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이름 | 송탄 관광특구 |
인기점수 | 6,817점 |
주소 | 경기도 평택시 중앙시장로 32 (신장동) | 문의 및 안내 | 031-611-0001 | 주차시설 | 가능(신장지구 쇼핑몰 공영주차장 1~3 주차장 이용가능) 요금(- 1시간 30분 무료 - 2시간 이내 500원 / 2시간 30분 이내 1,000원(이후 10분마다 300원) - 1일 최대 8,000원) | 유모차 대여 | 없음 | 애완동물 동반 | 가능 |
지하철 |
송탄역 5번 출구 (도보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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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
화장실 | 신장 지구 쇼핑몰 내의 화장실과 서정 지구 문화의 거리에 있는 2개의 공중 화장실 이용 가능 | 이용가능시설 | [송탄 관광특구 시설 현황]
신장 쇼핑몰 / 평택국제중앙시장 / 문화의 거리 / 부락산 등 | 외국어 안내서비스 | 관광호텔, 외국인 전용 기념품 판매점, 일반 상가 등에서 간단한 영어 소통 가능 |
Overview
평택에 위치한 송탄관광특구는 미군 기지를 중심으로 쇼핑과 유흥 시설이 들어선 지역이다. 이태원의 작은 골목과 비교되며 [리틀 이태원]으로 불리기도 한다.
송탄 관광특구도 동두천 관광특구처럼 미군 기지를 중심으로 조성된 거리여서 미군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관광객이 전체 관광객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송탄 관광특구는 신장지구와 서정지구로 나뉜다.
신장 지구는 1998년에 완공된 신장 지구 쇼핑몰을 중심으로 조성된 거리이다. 미군기지 앞에서부터 시작하는 약 300m의 보행자 전용 도로를 걸으며 쇼핑과 휴식을 적절히 즐길 수 있다. 서정 지구는 송탄출장소 앞에서부터 벚꽃 길이 조성됐다.
도심 속에서 아늑한 공원을 즐기며 풍물을 누릴 수 있는 문화의 거리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는 부락산에서 자전거를 타는 맛도 색다르며 평택국제중앙시장에서는 다양한 먹을거리를 맛볼 수 있다.
매년 가을 송탄관광특구 한마음 대축제가 열리는데, 주한미군을 비롯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는 국제도시인 평택의 명성에 걸맞게 시민과 외국인 그리고 관광객 모두가 함께 교류하고 즐기는 활력의 장이 되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송탄역과 멀지 않아 접근이 쉽다.
[송탄 관광특구 현황]
-범위:평택시 서정동과 신장1·2동, 지산동, 송북동 일원
-면적:491,316㎡
-관광특구 지정일:1997년 5월 30일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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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기지 인근이라 그런지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고요, 길거리엔 다양한 나라 음식점, 개성 있는 숍, 그래피티 벽화까지 있어서 색다른 재미가 있고요.
바로 옆에 있는 평택국제중앙시장도 함께 들러야 해요! 특히 해외 음식점들과 송탄 부대찌개, 터키 케밥, 타코 등등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송탄관광특구 공영주차장 이용한다면, 시장 이용 시 일부 가게에서 주차 할인권을 제공하니까 영수증은 꼭 챙기시고요! 주말엔 오전 11시 이전에 도착하는 걸 추천드려요. 점심시간 이후엔 금방 만차되고 대기줄이 생기거든요. 혹시 만차일 땐 시장 뒤편 쪽에 있는 제2공영주차장도 확인해보세요!
20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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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기지 인근이라 그런지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고요, 길거리엔 다양한 나라 음식점, 개성 있는 숍, 그래피티 벽화까지 있어서 색다른 재미가 있고요.
바로 옆에 있는 평택국제중앙시장도 함께 들러야 해요! 특히 해외 음식점들과 송탄 부대찌개, 터키 케밥, 타코 등등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송탄관광특구 공영주차장 이용한다면, 시장 이용 시 일부 가게에서 주차 할인권을 제공하니까 영수증은 꼭 챙기시고요! 주말엔 오전 11시 이전에 도착하는 걸 추천드려요. 점심시간 이후엔 금방 만차되고 대기줄이 생기거든요. 혹시 만차일 땐 시장 뒤편 쪽에 있는 제2공영주차장도 확인해보세요!
20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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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중앙시장 리틀이태원거리 외국인이 많았으며 낮에는 한가하고 저녁되니 많은사람으로 붐비는 곳이었습니다
2024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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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국제중앙시장은 평택관광특구에 속한다. 송탄에 있는 미군부대 앞이라 국제중앙시장으로 통하며 작은 이태원이라고도 한다. 평택 팽성읍에 미군기지가 들어서며 한물 간 느낌을 받는다. 부대 앞이라 미군은 물론 외국인들이 많이 지나간다.
여성들은 성하의 여름을 맞아 짧은 옷 일색이라 눈을 돌리다 보면 어지럽다는 느낌을 받는다. 흑인 아이들은 귀엽고 예쁘다. 날씬하거나 뚱뚱하거니 상관없이 자신있게 몸을 드러낸 모습이 외국 길을 걷는 느낌이다. 새로운 자극이 필요할 때 이 거리를 걷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그들의 사진은 철저히 배제한다.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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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oooooood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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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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