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동마을  
기본정보
이름경주 양동마을
인기점수6,899점
인기순위 경북 캠핑 순위 22위
주소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길 134
문의 및 안내054-762-2630
쉬는날 연중무휴
체험 안내 [전통문화체험]
* 유교문화교실 - 생활예절, 혼례, 제례, 문화유산
* 전통체험
* 전통한옥민박
이용시간 하절기(4~10월) 09:00~19:00까지
동절기(11~3월) 09:00~18:00까지
※ 지정된 관람시간은 없지만, 이외의 시간은 마을 주민의 생활보호를 위해서 관람시 제약이 따를 수 있음
주차시설 임시주차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기타정보
관광코스안내* 하촌코스 : 안락정 - 이향정 - 강학당 - 심수정 (20분 소요)
* 물봉골코스 : 무첨당 - 대성헌 - 물봉고개 - 물봉동산 - 영귀정 - 설천정사 (1시간 소요)
* 수졸당코스 : 경산서당 - 육위정 - 내곡동산 - 수졸당 - 양졸정(30분 소요)
* 내곡코스 : 근암고택 - 상춘헌 - 사호당 - 서백당 - 낙선당 - 창은정사 - 내곡정 (1시간 소요)
* 두곡코스 : 두곡고택 - 영당 - 동호정 (30분 소요)
* 향단코스 : 정충비각 - 향단 - 관가정 - 수운정 (1시간 소요)
* 필수코스 : 서백당 - 무첨당 - 향단 - 관가정
입 장 료개인 - 어른 4,000원 / 청소년 및 군인 2,000원 / 어린이 1,500원
단체 - 어른 3,400원 / 청소년 및 군인 1,700원 / 어린이 1,200원
※ 단체 유료 30인 이상
※ 어린이(초등학생), 청소년(중.고등학생)
※ 무료관람
경주시민(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자, 신분증 제시), 65세 이상, 7세 이하, 장애인(장애인 수첩 소지자), 국가유공자 및 유족 중 국가유공자증 소지자, 양동마을 출향인 중 문중 행사 참석자, 고향 방문자, 공무수행을 위해 출입하는 공무원
이용가능시설매점, 전통가옥민박(숙박/식사 가능)
화장실있음
주차요금없음
한국어 안내서비스[문화관광해설] 09:30~17:00
※ 12:00~13:00 점심시간
※ 해설사 대기장소 : 해설사의 집
※ 특별한 상황이 있을 경우 변동될 수 있음
외국어 안내서비스영어, 일본어, 중국어 해설 가능(사전 문의)
안내 단말기 무료 대여 (신분증지참)
Overview
양동 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전통문화와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한국 최대 규모의 집성촌으로 월성 손 씨와 여강 이 씨에 의해 형성되었다. 국보, 보물, 민속자료 등 많은 문화재를 간직하고 있어 마을 전체가 문화재(국가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는데, 마을의 규모 및 보존 상태, 문화재의 수와 전통성,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때 묻지 않은 향토성 등 볼거리가 많아 1993년 영국의 찰스 황태자도 이곳을 방문한 바 있다. 또한 옛 명문 대가의 영광스러운 자취와 선조들의 삶이 배어있는 200년 이상 된 고가 54호가 보존되어 있어 조선 중기 이후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우리나라 전통가옥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사전에 마을의 배치와 답사 코스를 파악하고 문화재의 소재를 확인한 후 답사하는 것이 좋다. 단, 마을을 둘러볼 때는 집안에 살고 있는 분들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배려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네티즌 리뷰
경주 시내에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버스로 갈 수 있는 이 전통 마을은 안동의 하회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입장료는 4,000원이며, 마을에 도착하여 둘러보는 데 약 반나절이 걸립니다. 마을에는 카페, 몇 개의 레스토랑, 그리고 여러 개의 공중 화장실이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하회마을보다 방문객이 훨씬 적고 관광객 중심적인 마을이기 때문에 길을 따라 혼자 산책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회마을의 자연 경관과 건축물은 아름다움 면에서 양동마을을 능가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특히 경주를 방문한다면 들러볼 가치가 있습니다.
2025년 10월 12일
좋아요. 방문객이 많지 않아서 붐비지 않아요.
별로 특별하진 않아요. 시골이에요. 별로 흥미롭지도 않고요. 2~3시간이면 충분할 것 같아요.
2025년 10월 02일
부산에서 방문했던 곳 중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라서 꼭 후기를 남겨야겠어요. 자연에 둘러싸여 있는 이곳은 마치 초현실적인 느낌이었어요. 정말 평화로웠어요. 소박한 주민들이 따뜻한 미소로 맞아주었어요. 조선시대 고택들을 직접 방문할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어요. 잘 보존된 이 지역들은 모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어요. 꼭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2025년 09월 19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지만, 관광객이라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마치 관광 목적이 아니라 시골 마을의 거리를 거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죠. 다른 나라의 다른 마을들을 가본 적이 있는데, 아침에 문을 열고 레스토랑, 카페, 기념품 가게 등으로 가득 찬 후 다음 날까지 문을 닫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모든 것이 이곳에서는 더 진짜처럼 느껴집니다.
2025년 09월 13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고풍스러운 한옥마을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양동마을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조선 시대 월성 선씨와 여강 이씨 가문이 세운 전통 마을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마을은 웅장한 규모, 잘 보존된 상태, 풍부한 전통 문화,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유명합니다. 150여 채의 전통 한옥, 초가, 서원이 있으며, 그중 54채는 200년이 넘은 오래된 건물입니다.

출처: AI
2025년 09월 11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고풍스러운 한옥마을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양동마을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조선 시대 월성 선씨와 여강 이씨 가문이 세운 전통 마을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마을은 웅장한 규모, 잘 보존된 상태, 풍부한 전통 문화,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유명합니다. 150채가 넘는 전통 한옥, 초가, 서원이 있으며, 그중 54채는 200년이 넘은 오래된 건물입니다.

출처: AI
2025년 09월 11일
2025년 8월 방문

KKDAY 경주 일일 투어의 첫 번째 목적지는 도착 전 가이드가 점심 식사를 주문해 드립니다. 양동 마을 방문 후 바로 점심 식사가 제공됩니다. 점심은 1인당 약 15,000엔의 개별 세트 메뉴로, 무제한 간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양동 마을은 풍수지리적으로 중요한 곳으로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시라카와고 갓쇼 마을과 뉴질랜드 호빗 마을도 비슷한 곳입니다.

입장료: 성인 1인당 4,000엔. 권장 체류 시간: 1~1.5시간

KKDAY 경주 일일 투어 일정: 양동마을(점심) → 불국사 → 대릉원(천마총) + 황리단길(저녁) → 동궁(장식궁) + 월지 → 월경교(장식궁)

장점
✔️ 공중화장실 이용 가능
✔️ 기념품점 이용 가능
✔️ 근처 식당 이용 가능, 현금 및 신용카드 사용 가능

단점
✖️ 제한된 식당
2025년 09월 10일
2025년 8월 방문

KKDAY 경주 일일 투어의 첫 번째 목적지는 도착 전 가이드가 점심 식사를 주문해 드립니다. 양동 마을 방문 후 바로 점심 식사가 제공됩니다. 점심은 1인당 약 15,000엔의 개별 세트 메뉴로, 무제한 간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양동 마을은 풍수지리적으로 중요한 곳으로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시라카와고 갓쇼 마을과 뉴질랜드 호빗 마을도 유사한 명소입니다.

입장료: 성인 1인당 4,000엔. 권장 체류 시간: 1~1.5시간

KKDAY 경주 일일 투어 일정: 양동마을(점심) → 불국사 → 대릉원(천마총) + 황리단길(저녁) → 동궁(장식궁) + 월지 → 월경교(장식궁)

장점
✔️ 공중화장실 이용 가능
✔️ 기념품점 이용 가능
✔️ 근처 식당 이용 가능, 현금 및 신용카드 사용 가능

단점
✖️ 제한된 식당 선택 가능
2025년 09월 10일
2025년 8월 방문

KKDAY 경주 일일 투어의 첫 번째 목적지인 양동마을에서는 도착 전 가이드가 점심 식사를 주문해 드립니다. 양동마을 방문 후 바로 점심 식사가 제공됩니다. 점심은 1인당 약 15,000엔의 개별 세트 메뉴로, 무제한 간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양동마을은 풍수지리적으로 중요한 곳으로,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시라카와고 갓쇼마을과 뉴질랜드 호빗 마을도 유사한 명소입니다.

입장료: 성인 1인당 4,000엔. 권장 체류 시간: 1~1.5시간

KKDAY 경주 일일 투어 일정: 양동마을(점심) → 불국사 → 대릉원(천마총) + 황리단길(저녁) → 동궁(장식궁) + 월지 → 월경교(장식궁)

장점
✔️ 공중화장실 이용 가능
✔️ 기념품점 이용 가능
✔️ 근처 식당 이용 가능, 현금 및 신용카드 사용 가능

단점
✖️ 제한된 식당
2025년 09월 10일
매우 평화롭고, 사람들이 여전히 살고 있는 역사적인 집을 산책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2025년 09월 02일
가족과 함께 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다만 더운 날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08월 18일
티켓 매장에서 일본어 브로셔를 받았습니다.
초등학교와 사람이 사는 건물도 있습니다.
생활권의 세계 유산입니다.
더운 날이었지만 성정정 집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날아갔고, 다른 관광객도 없었기 때문에 15세기 여름 생활에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25년 08월 15일
조선 시대 양반들이 세운 경주 양동문화마을은 전통 한옥과 마을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2010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마을로 가는 길은 약간 언덕이 있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여름에는 햇볕이 강하고 덥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08월 09일
고풍스러운 한옥 마을
전주 서울 북촌에서 보는 풍경과는 완전히 다른 풍경입니다.
조선 시대 월성 태양씨와 여강 이씨 두 가문이 세운 전통 한옥 마을입니다.
지금도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아주 조용하고 아름다운 세계문화유산입니다.
2025년 07월 25일
한국의 역사 소박한 풍경에 감동 또한 방문하고 싶은 마을이었습니다
2025년 07월 22일
6월 말에 이곳에 왔을 때는 날씨가 몹시 덥고 날벌레가 많았지만, 고풍스러운 매력을 간직한 정통 한국 전통 마을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평일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2025년 07월 11일
월요일에 여기 갔는데, 박물관, 카페, 심지어 집들까지 문을 닫아서 좀 힘든 날이었어요. 그래도 다른 관광객 없이 산책을 즐길 수는 있었어요.
2025년 06월 09일
우리는 아침에 혼자였고, 혼자 앉아서 이 아름다운 마을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카페가 열려 있었습니다.
2025년 06월 09일
양동마을은 아름다운 풍경과 깊은 역사·문화적 배경을 지닌 잘 보존된 한옥 마을입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2025년 06월 03일
날씨가 좋을 때 가세요.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매우 편안해요. 관광객이 많지 않아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넓습니다. 환경이 잘 유지되어 있습니다. 음식 종류는 몇 가지뿐이고 맛도 별로 없습니다. 식욕 억제제를 챙겨서 다른 곳에서 식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06월 01일
와, 정말 매혹적인 경험이었어요!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다른 리뷰어가 많은 집이 폐쇄되어 실망했다는 말을 이해합니다. 사실 주민들은 아직 그곳에 살고 있고, 당연히 낯선 사람이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원하지 않죠. 물론 어떤 주민들은 지저분하게 살고 쓰레기도 널려 있지만, 어쩔 수 없죠. 그게 그들이 사는 방식입니다. 이런 주민들 중 상당수는 나이가 많고 화려한 삶을 살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찍으러 돌아다니는 관광객들을 좀 더 이해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표지판도 좀 더 개선되어야 할 것 같아요. 지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꽤 헷갈렸어요. 그리고 네, 이런 집들을 더 많이 개방해서 내부를 볼 수 있게 해 주면 좋겠어요. 분명 우리가 내는 입장료를 써서라도 말이죠.

들어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유명한 집들도 있지만, 내부는 대부분 폐쇄되어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집이 임대 주택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곳입니다. 한국은 일본에 의해 전통 건축물이 많이 파괴되고 불탔습니다. 이 마을이 아직 온전하게 남아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정말 매력적입니다.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작은 한국식 호빗 집들이었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사진도 정말 멋졌어요. 꽤 넓은데 여기서 3시간을 보냈는데도 시간이 부족했어요. 하지만 3시간 만에 너무 지쳤어요. 투어 가이드 오두막에 들러서 투어가 있는지 물어보세요. 배가 고프면 간단한 간식도 챙겨가세요. 꼭 다시 올 거예요. 마을 전체가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2025년 05월 19일
아름다운 마을
2025년 05월 19일
볼만한 가치가 있는 세계문화유산.
2025년 05월 10일
양동마을 아쪽에위치한 스테이쉼 조용하구 아늑하게 힐링 할수있네요
2025년 03월 28일
기와집과 초가집이 많이 어울려있고
2025년 03월 22일
딱히할건없는데 고즈넉하게 걷기좋아요
2025년 03월 10일
이곳은 후진취안 감독이 1968년 영화 '산의 전설'과 '산의 노래'를 촬영한 장소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25년 02월 15일
주민들이 실제 사는 마을이라, 건물 겉모습만 봐야한다. 이곳저곳 돌아다녀야하는 불편함에 비해, 외관이 다 비슷하고 특별함이 없다. 그나마 좋은 점은 전통적인 모습을 헤치는 부분이 덜하다. 집 앞의 자가용들이 마을 분위기를 깨지만, 전주 한옥마을( 대부분이 상가라서 한옥의 전통미가 없음)과 달리, 여기는 그나마 시골 같다. 경주 투어패스에 포함된게 아니라면 굳이 4천원 주고 볼 필요는 없다. 굳이 가려면, 겨울이 아닐 때 가기를 추천한다. 겨울 아닌 계절에 가면, 경관이 괜찮을 것 같다.
2025년 01월 29일
이는 지역의 역사와 유산을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외국인으로서 좋은 학습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2025년 01월 27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버스(일정을 확인해야 함)나 택시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한옥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티켓은 현장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명절에는 많은 가족들이 그곳에 갑니다.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2025년 01월 27일
特別的地方 保留了 傳統的韓屋 而且目前也還有人居住在此
2024년 12월 05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
2024년 12월 03일
입장료가 4000원이지만 들어가보면 아깝지 않은 명소 입니다 경치도 좋고 규모도 생각보다 커요
2024년 12월 01일
이 마을에는 한국의 전통 가옥이 보존되어 있으며, 아직도 그 안에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일부는 관광을 위해 개방되어 있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2024년 11월 23일
Magnifique, quel calme
2024년 11월 23일
😍
2024년 11월 23일
경주 인근 전통마을.
2024년 11월 23일
박물관이 아닌 사람들이 살고 있는 전통마을을 보는 흥미로운 방문
2024년 08월 16일
쌀음료 완전 맛있어요👍
2024년 08월 14일
볼만한 가치가 있는 매력적인 곳!
2024년 08월 12일
한국의 고대 가옥과 유적지가 모여 있는 양동문화마을은 2010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전에도 북경의 후통족처럼 이곳에도 주민들이 살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 더 나은 느낌과 풍미를 갖게 될 것입니다.
2024년 08월 10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역사 깊은 한국마을. 여기서는 500년 된 전통적인 목조 주택과 가져온 주택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스칸젠 유형의 사이트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이곳에 살고 있고 농장 등을 운영합니다. 밤에는 일부 집에 머물 수 있습니다.
2024년 08월 08일
유네스코에 지정된 세계문화유산이며, 보전상태가 훌륭하고, 안동 하회마을과는 또 다른 정겨운 마을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찍기가 너무 좋아요.
2024년 07월 28일
世界遺産です。慶州バスターミナルから一般バス乗り場まで徒歩数分です。203の番号のバスに乗りますと村の入り口まで連れて行ってくれます。1500ウォンの運賃です小銭の用意を!良洞村まで30分で到着します。
2024년 07월 27일
충분히 독창적이지 않고, 마치 남의 텃밭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2024년 07월 19일
좋은
2024년 07월 19일
세계유산
2024년 07월 16일
세계 유산
2024년 07월 15일
제 생각에는 이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명소 중 하나입니다. 이 집들이 서로 다른 시대(9세기 이후)에 지어졌다는 사실은 큰 인상을 주며, 마을에 사람이 살고 있다고 상상하는 것도 불가능하며, 일부 부동산에는 수세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구내에는 카페, 레스토랑, 화장실, 안내소와 작은 박물관이 있습니다. 4시간 동안의 여행. 나는 추천한다
2024년 07월 01일
방문할 가치가 있는 세계문화유산.
2024년 06월 23일
유네스코 지정 이전에 가보고 지정 후에 가봅니다. 시간마다 해설을 부탁하면 해주신다기에 해설사님에게 해설을 부탁했습니다.
2024년 06월 19일
조선시대의 마을을 보고 싶다면 경주의 양동 마을 오시면 됩니다.
2024년 06월 18일
주변 환경이 아름답고 여유롭게 산책하며 한국 전통 건축물을 감상하기에 적합합니다.
2024년 06월 15일
입장료가 비싸요.
2024년 06월 13일
韓版合掌村 · 世界文化遺產
2024년 06월 08일
한국의 전통마을로, 보존이 매우 잘 되어 있어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입구에는 그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되는 작은 박물관이 있습니다.
2024년 05월 07일
글쎄요
2024년 05월 07일
[세계문화유산 한국역사마을] 입장권 가격은 4,000원입니다. 지금 내 친구들이 살고 있는 한국 전통마을은 개울 옆 언덕에 위치해 있는데, 주요 개방형 건물들이 흩어져 있어 한 바퀴 돌아보는 데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주요 볼거리는 관가관, 우창당, 백수당 등이 있는데, 사람이 거주하고 있어 개방된 공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2024년 05월 05일
나는 솔직히 더 많은 것을 기대했다. 레이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멋질 것입니다.
2024년 04월 25일
從慶州車站搭乘公車203來此,車程約40分鐘左右,下車處是疑似交流道之處,需要走一段路才可以進去入口。
2024년 04월 15일
한국의 역사마을 중 한 곳.
2024년 04월 11일
하회마을과 함께 우리나라 옛 삶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유네스코지정 문화재입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며 너무 고즈넉한 마을길을 천천히 걷다보니 여기에서 하루정도 묶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입구에 있는 초등학교는 기와지붕에 운동장 조성도 예쁘고 정겹네요.
2024년 03월 05일
해설사분 해설 들으면서 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24년 02월 07일
하회마을과 함께 우리나라 옛 삶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유네스코지정 문화재입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며 너무 고즈넉한 마을길을 천천히 걷다보니 여기에서 하루정도 묶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입구에 있는 초등학교는 기와지붕에 운동장 조성도 예쁘고 정겹네요.
2023년 09월 07일
넘 조아요 첨가본곳 옛날 서정적인 모습이
2023년 05월 07일
여름에는 너무 더워요. 하지만 우리나라 전통 한옥마을 2개중에 하나이라서인지 보존도 잘되어있고 깨끗하고 모두 친절하시고 시간이 되면 가족과 다시한번 오고 싶네요
2023년 04월 07일
🌿 세계문화유산 경주 양동마을 방문기
청송 가는 길에 우연히 본 ‘양동마을’ 팻말!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라 찾아보니 세계문화유산이더라구요 😮 남자친구가 “그럼 가봐야지!” 해서 바로 들렀어요 🚗
입구 매표소에서 표를 사고 기와지붕 초등학교를 지나 마을로 들어섰는데 정말 다른 세상 같았어요. 초가집과 기와집이 전통양식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고 안쪽에는 식당도 있어 간단히 식사도 가능했어요 🍚
특히 송첨종택 마당의 500년 넘은 향나무는 꼭 봐야 할 포인트! 실제로 보면 감탄이 절로 나와요 🌳 다만 마을 내 일부 구역은 주민 거주지라 출입이 제한되어 있고 연꽃 연못이나 길 주변 관리가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전통이 살아 있는 마을이라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
2025년 10월 11일
가을빛이 스며든 경주 양동마을은 시간마저 느리게 흐르는 듯했습니다. 초가 지붕 아래 장독대가 옹기종기 모여 있고, 마당 한켠에는 빨갛게 익은 고추들이 햇살을 받으며 마을의 가을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짚 냄새와 흙내음이 섞인 바람이 불어오면 어릴 적 시골집 풍경이 떠올라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돌담길을 따라 걷다 보면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은 기와집과 초가집이 어우러져 고요한 아름다움을 빚어냅니다. 오랜 세월을 품은 마을 사람들의 손길이 곳곳에 남아 있어,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곳이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양동마을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한옥마을이자, 계절마다 다른 표정을 지니는 곳입니다. 가을 햇살 아래 고추를 말리는 풍경과 항아리의 윤기가 어우러진 이곳에서, 마치
2025년 10월 08일
추석을 하루 앞두고 찾은 경주 양동마을은 고요함 속에서도 따스한 정이 흐르는 곳이었습니다. 한옥 처마 밑으로 떨어지는 햇살과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이 어우러져, 고향집의 풍경처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지요. 마당 한켠에는 가지런히 놓인 장독대가 줄지어 서 있었는데, 그 모습이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했습니다. 전통기와의 곡선과 흙냄새, 그리고 장독의 짙은 빛깔이 어우러져 세월의 향기를 전해주었어요. 청마루에 앉아 눈을 감으면 고향의 어머니가 된장 냄새를 풍기며 부엌을 오가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골목마다 오가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오고,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섞여 마을은 추석을 앞둔 따뜻한 온기로 가득했습니다.
잠시 머물렀을 뿐인데도 마음이 푸근해지는, 진정한 가을의 고향 같은 하루였습니다.
2025년 10월 06일
포항시민 50%할인을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그래도 마을이 크고 구경거리가 많아서 좋았어요.민속촌보다 여기가 나은듯.천천히 산책만 해도 좋아요.
2025년 10월 05일
비오는날 걷기에도 운치 있고 좋아요~^^
2025년 10월 03일
경주 양동마을을 거닐다 만난 맨드라미꽃은 선명한 붉은빛으로 가을 풍경을 더욱 깊고 풍요롭게 물들이고 있었습니다.

전통 한옥과 고즈넉한 돌담길 사이에 피어난 꽃은 화려하면서도 정겹게 다가와, 오래된 마을의 시간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풍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고운 자태를 뽐내는 맨드라미꽃은 마치 작은 불꽃처럼 활기를 더해, 가을 햇살 아래 더욱 빛나 보였습니다.
마을 곳곳에 스며든 계절의 색채와 어울려 걸음을 멈추게 만들었고, 잠시 꽃을 바라보며 평화로운 여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은 유서 깊은 역사의 숨결뿐 아니라, 이렇게 자연이 더해진 풍경 속에서 여행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가을날 양동마을에서 만난 맨드라미꽃은 오래도록 기억될 계절의 한 장면이었습니다.
2025년 10월 02일
여유롭게 마을을 다 둘러보려면 4시간은 잡아야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외국인이 생각보다 엄청 많던데 지도가 세부적이지 않아서 길 찾기가 어려운거 같아보였어요 그래서 외국인 가족분들이 도움을 요청하셔서 저희가 같이 다녔습니다 해설사 분들이 구석구석 마을 중간에 있다면 더 좋을거 같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을 둘러보는데 제대로 볼수 없는 공간들도 많아서 그런 공간은 그냥 제외시키는게 낫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한국스러운 이런 마을을 제대로 관광할수 있도록 되어 있지 않는 부분이 참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2025년 10월 02일
차분하게 보물도 볼 수 있는 옛날마을이에요:)
2025년 10월 01일
경주 양동마을의 관가정(觀稼亭)은 500년 세월을 고스란히 품은 한옥의 멋과 조선 선비의 삶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곡식이 자라는 모습을 본다’는 뜻을 지닌 이름처럼, 누마루에 올라서면 탁 트인 들판과 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자연과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고 합니다. 집 안 곳곳에는 문고리, 머름대, 수키와, 암막새 등 전통 한옥의 섬세한 아름다움이 살아 있고, 마루에 앉아 바라보는 파란 가을 하늘과 선선한 바람, 귀뚜라미 소리는 오롯이 계절을 느끼게 해줍니다. 중종 9년(1514)에 청백리 손중돈이 지은 이 집은 시대를 초월한 품격과 기품을 간직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양반가옥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세계문화유산 경주 양동마을 속 관가정에서, 가을 하늘 아래 고
2025년 09월 27일
세계 문화유산 유명하다고해서 경주여행 마지막날 집에오는길에 와봤음 입장료 4천원이고 마을이 진짜컸음
진짜 마음먹고 다 돌려면 마을안에 민박 잡야야할듯
처음가시면 한시간짜리 코스 추천해요 적당히 걷고 오르막도
있고 구경거리도되고 운동도 되요ㅎㅎ 조용한마을이고
현지인살고계셔서 한번씩 마주칩니다
2025년 09월 24일
생각보다 엄청 규모가 컸던 양동마을. 임진왜란도 전에 만들어진 수백년된 고택들을 구경할 수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사유저택이 많아서 자세히 볼수는 없었구, 여러 집들이 마을을 이루고있는 풍경을 보는게 주가 되지않나 싶어요. 길가에 있는 대추나무 감나무 구경하기도 좋았습니다. 언덕길이많아서 운동겸 돌아다니기 좋아요. 포항 여행중에 택시타고 오니 10~20분만에 오더라구요. 포항 여행오신분들 양동마을 둘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25년 09월 21일
산책하면서 둘러보기 좋고 조용해서 좋아요!
2025년 09월 17일
특별한 곳...!!!
입구 초등학교부터 인상적였어요.
경주여행이라면 꼭 추천합니다~^^
2025년 09월 15일
양동마을 한옥, 고택들 너무 관리 잘 되어있고
조용해서 산책하기 너무 좋았어요😎😎
2025년 09월 11일
비 오는 날 찾은 경주 양동마을은 마치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또 다른 세상 같았습니다. 기와지붕 위로 톡톡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는 은은한 배경 음악처럼 마을 전체를 감싸주었고, 돌담길을 따라 흐르는 빗물은 오래된 전통 가옥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우산 너머로 스쳐 보이는 초가집과 기와지붕은 빗물에 반짝이며 더욱 선명한 윤곽을 드러냈고, 그 풍경은 마치 오랜 세월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비에 젖은 골목길을 걷다 보면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발걸음이 저절로 느려지고, 마음마저 차분히 가라앉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 활기찬 관광지와는 달리, 이날의 양동마을은 빗속 고요함 덕분에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었지요.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잠시
2025년 09월 09일
고향 들렀다가 들른 양동마을 .날씨가 더운데도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과 개인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었는데 캐치볼 체험하는데 공도없고 찢어진 공만 있어서 관리가..필요 합니다.유네스코 관광지인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2025년 08월 25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는 양동마을은 경주에서도 좀 멀어서 그동안 가보지를 못했는데 이번에 청송 여행가는 길에 마침 지나가더라구요 너무너무 무더운 날씨였지만 안가기가 더 아쉬울 정도로 지나는 길이라 방문했어요 우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옛스러운 모습 그대로 잘 관리되고 있어 놀랬어요 다양한 식물들 나무들이 정말 멋졌구요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아서 그것도 놀라웠어요 날이 선선할때 가면 훨씬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주민분들이 살고 계셔서 그렇긴 하겠지만 막상 안에는 생각보다 그렇게 관람할만한 포인트는 많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참 멋지고 훌륭한 문화유산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5년 08월 13일
경주 뚜벅이 여행 중 방문했어요. 203번 버스 시간표 확인해서 경주 시내에서 오갈 수 있었어요. 마을 곳곳 무척 예쁩니다. 햇살 쨍한 더운 날이었지만 흙길 걸으며 꽃, 나무 , 초가와 기와.. 이런 곳이 있다니! 감탄하며 눈에 담았습니다. 너무나 귀한 곳입니다.♡
2025년 08월 02일
해설선생님 통해 1시간 30분정도 함께 구경하였고 하회마을보다 크고 야산이라 여름에는 꽤 힘드네요
해설은 점심빼고 정시 출발이네요 매표소 근처
외국처럼 골프카트 도입했으면 좋겠어요..
월요일에 카페가 문을 닫아 불편했는데
화장실근처라든가 자판기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2025년 07월 31일
더운여름에 양동마을을 다니는건 죽음입니다. 그늘도 없고 쉴만한데는 덥고 동네 초입에서 바로 돌아섰습니다
2025년 07월 27일
종택들 정원 진짜 대박! 🤩
안동 하회마을 느낌인데 스케일이 더 큼!
날씨 선선할 때 가는 거 강추! 🌸🌼
꽃 구경하느라 종택 사진은 별로 없네😅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 계시니 조심조심! 🙏
#경주가볼만한곳 #양동마을
#종택 #정원 #여행 #안동 #하회마을 #꽃구경 #가을
2025년 07월 20일
경주 양동마을, 무더운 여름날 다녀왔습니다. 이 날은 해가 뜨거웠지만, 고즈넉한 한옥들 사이를 걸으며 더위를 이겨내려는 사람들의 모습이 마치 한 폭의 여름 풍경화 같았어요. 기와지붕과 초가, 흙돌담 사이로 부는 간간한 바람이 얼마나 반가운지, 그 바람 덕분에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었습니다.
마루에 걸터앉아 쉬다 보면, 매미 소리가 짙게 울리고, 멀리서 뻐국이 소리도 들려와 정겨운 여름 시골의 풍경을 더해줍니다. 나무 그늘 아래 잠시 멈춰서서 흘러내리는 땀을 식히고, 천천히 이어지는 골목길 따라 한옥과 자연을 둘러보는 시간은 그 자체로 여유로웠습니다.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경주 양동마을. 여름의 더위마저도 품어주는 이곳에서 느림의 미학을 오롯이 느껴보세요. 바쁜 일상 속 쉼표가 되어주는곳 양동마을
2025년 07월 13일
경주 양동마을을 찾은 한여름 날, 뜨거운 햇살에 지쳐가던 길목에서 초가지붕 너머 피어난 해바라기 두 송이와 마주쳤습니다.

해를 향해 우뚝 선 해바라기는 마치 여름의 전사 같았고, 그 노란 얼굴엔 따뜻한 미소가 담겨 있었어요. “어서 오세요, 여름 손님!”이라 인사하는 듯한 모습에 무더위로 지친 마음이 환하게 열렸습니다. 양동마을의 고요한 골목길과 전통 가옥, 그리고 그 틈새에서 피어난 해바라기들은 마치 작은 태양처럼 빛나며 여름의 고단함을 위로해주었습니다.

그저 피어 있는 것만으로도 삶을 응원하는 듯한 해바라기의 모습에서, 문득 우리의 일상 또한 그렇게 묵묵히 견디며 피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름날 양동마을, 따뜻한 인사처럼 반겨주던 해바라기와의 만남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2025년 07월 11일
경주양동마을 최고에여!
진짜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사진찍기 좋습니다 너무 예쁩니다!!꼭 가세여
2025년 07월 10일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을만큼 잘 보존된 선비고을이네요🙌 다만 너무 아쉬운 점은 마을의 핵심 명소인 ‘향단’이 외관만 공개된 채 내부 관람이 불가능하고, 마을 내 대부분의 고택 역시 사유지여서 외부에서 겉모습만 둘러볼 수밖에 없었어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기대하며 관람료 지불하고 오는 관람객 입장에서 이런 제한적인 관람은 다소 아쉽습니다. 보다 많은 방문객 유치와 유산으로써의 가치 증대를 위해 조금 더 개선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5년 06월 21일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긴 여름날, 경주 양동마을을 찾았습니다. 따가운 햇살 아래 관광객들은 저마다 양산을 펼쳐 들고, 고즈넉한 초가와 기와지붕 사이를 천천히 걸어갑니다. 조선의 시간이 고이 잠든 듯한 마을 안에는 묵직한 정적과 여름 특유의 생기로운 기운이 동시에 흐릅니다.

돌담 아래로 흐르는 시냇물, 그 곁에 소담하게 피어난 꽃들이 발걸음을 붙잡고, 바람 한 자락 스칠 때면 나무 그늘 아래서 잠시 멈춰 쉬게 됩니다. 더위 속에서도 쉼표 같은 순간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 마을을 걷는 시간이 오히려 여유롭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양동마을의 여름은 단순히 더운 계절의 풍경이 아니라, 찬찬히 들여다보면 마음을 적시는 수필 한 편처럼 깊은 울림을 줍니다. 조용한 풍경 속에서 오래된 시간을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 임
2025년 06월 15일
너무너무 볼 게 많아서 반나절은 잡고 와야할 것 같아요. 여름에 간다면 양산, 물 필수! 하회마을, 무섬마을 등등 전통 마을 많이 가봤지만 규모로는 여기가 제일 큰 것 같아요. 산 능선과 언덕 위에 자리 잡은 집들이 많아서 독특한 풍경을 이루는 것 같아요. 주민분들이 다 직접 살고 계셔서 너무 집 안 깊숙히 들어가는 것은 자제해야 해요. 물이나 화장실, 식사 등 편의성은 좋다고 할 순 없으나 인위적으로 꾸며지지 않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2025년 05월 31일
경주가는길 첫번째 코스
넓고 예쁘고 힐링쵝오

양산 선풍기 필수;;5월인데도 뜨거웠다

길이 험하고
여기가 길 맞나?...싶은곳 많음
꼭대기 올라갔다가 길 잃을뻔ㅋㅋ길치조심
넘 넓어서 30퍼만 구경함
2025년 05월 28일
부지가 넓어서 도보로는 힘드네요
2025년 05월 27일
주민이 거주하는 곳이라 사진 찍기 좀 그래서 편하게 산책하듯이 잘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2025년 05월 06일
마을에 얽힌 이야기도 듣고, 한옥 고택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2025년 05월 05일
산책하기 좋아요
2025년 05월 04일
주차하기 좋았고 좀 더 볼거리가 있거나 사진찍을만한 포토스팟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2025년 05월 04일
너무너무 볼 게 많아서 반나절은 잡고 와야할 것 같아요. 여름에 간다면 양산, 물 필수! 하회마을, 무섬마을 등등 전통 마을 많이 가봤지만 규모로는 여기가 제일 큰 것 같아요. 산 능선과 언덕 위에 자리 잡은 집들이 많아서 독특한 풍경을 이루는 것 같아요. 주민분들이 다 직접 살고 계셔서 너무 집 안 깊숙히 들어가는 것은 자제해야 해요. 물이나 화장실, 식사 등 편의성은 좋다고 할 순 없으나 인위적으로 꾸며지지 않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2025년 05월 04일
경주 여행의 정수는 역시 양동마을인거 같아요. 과거 시간 여행을 하고 온 느낌입니다.
2025년 05월 02일
굿
2025년 04월 27일
공기 맛있고 자연 속에 마을!
너무너무 좋았어요~~
2025년 04월 20일
조용하고 너무 좋네요 꼭 와봐야할곳
2025년 04월 13일
남산 한옥마을, 안동 하회마을 외에도 이런 한옥 마을이 있는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마침 경주 여행을 오게 된 참에 지인분의 소개로 오게 되었는데, 그동안 보아왔던 한옥마을들과는 색다른 면모들이 많았고, 값진 경험을 하게 된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여유 되시는 분들은 민박을 신청하셔서 느긋하게 마을 전체를 둘러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5년 04월 10일
걸어다녀야해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른있으시면 힘들어요~
밥 먹고 산책할 겸 가시기 좋아요😊
2025년 04월 09일
또왔습니다~
잘보고갑니다~
2025년 04월 05일
우리나라 전통가옥과 풍경이 고스란히 남은 마을이고 평화롭고 따스한 느낌의 마을 이었습니다. 또 가고 싶은 곳 입니다
2025년 03월 30일
경주 양동마을에 다녀왔습니다. 고즈넉한 한옥과 초가집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곳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풍경을 자랑합니다. 봄이 찾아오니 마을 곳곳이 화사한 봄꽃과 연둣빛 새순들로 가득 채워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했습니다.
벚꽃은 가지마다 풍성하게 피어나 하늘을 덮고, 매화꽃은 돌담 사이에서 은은한 향기를 풍기며 봄이 왔음을 알립니다. 산자락을 따라 피어난 진달래꽃은 선명한 분홍빛을 뽐내며 한옥과 초가집의 전통적인 풍경과 멋스럽게 어우러집니다.양동마을은 경주의 대표적인 전통마을로, 조선 시대 양반 가옥과 고즈넉한 정취가 잘 보존된 곳입니다. 봄이 오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며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합니다. 따뜻한 봄날, 여유롭게 산책하며 한국의 옛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
2025년 03월 29일
봄나들이 나왔어요
이쁜 마을
좋아요
2025년 03월 23일
경주 양동 마을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전통 마을로 2010년 7월 3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주 가볼 만한 곳으로 경주 손 씨와 여강 이씨 두 가문이 약 500년간 대를 이어 현재까지 옛 풍습을 지키고 살고 있어 과거 여행지로 좋은 곳입니다
#양동마을 #경주양동마을
2025년 03월 18일
우리나라 전통가옥과 풍경이 고스란히 남은 마을이고 평화롭고 따스한 느낌의 마을 이었습니다. 또 가고 싶은 곳 입니다
2025년 03월 12일
마을이 운치있고 산책하면서 둘러보기 좋았어요 높은 언덕위에 집이 많아 오르락 내리락 많이 하긴 했는데 주민이 사는곳이 많아 집안까지 다 둘러보기 힘든곳이 많았어요 겨울보다 포근한날 오면 좋을거 같아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웠어요
2025년 02월 23일
근처에 살면서 양동마을이 세계문화유산인지 몰랐던 사람입니다.. 경주로 묶어서 관광오는 외국인들이 많더군요 .
이제야 알았다니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였어요 ㅜ
마을 한 바퀴 구경하고나니 .. 가슴이 웅장해졌습니다b
다음엔 연결되어있는 봉과 산까지 다녀오려구요
날씨 좋은 날 , 산책하기를 추천드립니다
2025년 02월 16일
오랜만에 왔는데 겨울이라 주말이라도 한산해서좋아요.
그냥보면 옛날집뿐이라고 생각드는데 해설사님 이야기들으면서 보니 새롭고 이해가 쏙쏙. 허투로 보지않아서 좋았어요. 해설사강추👍
2025년 02월 16일
경주의 대표적인 전통마을, 양동마을에서 맞이한 정월대보름은 겨울의 정취와 한국의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서설이 내려 고즈넉한 분위기가 가득한 마을은 초가지붕 위로 소복이 쌓인 눈과 기와지붕, 돌담 위를 하얗게 물들이며 마치 한 폭의 수묵화 같은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그리고 눈이 녹아 처마밑에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가 봄이 가까워 오고 있음을 알려 주었습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주민들은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고유제를 올렸습니다.

마을을 걷다 보면 눈 덮인 초가와 기와지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돌담길을 따라 걷는 동안 마치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온 듯한 기분이 들었고, 겨울의 고즈넉함이 더해져 더욱 운치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2025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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