품 전시 되고 있어요.
대한민국독서대전
2024.09.27. (금) ~09.29(일)까지
영일대 일원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오늘 오전에 보니 준비에 한창
이었습니다. 주말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해수욕장 공사에는 포크래인 큰트럭이
들어와서 어떤 공사인지 한창 이었어요.
백사장길이 1,750m, 너비 40~70m, 면적 3만 7207㎡로, 포항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 제법 가을맛이 나요.
2024년 09월 27일
|
젊은이들의 버스킹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하는데 걸으면서 듣기 조아요.
포철 불빛과 달빛과 옅은 구름들이 잘 어우러지고 노래도 듣기 좋아요. 순찰도는 방범대원분들도 많아서 안전한 느낌적인 느낌.
불꽃놀이도 노래가 끝나고 하는 매너~
2024년 07월 19일
|
|
7월의 영일만 해수욕장은 덥지도 않으면서, 바다향을 느낄수 있다. 주변 식당에서 다양한 회를 즐길수 있고, 저녁에 산팩에기에 좋았다..
아침에 동해안 일출을 즐길 수 있고, 부지런한 사람은 해변 조깅을 할 수있다
2024년 07월 18일
|
|
|
교통편리하고 예쁜카페도 많아요
2024년 07월 12일
|
|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개장일이 다가왔어요!
조용히 물놀이 하기 좋아요
2024년 07월 06일
|
|
바닷가 맨발걷기 하러왔어요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네요
물놀이하기 좋아요
2024년 07월 04일
|
|
|
영일대해수욕장 좋아요~~ 해상누각도 멋저요!
2024년 06월 29일
|
|
포항 불꽃놀이 다녀왔어요~~
2024년 06월 20일
|
|
오늘은 여름 더위처럼 무더운 하루였습니다.
출장중 잠시 틈이 있어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영일대 일원에서 더위 식히고 왔습니다.
바람이 불어와 영일대 누각에서는
가을날 처럼 선선 했어요.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항구동·두호동에 있는 해수욕장.
백사장길이 1,750m, 너비 40~70m, 면적 3만 7207㎡로, 포항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알려져 있다. 1975년 개장 다시 포항북부해수욕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다가 2013년 6월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하였다. 포스코와 영일만이 건너다 보이며, 백사장의 모래가 고와 가족 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출처 : 스마트플레이스)
영일대장미원
"포항의 장미는 8월의 신부로 돌아옵니다
6월 중순 전정 8월 초순 개화" 화려하게
사람들을 만났던 장미 🌹
8월에 만날수있다
2024년 06월 14일
|
|
|
국내 최초의 해상 누각 포항 영일대 야경 산책.
2024년 06월 14일
|
|
|
불꽃축제 보고 왔어요
2024년 06월 08일
|
|
|
좋아요
2024년 06월 05일
|
|
|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낮에도 좋지만 야경이 더멋짐😍근처에 먹거리 즐길거리 가득했던 포항불빛축제👍내년도 기대됨🥰
2024년 06월 03일
|
|
|
푸드컨테이너가있어요🫶
2024년 06월 02일
|
|
불꽃축제 보러~영일대해수욕장 가는길😍먹거리 즐길거리 가득함^^모래밭에서 불꽃놀이 감상🥰최고👍
2024년 06월 02일
|
|
너무예뻤던🥰😍 불빛축제 사람들이 너무많아 이리저리 치이긴했지만ㅜ.ㅜ 오랜만에 축제다운 분위기는좋았던것 같아요~^^
2024년 06월 02일
|
6월의 첫날 🍀
야무지게 하루보내기
팔공산 등산->송해마켓->포항불꽃 축제 🎆
.
#감사한하루
#영일대
#불꽃축제
#실시간
#급포항
#가족과함께
#추억하나추가요
#대박기원
#대구프리마켓
#경산프리마켓
#구미프리마켓
#최강셀러
#맞짱7
2024년 06월 01일
|
|
|
아이랑 아이친구들 데리고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왔어요 생각보다 조용해서 그늘막이랑 자리 펴고 자리도 잘 잡았어요.주차도 편하구요.날씨도 너무 좋고^^포항영일대는 먹을거나 카페가 많아서 좋아요,5월 마지막주에 불꽃놀이 축제도 있다고 하니 궁금하지만 그때는 안오는걸로 ㅎㅎㅎ가족들끼리 오신 분들이 많아요,화장실도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올때마다 기분이 좋은 영일대해수욕장^^
2024년 05월 19일
|
|
지금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는 40여 가지의 5,000주나 되는 장미가 만개하여 정말 장밋빛 그 자체입니다.
알록달록 꽃들이 푸른 바다 빛과 어우러져 눈이 호강하는 풍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말 포항 나들이하실 때 영일대 장미원 꼭 들러보세요.
장미에 둘러싸여 행복하실 겁니다.
저는 오늘 정말 장밋빛 인생이었답니다.
2024년 05월 17일
|
|
세번째 방문인데 솔직히 부산 해수욕장 생각하고 방문하시면 실망하실수도 있어요
대신 산책로가 정말 잘되어있어서 편하게 방문하게 되더라구요
중간 중간에 있는 조형물들이 정말 예쁘고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않아 더 좋습니다
다만 주말에는 관광객분들이 많으니 참고하세용ㅎㅎ
2024년 05월 15일
|
|
|
영일대 운동나갔다가 누각쪽 광장에서 행사준비중이길래 들려봤는데 오늘부터 주말동안 여러행사와 체험활동을하더라구요 퍼스널컬러랑 스티커타투 유닉스헤어드라이제품으로 드라이도 무료로 받아볼수있고 네일이랑 붙임머리 등등 먹거리며 여러모로 행사체험에 토요일은 뮤직이랑 캠핑페스티벌도 한다니 산책삼아 가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2024년 05월 10일
|
|
|
운동&산책하기 넘 좋은 영일대해수욕장 ~😄🏃♀️ 날씨좋은날 푸르른바다와 함께 상쾌하게 기분좋게 운동할수 있는 좋은곳입니다요~!! 근처엔 다양한 카페며 식당 편의시설등도 많아 더할나위가 없지욤😄
2024년 05월 02일
|
|
영일대 해변의 모래 위에서,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숨을 고르네.
흐린 하늘 아래, 갈매기는 자유롭고
사람들은 자신만의 여유를 찾아 헤매.
파도 소리가 쉼표처럼 들려오고,
바람이 이야기를 전해 주는 듯해.
비록 태양은 수줍게 숨었지만,
이 곳은 평화로움으로 가득 차 있네.
모래 위엔 발자국이 이어지고,
마음 속엔 영일대의 여유가 스며드니,
이곳에서 발견한 작은 기쁨을 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리라.
2024년 03월 23일
|
|
오늘 포항 출장중에
짜투리 시간을 내어
하늘색과
바다색이
코발트색으로 물든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잠시 걸으면서
쉬다가 왔어요.👍👍👍
날이 따뜻해서 그런지
고운 모래사장에서
맨발로 걷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시간만 있었으면
맨발로
바다 모래밭을 걷고
싶었습니다.
다음으로 기회를 보고
한번
걸으러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
2024년 03월 13일
|
|
내돈내산솔직리뷰입니다
타지에서 포항이사온31세청년이며
혼술집찾다 평이좋아서 방문했습니다
포항영일대 오시면 추천드립니다
분위기좋고 커플연인 등등 혼술하시는분들도
부담없이 오기좋습니다 술도종류별로시켜보았고
Beer,하이볼 모두 추천 !
안주도 후회안합니다
친절하시고 맛도 빠지면안되지만
정말 마음에들었습니다.
이리뷰는 내돈내산입니다.
단골로 자주방문할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한주여기서 잘마무리하고갑니다.
또뵙겠습니다😀
2024년 03월 11일
|
|
|
비가 와도 좋네요 아니 비가 와서 좋은건가 서핑하는 분들은 부럽고 갈매기는 귀여워요
2024년 02월 25일
|
|
영일대 해변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
멀리 스페이스워크,포스코 야경도 멋집니다.여유롭게 산책하고 싶었는데,,,
급X이 …부랴부랴..화장실이 크고 깨끗하고 관리가 잘 돼있었어요
2024년 01월 31일
|
|
포항역에서 가까운 바다!
해변가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영일대 누각과 스페이스워크를 볼 수 있는 곳
2024년 01월 21일
|
|
1만뷰 기념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기념 연시조
영일대 복주머니 앞에서 연송
샛푸른 바다 바람결 흠뻑 들이키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세월 수레바퀴에
마음을 걸어 두고서 깊게 깊게 명상한다
어느덧 다가오는 천년 파도 속삭임에
불현듯 생각나는 추억의 그 시절
모두 다 씻어버리고 새롭게 침잠하고
누구나 갖고 싶은 행운의 복주머니
영일대 모래톱에 덩그러니 걸어두고
행운을 받기 위해서 두 손 모아 기도한다
힘든 사람 누구나 여기 영일대 와서
마음을 모아서 행복하게 기도하며
행운의 복주머니를 쓰다듬고 복받기를
두 손 모아 간절하게 기도하는 달밤에
천년 세월의 파도가 반갑게 울부짓고
달무리 영일대에서 빙글빙글 돌고돈다
위 사진속 조형물들은
지금은 직접 볼수없네요
많은 조회수 감사드립니다
시인 연송드림
2023년 10월 17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