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 바다가에 수목원이 있어요 봄에는 목련 다양한 종류가 핍니다 산책로도 아름답습니다 파도소리를 들으며 식물을 볼 수 있는 곳.1970년 미국인 밀러 (민병갈) 씨가 조성한 식물원.
2025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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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수목원
20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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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 근처에 있는 수목원입니다. 성인 기준 인당 11000원 입장료가 있습니다. 넓지 않아 금방금방 볼 수 있는게 장점이고, 다르게 말하자면 가성비가 좋진 않습니다.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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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하기 좋아요
202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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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나무와 아름다운 나무들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최고의 수목원
202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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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정취를 느낄수있는 멋진 수목원입니다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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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네요. 이런곳이 있었다니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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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많이 안피어 아쉽지만 하루 자면서 꽃과 바다를 보면 좋겠다.
2024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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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 보면서 정원 산책하기 좋아요!
2024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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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2024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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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데 나무에서 내려오는 애벌레가 많아서 불편하고 주중에는 입장료도 할인 되면 좋을 듯 싶네요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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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서 갈만한 가치가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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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으로 산책하기 좋아요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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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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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멋있습니다~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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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목원이,,좀지루할거 같지만 잼 나는게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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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횟집에서 배부르게 먹고 산책하니 좋네요~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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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의 미국인이 이름을 민병길이란 이름으로 귀화하면 예쁜 수목원을 만드셨네요. 목련축제때 오지 못 해 아쉬움이 살짝 들긴 했는데 한바퀴를 돌고나면 전혀 넘 잘 왔다 생각이 들었어요. 넘 많은 종류의 꽃과 나무를 봐서 행복 그 자체! 여기를 오시려면 시간을 넉넉히~~ 강추하고 싶어요!
2024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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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지 않은 바닷가 수목원,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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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이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목련꽃들과 흩날리는 벚꽃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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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로 다녀오면 좋겠네요
2024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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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참 잘돼어있음 ..
2024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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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언제 방문해도 좋은 곳입니다!
2024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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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 좋고 식물도 많고 산책하기 좋아요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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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예약하면 10% 저렴합니다. 겨울이라 일부는 황량했지만 나름 잘 조성되어있어 티켓값이 아깝지는 않네요.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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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이상된 수목들이 정성스럽게 가꾸어져 있습니다.
2024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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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의 관리 상태가 좋습니다
202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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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과 나무 상큼한 공기 바다가 보이는 풍경
20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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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입장료는 성인기준 만원, 초가을느낌이 조금, 아직도 더위가 있어 나무그늘을 이용해서 걸어봄
2023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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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조용했고 민병갈 박사의 한국 사랑에 감동했어요. 수목원도 바다 옆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2023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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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호강한 시간.
여러가지 꽃들구경하면서 두시간쯤 걸었어요.
바닷길도 걸을수 있게 되어서
지루하지 않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202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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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소복 목련산책
막차타고 왔습니다.
장진주가이드선생님의
투어로 다녀왔는데
다정하시고 유쾌하시고 친절하셔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또 산책하고 싶은
비밀정원 짱…!
202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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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해설사님없이 방문했었는데 이번에는 해설사님을 동반하해 설명을 들으며 꼬스 관람해서 넘 좋았습니다.
장진주 해설사님~짱~~감사합니다.다음에도 부탁드릴게요.
202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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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바라보며 산책하고, 다양한 목련을 볼수 있는 곳
2025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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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도 좋구 경치가 좋아요~^^
2025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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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의 천리포수목원 볼거리 많고
산책로가 좋아요~!
20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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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봐야지 마음만 먹었던곳 친구들과 방문함
2025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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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정원 애프터 투어,
피크는 지났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꽃들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카랑 너무 닮은 가이드 정원사님의 조곤조곤한 해설도 좋았구요. 선물도 많이 주셔서 밀러가든 투어때 잘 사용했어요. 내년에도 또 와야할 것 같아요^^
2025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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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요.
실은 지난주에도 다녀왔는데요.
눈에 어른거려서 또 다녀온거에요.
2025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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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가려고 했었는데 드뎌 왔네요 일요일 인데도 괸람객이 많네요 티비로만 보다가 직접 보니 민병갈 선생님의 정성을 간절히 느낄수 있네요 목련꽃도 늦지 않아 다행이었네요 감동적인 식물원 입니다 바다 뷰도 멋지고요
20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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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네이버로 예약구매 해서 가세요, 당일 구매시 네이버로는 구매 안되고 현장 어른기준 1.5만원 입니다~
꽃과 나무가 다양하고, 저는 출구에서 식물 샀어요
20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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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5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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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하기엔 딱 좋아요 ~~
2025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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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매거진에서 천리포수목원 목련 축제 추천 기사 보고 친구들과 천리포수목원으로 나들이 왔어요.
목련정원 및 산정목련원 해설프로그램 예약했다가 비내리고 강풍 분다는 날씨 때문에 취소하고 천리포수목원에 방문했는데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불칸 목련, 큰별목련 등 예쁘고 다양한 목련꽃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지난 제주 여행 때 동백꽃을 많이 못 보고 와서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4월의 태안에서 이리 예쁜 동백꽃을 만날 줄은 몰랐네요.
다양한 색감과 형태의 수선화도 지천에 피어 있고 산책로도 잘 정비되어 있어 다니기도 좋았고, 곳곳에 핀 예쁜 봄꽃과 신록 보며 너무나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진한 서향의 향기가 공기 중에 떠다녀 향기로운 꽃향기 맡으며 힐링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천리포수목원 강추합니다. 👍
2025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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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내 가꾸어주신
목련꽃이 너무 예쁘게 피었어요.
가드너님들은
꽃의 아름다움보다
잎의 아름다움을
잎의 아름다움보다
나무줄기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가드닝을 하신다고 하시네요.
나무줄기의 아름다움보다
가드너님들의 고운 손길과 마음이
더 아름답게 느껴진 날이였습니다.
목련은 백목련부터 자목련 황목련 순서대로 핀다고 하네요. 지금은 자몽련이 강세인 날입니다. 앞으로 필 황목련도 기대되네요 친절한 설명 넘 감사합니다♡
2025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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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여려가지 종류를 보아서 좋았습니다. 해서해주신분도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셨어요.
2025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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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천리포수목원에 안 가면 안되는 달이 되었습니다. 목련뿐만 아니라 초록이 가득해지기 시작하는 지금 봄을 만끽하기에 최상의 장소입니다.
산정목련원 투어를 열정적으로 (반팔차림으로 빗속에서) 이끌어 주신 신대윤선생님 고맙습니다.
2025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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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 해인가로 이어지는 산책 수목원길이 넘 예쁘고 아릅답습니다. 가족단위 수목원 코스로 추천!!
2025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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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값 합니다. 무조건 가세요
2025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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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에 벚꽃을 제대로 못 봐서 즉흥적으로 떠난 여행이었는데 천리포수목원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왜 이제서야 왔는지 아쉬운 정도였어요 다음에 또 방문 하겠습니다.❤️🥹
2025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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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이쁘구 잘꾸며놔서 기준좋은 예쁜 수목원이예요
2025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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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주간에 방문했는데 새로운 코스개발, 가이드의 친절하고 전문성있는 설명, 눈부신 목련향연이 황홀한 투어였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의 4월을 아끼지말기를...
20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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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사님들의 애정 가득 담긴 정원을 보면
번창허길 바라지만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요 😂
20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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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운 곳. 종일 비가 와서 포기할까 하다 예약도 해놔서 그냥 갔는데 너무 행복했어요 목련 종류가 그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여러 수종과 다양한 꽃들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민병갈이라는 외국인이 천리포 민둥산을 사서 이렇게 아름다운 수목원을 만들었다니 그는 전생에 한국인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202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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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봄날인데 비오고 바람불고
손이 곱아서 펴지지않을만큼 추웠네요ㅎ
산책길이 좋아서 바다쪽으로 쭈욱 천천히 걸어가고 싶었는데 가다가 멈추어 돌아서고 안쪽으로만 돌았어요.
태안 사구는 몇 번 구경했는데 천리포 수목원은
처음이었어요.
목련축제인만큼 여러종류의 목련들이 눈부시고 곱고~
큼직한 장미처럼 어쩜 그리도 이쁘던지요.
아이들과, 부모님과, 연인과 많은 이들이
함께였던것 같아요.
사진 찍을 곳이 미리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천천히 오래 돌아 보면 가슴가득 부풀어서
행복했을법한 수목원입니다.
너무 추워서 1시간 가량만 돌았어요.
수목원 안에는 소나무집 카페도 있어요.
여름이면 더 빛날 장소같았어요.
오늘 너무 예쁜 곳 다녀와서 행복했습니다.
이번주 여행도 곱게 추억장에 살포시 넣어봅니다.
2025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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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꽃들이 별로 안 폈어요. 천리포해수욕장 옆이라서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워요.실내공간은 거의 없어요
2025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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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피어난 수많은 꽃들과 싹을 튀우는 나무들을 보니 행복합니다 나무들도 행복해 보이네요 민병갈 초대원장님과 직원들께 감사드려요
2025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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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라 주말에 가신다면 사람 몰리는건 각오하셔야 합니다!
2025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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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종류의 목련과 식물들이 있더라구요. 너무 예쁘고 산책하기 좋았어요. 바다가 보이는 풍경도 멋졌어요!
2025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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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만 조금 좋았다면 하는 아쉬움... 올해도 다녀감니다 맘에드는 사진 이 조금 적어서 아쉽지만
감사합니다
2025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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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 만에 다시 방문했어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비공개 탐방프로그램은 다 마감되어 안내 없이 산책했음에도 충분히 아름답고 행복한 공간이었어요. 아름다운 다양한 목련들을 맘껏 누렸어요. 철마다 방문하고 싶어요. 바다를 보며 산책로도 아름답고 앉아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의자도 많아요. 입장료 15000. 2천원 할인쿠폰을 선물로 주세요. 맛있는 커피도 할인 받아 마실 수 있습니다. 재방문의사 100%.
2025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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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성인 15000이고 목련을 비롯해서 튤립,벚꽃,수선화등 꽃과 나무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사진을 찍도록 만들어 놓은 포인트도 많아서 기념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편한 신발 신고 가서 천천히 산책하면서 봄 꽃을 즐겨보세요.
수목원내에 펜션도 있어서 숙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2025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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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보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하도 나쁘지 않은 날씨도 감사하고 해설사 선생님의 친절한 안내에 아름다운 목련정원을 산책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벌써 내년을 기다려 봅니다.
2025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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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안내, 자세한 설명 등 모든면에
세밀하게 신경써 주신 직원분들 덕분에
인생에 기억될 멋진 추억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2025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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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거리지만 때마다 시간내서 가는 이유는, 그 곳이 좋기때문이죠.
2025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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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거나 태풍오는 날은 비추 합니다
또 한 꼭 관광버스나 자차 있으시면 차타고 오시는거 추천드려요🥹 저는 뚜벅이 인데 교통편이 쫌 불편해요ㅠㅠ 하지만 꽃 많이 피면 딱가기 너무 좋습니다👍👍
친구, 연인, 가족 나들이에는 추천 합니다
2025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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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좋아요~ 볼거리 많아서 좋았어요.
2025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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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축제 맞춰다녀왔는데 모든 나무가 아직 만개하진 않았지만 수목원 안에만 50종류나 되는 목련나무가 있었다. 고작 서너가지일줄알았는데 신기하고 새로웠다. 입장료가 조금 부담스럽지만 다음 계절도 기대되는 곳!
2025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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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는 사람 수에 비해 주차장이 작아서 조금 헤맸어요. 그래도 안에 처음 보는 목련도 많고, 서향 등 향 좋은 꽃, 예쁜 꽃 너무 많아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캐릭터 상품이나 티셔츠도 귀여웠어요.
2025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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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굿.목련축제 갔는데 한주만 늦게 가면 더 만개 할거같아요. 그래서 좋았어요. 바다뷰도 좋고, 꽃나무 구성이 좋고, 식물 나무 이름표 세세해서 넘 좋아요!!! 수국 필때 또 가고 싶어요.
주차장 조금 협소하긴 하지만 좋아요.
2025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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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원데이에 산정목련원투어를 다녀왔다.
24년 봄에는 인당 5만원내고 다녀왔는데, 회원 주간이라 가성비 굿. 인원수는 20명정도. 좀 많았으나, 남자 가이드분이 노련하게 안내하며, 식물이야기와 함께, 지지대를 세우고있는 인턴직원들 즉석 인터뷰도 하면서, 재미있게 다녔다. 작년 투어는 오붓하게 6명 정도가 예쁘고 활발한 여성 가이드와 함께 해서 좋았는데, 올해도 목련 동산을 다녀와 좋았다. 마지막 장비 반납하는데, 선물이 감동이었다. 도중에 보낸 사진을 인화하여 멋진 틀에 넣어 가져가게하고, 과자도 한봉지씩 줘서, 직원들의 성의에 고마왔다. 더욱 놀랍고 감동인 것은 데스크의 안내 여직원. 수많은 방문자들중 하나인 나인데 어디서 본것 같다고~ 알고보니 작년봄(4/5) 투어 가이드해주신 김정현 님. 수고 감사♡
20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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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철 목련 필 때 사진 찍으러 방문함. 올해는 천리포 해안쪽에 기온이 서늘해서 예년보다 1주일 이상 늦어짐. 하지만 많은 봄꽃들이 반겨주는 전경, 강추합니다
20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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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축제기간에 방문해서 더 좋았습니다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아름다운 정원이네요
20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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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이 만개하면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곳!
아름답고 우아한 여러종의 목련꽃이 개화하기 시작했습니다🌸이번 주말혹은 다음주쯤(4월12일~13일)에는 만개할것 같아요.만개하지 않은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고.충분히 감동인 천리포수목원.
1962년부터 오랜 세월동안 그 자리에 있었던 다양한 종류의 목련나무들이 감탄스러울 정도로 웅장합니다.
국내최다 식물종을 보유한.식물원.답게 곳곳이 신비하고 멋진 풍경이 등장했어요.
926분류군의 목련과.여러 동백나무. 호랑가시나무.단풍나무등이 수목원 이곳저곳에서 감동을줍니다.
꽃과 나무의 조화. 그리고 천리포앞바다의 파도소리까지.
아이와의 산책도 좋고. 오붓한 데이트코스로도. 부모님과의 산책 코스로도 참 좋은 코스인듯요.
봄꽃축제 기간인 4월과 5월에 무조건 가보아야할 여행지🌸
20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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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작된 목련축제(3/28~4/20)와 봄꽃축제(3/28~5/31)를 보기위해 방문한 천리포수목원입니다. 아쉽게도 목련은 꽃봉우리만 맺히고, 활짝 개화한 목련은 아주 극소수랍니다. 몇일 기온이 떨어져서 늦어진 듯합니다. 다음주 중반에 기온이 오르면 활짝 개화한 목련을 만날 수 있을 듯합니다. 목련은 살짝 아쉬웠지만 초록과 연두, 그리고 다른 봄꽃이 피어난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걷는 길은 아주 여유롭고 행복했고, 만리포해수욕장을 바라보면 걷는 산책로는 너무 시원하고 멋지더군요. 조금 더 따뜻해지면 가족과 그리고 연인과 함께 방문하세요~^^ 태안 여행 코스 가볼만한곳으로 손색이 없는 천리포수목원입니다.
202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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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에 숨겨진 보석같은 곳! 독일계 미국인 민병갈 선생님의 인생이 담긴 귀중한 수목원에 다녀왔어요! 바쁘디바쁜 일상에서 자연스레 머리를 비우고 꽃들이 그 자리를 채운 3시간이었어요! 너무 럭키찬스로 부원장님의 해설로 채워진 시간이라 더욱 뿌듯했어요! 31년간의 시간과 열정이 해설에 녹아든 편안한 시간이었답니다. 목련은 아직 망울이라 아쉬웠지만, 다른 아이들로도 충분히 😍최고의 시간. 외국에서 더 유명하다는 이 곳. 아시아최초의 Veitch memorial Medal💜 이국인 한국을 사랑했고, 이 곳에 자신만의 수목원에 평생을 바친 스토리가 너무나 걸맞는 곳 같아요! 문제는 매달 매주 가도 달라서 자주 가고싶은데 멀다는거 👍🏻 그게 유일한 문제
202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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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산책도 하고~ 바다도 볼 수 있어~
힐링하러 종종 오는 곳이에요~~^^
아직은 조금 이른 느낌이네요~
다음주부터 목련축제 기간이라 하는데, 꽃봉우리가 아직 열리지 않았더라구요~
올해 꽃 피는 시기가 조금 늦다고 하던데 조금 아쉬웠어요~
다양한 야생화들이 피어 있더라구요~
따스한 날에 다시 와야겠어요~~😍🤗
2025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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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꽃이피지 않아서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바다를 볼 수 있는 길이 잘 되어 있고 곳곳이 바다를 바라보면 힐링 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어서 좋았다. 꽃이 피는 시기에 방문한다면 너무 아름다운 수목원을 감상할 수 있을것 같네요
202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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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을거 찍고 여유롭게 즐기다보니 수목원 크게 한바퀴 도는데 2시간 30분 정도 걸렸어요. 덥습니다. 땀이 안날수가 없어요ㅠ 매표소 입장전 양산 대여 하실 수 있으니 더위에 취약하신 분들은 챙겨 가세요. 수국만 보러 오신다면 추천은 안드릴게요. 입장료 11000원이면 무료로 수국 볼 수 있는곳 많아요. 햇빛이 잘 드는곳은 시들어가고 있었고 그늘에 있는 수국들은 싱싱하게 만개 했어요. 장마시즌이라 걱정했는데 날씨 좋을때 가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뷰가 너무 좋거든요.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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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
갈때마다 피는 꽃도 다르고
구경 할것도 바다 배경도 너무 좋아요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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