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해도 여전히 좋은 사찰.
202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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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큰 절. 명상하기 좋은 절.
202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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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녁한 비구니 고찰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부처의 말씀을 따라 구도의 길로 나서는 비구니들에게 좋은 안식처의 수련의 도장입니다
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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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로 입니다..
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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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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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影寺'
2024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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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도 아름답고 힐링되는 장소입니다..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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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대웅전까지의 거리가 멀고(1km) 경사가 심해 더운날 걷기는 좀 힘들었으나 주변 경치와 바위가 멋있습니다.
20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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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니의 가피와 불영사 정기을
202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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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에. 잠시들어. 삼배 정도. 올리. 나오며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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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고찰의 느낌이 많이나는곳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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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사찰이죠 덕구온천 들렸다 가는길에 멋진 불영계곡도 구경하면서 한번 산책처럼 다녀올만합니다. 더위만 아니면 천천히 아름다운 계곡을따라 아름다운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조용한 사찰에 앉아서 마음을 쉴수 있습니다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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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다녀와서 아쉬웠던 다시 한번 더 가고싶네요.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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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천년고찰 불영사... 주차장입구에서 조금 걸어야 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걷는 구간이 나무숲, 데크 등 으로 조성되어 있어 어렵진 않았습니다. 한여름에는 좀 비추이구요~ 불영사 자체가 주는 조용한 산속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한번은 꼭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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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산속에 자리잡고잇네요
2024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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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젓한 산사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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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하고 이뻤습니다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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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사..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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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주차하고 불영계곡을 보면서 걸어들어가며 명상의길도 걸어볼 수 있는 곳이고 오래된 절 분위기와 뾰족히 바위 위에 서 계신 부처바위도 멋지고 부처님 그림자가 연못에 비친다고하니 신비롭다.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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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절입니다 수도승이 있을곳 여유와 우와함이 자연과 어울어져 머리가 숙여집니다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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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다녀와서 아쉬웠던 다시 한번 더 가고싶네요.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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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계곡을 끼고 들어가서 산 속에 고즈넉하게 위치한 불영사
202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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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사찰이죠 덕구온천 들렸다 가는길에 멋진 불영계곡도 구경하면서 한번 산책처럼 다녀올만합니다. 더위만 아니면 천천히 아름다운 계곡을따라 아름다운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조용한 사찰에 앉아서 마음을 쉴수 있습니다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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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천년고찰 불영사... 주차장입구에서 조금 걸어야 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걷는 구간이 나무숲, 데크 등 으로 조성되어 있어 어렵진 않았습니다. 한여름에는 좀 비추이구요~ 불영사 자체가 주는 조용한 산속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한번은 꼭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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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곳에 자리잡은 조용한 사찰이네요 진입하는데 많이 걸었지만 그래도 사찰에 취해 멍때리기 좋은 조용한 사찰입니다
202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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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가본 절 중에 최고 친절한 곳. 비구니분들의 절이라 그런가 일주문에 방문객을 위한 지팡이가 있다. 감동감동. 들어가보고서야 알았지만 절까지 20여분을 가파른 언덕을 두번 넘고 강까지 건넌다. 다리와 멀리서도 속이 투명한 계곡은 어찌 이리 예쁘고 깨끗한지. 절 분위기도 비슷하다. 부처님이 어리는 모습이라는 절 이름은 사진 속에 힌트가 있다. 절구경과 다원에서 다시마식초를 샀는데 많이 신데 개운하다.
20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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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 불영사.
깊은 산속,계곡이 홀연히 자리잡은 천년고찰로
신라시대 창건한후 수차례 화마를 겪고 중건되었으며
형세가 인도의 천축산과 비슷하고 연못에 부처님이 투영되어
천축산 불영사로 지금까지 알려져 있고요
소나무 숲길을 지나면 시원한 산바람이 상쾌해지고
절에 들어서면 평온함을 느끼고 고즈막하고 아름다워요
대웅보전,응진전,부처바위등이 있네요
202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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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힐링 여행지로 최고
숲길도 좋고. 아담한 절도 예쁘고 거기에 불영계곡은 말해뭐해
2025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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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방문하게 된 날.
연꽃이 예쁘게
반겨주니
힐링이 된 날입니다
2025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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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방문이라 산책하기 좋았다
첫 번째 방문은 친구들과 왔었는데
추억이 몽글몽글 올라왔다.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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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울진의 사찰 불영사에 갔습니다
1년에 한두번은 꼭 찾아가는 그만큼 주변 풍경이 아름답고, 20~30분 계곡 옆으로 걸어 들어가는 길이 힐링하는 시간입니다.
날씨가 흐려서 좀 아쉬웠으나 이번에 가보니 쉼터도 있었고 색색깔 나뭇잎 보며 눈이 정화되는 시간이었습니다.
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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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사
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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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계곡을 따라
감탄하면서 올라가다보면
고즈넉한 사찰이
웅장하게 있네요
넘 이쁜 풍경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202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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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은 되고 대형견은 안됩니다.
개가 안되면 다 안되야지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는거는
차별입니다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절은 다른생명들을 배척하고 차별하는곳이 아니길 바랍니다
2024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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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좋아요
2024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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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좀 흐렸지만 불영사의 고즈넉함과 사찰의 정숙함을 가득 느끼고 왔습니다.
일주문부터 본당까지 거리가 상당하여 연세있으신분늩은 차량이동을 권하고싶습니다.
6월 초순임에도 걸어 왕복하고나니 좀 힘들었어요.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찰은 산사여서 전각들이 산아래에 위히하는데, 불영사는 평지사찰이었습니다.
계곡따라 오르막구간이 있긴하지만 부처님 대웅전은 평지이고 큰 연못이 있어 아기자기하고 예쁜 절이더라구.
봄 가을 선선한 계절에 다시 방문해보고 싶네요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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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좀 흐렸지만 불영사의 고즈넉함과 사찰의 정숙함을 가득 느끼고 왔습니다.
일주문부터 본당까지 거리가 상당하여 연세있으신분늩은 차량이동을 권하고싶습니다.
6월 초순임에도 걸어 왕복하고나니 좀 힘들었어요.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찰은 산사여서 전각들이 산아래에 위치하는데, 불영사는 평지사찰이었습니다.
계곡따라 오르막구간이 있긴하지만 부처님 대웅전은 평지이고 큰 연못이 있어 아기자기하고 예쁜 절이더라구요
봄 가을 선선한 계절에 다시 방문해보고 싶네요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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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하고 아름다운 곳. 산으로 둘러쌓여있지만 걷는길이 어렵지 않아요. 한시간에 걸쳐 왕복으로 천천히 걸었어요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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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사까지 걷는 길이 편안하고,대웅전과 연못,그리고 암자들까지 고즈넉한 곳으로 산책삼아 돌아보는 불영사가 넘 좋네요.
20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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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며, 근심과 걱정을 떨쳐냈습니다
2024년 새해 복 많고 행복한 1년이 될 수있기를
2024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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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도 예쁘고 연못에 남아 있는 수련도 예쁘고 적당히 걸을수있고 고즈녁해서 산책하기 좋아요^^
2023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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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 공터에 차 세우고 가는 줄 알았는데, 다들 차 갖고 들어가시더라구요. 중간에 내려가다가 초입에 있던 그림보고 뭔가 생각보다 먼 것 같은데 싶었는데 네이버 지도 켜니 되게 가까운 거리라 그냥 걸을만 했어요.
스님 생활하시는 공간이기도 하고 기도드리는 분들 계시니 사진은 더 찍지 못했고 주변 공간만 찍고 왔습니다. 지금도 예쁘긴 한데 산 속에 있어서 단풍이 조금씩 들 때 오면 예쁠 것 같아요!
2023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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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조용한 예쁜사찰~
2023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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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천년고찰 불영사... 주차장입구에서 조금 걸어야 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걷는 구간이 나무숲, 데크 등 으로 조성되어 있어 어렵진 않았습니다. 한여름에는 좀 비추이구요~ 불영사 자체가 주는 조용한 산속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한번은 꼭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2023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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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조용한 예쁜사찰~
2023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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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젓한 단풍명소 찾다가 간 곳인데 고즈넉한 분위기도 색감 예쁜 단풍들도 걷기 싫어하는 저 같은 사람도 딱 구경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2023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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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3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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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젓한 단풍명소 찾다가 간 곳인데 고즈넉한 분위기도 색감 예쁜 단풍들도 걷기 싫어하는 저 같은 사람도 딱 구경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202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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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가는 길이 너무 이쁘네요. 금강송도 멋있고, 꽃내음이 솔솔. 절도 조용하고 잘 정리되어 있어요.
2022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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