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곳들
20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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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20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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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곳이네요.
20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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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 구석구석에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20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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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
20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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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영화를 봤는데, 이곳에 올 줄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
2025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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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섬에서의 하루 ✨🌿
남이섬의 매혹적인 풍경을 거닐며 완벽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상징적인 나무가 늘어선 길부터 고요한 강변 풍경까지, 구석구석이 동화책 속으로 들어온 듯한 느낌이었어요. 🍂
하이라이트:
- 황금빛 은행나무 아래 산책
- 정원 곳곳에 숨겨진 독특한 예술 작품 감상
- 섬을 오가는 평화로운 페리 탑승
자연 속에서 마법 같은 순간을 만끽하고 싶다면 남이섬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
#남이섬 #자연탈출 #여행일기 #가을분위기 #숨겨진보석
20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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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전시도 많고, 산책하기에도 좋고, 자전거를 빌려 섬 전체를 돌아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자전거를 타려면 조금 줄을 서야 할 수도 있어요. 섬에는 식당이 몇 군데 있는데, 들어가기 전에 식사를 하고 가는 걸 추천해요.
20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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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로 유명해져서 지금까지도 명맥을 이어가는 유일한 명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봄과 가을에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짚라인이나 페리를 타고 섬에 갈 수 있습니다.
20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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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은 진정한 자연으로의 도피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마법 같은 곳이며 강력 추천하는 여행지입니다. 명성에 걸맞게 깊고 평화롭고 상쾌한 경험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남이섬은 우뚝 솟은 나무 아래, 고요한 연못, 매력적인 폭포, 그리고 전통 정자를 지나는 아름다운 산책로를 자랑합니다. 공작새와 토끼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방문객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독특하고 고요한 곳입니다.
제가 남이섬을 방문한 가장 특별한 이유는 마지막 배편까지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저녁이 되면 분위기는 매우 평화롭고 고요해집니다. 공기는 놀라울 정도로 상쾌하고, 은은하게 퍼지는 황금빛은 다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차분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하루 중 가장 상쾌하고 고요한 순간이었고, 정말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남이섬은 의심할 여지 없이 5성급 호텔이며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20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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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나 짚라인으로 갈 수 있는 작은 섬입니다. 짚라인은 비싸고 이동 시간이 짧다고 들었는데, 조심하세요. 페리는 10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섬 자체는 기발한 요정 테마로 꾸며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나무들이 늘어선 산책로가 있지만, 곳곳에 독특한 볼거리도 있습니다. 레스토랑과 상점들은 섬 중앙에 있습니다. 페리 정류장에서 시내까지는 기차를 타고 갈 수 있지만, 걸어서는 10~15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저희는 투어로 갔기 때문에 모든 곳을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섬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걸어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코스는 걸어갔습니다.
20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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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5/5 (멋짐)
음식 3/5
음식은 대부분 가격이 너무 비싸고 맛도 없으니 직접 음식을 가져오세요!
20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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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5/5 (멋짐)
음식 3/5
음식은 대부분 가격이 너무 비싸고 맛도 없으니 직접 음식을 가져와야 합니다!
20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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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나무들이 일렬로 늘어서 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웅장해 보여요!
20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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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로 유명해져서 지금까지도 명맥을 이어가는 유일한 명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봄과 가을에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20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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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은 정말 동화 속에 나올 법한 아름다운 곳이에요. 정말 마법 같아요 🤩.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타고 2시간 정도 걸렸어요. 거리를 생각하면 괜찮았고, 가격도 아주 저렴했어요. 역에서 버스 환승 방법을 잘 몰라서 25분 정도 걸어서 남이섬에 도착했지만, 걷는 건 쉽고 즐거웠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짚라인을 타고 이웃 섬으로 간 다음 모터보트를 타고 남이섬으로 건너간 거예요. 정말 멋지고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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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아요
20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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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아름다운 꽃밭과 귀여운 조각품, 아름다운 산책로, 예술 및 공예품 가게와 카페가 있는 남이섬을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강을 건너는 짧은 페리를 타고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모험심이 강한 분이라면 짚라인(추가 요금)을 추천합니다.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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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동안 산책을 해보세요. 하지만 나뭇잎이 화려한 불빛으로 변할 무렵에 여행 시간을 정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겁니다. 9월 중순, 계절이 막 시작되는 시기인데, 자전거를 타거나, 걷거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수상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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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면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람이 너무 많거든요. 가을에 오시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경치를 감상하려면 섬 바깥쪽으로 가시는 게 좋아요. 안쪽은 사람이 너무 많아요.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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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 사계절 아름다운 곳 🍁📸. 정말 멋진 섬이에요! 저는 가을에 방문했는데,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알록달록한 단풍, 시원한 바람, 그리고 곳곳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까지. 섬이 꽤 넓으니 최소 한 시간 정도는 여유를 두고 둘러보고 사진 찍는 걸 추천해요. 음식과 기념품을 파는 가게도 많아서 간식을 사거나 추억을 간직할 수도 있어요. 도시에서 벗어나 평화롭고 사진 찍기 좋은 곳이에요!
20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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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 사계절 아름다운 곳 🍁📸. 정말 멋진 섬이에요! 저는 가을에 방문했는데, 분위기에 완전히 매료되었어요. 알록달록한 단풍, 시원한 바람, 그리고 곳곳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까지. 섬이 꽤 넓으니 최소 한 시간 정도는 여유를 두고 둘러보고 사진 찍는 걸 추천해요. 음식과 기념품을 파는 가게도 많아서 간식을 사거나 추억을 간직할 수도 있어요. 도시에서 벗어나 평화롭고 사진 찍기 좋은 곳이에요!
20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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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은 정말 아름다워요! 마치 한국 드라마 세트장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특히 가을에는 단풍나무와 은행나무가 화려한 황금빛으로 물들어 꿈결 같은 풍경을 선사하죠.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5분 정도 이동하면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호수에서 오리들이 노니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섬에는 자전거 대여 서비스가 있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경치를 감상하며 자전거를 타면 정말 편안해요. 섬 곳곳에 카페와 노점도 있어 핫초코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섬은 크지 않지만, 곳곳이 사진 찍기 좋은 곳이에요. 특히 유명한 나무길은 정말 아름다워요. 단점은 특히 주말에는 사람이 좀 많다는 거예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가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로맨틱하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라서 많은 한국 드라마 촬영지로 선택된 것도 무리가 아니죠!
20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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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5일에 방문했습니다. 단풍으로 뒤덮인 나무가 몇 그루뿐이었습니다. 푸른 나무가 있는 산책로도 아름답지만, 남이섬은 가을이나 겨울에 방문하는 것이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섬에는 여러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는데, 사진 촬영과 음식 섭취를 위해 두 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길가에는 다람쥐와 토끼가 자주 보이고, 타조 몇 마리가 있는 울타리가 쳐진 구역도 있습니다. 자연환경이 잘 관리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을 데리고 섬을 찾습니다.
20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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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5일에 방문했습니다. 단풍으로 뒤덮인 나무가 몇 그루뿐이었어요. 푸른 나무가 있는 산책로도 아름답지만, 남이섬은 가을이나 겨울에 방문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
섬에는 여러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는데, 사진 찍고 음식도 먹으면서 둘러보는 데 두 시간 정도 걸렸어요. 길가에는 다람쥐와 토끼가 자주 보이고, 울타리가 쳐진 곳에 타조 몇 마리가 있는 곳도 있어요. 🤣 자연환경이 잘 관리되어 있어서 반려견을 데리고 오는 사람들도 많아요.
20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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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연령대를 위한 아름다운 섬의 일부입니다. 인공적인 자연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낙원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선(禪)적이고 마법 같은 분위기에 녹색의 색조가 가득합니다. 공작, 오소리, 검은 토끼도 발견되었습니다.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습니다. 인공이라는 사실을 잊을 정도입니다.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20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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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취하기에 좋고 조용한 곳이에요 ❤️
20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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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씨, 평화가 당신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2025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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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관광지
20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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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를 즐기려면 하루 종일이 필요합니다
20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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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은 한국을 여행한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특히 가을에는 황금빛 은행나무와 붉은 단풍나무가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습니다. 산책, 자전거 타기, 사진 찍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으로, 곳곳이 마치 엽서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답습니다.
서울에서 기차와 페리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번잡한 도시에 비해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섬 안에서도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지만, 가격은 외부보다 조금 더 비쌉니다.
성수기에는 사람이 많을 수 있으니 아침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과 커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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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은 한국을 여행한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특히 가을에는 황금빛 은행나무와 붉은 단풍나무가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습니다. 산책, 자전거 타기, 사진 찍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으로, 곳곳이 마치 엽서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답습니다.
서울에서 기차와 페리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번잡한 도시에 비해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섬 안에서도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지만, 외부보다 가격이 조금 더 비쌉니다.
성수기에는 사람이 꽤 많을 수 있으니 아침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과 커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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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까지 짚라인 타고 가는 거 재밌었어요. 가서 직접 경험해 보세요 😁
20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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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까지 짚라인 타고 가는 거 재밌었어요. 꼭 가서 경험해 보세요 😁
20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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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Nami-seom)은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로, 서울에서 동쪽으로 약 60km 떨어진 북한강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은행나무, 느티나무, 메타세쿼이아 등 키 큰 나무들이 늘어선 아름다운 가로수로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울창한 녹음,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 겨울은 눈 덮인 풍경 등 계절에 따라 다채로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남이섬은 매우 고요하고 목가적이며, 마치 동화 속 세상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남이섬을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생각하는데, 이 때문에 남이섬은 연인들의 로맨틱한 여행지로도 유명합니다. 사진 찍기 좋은 곳, 작은 카페, 예술 작품, 테마 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남이섬은 가평 여객선 터미널을 통해 갈 수 있으며, 배편은 몇 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좀 더 모험적인 경험을 원하시는 분들은 짚라인을 타고 섬까지 갈 수 있습니다. 섬에서는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닭갈비, 호떡, 세계 각국의 간식 등 한국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여러 레스토랑과 노점이 있습니다.
👉 팁: 섬은 주말과 성수기에는 매우 붐빕니다. 아침 일찍 도착하거나 평일에 여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무가 늘어선 길은 특히 부드러운 아침이나 저녁 햇살 아래 사진을 찍기에 좋은 곳입니다.
20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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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할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나중에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꽃과 나무, 그리고 예술 작품으로 가득합니다. 한국 국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20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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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아름다운 관광 명소
2025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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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흠뻑 젖었지만 만족스러운 당일치기 여행이었습니다.
남이섬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과 한국 문화, 그리고 예술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남이섬을 둘러본 후에는 주차장 근처 춘천닭갈비 맛집에 들러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2025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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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랑 노래
2025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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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2025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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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공기
2025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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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아요 가을에 다시 오고 싶어요
20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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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아름다운 섬
20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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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만 너무 작아요. 여기서 2시간 보내고 갈 수도 있어요.
20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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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방문은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나무가 늘어선 길, 강변 풍경, 그리고 어디를 봐도 아름다운 정원까지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배는 짧고 부드럽게 운행되어 모험심을 더해줍니다. 섬은 매우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으며, 사진 찍을 곳, 예술 작품, 아늑한 카페들이 많습니다. 도시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한국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202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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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호텔, 놀라운 승차감 5/5
202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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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해안, 꽃, 동물 몇 마리, 그리고 산책로가 풍부한 작은 섬입니다. 섬까지 왕복하려면 페리를 이용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명소를 둘러보는 데 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저는 비수기 평일에 갔는데 사람이 많았지만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시간대에 따라 매우 붐빌 수 있으니 방문 계획을 신중하게 세우세요.
2025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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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를 경험하려면 10월에서 11월 사이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정말 아름다울 거예요.
2025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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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에서 파는 파오케이크가 좋아요
2025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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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작은 인공 섬으로, 개인 소유이며 페리를 타고 약 10분 정도 이동하면 섬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반나절 정도 천천히 걸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섬을 가로지르는 데는 약 1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지만, 특히 가을에는 모든 나뭇잎이 물들어 더욱 아름다울 것입니다.
카페, 음식과 기념품을 파는 가게들이 있습니다.
섬 주변에는 워터스팟도 있습니다.
20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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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이에요!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저희 티켓은 유효하지 않았는데, 직원들이 도와주셨어요.
페리는 정기적으로 운행합니다. 저희는 주중에 일찍 갔는데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투어도 있지만, 소형 열차 투어는 한국어로만 진행됩니다.
20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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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너무나 아름답고 놀랍습니다.
202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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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흥미롭다
2025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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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스포츠를 즐기지 않는다면 여름은 최고의 선택이 아닐 수 있습니다. 겨울이나 가을에는 더욱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지만, 자연 속에서 보내는 주말 여행으로는 추천합니다.
20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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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너무 아름다워서 두 번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어요
2025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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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캠핑장
2025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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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정도 갔었는데 배타고 들어가야 하는곳.
2025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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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세에 비해 평범하고 관광객이 많이 오는 거에 비해 투자가 많이 안 이뤄져 노후화됨. 딱히 특별함이 없음 조만간 외국인관광객 사이에서도 굳이 안 와도 되는 인식이 생길 듯
2024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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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 막바지 만끽하려고 오랜간만에 다시 남이섬을 방문했습니다. 배를 거의 7분간 타면서 남이섬으로 이동하는데 불편함도 없었어요. 평일에 갔는데도 손님이 많았지만, 이용하는 사람들의 매너가 좋은건지 많이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볼 거리만 보려고 걸어다녔는데 2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막판에 힘들어서 조금 지쳤습니다 ^^; 자전거도 있으니까 자전거 대여하는 걸 추천합니다.
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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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좋고 뭐 하나 안 예븐게 없어서 도시락 챙겨가서 먹으면 진짜 소풍할 맛 납니다^^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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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정원이 잘 가꾸어진 섬이었습니다~
2024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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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옛날이나 지금이나 서울근교에서 배를 타고 강 위에 있는 섬을 다녀올 수 있는 특이한 곳. 내부는 나날이 잘 꾸며져 있어서 산책과 소풍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외국인 관광객도 많지만 가족단위,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의 발자취가 가득 담긴 곳. 계절별 특색이 있고 다채로운 행사가 있는 곳. 서울에서 멀지 않아 부담없이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 참 좋다.
20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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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역에서 남이섬까지 버스로 이동하는데 버스안 사람들의 표정이 밝더군요. 내국인, 외국인 모두요. 남이섬에서 좋은 공기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 보냈습니다.
202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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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놀기도 좋고 구경거리도 많아요. 다만 안내소 직원분 대처가 기분 나빴어요. 36개월과 16개월 아이들이 있어서 유모차 빌리러 왔다고 하니 36개월은 안된다고 비포장도로이기도 하고 정 힘들면 기차나 다른것 탈것들이 있다고 유모차 안빌려주던데요ㅡㅡ다시는 안내소 안가려구요
2024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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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기 너무 좋았던 남이섬 너무 예쁘고 사진 찍을곳이 많다. 아침일찍 출발하면 사람들 없을때 돌아다니고 사진찍기 좋으니 무조건 일찍가기. 10시 11시 넘어가는순간 사람밭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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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겨울을 즐기기 좋은곳~!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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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봄의 꽃들,여름의 녹음,가을의 단풍,겨울의 설경..어느 하나 빠지는 계절이 없네요
2024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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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라 사람이 많아서 ㅠ ㅠ
1.2km 40분 + 주차 전쟁 한 시간 정도 했네요 ㅋㅋ
그래도 배가 엄청 커서 들어가고 나올 때 대기가
거의 없어서 좋았습니다. 힐링하기 딱 좋아요.
20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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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초딩 아이가 남이섬 가고싶다해서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어요. 남이섬 근처 도로부터 정체가 어마어마해서 근처 닭갈비집에서 식사하며 주차하고 조금 걸어갔어요~ 외국인 관광객도 많고 역대급 인원이었어요. 배 가라앉는거 아냐했지만 인원 카운트 함. 섬 도착하자마자 투어버스 20분 탔는데 안내해주시는분 말씀이 너무 재밌고 좋았어요!날은 더웠지만 가을물이 조금 든 남이섬은 정말 예쁘고 좋았습니다.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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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어른들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에요. 자전거타면서 남이섬 한바퀴 도는것도 정말 재밌어오~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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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ㅣ많아요.알밤이많이떨어져요.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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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고 가서 남이섬 구경 산책 자전거라이딩 했어요
가족할인권(성인2인+아이)ㅡ49,500원 네이버구매
자전거(1인1시간9천원)도 타고 타조도 보고
사람구경 엄청많이하고 메타세콰이어 길 보고
버터구이옥수수 닭꼬치 간식도 먹고 왔어요
은행나무길은 아직 초록이고요
10월 9일 현재
군데군데 살짝 노랗게 변하는 중입니다.
김치도시락 잔치국수도 먹고
점심쯤 들어갔다 4시쯤 나왔어요
배 기다리기 힘든분들은
모터보트 타는걸 추천 1인1만 입장료별도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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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모와 공작새, 토끼를 지천에서 볼 수 있어요^^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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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는 경치.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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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갔다가 배타고 가서
춘천 남이섬 구경 산책 자전거라이딩 했어요
10월 9일 사진찍은 날
은행나무길은 아직 초록이었고요
군데군데 산책로에 있는 은행나무는
살짝 노랗게 변하는 중입니다.
가족할인권(성인2인+아이)ㅡ49,500원 네이버구매
자전거(1인1시간9천원)도 타고 타조도 보고
사람구경 엄청많이하고 메타세콰이어 길 보고
버터구이옥수수 닭꼬치 간식도 먹고 왔어요
김치도시락 잔치국수도 먹고
점심쯤 들어갔다 4시쯤 나왔어요
배 기다리기 힘든분들은
모터보트 타는걸 추천 1인1만 입장료별도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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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고 사진 찍기 좋아요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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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잘하고 돌아갑니다~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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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캠핑장 왔다가 집에가기 아쉬워서 선택한 남이섬 캐리커쳐도 하고 여행
마무리 갓벽했다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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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맞아 급하게 외국은 가기 어렵고
국내 중에 22개월 아들이 좋아할 만한 곳을 고민하다가
예약햇어요 ~
리뷰가 애매해서 고민햇지만
함께 한 친정 식구들이 숙소도 너어ㅓㅓ무 깨끗하고 좋았다고 칭찬이 계속 되었습니다 ~
아직 단풍을 보기에는 일렀지만
청설모, 낙엽을 보며 아이가 너무 즐거워 했어요
다만, 몇몇 직원 분들이 불친절해서 아쉬웠어요
조식도 별도로 구매해서 먹었는데
식기가 낡아서 아쉬웠습니다
붐비는 남이섬을 지나, 남이섬의 밤과 자연을 온전히 즐길수있는 하루가 되었어요 ~!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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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다시 방문한 남이섬~
여전히 자연풍경이 좋고 힐링되는 장소네요
먹거리도 풍부해지고 쉬어 갈 수 있는 장소도 많이 생겨서 좋아요^^
20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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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응 볼수 있었어요
20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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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놀다가 왔어요
다음에도 또 가고 싶어오
20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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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처음 와봤는데
와 정말 외국인도 많고 잘해놨넹
2025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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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1번씩은꼭와요
댕천국😀
2025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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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많아서 좋아요
2025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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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2인용 자전거 타고 경관과 동물들 구경하고 피크닉 했어요. 아주 좋은 시간이였어요.
20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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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외 특별한 추억 쌓고싶어서 다녀왔는데 다양힌 동물들도 있고 산책로도 잘 되어있고
너무 좋았답니당.
배 타고 들어가는 남이섬도 너무 특별했답니다.
비록 우중충한 비오는 날씨였지만 즐거웠어요.
다음에 날씨 좋은날 또 가보고싶어용
20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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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은 늘 좋아요
4월에 갔을때도 좋았고 9월도 좋고
언제나 좋아요!
근데 열차..는 관리자가 따로 필요한거같아요
선착장 ㅡ 중앙역 가는 거는 티켓도 미리 팔고 직원분이 있는데
중앙역 ㅡ 선착장 가는 열차는 직원도 없고
열차가 와야만 티켓을 살수있는데 미리 줄을 서야한다던가 뭐 그런 안내 하나도 없이
열차 오면 운행해주시는 기사님이 바로 티켓 발권해서 결제한 사람순대로 타는 구조인데
너무 정신없고.. 예정 출발시간보다 지연돼서 출발하기도 했고.. 줄을 서야하는건지도 모르고 다들 어벙벙하게 있었고...
열차 운행 간격도 길어서 불편한데ㅠ 암튼 개선이 좀 필요해보여요
2025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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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동반하여 구경하기 좋고
사진찍을 장소가 많네요~~
2025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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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정관재에 묵고 쉬다가요~^^ 좋아요~~^^
2025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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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 데이트 좋았어요
202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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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하기좋아요.숲공원 공기좋고 아기가 다람쥐도보고 시부모님모시고갓는데 좋아하셧어요~
20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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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한편에 남이섬에서의 추억🙂
20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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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너무 좋고 강아지랑 다음에또와야겠어요 ㅎㅎ
날씨도 진짜 ㅠㅠ 너무좋았어용 ㅎㅎ
202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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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사진도 더 잘나온것같아요 데이트하기 좋아요.
202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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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전 매표소 직원분 말투.표정부터
퉁명스럽고 불친절하세요;
시작부터 기분 상함.
남이섬은 이젠 너무 유명해져서
항상 사람들로 붐벼서 그런지
남이섬안에 대부분의 매장직원분들도
말투.응대부터 불친절해요~
진심으로 서비스교육이 필요해보입니다..
2025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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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리고 비가 왔는데
가족들과 산책하기 좋고
공기가 좋아서 계속있고 싶었어요~ 외국인들이 특히 많았던 날..여기가 한국인지 어디인지 ㅋㅋㅋㅋ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늘 먹던
눈사람호떡이 없어져서 조금 아쉬웠습니다.ㅠㅠ
아이들이랑 눈사람호떡 먹고 오는게 버킷 리스트 였는데 아쉬웠어요
아쉬운대로 바뀐 씨앗호떡 맛보았습니다~
20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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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가 정말 많네요~ 너무 귀여워요~! 산책하기도 좋고 방문객은 많지만 너무 평온한곳 입니다. 나중에 단풍 시즌에 다시 와보고 싶네요
2025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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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아주 이뻐요 산책하기 좋고 잘 꾸며져 있어서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2025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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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봄,가을에만 갔었는데 여름에 가도 좋으네요.
지인들과 나들이 좋았어요~
그런데 입장료가 너무 비싸요 ㅠ😒😔
2025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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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좋아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여유있게 산책 하세요…
2025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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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릴때 갔다가 초등학생이 되어 다시 찾은 남이섬.
들어가는 배안에서 남매가 타이타닉포즈도 연출하고^^
예전엔 타조들이 선안을 돌아다녔는데 관광객을 너무 괴롭혀 깡타집에 갇혀 지내고 있다는~
아이들과 남편서 좋은 자연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 힐링하고 왔어요.
20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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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관광객이 참 많네요.
202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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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20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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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서 최고의 힐링과 재미를 즐기고 왔습니다ㅋㅋㅋ!
2025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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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봄,가을에만 갔었는데 여름에 가도 좋으네요.
지인들과 나들이 좋았어요~
그런데 입장료가 너무 비싸요 ㅠ😒😔
2025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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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찾은 남이섬! 너무 더운 날이었지만 자연경관이 주는 힐링은 더위의 짜증을 이겨낼 정도였어요
관리도 너무 잘되있고 기차한번, 자전거 빌려 한바퀴 돌고.. 카페가서 잠시 쉬다 나왔지만 배타고 오고가며 강, 숲, 동식물 보며 그냥 힐링 이였습니다~ 많은 기대없이 가볍게 다녀온다면 추천:)
20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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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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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녀왔는데
자연속에서 좋았어요~
20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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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기 좋아요
1박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또가자고 해서 11월에 또 갈예정입니다~+_+
2025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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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거의15년만에 왔는데 더 잘되어있어요. 기대를 안했는데 너무 이쁘고 볼거리가 많아서 재밌었어요. 사진도 잘나오고 눈정화 많이하고갑니다.
202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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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처음 갔을때부터 한번 묵어봐야 했는데 드디어 1박을 하고왔네요 시설 그리고 숙소도 너무 편안하구 조식도 맘에 들었습니다. 정문에서 만난 공작새도 이뻤고 생각지 못한 연꽂도 보고 행복한 1박을 즐기고 왔습니다 기회되면 가을에 단풍 구경 가렵니다^^
20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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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안좋았지만 그래도 걷는것도 재밌고 관리가 잘 되어있는게 좋았습니당
2025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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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방문한 곳인데 많이 바뀌었네요 ㅎㅎ 아이랑 오기 좋습니다~!! 여전히 인기가 많은곳이네요 ㅎㅎ
2025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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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찾은 남이섬! 너무 더운 날이었지만 자연경관이 주는 힐링은 더위의 짜증을 이겨낼 정도였어요
관리도 너무 잘되있고 기차한번, 자전거 빌려 한바퀴 돌고.. 카페가서 잠시 쉬다 나왔지만 배타고 오고가며 강, 숲, 동식물 보며 그냥 힐링 이였습니다~ 많은 기대없이 가볍게 다녀온다면 추천:)
2025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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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하게 단풍구경하러 가을에 가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여름은 덥고 습해서 여유롭게 걷고 오기에는 좀 힘들었어요ㅜ
은행나무 노랗게 물들 때 다시 방문해보고 싶네요!
20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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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방문하시는 분들 자토바이 무조건 타세요.
자전거, 전기 자전거, 2인 자전거, 4륜 어쩌구 다 아니고 자.토.바.이.입니다.
덥고 오르막길들도 있어서 자토바이 타면 시원하고 편하게 구경하고 다니다 예쁜곳 나오면 멈춰서 사진찍고 간식 드세요.
자토바이 비싸고 시간도 짧게 느껴지지만 30분이면 충분히 다 돌고 내려올수 있어요!
봄 가을 날씨 좋은날엔 걸어서 돈아끼고, 여름엔 30분 1만원 자토바이로 궁전가요
내부 판매하는 음식과 간식은 바깥보다 가격이 조금 비싼것 같지만 어른이와 가면 3천원짜리 작은 소프트콘 안살수 없죠.
20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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