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곳
2025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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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정원! 말로는 그 평온함, 아름다움 등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2025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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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리가 안되어 있고.
20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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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과 안성 경계에 위치한 식물원입니다. 오래된 식물원으로 느낌이 남다릅니다. 손을 많이 대지않고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꽃과 나무 다양합니다. 참좋습니다.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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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갔는데 진짜 볼게없네요
20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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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부천식물원에다녀왔었어요
2024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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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택식믈원옆캠핑장 새로 오픈햇네요.
20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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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를 지향하는 자연그대로의 순수한 수목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5월초에는 멋진 작약, 목단꽃을 한가득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식생을 보존관리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초목은 풍성합니다.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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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식물원
202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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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름다운 곳입니다
2024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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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식물원, 대규모 식물 수집. 영토는 잘 정리되어 있고, 길은 편리하게 놓여 있으며, 공기는 깨끗합니다. 우리는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4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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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산책하기 좋으나 가격이 사악함
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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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잘 관리된 테마 정원들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늘 쉼터나 벤치도 많았고 다양한 꽃과 나무를 볼 수 있어서 부모님이 아주 좋아하셨습니다. 나가는 길에 기념품 가게만 보완하면 최고의 관광명소가 될 것 같습니다.
2024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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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대빞거리대비 별로 아쉬움이많아요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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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불친절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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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들어오는게 도로가 불편하네요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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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라 아직 꽃과식물이 자라지않아 볼거리가 별로없었네요 5월은 되야 괜찮을듯 하네요 4월은 가격을 할인해야할듯
20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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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세요
2024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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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단체관광 코스를 따라 이곳을 또 방문하게 되었다. 역시 우리 고유의 식물을 보존하고 관리하는 일은 쉽지 않은거 같다. 나도 좀더 잘 가꾸도록 노력해야 되겠다.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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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볼것이 없어 그냥왔어요
2024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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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늦 저서그런지 볼게많치안음
2023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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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녀분터 조성을 시작한 민간 시설정원인데 거의 1만여종에 1천만 본의 식물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자라고 있다. 군데 군데 희귀종 식물을 접하며 인간이 배워야 할 중요한 철학을 알려주는 길잡이이기도 하다.
2023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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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산책하면서, 나무와 숲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20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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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단체관광 코스를 따라 이곳을 또 방문하게 되었다. 역시 우리 고유의 식물을 보존하고 관리하는 일은 쉽지 않은거 같다. 나도 좀더 잘 가꾸도록 노력해야 되겠다.
20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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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못하겠네요 관리가 안되어있어요.
그렇다면 입장료는 저렴하면 좋겠는데 가격대비 좋진 않아요. 분뇨냄새(비료냄새) 를 거름으로 쓰는건지 아니면 외부에서 오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전반적으로 납니다..
아마 창립자 시절에는 괜찬았을듯한데.. 지금은 전반적으로 관리가 안되고 있어요..
202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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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이 잘안되어있어서 길 헤매는 사람 많구요
냄새나는건 그러려니하는데 관리 진짜 안되있고
관리가 왜이리 안되있냐 물어봐도 이정도면 관리하는거라고 직원분이 그러시는데.. 다른 수목원이나 식목원 안가보신거같아요 6시까지 나오라면서 매점은 4시조금넘으면 닫아요 근데 안내도 안해줍니다..
20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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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에서 돌아다니다가 식물원이 있어서 찾아갔어요
주차장도 넓은 편이여서 주차 후 바로 입장했습니다.
안에 넓어서 생각보다 오래 봤네요(한시간정도)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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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가 많고 산책하기 좋아요
20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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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자주 왔다갔다 하면서 한택식물원을 꼭 한번 가봐야지 했었는데 이제야 다녀왔네요
비가 와서 꽃들이 많이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여름임에도 시원했고 자외선도 많이 없어서 돌아다니기엔 좋았습니다
가족 3명이 방문해서 총 27000원이 나왔는데 솔직히 상태좋은 꽃들이 많이 없어서 다 돌아보지 못하고 금방나왔네요
가격대비 약간 실망했지만 한국에서 보기 어려운 바오밥나무를 실제로 보게된건 좋았습니다
바오밥나무 때문에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방문하시는 분들은 다른건 몰라도 온실이랑 그 안에 바오밥나무는 꼭 보고가시길 바랍니다
그밖에 특이한 점으로 나비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2025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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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나들이겸 갔는데 볼거리도 많고 좋아요 한여름만피하면 언제든 좋을거같아요
2025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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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볼만 하다ㅡ
잘 정비된 수목원도 있지만 여기는 나만의 숲을 이용하는 기분입니다.
무더운 날인데도 곳곳이 울창하여 숲 그늘에서 시원하고
도시락 먹을 장소도 곳곳에 테이블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전망대도 있고 메인 매점은 밥도 팔아요. 중간 매점은 아이스크림 같은것도 팔구요 아이와 재미나게 3시간 산책 했습니다
20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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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식물과 볼거리가 많음. 부분부분 비료? 소똥? 냄새가 나는데 좀 지나면 괜찮아짐. 여름이라 그런지 가지치기가 잘 안되어 있어서 풀을 헤쳐 나가야하는 길도 많음. 1.5~2시간 코스
20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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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한택식물원 블랙야크BAC(2025한국수목원챌린지)
🗓방문일자: 20250615(일),맑음,오후12시
⏱️관람시간: 약2시간30분 (개인적인 쉬는 시간에 따라 다름)
📍관람난도: ★★☆☆☆
🚘네비: 한택식물원 (티맵 기준)
🅿️주차: 무료주차(주차장 라인에 주차후, 매표소로 도보 이동)
📌관람: 입장료 성인1인당 10,000원 카드결재가능
🪨인증: 매표소를 지나, 입장 후에, 우측관람로로 올라가면 안내지도 7번위치(호주온실 우측면에 수목원 스탬프함 있음), 호주온실 안 바오밥나무 블랙야크BAC 인증지
🔍후기: 주관람로를 따라, 크게 원형 트레킹 가능하며, 전망대 까지 살펴보고, 내려오면서, 호주온실, 중남미온실 은 꼭 살펴보는게 좋고(바오밥나무, 선인장 등) 시크릿가든 쪽으로 관람
20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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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넓고 볼게 많아요.사진은 호주 바오밥나무입니다.6월에는 테마볼거리가 없어서 아쉽지만 잘보고왔어요
20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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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랑 같이 산책겸 꽃구경 갔었는데..아직 수국은 많지 않고 작약 꽃이 만발해서 보기 좋았어요 산책로 잘되어 있어요
202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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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에 재방문한 한택식물원
과거 좋았었던 기억을 가지고 재방문 했습니다.
시간이 지난만큼 더 멋져졌고 관리도 너무 잘 되어 있어서 편안한 산책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추천입니다.
202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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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이긴 하지만 관리가 안되는듯보여요.
한택식물원 기대하고 갔는데 히어리만 기억에 남네요. 온실쪽은 들어가봤는데 벌이 날라다니고 냄새가 나는듯도하고 ㅠㅠ 제가 넘 기대한듯이요
20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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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이 3곳이 있었는데
바오밥나무와 선인장들이 볼만 했고요.
겨울철이라 밖은 썰렁하니 볼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나무들이 푸릇푸릇한 계절에
다시한번 가봐야겠습니다.
3월말까지는 현장에서 결제해도
6,000원이고 경로 5,000원 이던데요.
이곳에서는 어른 10,000원인데
할인해서 6,000원인것 처럼
되어있네요.
경로 할인도 없고요.ㅠ
매표소에서
수목원 안내책자와
씨앗이 들어있는 것을 주셔서
집에 와서 뜯어보니
아주 작은 씨앗이 8개정도?
들어있었어요.
어려서 보았던 채송화씨보다도
더 작아보였어요
아직은 밖이 추워서
작은 화분에 심어서
거실에 놓았더니
어느새 싹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신기하고 반가워서
새싹사진과 함께
글 수정해서 올립니다!
20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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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공주인 우리 남편뚱대지랑 같이 갔어요❤️ 드라이브 간 겸 들린 곳ㅎㅎ🌲 갔는데 은근 오신분들이 많더라구용! 애기친구들두 있구,, 확실히 가족분들이 많았어요🧑🧑🧒🧒 근데 저희가 이제 추워질 즈음에 와서 식물친구들이 숨어버렸더라구요 힝 다들 추워서 꽁꽁 숨어있었숨니다,, 아쉽다😂 앗, 볼 게 없다는 건 아니에요! 따뜻할 때 왔으몀 좋았을 걸 이란 말이에요 힝힝 그래두 햇빛😎🌞☀️을 받는 위쪽! 엔 푸르딩딩 나무가 있구, 더운나라 식물을 볼 수 있는 어,, 햇빛받는유리창?ㅋㅋ 고기 들어가면 이색식물 볼 수 있숨다! 아아 또 가을이니께,, 당연히 도토리가 줠라 많습니다! 다람쥐칭구들에게 도토리를 선물할 수 잇는 우편함도 있숨당!!🐿️🥜🌰 어쨌든 시골의 향과 바람, 초록식물을 볼 수 있는 곳임다🍃🪵☀️💕🍒❤️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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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1도 안되어있습니다.
최악이에요.
너무 돈아깝고 입장료 환불받고 싶은정도입니다.
동네 뒷산이 훨씬 예뻐요.
어떻게 이상태로 운영하는지 의문이고요
무료로 개방한다고해도 이상태면 오지말라고 말리고 싶어요.
입장료가 만원이나 하면서 이렇게 하시면 안되지 않을까요?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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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임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너무 안되고 있는 듯 합니다.
사진에서 처럼 시설물들에 이끼가 끼고 낡아서 지저분합니다.
넓고 식물도 다양하게 있긴 한 것 같은데 아쉽네요.
산책로도 지저분하고 좀 음산하네요..
솔직하게 얘기하면, 다시는 안갈 것 같네요.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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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1주차 임신한 아내와 날씨 좋은 날, 최고의 선택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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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임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너무 안되고 있는 듯 합니다.
사진에서 처럼 시설물들에 이끼가 끼고 낡아서 지저분합니다.
넓고 식물도 다양하게 있긴 한 것 같은데 아쉽네요.
산책로도 지저분하고 좀 음산하네요..
솔직하게 얘기하면, 다시는 안갈 것 같네요.
202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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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목원 스탬프 이벤트 겸 다녀왔습니다. 오래된 수목원이라 그런지 의도적인 조경과 자연이 반반 섞인 느낌이네요. 여름에 와서 그런지 각종 곤충들과 벌레를 물고 다니는 새도 덤으로 구경했어요. 나무들도 오래 된 편이라 지금까지 다닌 수목원 중 제일 큰 바오밥 나무를 봤습니다. 도자기로 된 오래된 이름표들도 보여서 재미있네요. 적당히 산책하며 자연을 구경하기 좋습니다. 단 근처에 축사가 있는지 바람 방향에 따라 냄새가 납니다. 수목원 안쪽으로 들어 가면은 냄새가 덜합니다만 주차장에서는 놀랐네요.
2024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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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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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원에 꽃봉오리가 많네요. 1주일 안에 작약이 만개할것같습니다. 한택식물원은 산책로가 잘 돼있고 벤치가 많아서 좋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2024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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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넘 잘되어있고 화장실두 깨끗해요
사계절 다가도 넘 이쁠것 같아요
다만.... 근처에 축사가 있어서 소똥냄새가 심해요ㅠㅠ
그것만 빼면 진짜 대만족ㅎㅎㅎ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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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아요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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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에 추무공원 갔다 오는 길에 가족들과 방문했어요. 관리가 잘 안되어있다는 후기가 꽤 있어서 화장실은 인근 카페에서 미리 들렀고, 질서정연한 느낌은 아니지만 마치 어릴적에 본 만화 속 비밀의 화원처럼 자연스러운 숲과 정원이어서 몸과 마음 다 힐링하고 왔어요. 넓고 북적이지도 않아서 자연 그 자체를 즐기시는 분들껜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ㅡ 좋은 공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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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공간 산책과 가족함께 도시락도 먹을 장소와 벤치들이 있어요
2024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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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공간 산책과 가족함께 도시락도 먹을 장소와 벤치들이 있어요
202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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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눈이 왔을 때 갔던 식물원에 지인들과 입춘을 맞아 방문하였다.
봄이 오고 있나보다. 복수초와 풍년화는 이미 꽃을 피우고 있다.
겨울의 운치와 봄소식을 들을 수 있는 한택식물원!
많은 국공립식물원들 사이에서 최초, 최대 사립식물원으로서 우리 식물들을 잘 보전하고 있는 듯하다.
2024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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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부채랑 복수초룰 봤어요~ 봄이 다가오는 것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2024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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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식물원
입장료6000원이라고만해서들어갔는데 2곳들어건곳이. 곰팡이로얼룩
화장실도 잠겨져있고 남자화장실은 냄새로 들어갈수도없고 문의하니 1시간이넘었고 겨울은 올ㅇ래앙상한나무보러오는거라고당당함
최악
2024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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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넓고 볼 것 많네요~
다음에 다시 와서 나머지들 봐야겠어요.
사이사이 이름표와 맞는 식물이 없는 경우가 있어서 좀 헷갈렸어요.
2023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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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많이 노후화 되었어요..
오르막길에 이끼도 많아요..
입장료에 비해 관리가 안되는 듯 해요...
2023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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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좀 많이 노후화되어있어요. 어딘가 둘러볼 때마다 미션 도장을 찍기로 되어있는데 도장찍는 종이가 어디에 있는지 안내도 못받았고요, 도장찍으러 가는 길에 풀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들어가기 힘듭니다. 그리고 모기 천국이에요.. 매표소 앞에 모기기피제라고 해서 계피가루인지 스프레이인지 갖다 놓으셨는데 옷 변색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저는 아이데리고는 이 여름에 다신 못올 것 같네요. ㅠㅠ 모기 10방 물려서 한바퀴도 못돌고 대충 왔거든요. 그리고 아이들 놀이터도 노후화 되어있어서 찝찝하긴 합니다. ㅠㅠ
20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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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축사로 인해 냄새는 각오해야함. 시기가 그래서인지 내가 갔을땐 볼거리는 만무하고 관리가 안되도 너무 안됐다는 느낌만 받음 . 쉴수 있는 의자는 전부 이끼 곰팡이들로 어디 한군데 앉을수도 없거니와 온실구경하러 가는 계단에서 뱀을 만나 일행과 진심 기절할뻔했음. 그길로 돌아 나와 안내 문구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나.. 아님 온실이나 어디라도 안내자나 관리인이 있어 도움을 받았음 좋겠다하니
뱀이 없음 사람(인구수) 도 줄어든다는 빡이치는 소리를 하심. 표지판도 뱀이 어디서 출몰할지 몰라 놓을수가 없었다 하심. 많은 수목원 식물원 다녀봤지만 이렇게 관리안되고 지저분한 느낌은 처음이였음 9000원이 한없이 비싸게 느껴졌음
2023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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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운치있네요.
산책 잘 하고 갑니다!
2023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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