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숭고한 이름을 더럽히지 마라. 수학여행 갔을 때 원룸에 남자 14명 넣는 게 상식적인가.
2024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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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 7일 ~ 6월 9일 까지 수련회 같다 왔던 오주중 학생입니다!! 선생님들도 다 착하시고, 활동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뵙고 싶네요! 덕분에 아주 완벽한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좋은 하루하루 되시고, 2박 3일 동안 감사했습니다!♡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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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 7일 ~ 6월 9일 까지 수련회 같다 왔던 오주중 학생입니다!! 선생님들도 다 착하시고, 활동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뵙고 싶네요! 덕분에 아주 완벽한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좋은 하루하루 되시고, 2박 3일 동안 감사했습니다!♡
2023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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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진짜 이래저래 구경할 곳이 많았던 곳이었습니다
날풀리면 다시 재방문 꼭하려고합니다 ㅋ
20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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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첨엔 카라반 문 딱 열었을 때
사진에 속았다,, 싶었는데요 침대도 나름 편안하고
있을건 다 있어서 이용에 불편함은 없었어요 수건도 넉넉해서 좋았구요
대신 2층으로된 침대에서 지저분한 것들이 좀 남아있어서
찝찝하긴 했답니다
또 수압은 좋았는데 샤워헤드에서 물이 여기저기로 튀는 것들이 있더라구요(지인이 예약한 단체용 방도 이용)
그런 디테일이 좀 부족하다 했어요
그래서 가격이 가성비가 좋다고는 하기 어려워요
2024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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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 간격이 생각보다 좁았지만 하루이틀 묵기엔 답답한 정도는 아니에요 내부도 꽤 깔끔하고 좋았어요 방음이 잘 안되는거 같은데 같이 계셨던 분들도 시끄럽게 생활 안하셔서 괜찮았어요! 바베큐 용품 준비해 가면 바베큐 추가 요금 안내도 되는게 좋은거같아요 !! 위에 카페도 가까이 있는데 맛있기도 해요 근처 간단히 산책하기도 좋아요
20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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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플레이존 때문에 갔는데 운영을 중단 했다더라구요...
미리 알려줬으면 진작에 취소했을텐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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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왔지만 뷰가 좋았어요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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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운동장 데크사이트 5자리중 왼쪽 끝자리에 머물다왔습니다. 해떠있는 낮시간에는 해를 그대로 받게되 좀더워요. 가운데 두자리가 나무그늘이 커서 좋아보이네요
202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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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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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인근 캠핑장 중 가장 선호하고 조용한 곳이어서 몇번째 재방문 입니다. 제가 이용한 사이트는 중운동장 파쇄석 A-9, 23번 사이트인데 오후부터는 22~23번 사이트가 그나마 그늘이 절반 생깁니다. 나머지 사이트는 오전과 이른 오후 태양빛이 강해서 벌써부터 아주 덥네요. 물론 찬바람불면 반대로 햇볕드는 사이트가 좋습니다. 캠핑장이 워낙 넓어 사이트별 장점 잘 살펴보시고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참고로 여름철 대운동장 사이트가 가장 덥습니다~
20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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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센과 치히로의 목욕탕에 온 느낌. 낡은 목조주택 특유의 감성이 있음
단점: 벌레 많고. 지저분한 화장실, 샤워장
데크가 사이트별 따로가 아니라 통자 데크에 테이프로 찍 그어 구분해놓아 옆사이트에서 걸으면 우리 사이트까지 쿵쿵울리는 소리, 수영장 운영한데서 여약했는데 운영안했음. 다음날인 주말에 오전에 운영 시작 했는데 사용료 5천원 따로 받음. 지하수라 물이 얼음장. 무엇보다 매너 타임이 오전에 전혀 지켜지지않아서 옆사이트 잘못 만나 새벽 5시 부터 쿵쿵 걷고 떠들고 새벽한시에 설겆이하고 젊은 부부가 개념상실. 그냥 노지에서 캠핑하는 것 마냥 관리가 안됨.
사실 감성적으로는 참 좋았고,(가을에 가면 정말 예쁠듯)넖고 체험장도 많았지만, 관리 개선이 없으면 재방문은 힘들듯합니다.
20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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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이용 못해서 아쉽지만 재방문 의사있어요. 남자애들 그물 놀이터 좋아하더라구요ㅎㅎ펜션+데크존에서 2가족 시원하게 너무 재밌게 놀았습니다.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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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있다면 대운동장 추천드립니다~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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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데크 이용하였습니다
키받아서 들어가니 시골집 퀘퀘한 냄새가..
아니나 다를까 밤에 바퀴벌레 나와서 아이들 못자겠다고 난리ㅠ
장점
비교적 저렴하게 2가족이용가능
싸이트간 간격넓어서 프라이빗
늦은퇴실 1만추가 가능
쓰레기, 음식물 분리수거 편함
단점
펜션 노후화로 냄새, 바퀴벌레, 거미, 벌레 많음, 전자렌지 걸어서 5분, 놀이기구 6-7천원
물놀이 이용못함(5.20일기준), 데크앞 마사토로 흙먼지날림(파쇄석x), 침대 꺼져서 자고일어나면 허리아픔
202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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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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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캠핑으로 다녀왔어요.
대운동장 사이트 간격 넓네요.
시설물은 많이 노후되 있긴하지만, 온수는 잘 나와요. 편의시설 오갈 때 경사가 많아서 운동되네요(힘들어욬ㅋㅋ)
202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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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하고
2가족이 함께오기 너무좋네요
20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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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펜션~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바닥도 따뜻하고 조용히 잘 쉬고 갈 수 있었습니다.
202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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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하고 잘놀다왔어요
넓고 다 좋은데 시설이 조금더 관리가 잘되면 좋을듯해요 전자렌지도있음 좋겠어요
이불이랑은 냄새가ㅠㅠ
넓어서 막 뛰어놀긴 참 좋아요
2025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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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곳이고 힐링하기좋은곳이에요
202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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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묵은 가족팀입니다.^^*
새해 가까운 거리에서
지인과 소소히 보냈는데
부엌 1칸에 큰 룸 2개여서
넉넉히 보냈어요^^*
큰방에 원터치 챙겨 가서
아이들 아지트
만들고 고요히 잘 보내다 왔습니다.
밥솥과 전자렌지 있어 유용했고
온돌 뜨뜻하게 즐겼네요ㅎㅎㅎ♡
무인 이마트 24도 쏠쏠하구요,
조미료 챙겨 오면 요리도 뚝딱 되요^^
야외 테라스 조명 없으니
따로 개인용 캠핑 조명&의자
더해주면 분위기 삽니다.♡
벽지만 새로 해도 훨씬 멋질 것 같아요ㅠㅠ
(벽지 섬짓)
또 찾아 뵙겠습니다.♡♡
2022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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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하고 너무 좋았어요!
연말이라 먼 곳에서 교통체증을 느끼고 싶지 않아서 방문했는데 방도 엄청 큼직하고 7명에서 널널하게 잘 정도로 방두개 화장실까지 컸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조용했습니다😌
바베큐는 숯과 그릴 지참🔥
되는줄 알고 그냥 갔다가 편의점에서 구매했네용🥺 그리고 오래되서 그런지 바닥면에 나무가시가 일어나서 발바닥에 찔려요 양말신고 조심히 다녀야해요🫠 그리고 화장실에 하수구 냄새가 좀 많이 심하더라구요ㅠㅠ 방안에 있는 화장실은 거의 사용을 못했어요.. 허허 하루 가까운데서 놀기는 좋아요💓
202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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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위실과 회장실이 별도 칸막이가 없어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할수 없습니다.
사이트 주변 야생 고양이 들이 많아서 관리가 필요합니다.
캠핑장 외 기존 너리굴 문화마을 행사로 인해 레크레이션 행사 소음이 사이트에서 너무 크게 들렸습니다.
사이트 크기나 위치 등은 좋지만.
샤워실.화잘실등의 보완이 필요합니다...
20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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