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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의 사찰.한번은 꼭 가보시길.
2025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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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끝내줍니다
202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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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4대 관음기도처 중 한곳으로 남해의 푸르름을 내려보는 곳에 위치합니다. 주차장에서 오르는 길이 경사가 심하고 좁은 바위틈을 지나야해서 힘은 들지만 절에 도착하면 경건함과 멋진 경관으로 보상을 받습니다. 여기 약수가 시원하고 물맛이 좋습니다. 빈병 하나씩 가져가서 물 받아오면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입구 경사지에 갓김치와 해산물을 파는 가게에서 가벼운 호객행위가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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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자디를 볼수가 있어서 참 좋았던 곳입니다.
20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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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랜드마크 향일암! 갈 때마다 좋아요:)
2025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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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하기 매우 힘듬.
20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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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은 많아지만 막상 올라가 보니까 절이 너무 좋아었요
20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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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깊은 사찰입니다.
2025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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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고바위에 위치하여 겁나 힘들었네요.
202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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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러번 가봤지만 향암사는 이번에 처음이었어요. 무척 가파른 길을 걷고 걸어 수많은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해야 구경할 수 있는곳입니다. 두 다리 성성해야 볼 수 있어요^^
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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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경이고 왠지 영험할것같은 느낌이드는 곳.
2025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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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到廟前要走一堆挺斜的路
2025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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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위치한 바다 조망 절경의 절이에요~
2025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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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 끝자락에 위치한 자그마한 암자입니다. 산사를 오르는길 양쪽으로 즐비한 갓김치 파는곳들..
2025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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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
2025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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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20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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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관광지에서 쫌 떨어져있긴 하지만 렌트하면 다녀와볼만한곳. 절에서보는 바다풍경이 멋져요
20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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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를 다시 평가하게한 멋진곳
202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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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갈 때 향일암을 꼭 들려요. 꽤나 사찰까지 가파르게 걸어올라가야되지만 조금 힘들 수는 있지만 올라가면 뷰가 매우 아름다워요. 그리고 높은 곳에 있으니까 더 자연에 있는 기분이고 가는 길마다 다 예뻐요! 그리고 내려오실 때는 조금 가파른 길도 있어요 그래서 조심하셔야 돼요!
2025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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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을 보기위해 40분을 이동해 가파른 계단을 올라 도착했다. 춥지만 날씨가 좋아 일출을 제대로 감상하고 간직했다.
2025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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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릴때마다 자연경관의 위대함을 느끼는 장소입니다.
2025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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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많지만 좋았어요
202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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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맘으로 나들이 나왔는데 향일암 가는도로양쪽2차선 왜길인데30키로이하 완전 경운기 수준으로 가는차들 평일인데도 차막히게하고 기냥 냐오지마라 지발쫌 향일암가는도로가 별로였음 구불거리는데다 울퉁불퉁 엉망임 절입구엔 먹거리가게 즐비 절올라가는길은 가파르고 계단과 오르막길 갈림 계단을 이용하면 오르는도중곳곳 의자있음 바다뷰가 나에겐 엄청이쁨 돌산이라는 지명인데 거의 돌산이다 특이하고 디따 큰 바위들이 멋짐 향일암 소원초 하나 사는데 🕯 통안이 먼지랑 뒤섞임 고르니깐 인상을쓰는 군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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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대학 합격! 기원합니다 🙏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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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명승지답다~💕💕💕
20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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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70도로 가파른 언덕이예요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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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바다가 내려다보이고 암석들이 신비롭게 지나는 길들을 만들어주어 인상적이였어요.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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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길 키츠 너무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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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오면은 꼭 도전하는 곳입니다. 아주 전망도 좋고 경치도 좋고 다 좋은 곳이다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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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산사 구경 좋습니다.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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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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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일출과 불교 암자
2024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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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꼭 한번 가봐야하는곳!!
2024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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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섬 끝자락에 자리한 아름다운 작은 사찰로 바다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수에서 대중버스를 이용하면 매우 쉽게 오실 수 있습니다(대략 한 시간에 한 번, 아마도 조금 더 자주 운행). 다들 올라가는 길에 김치와 기타 지역 특산품을 팔고 있어요. 여수 여행을 간다면 이 사찰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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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장소, 훌륭한 전망, 아름다운 풍경, 평화로움 - 주말 외. 한국 최고의 명소 중 하나입니다.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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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으로 올라가는 길이 참 좋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코스에 암석들 사이사이로 숨어있는 길 들을 걸어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국내에서 많지 않은 바닷가 근처의 사찰 입니다
20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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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보기 좋은 곳이예요
20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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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는 관음성지 사찰로 유명합니다. 깍아지는 듯한 절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르는 길이 힘들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는 얺습니다. 성인 기준 10분 정도 걸립니다. 중간에 쉬엄쉬엄 올라가세요. 남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절경이 기다립니다.
20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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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니 힐링 됩니다
20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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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너무 좋아요
20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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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바다를 품고있는 향일암~ 여행중 더위에 올라가기 힘들었지만 올라가면 시원한 바다뷰와 비밀스러운 바위틈의 해탈문을 지나면 향일암이 나온다. 절에 들어서자마자 더위를 다 잊어버릴 풍경에 올라오길 잘 했다고 생각이 든다! 여수여행에 꼭 와야 할 곳!
2024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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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걸어서 갈수 있는 곳으로 남해 보리암보다 여기가 올라가면서 느끼는 기암괴석들의 모습으로 충분히 멋진 모습을 상상하며 불교의 정취를 맛볼 수 있다
2024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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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널 죽일 수도 있어
202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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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암자 불경소리 끊이지 않고 탁트인 바다 앞전경 두루두루 힐링이 됩니다
202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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駐車場は無料のところがありました。
202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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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위치. 신사 자체는 놀랍지만 땅/바위/숲/바다의 경계에 있는 위치가 정말 독특합니다.
20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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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기가 힘들어서 그러지 가보면 너무 좋습니다. 가볼만한 곳
20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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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 중 방문했던 곳.
2024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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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올라가는 계단이 너~~무 많아서 올라가느라 힘들었어요.
2024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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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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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기도의 명당!
2024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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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추천드립니다.
2024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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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관광에 꼭 들러야 하는곳
2024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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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아름답고 기도하기 좋은 절이예요. 원효대사께서 머문절이고, 기이한 암벽과 바다 절경이 아름다워요.
2024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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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지로 꼭! 추천하고 싶은곳입니다!그냥 힐링이 되는곳!모든것이 좋은곳입니다!
2024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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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은 풍경에 우와~ 하고 있는데..
202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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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 주차장대기 시간 약 30분. 방문객 많으나 가볼만함. 계단지옥 약 10분. 오르막. 다리불편하신분은 자제해주세요. 깨끗.
202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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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암대웅전 가는길이 계단과평지가있는데 평지로 올라갔는데도 오르막이 많고 힘들었어요 가는길에 갓김치나건어물 먹거리 파는곳이많아요 위에서보는 바다뷰 예뻐요 날씨가 맑았으면 더예뻤을것같아요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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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커다란 바위가 많고 관광지 조성이 잘 돼 있어 탐험하는 재미는 확실했던 사찰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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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항일암? 구글지도가 이상한건지...
20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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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좋은건 다들 아시겠지만, 언제 가도 기가 막히고, 그러면서도 전통사찰의 엄숙함이 있어 해동용궁사 같은 겉만 절인 곳과는 달랐어요. 내려오고 싶지 않은 절경이고 명당 중의 명당이에요. 해안 위에 있지만 갯내음 전혀 없고 습기도 느껴지지 않아 쾌적합니다. 절로 삼배를 올리게 되는 신기한 거북돌 무늬들과 암벽 사이의 사찰길들은 오래도록 사랑받을 최고의 풍경 맛집이애요.
2024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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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 따라 계절에 따라 뷰가 달라서 연말 새해겸 방문해서 좋았습니다. 역시 사찰은 고즈넉한 분위기가 최고.
2024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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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에 가고 이번에 갔는데 예나지금이나 너무 좋아요. 여수바다가 에메랄드빛으로 넘 예뻐요. 올라가는데 20분 걸렸구요. 올라가는길, 내려오는길이 다르니 내려오면서 사진 찍어야지 하면 못찍어요.
2024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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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 주차에 시간이 이십분이상 걸렸네요
2023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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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장소로 뷰 최적요. 계단 많으니 조심하세요.
2025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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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걷다보면 찾을 수 있답니다. 😘
2025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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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데 계단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아, 이거 보려고 이렇게 올라왔구나. 하면서 힘든 것을 다 잊었습니다. 풍경이 너무 좋았고 여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국 4대 관음 기도도량 중의 한곳으로 원효대사가 여기서 수련을 한 이유가 있다 하면서 봤내요. 그만큼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힘들지만 가볼만 했습니다.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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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려 아쉬웠지만 나름 운치있어 좋았어요
올라가는 길이 생각보다 가팔라서 살짝 힘들었고 주말이라 관광객들이 많아서…한적한 날이 있겠나 싶은 생각이지만 날씨 맑고 한적한 평일에 기회가 있다면 다시 들러보고싶네요
2025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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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붐비지않고 조용히 둘러보고왔네요.
202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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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이 유명한 곳이지만 아침 일찍 가는건 힘들어서 오전중에 방문했어요
바위를 억지로 깎지 않고 바위 틈 사이로 길이 나 있는게 인상적이었어요
절도 멋있었지만 바위 사이사이를 지나다니는게 재미있었네요
다음에는 일출시간 맞춰서 방문해보고 싶어요~
20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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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어요 뚜벅이여행으로 가기엔 멀어서 고민했는데 온걸 후회하지 않아요 여수에 올때마다 가고싶은 곳이에요.
202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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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암자입니다
가는 길에 동백도 예쁘고
암자 곳곳이 정말 멋져요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곳이라
경건한 마음도 들면서
가슴이 시원해지는 곳입니다.
202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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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낭만포차거리. 이순신광장을 산책하면서 여수의 낭만과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오늘은 오동도 쪽으로 발길을 돌렸어요. 특히 향일암을 참배하고 빼어난 절경을 다시 확인하고 싶었어요.
주차장에 주차하고 암자로 올라가는 입구부터 내려올 때까지 아름다운 비경과 섬세한 손길에 입을 다물지 못했네요.끝없이 펼쳐진 오션과 기암괴석, 그리고 그 사이에 오묘하게 놓여진 전각들을 보며,
감탄과 기쁨, 감동과 경외감을 가지면서 별유천지 비인간의 세계를 체험한 기분이었어요. 세상에 비경이 많다하지만, 향일함 역시 그중에서도 상급에 속하는 곳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성스러움과 아름다움, 신비로운 기운을 머금고 있는 곳, 그러니까 난 성지순례를 한 것이네요^^
2025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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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단 한계단 도 닦는 기분으로 오르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향일암.
그 풍경과 고즈늑함에 절로 숙연해 집니다.
2025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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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사이 길을 지나면서 마음이 정화가 됩니다.
맨 위에 올라가서 바다를 바라보면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올라가는 길이 경사가 높긴하지만 짧아서 힘들 때쯤 도착하게 됩니다.
주말에 갔는데 관광객이 많았네요.
주차장이 무료여서 맘에 듭니다.
2025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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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바다뷰~~
2025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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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 필수코스 라고 봄.. 데이트 하기도 좋고 산책 겸 바람쐬기에도 너무 좋음. 자연경관이 그냥 사기인 곳.
올라가는 길은 약 15분 정도 소요.
운동화/ 편한 신발 필수. 계단코스가 짧아서 금방 가는데 좀 경사가 가파릅니다.
그래도 말상 올라가면 풍경보고 와 오길 잘했네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예쁜 곳.
느즈막히 갔더니 스님이 종치는 소리도 듣고 귀힐링♡
절 자체도 예쁘고 길도 신기해요. 바위들에 둘러 쌓여있는 특이한 길. 포토스팟 아주 많음!
✔️ 주차장 1시간 무료
✔️ 여수 외곽에 있어서 교통이 좋지 않고 들어가는 길에 차가 막힐 수 있음.
✔️ 여수여행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
다들 좋은 풍경 즐기시고 맛있는거 많으 드시고 좋은 여행하세요 🫶
202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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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곳이였어요
올라기는길이 무척 가파르지만~~
뷰가 예술인곳입니다
202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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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내려
향일암까지 올라가지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비가 내리다 멈추다하여
향일암까지 올라갔다 내려왔네요.
날 좋을때 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올라가는 길이 계단길과 평지길 중
비오는 날이라 평지길로 다녀왔는데
많이 힘들지 않았구요.
우리나라의 자연환경에
다시 한번 감탄이 나왔어요.
바위들 사이를 통과하여 지나가는 길은
신기하면서 독특하고 재밌었어요.
여수를 여행한다면
향일암은 꼭 방문해 보세요.
2025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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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걸 감수하고도 가고싶던 절인데요 정말 풍경이며 절에모습은 좋습니다만
뭐랄까요 대법당도 그렇고 너무작다보니 크기에비해 관광객들은 너무나 많아서인건지 뭐랄까 여느절에 느낄수있는 고즈넉함이나 절특유에 분위기는 느끼기가어렵습니다 스님도 뵐수없고 대법당에 부처님께 절하러 들어갔다가 깜짝놀랐네요 분명 절에서 일하시는 보살님이신데 비묻은 옷을 왜안벗고 절을하며 방석에 물묻는다며 어찌나 큰소리로 뭐라하시는지 너무놀랐네요 부처님계신곳에서 그리소리지르는 보살님도 첨이고요 관광객이 그리많다면 그렇게 비오는날 왜 대법당앞에 안내문도 없이 소리지르시는지요 또 다시가고싶지는 않습니다
20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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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아쉽다지만 다시 오고프다합니다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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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 아침에 갔더니 너무 아름답고 고요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래 전 왔을 때는 바위 틈으로 오르락내리락 하던 것만 기억에 남았는데 이제야 향일암의 곳곳에 스며들어있는 아름다움과 정성들이 보이네요. 여기 자주 오고싶어서 다음에 또 여수 와야할 것 같습니다.
202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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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3년만에 재방문합니다. 여전히 많은 탐방객이 오가는곳입니다. 저는 서너번 가본곳~
일행은 여수는 두번째, 향일암은 처음이라네요.
향일암에서 내려보는 남해가 가슴을 시원하게합니다.
해수관음보살...대한민국 4대관음성지입니다.
동백은 조금 더 있어야 필것 같고요.
가까이 주차장이 부족하여 차량이 밀려요.
걷는거 좋아하시면 100미터전 대형차량 주차장에.
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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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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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한가지 소원을 빌러왔어요🙏
20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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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 젤끝에 있는 사찰.향일암.
사찰오르는길 진짜 엄청 힘들었음.
절에 많이 가봤는데 계단길이 빠르다고 해서 그쪽을 택했는데 계단경사가 어마어마.
기어서 올라갔어요 ㅋㅋ
그래도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는 바다전경이 힘든걸 싹 잊게 만들어줄만큼 멋지네요^^;;
2025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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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10시, 조용히 관람할수 있었습니다.
입장료는 없고 주차비는 1시간 무료예요.(1시간 초과시 유료) 사전 정산기는 2층 주차장에 있습니다.
20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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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를 방문한다면 계단을 좀 많이 오르더라도 향일암을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가파른 오르막길입구부터 식당 반찬집이모들 구경거리도 쏠쏠하고 향일암에 오르면 뷰가 예술.
불교는 아니지만 절도 하고 원효스님 좌선대도 보고
힐링입니다
2025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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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가 창건한, '해를 향하는 암자'라는 뜻을 가진 향일암 방문!
오늘이 세번째 방문으로 아주 오랜만에 왔더니 약간의 변화가 있네요. 주말이고 얼마전 TV전파를 탔더니 사람이 너무 몰려 주차장 들어가기 300m전부터 차가 움직이질 않았고 공영 주차장은 만차로 몇바퀴 돌다 겨우 거북목 주차장에 주차! 왜 거북목인지 향일암 올라가보니 알겠네요. 주차장부터 약 200m의 급경사로를 오른 후 계단길 또는 평길 선택해서 오르면 되는데 계단으로 오르면 계단 중간중간에 돌부처들이 나와요. 일주문, 등용문, 한 사람 겨우 지날 수 있는 해탈문을 지나면 대웅전을 비롯, 500년된 팽나무, 넓은 바다등 정말 멋진 뷰가 펼쳐집니다. 다시 동굴같은 돌길을 돌면 관음전과 그곳에서 내려다보면 원효스님 좌선대가 내려다 보여요.
2025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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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계획하고 방문한곳
가파르고 숨찬 길이지만
곳곳에 익실스런 보살들과
맘에 콬 박히는 글귀가 있는
아름다운곳
해탈문(바위사이를 지나가는곳 )을 지나면 멋진 사찰과 풍경이 힘듦을 싹 잊게 함
그리고 비밀의길을 지나 관음전에서본 바다가
화창한 날씨에 더 멋있었음
2024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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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의 돌? 이 가장 기억에 남고요
예전엔 암자 하나 고즈넉히 있었다는데
너무 번잡스러운 것은 아닌가 싶은 느낌 😅
2024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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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날씨에 즐겼다면 더욱 즐거웠을듯한 향일암!!
뷰가 너무 좋았어요~!!
다만 계속된 계단으로 올라가야하니 약하신 분들은 조금 힘드실듯해요 ㅠ ㅠ
그래도 좋은 공기도 마시고 아름다운 뷰도 눈에 가득 담아왔어요!
2024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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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있지만 작은편이라 그냥 근처식당 까페에서 커피한잔시키고 주차하는편이 나은거 같아요. 경사가 가팔라 올라가는데 조금 힘들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어요. 편한 신발과 옷을 입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체력이 괜찮으신분은 금오산 등반까지 한번에 하는것도 좋습니다.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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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놀러 몇번을 갔지만 향일암은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너~~~무 멋진 사찰이네요 😍 여행 내내 비 예보가있었는데 이날 날씨가 좋아 더 좋았어요 !!! 주차장에 주차하고는 등산아닌 등산을 좀 해야하는데 올라가는 길에 평소좋아하는 입닫고 귀닫고 눈닫고 살아라 하는 불상들이 차례로나와요. 그러고 조금더 올라가면 혜탈문이라는 좁은 길이나오는데 이길을 지나면 대웅전이 나오네요 ㅎㅎ 뷰가 어찌나 멋진지 입을 다물수가없고 불경소리 새소리 들으며 앉아쉬니 마음이 너무 평온해 지네요. 바다, 하늘, 산 뭐하나 버릴게 없는 뷰에 마음까지 편해지는 사찰 이예요 !!
202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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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경사가 더 가파르긴 했지만 올라가는 동안에 풍경도, 올라간 후에 풍경도 너무 예뻐요~
202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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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이 가파르긴 한데 다녀오길 잘 한 것 같아요. 높은 만큼 뷰도 좋고, 시원하고 탁 트인 절입니다.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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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도좋고 아름다워요~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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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한 향일암
평일인데도 향일암을 찾는 엿냉객들이 많아서 아침일찍 서둘러 다녀왔어요
향일암으로 향하는 초입 경사가 심하지만 갓김치, 홍보하시는 분들이 계속 말걸어주시고 막상올라가면 뻥 뚤린 경치와 올라오느라 고생했다 하며 시원한바람이 쓰담쓰담 해주는것같아 좋았어여
소원성취 초도 올리고 왔어여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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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너무실망했어요.... 절에 초 파는 초장사는 본인이 파는초만 켜게하고 신도가 가지고온 초는 못키게하더군요.... 거기초장사가 주지스님인가요?? 왜 본인이 초를 켜라마라 통제를 하는거죠??? 절 아닌가요?? 조계종이자나요... 그냥 관광지 인가요??? 나는 조계종이라도해서 부처님전에 초 키고싶었는데... 초장사할꺼면 부처님은 왜 모셔놨나요??? 조계종신자로써 부끄럽고 개탄스럽습니다.... 조계종에서 빼세요~! 조계종 욕먹이지말고... 초장사랑 거기향일암이랑 한통속 입니까.????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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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 이주 연속 왔네요 ~
부산에서 부모님 모시고 효도여행 왔어요 ~
여수가셨을때 시간있으면 꼭 향일암 가세요 ~
20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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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 날
두 딸과 함께 마음의 평안을
찾기위해 떠난 여행길~~
바다가 보이는 사찰..
바다가주는 고요함이 인상 깊었습니다.
틈틈이 이런 사찰을 둘러보고 싶네요.
우리가족 올해도 건강과 화합할수 있도록
기도드려봅니다.
2024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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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향일암 말로만 듣다 방문했어요
아기자기하고 아늑했어요
특히 해탈문 신기해요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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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가시면 향일암 꼭가셔야합니다 ~ 너무 좋아요!
편한 옷 그리고 운동화 신고가세요 ! 계단 많고
내려올때 경사가 심해서 꼭 편한 신 신고가셔야합니다 ~
내려올때 갓김치랑 칡이랑 곡물과자 쌍화차 많이 맛보시고 오세요 ~~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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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부터 등산하는 기분이었어요 엄청 오래 걸어간 것 같았는데 막상 보니 경사가 가파라서 그랬지 거리는 10~15분 정도 되더라구요
향일암 다 올라갔을때의 전경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멋있습니다
내일이 석가탄신일이라 연등도 달고 소원초도 두고 왔어요
비밀의 길도 있고 주변에 포토스팟도 있으니 여수오시면 꼭 가보세요
2024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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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조차도 선선한 바람에 바다가 보이는 풍경까지 완벽했습니다!
왜이렇게 유명한 절인지 알겠더라구요!
저는 비록 무교이지만, 구경하며 마음을 비우기에도 좋은 곳같았습니다!
할머니가 유명한 절이라고 알려주셔서 방문하고 염주 팔찌도 구매했습니당 ㅎㅎ 가져다드리면 좋아하실것같아요! 올라하는 길 언덕이 심해도, 그만큼 더 높은곳에서 바다를 볼 수있고 탁 트인 마음이 아직도 시원합니당 ㅎㅎ 해탈문을 지나 다들 마음의 편안을 얻으셨기를!
2024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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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왔으면 후회했을뻔한 여수 여행 필수코스!
저희는 오후 6시쯤에 도착했는데 사람 없어서 오히려 너무너무 좋았어요. 돌산 구석에 있어서 차 없으면 접근이 힘들지만 그만큼 너무 예쁘고 볼 거리가 많아요.
계단으로 걸어서 10분? 정도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편한 복장 신발 필수고 계단 아니면 조금 돌아 올라가는 길도 있는데 직진코스가 계단이라 계단이 빨라욤.
절에 바위들이 많아서 신기하도 사진 스팟 진짜 많음..
스님이 직접 종치는 소리도 너무 좋고 템플스테이도 가능해서 하시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사람 많을 때 오면 길이 좁아서 번잡할 것 같아요
주차는 1시간 무료에 10분추가마다 200원이었습니다
저희는 1시간 딱 맞춰서 봤고 올라가는 길에 갓김치 택배골목있어요 ㅎㅎ 짱추천 향일암♡
2024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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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에 처음 일출보러왔다가 너무 좋아서 또 왔어요.
오늘도 날씨가 안좋아서 일출은 못봤지만 그래도 새벽의 절은 너무 좋았습니다! 새벽부터 준비해야하지만 의미 있어요 ㅎ👍💙
바다향해있는 책상이 좋았는데 여전히 있어서 춥지만 잠시 머물렀어요!
저번에는 못봤던 길들을 가봤는데 바위사이로 길이있어서 신기했어요! 향일암은 날좋을때 또 가보고 싶어요!!
- 시내에서 버스 111번 /버스시간 미리확인!
(새벽에는 저희밖에 없어서 택시 인줄.. ㅋ)
202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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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여수여행 2일차 아침에 방문했어요 ~ 8시 도착했는데 벌써 만차에 가까웠습니다. 올라가는 길이 매우 가파르고 계단이 많아요. 편안한길로 올라가시면 더 수월하실거에요.
바위틈 관음전 가는길 포토스팟 놓치지 마시고 계단길은 내려가실때라도 꼭 들러서 아기동자들과 사진 담아보세요.
여수 여행에서 향일암 빼면 정말 후회하실거에요 ^^
갔다오길 잘했습니다.!!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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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휴게소 주차 후 조금 걸어올라갔어요. 연휴라 그런지 사람이 진짜 많았어요. 사진찍는 사람이 많아서 대기하는 줄이 길어서 스님이 사진찍어주고 조절해주셨어요. 계단으로 오르고 내려올땐 완만한길 선택했는데 양쪽으로 상점들이 많아서 쇼핑욕구를 막 자극했어요. 사람들이 하나씩 먼가를 들고 가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이유가 있었어요. 우리는 개도막걸리 샀어요. 향일암 가까이 갈수록 막걸리 비쌌어요. 그래서 최대한 내려와서 샀어요.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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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전국 4대 절 중에서 기도빨이 가장 잘 받는 곳이래요(택시 아저씨 오피셜), 귀여운 부처 석상이 수많은 계단 옆에 있었습니다. 계단 오르기가 정말 빡쎈데 그래도 올라가면 성취감 있을 정도로 보기 좋은 풍경이 있어요. 어떻게 이런 곳에 절을 지을 생각을 했을까요?! 다른 절과 달리 천수관음상이랑 해수관음상은 향일암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여수에 왔다면 꼭! 가봐야할 명소입니다!!
2024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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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일출이 유명하다고 들어서 여수 여행 일정에 제일 먼저 추가했었어요.
숙소에서 택시 타고 이동했는데 오르막길 바로 앞에 내려줘서 10분 정도 걸은 것 같아요.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우 주차장에서 30분 정도 걸어야한다고 들었어요.
해를 향해 지어진 암자고 기도가 잘듣는 암자라고 하더니 일출이 멋지고 아름다운 기운 좋은 절이에요. 해탈문의 좁은 바윗길 지나가는 것도 그렇고 석상이나 다양한 볼 것들이 있어 꼼꼼하게 보면 좋아요.
계단 쪽으로 내려오면서 본 석상들이 귀엽고 불경의 내용이 좋아서 둘다 계단을 이용하던지 편도로 이용하든지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여수 여행 온다면 향일암에 또 들를 거예요.
2024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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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돋이 명소 우리나라 4대 관음성지 향일암!
남해 최고의 관음성지인만큼 평일에도 사람이 꽤 많아요.
올라가는길이 경사가 있어 약간 힘들지만 멀지않아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천천히 가다그보면
금세 도착입니다.
오랜만의 향일암 나들이
하늘과 맞닿은 남해수평선을 보며
제대로 힐링하고 왔어요!
연말 향일암에서 제대로 마무리한기분
이 기운 이어받아 2024년 새해 파이팅입니다^^♡
2023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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