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이섬은 제가 가본 곳 중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입니다. 방문한 날 영하 12도였던 가장 추운 계절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눈 덮인 나무들, 평화로운 길, 그리고 고요한 분위기는 마치 겨울 동화 속 한 장면 같았습니다.
매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섬을 거닐고 사진을 찍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매 순간이 즐거웠습니다. 섬은 매력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왜 그렇게 유명한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을 방문하신다면 남이섬을 꼭 추천해 드립니다. 겨울이든 아니든, 잊지 못할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2025년 11월 02일
|
몇년만에 가면...
중국? 라고 생각할 정도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웃음)→개인적 감상입니다
2025년 11월 02일
|
|
시원한
2025년 11월 02일
|
|
방문하기 매우 아름다운 곳
2025년 11월 01일
|
|
|
아직 잎이 노랗게 변하지 않았을 때 갔기 때문에 사진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풍경은 매우 시적이었습니다.
2025년 11월 01일
|
깨끗한 자연과 잘 가꾸어진 정원.
아름다운 가을 단풍과 국제적인 테마 공간, 지역 박물관, 예술 작품, 그리고 수경 시설.
방문객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시설은 충분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토종 동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경험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많은 인파가 몰렸지만, 페리는 15분도 채 걸리지 않고 빠르게 인파를 빠져나갈 수 있었습니다.
2025년 10월 31일
|
|
좋은
2025년 10월 31일
|
|
은행나무길은 절반만 노랗게 변했습니다. 완전히 노랗게 변하려면 몇 주가 더 걸릴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5년 10월 31일
|
|
|
아름답긴 한데 아쉽게도 잎이 아직 노랗게 변하지 않았어요 😞
2025년 10월 30일
|
|
가을에 남이섬을 방문하니 마치 그림 속으로 걸어 들어간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섬 전체가 붉은색, 주황색, 금색으로 물들어 있었고, 모든 나무가 부드러운 햇살 아래 빛나고 있었습니다. 유명한 나무들이 늘어선 길을 따라 걷다 보니 나뭇잎들이 살랑살랑 떨어지고, 공기 중에는 상쾌하고 아늑한 가을 향기가 가득했습니다.
단순히 경치만 보고 느낀 게 아니었습니다. 남이섬은 마치 마법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어, 잠시 멈춰 서서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마음속에 부드럽고 황금빛으로, 그리고 잊을 수 없는 곳으로 남습니다. 사계절 내내 전설을 간직한 곳이지만, 가을에는 마치 사랑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
2025년 10월 30일
|
|
|
환상적인 자연 명소
2025년 10월 30일
|
|
|
카페가 많은 아름다운 곳이에요. 물가는 시내보다 비싼 편이지만, 한 번쯤은 가볼 만한 곳이에요.
2025년 10월 28일
|
|
|
여유롭고 기분 좋은 풍경
2025년 10월 28일
|
|
|
좋은 !
2025년 10월 28일
|
|
긴 산책이나 당일치기 여행에 딱 맞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 섬에는 수많은 식당과 무대가 있어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공원은 아름답고, 그 풍경은 잊을 수 없을 겁니다. 저희는 휴일에 남이섬을 방문해서 꽤 붐볐지만, 관광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드라마 '겨울연가'를 참고한 장면들이 재밌었지만, 눈사람은 이제 예전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이섬을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섬으로 가는 배는 15분마다 만석이었지만, 공간이 충분해서 줄이 금방 줄어들었습니다.
2025년 10월 27일
|
|
긴 산책이나 당일치기 여행에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 섬에는 수많은 식당과 무대가 있어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공원은 아름답고, 그 풍경은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저희는 휴일에 남이섬을 방문해서 꽤 붐볐지만, 관광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드라마 '겨울연가'를 참고한 장면들이 재밌었지만, 눈사람은 더 이상 예전 모습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이섬을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섬으로 가는 배는 15분마다 만석이었지만, 공간이 충분해서 줄이 금방 줄어들었습니다.
2025년 10월 27일
|
|
이곳은 환상적인 명소로, 섬에서 4~5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합니다(오전 10시 이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은 보트나 짚라인을 타고 갈 수 있지만, 가격 차이는 약 세 배입니다. 보트는 약 5분, 짚라인은 약 2분 정도 소요됩니다.
섬에서는 전기 자전거를 포함한 다양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도 몇 군데 있지만, 섬을 제대로 즐기려면 직접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025년 10월 27일
|
|
정말 멋진 곳이에요.
정말 멋진 곳에 있었어요.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레스토랑이 많아요.
하루 종일 있어도 질리지 않아요.
2025년 10월 27일
|
|
2025년 10월 26일
이번엔 가을에 왔어요. 붉은 단풍을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못 보고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드는 걸 봤어요. 가을과 겨울은 정말 다른 풍경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겨울 설경을 보러 올게요. 정말 아름다워요.
2023년 12월 30일
운 좋게도 눈이 내리는 걸 볼 수 있었어요. 하루 종일 눈이 내렸는데 정말 좋았어요.
정말 아름다웠어요 😍
손이 시릴 정도였지만... 정말 볼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
2025년 10월 26일
|
|
|
아름다운 경치
2025년 10월 26일
|
|
유지관리가 부족해서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2025년 10월 26일
|
|
|
커플이나 신혼여행에는 추천하지만, 가족이나 단체 여행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이섬은 처음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항상 아름다운 곳입니다.
2025년 10월 25일
|
|
|
|
커플이나 신혼여행에는 추천하지만, 가족이나 단체여행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이섬은 처음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항상 아름다운 곳입니다.
2025년 10월 25일
|
|
좋았는데 잎이 노랗지 않아요
2025년 10월 25일
|
|
남이섬으로 가는 즐거운 버스 투어
서울 호텔에서 버스를 타고 아침고요수목원에 들르는 등 하루 종일 모험을 떠났습니다. 정성껏 가꾸어진 이 정원은 눈부시게 아름다우면서도 동시에 편안한 휴식처였습니다. 투어 가이드와 운전기사는 도착하자마자 주요 명소와 볼거리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을 해 주고, 버스로 돌아갈 시간을 정해 준 후 우리를 내려주었습니다. 이곳은 정말 즐거운 곳이며, 그 자체로 훌륭한 여행지가 될 수 있습니다. 버스로 돌아와 짧은 시간 동안 남이섬으로 가는 짧지만 아름다운 경치와 즐거운 크루즈를 위한 페리를 탔습니다. 다시 한번 친절한 브리핑과 함께 돌아오는 길에 필요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남이섬은 많은 한국 영화와 TV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키가 크고 웅장한 나무들이 대칭적이고 질서 있게 줄지어 자라는 모습은 아주 오래전부터 자라온 것 같았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늘진 길이라고 생각되는 길 양쪽에는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었습니다. 공원 곳곳에는 아름다운 풍경과 꽃들이 가득합니다. 사진 애호가라면 분명 만족하실 겁니다. 맛있고 정성스럽게 조리된 요리를 선보이는 맛집들이 많습니다. 이 투어는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고 편안한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이곳을 꼭 방문해 보시길 권합니다. 저도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2025년 10월 25일
|
|
|
환상적인 경치.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나무와 꽃들이 어우러진 4가지 풍경을 선사합니다. 단팥빵은 꼭 드셔보세요.
2025년 10월 24일
|
|
토끼와 다람쥐를 좋아했습니다
2025년 10월 24일
|
|
영화 겨울연가로 유명해진 남이섬. 2025년 9월 말, 초가을에 방문했습니다. 남이섬에 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페리 2. 짚라인. 섬 전체가 아름답게 꾸며져 있고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장점
- 아름다운 섬
- 다양한 볼거리 (하루 종일 놀 수 있음)
- 계절에 따라 남이섬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음
단점
- 없음
서울에 계시고 계절에 따라 남이섬을 방문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2025년 10월 23일
|
|
남이섬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제대로 즐길 시간이 많지 않았다는 거예요. 한국 여행을 계획하실 때는 아침에 바로 계획하시고, 그 후에 원하시면 폭포에도 가보세요. 안젤라, 감사합니다.
2025년 10월 23일
|
|
|
아름다운 섬에 푸른 나무가 많아 주말 가족 여행에 적합합니다. 다양한 액티비티와 휴식 공간이 있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지금은 가을이고 공기도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섬을 찾고 있습니다.
2025년 10월 22일
|
|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2025년 10월 21일
|
|
자연을 좋아하는 분들은 꼭 방문해보세요
2025년 10월 21일
|
|
|
서울 근교에서 가장 유명한 섬으로, 페리를 타면 1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도 유명하죠. 은행나무와 소나무가 아름답게 떨어지는 가을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025년 10월 19일
|
|
|
아직도 믿을 수가 없어요, 제가 이 아름다운 섬에 설 수 있다니 😍😍😍
2025년 10월 18일
|
|
|
남이섬은 좋았지만 섬에는 빈 가게가 많았습니다.
2025년 10월 17일
|
|
|
아주 좋은 섬이에요
2025년 10월 17일
|
|
위치가 아름답고 편안하며 그늘이 있어서 셀카를 찍기에 매우 좋습니다.
2025년 10월 17일
|
|
재밌는 곳들
2025년 10월 15일
|
|
|
남이섬
2025년 10월 15일
|
|
아름다운 곳이네요.
2025년 10월 15일
|
|
|
아름다운 섬, 구석구석에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2025년 10월 14일
|
|
|
아름다운 섬!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
2025년 10월 14일
|
|
|
수년간 영화를 봤는데, 이곳에 올 줄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
2025년 10월 13일
|
|
🌿✨ 남이섬에서의 하루 ✨🌿
남이섬의 매혹적인 풍경을 거닐며 완벽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상징적인 나무가 늘어선 길부터 고요한 강변 풍경까지, 구석구석이 동화책 속으로 들어온 듯한 느낌이었어요. 🍂
하이라이트:
- 황금빛 은행나무 아래 산책
- 정원 곳곳에 숨겨진 독특한 예술 작품 감상
- 섬을 오가는 평화로운 페리 탑승
자연 속에서 마법 같은 순간을 만끽하고 싶다면 남이섬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
#남이섬 #자연탈출 #여행일기 #가을분위기 #숨겨진보석
2025년 10월 12일
|
|
|
무료 전시도 많고, 산책하기에도 좋고, 자전거를 빌려 섬 전체를 돌아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자전거를 타려면 조금 줄을 서야 할 수도 있어요. 섬에는 식당이 몇 군데 있는데, 들어가기 전에 식사를 하고 가는 걸 추천해요.
2025년 10월 12일
|
|
|
한국 드라마로 유명해져서 지금까지도 명맥을 이어가는 유일한 명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봄과 가을에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짚라인이나 페리를 타고 섬에 갈 수 있습니다.
2025년 10월 12일
|
|
남이섬은 진정한 자연으로의 도피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마법 같은 곳이며 강력 추천하는 여행지입니다. 명성에 걸맞게 깊고 평화롭고 상쾌한 경험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남이섬은 우뚝 솟은 나무 아래, 고요한 연못, 매력적인 폭포, 그리고 전통 정자를 지나는 아름다운 산책로를 자랑합니다. 공작새와 토끼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방문객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독특하고 고요한 곳입니다.
제가 남이섬을 방문한 가장 특별한 이유는 마지막 배편까지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저녁이 되면 분위기는 매우 평화롭고 고요해집니다. 공기는 놀라울 정도로 상쾌하고, 은은하게 퍼지는 황금빛은 다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차분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하루 중 가장 상쾌하고 고요한 순간이었고, 정말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남이섬은 의심할 여지 없이 5성급 호텔이며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2025년 10월 12일
|
|
|
페리나 짚라인으로 갈 수 있는 작은 섬입니다. 짚라인은 비싸고 이동 시간이 짧다고 들었는데, 조심하세요. 페리는 10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섬 자체는 기발한 요정 테마로 꾸며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나무들이 늘어선 산책로가 있지만, 곳곳에 독특한 볼거리도 있습니다. 레스토랑과 상점들은 섬 중앙에 있습니다. 페리 정류장에서 시내까지는 기차를 타고 갈 수 있지만, 걸어서는 10~15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저희는 투어로 갔기 때문에 모든 곳을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섬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걸어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코스는 걸어갔습니다.
2025년 10월 11일
|
|
자연 5/5 (멋짐)
음식 3/5
음식은 대부분 가격이 너무 비싸고 맛도 없으니 직접 음식을 가져오세요!
2025년 10월 11일
|
|
|
자연 5/5 (멋짐)
음식 3/5
음식은 대부분 가격이 너무 비싸고 맛도 없으니 직접 음식을 가져와야 합니다!
2025년 10월 11일
|
|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나무들이 일렬로 늘어서 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웅장해 보여요!
2025년 10월 11일
|
|
한국 드라마로 유명해져서 지금까지도 명맥을 이어가는 유일한 명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봄과 가을에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2025년 10월 10일
|
남이섬은 정말 동화 속에 나올 법한 아름다운 곳이에요. 정말 마법 같아요 🤩.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타고 2시간 정도 걸렸어요. 거리를 생각하면 괜찮았고, 가격도 아주 저렴했어요. 역에서 버스 환승 방법을 잘 몰라서 25분 정도 걸어서 남이섬에 도착했지만, 걷는 건 쉽고 즐거웠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짚라인을 타고 이웃 섬으로 간 다음 모터보트를 타고 남이섬으로 건너간 거예요. 정말 멋지고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10월 10일
|
|
매우 좋아요
2025년 10월 10일
|
|
|
남이섬 방문은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나무가 늘어선 길, 강변 풍경, 그리고 어디를 봐도 아름다운 정원까지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배는 짧고 부드럽게 운행되어 모험심을 더해줍니다. 섬은 매우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으며, 사진 찍을 곳, 예술 작품, 아늑한 카페들이 많습니다. 도시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한국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2025년 09월 25일
|
|
|
5성급 호텔, 놀라운 승차감 5/5
2025년 09월 25일
|
|
매우 흥미롭다
2025년 08월 24일
|
|
|
수상 스포츠를 즐기지 않는다면 여름은 최고의 선택이 아닐 수 있습니다. 겨울이나 가을에는 더욱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지만, 자연 속에서 보내는 주말 여행으로는 추천합니다.
2025년 07월 24일
|
|
가을이 너무 아름다워서 두 번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어요
2025년 06월 24일
|
|
|
1박 2일 캠핑장
2025년 03월 24일
|
|
|
두번정도 갔었는데 배타고 들어가야 하는곳.
2025년 02월 01일
|
|
|
유명세에 비해 평범하고 관광객이 많이 오는 거에 비해 투자가 많이 안 이뤄져 노후화됨. 딱히 특별함이 없음 조만간 외국인관광객 사이에서도 굳이 안 와도 되는 인식이 생길 듯
2024년 11월 29일
|
|
|
올해 가을 막바지 만끽하려고 오랜간만에 다시 남이섬을 방문했습니다. 배를 거의 7분간 타면서 남이섬으로 이동하는데 불편함도 없었어요. 평일에 갔는데도 손님이 많았지만, 이용하는 사람들의 매너가 좋은건지 많이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볼 거리만 보려고 걸어다녔는데 2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막판에 힘들어서 조금 지쳤습니다 ^^; 자전거도 있으니까 자전거 대여하는 걸 추천합니다.
2024년 11월 24일
|
|
|
경치좋고 뭐 하나 안 예븐게 없어서 도시락 챙겨가서 먹으면 진짜 소풍할 맛 납니다^^
2024년 10월 04일
|
|
|
깨끗하고 정원이 잘 가꾸어진 섬이었습니다~
2024년 08월 28일
|
|
|
남이섬. 옛날이나 지금이나 서울근교에서 배를 타고 강 위에 있는 섬을 다녀올 수 있는 특이한 곳. 내부는 나날이 잘 꾸며져 있어서 산책과 소풍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외국인 관광객도 많지만 가족단위,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의 발자취가 가득 담긴 곳. 계절별 특색이 있고 다채로운 행사가 있는 곳. 서울에서 멀지 않아 부담없이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 참 좋다.
2024년 06월 20일
|
|
|
가평역에서 남이섬까지 버스로 이동하는데 버스안 사람들의 표정이 밝더군요. 내국인, 외국인 모두요. 남이섬에서 좋은 공기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 보냈습니다.
2024년 05월 26일
|
|
|
아이들과 놀기도 좋고 구경거리도 많아요. 다만 안내소 직원분 대처가 기분 나빴어요. 36개월과 16개월 아이들이 있어서 유모차 빌리러 왔다고 하니 36개월은 안된다고 비포장도로이기도 하고 정 힘들면 기차나 다른것 탈것들이 있다고 유모차 안빌려주던데요ㅡㅡ다시는 안내소 안가려구요
2024년 04월 02일
|
|
|
구경하기 너무 좋았던 남이섬 너무 예쁘고 사진 찍을곳이 많다. 아침일찍 출발하면 사람들 없을때 돌아다니고 사진찍기 좋으니 무조건 일찍가기. 10시 11시 넘어가는순간 사람밭
2024년 03월 04일
|
|
|
고즈넉한 겨울을 즐기기 좋은곳~!
2024년 02월 07일
|
|
|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봄의 꽃들,여름의 녹음,가을의 단풍,겨울의 설경..어느 하나 빠지는 계절이 없네요
2024년 01월 31일
|
|
|
오늘은 남이섬에 갔어요~ 8시 15분정도에 도착했는 데도 사람들이 많았어요~ 특히 외국인관광객들이 많았어요~ㅎㅎ 단풍은 아직 제대로 물이 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가을 느낌이 물씬 나요~ 사진찍을 곳이 많고 2시간 정도 걸린 거 같아요~ㅎㅎ
2025년 11월 02일
|
|
|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이 많네요.
2025년 11월 02일
|
|
하루에 여유를 가을의정취른느끼고자 남이섬에 왔어요
아직 깊은가을이 않되었는지 울긋붉은한느낌보다
프릇한 느낌이 있네요 드나드는 배에 관광객이 사뭇많아요 그래도 워낙 넓어서 한적함도있어 힐링을
만끽했네요 잘왔네요^^
2025년 11월 01일
|
|
|
오랫만에 가족과 다시 찾은 남이섬. 편의시설도 더 잘 되어 있고 조경도 멋지네요. 여기저기 다람쥐랑 청솔모도 뛰어다니고 가을날 산책하기 너무 좋았어요~^^ 다만 오가는 도로가 좁아 관광객이 몰리는 낮시간대엔 차에서 보내는 시간을 각오하고 와야하네요.^^;;
2025년 11월 01일
|
|
11.1 기준 단풍이 많이 들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중간중강 은행도 물들어 있고 단풍도 있어서 사진 찍으면 바람쐬고 즐거웠어요
입도 하는 사람이 꽤 많은데, 공간이 잘 나눠져있어서 크게 붐비는 느낌 없이 즐겼습니다
2025년 11월 01일
|
|
아직 피크는 아닌듯 해요~
외국인들이 너무 많아서 한국 아닌줄 알았어요..
2025년 11월 01일
|
|
очень красиво осенью. одевайтесь теплее.
2025년 11월 01일
|
|
|
볼거리도 많고 아주 좋아요!!
2025년 11월 01일
|
|
|
아름다워요~~
2025년 10월 31일
|
|
가을이면 꼭가는 남이섬 은 사진스팟도 많고 산책하기너무 좋으며 분위기 있는 카페도 많아요
2025년 10월 31일
|
|
|
닭갈비랑 막국수 먹고 식당에 주차해놓고 다녀오시면 됩니다~배타는 시간은 5분이예요.
2025년 10월 31일
|
|
|
볼거리가 많고 까페뷰가 참 좋아요
2025년 10월 30일
|
|
|
언제와도 좋은 남이섬~~~
2025년 10월 30일
|
|
|
아직 단품도 은행잎도 물이 덜 들어서 1주일후에 방문이 좋을거 같아요
2025년 10월 29일
|
|
|
좋아요
2025년 10월 28일
|
|
배 1인 19,000원
중국인 관광객들이 대형버스 타고 엄청 많이 왔으며 남이섬은 배를 탄다는 것과 은행단풍길, 메타세콰이어길 외에는 볼 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은행단풍길은 은행때문에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겨울연가는 너무 오래 됐고 특별한 것도 없고 그냥 작은 수목원 느낌인데 여길 사람들이 왜 많이 오는 건지, 입장료는 왜 19,000원씩이나 하는 건지 의문이 드는 곳입니다 냄새 좀 덜나게 은행 청소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 10월 27일
|
|
|
날씨가 좋은 가을주말이라 방문객이 너무 많았지만 들어가고나갈때 금방금방 페리를 탈 수있었어요.자연경관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막 찍어도 잘 나오더라구요.몆년만에 방문해서 좋다고 한참을 돌았더니 만보를 넘게 걸어서 다리가 아팠지만 좋은 가족들이랑 가을날 좋은추억 만들고왔어요.아마 요새는 단풍드는 계절이라 평일주말 할것없이 사람이 붐벼 티맵주차장을 이용하기 어려우시다면 개인사유지? 유료주차장 이용하시거나 주변에서 닭갈비드시고 주차하세요.잘못된판단으로 티맵주차장 찾다가 길에서 시간버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2025년 10월 26일
|
|
|
갈때마다 좋아요
2025년 10월 26일
|
|
|
가족과 함께 힐링ㅎㅎ
2025년 10월 26일
|
|
|
가을숲이 생각나서 갔는데 11월에나 단풍이 절정이겠네요 그래도 남이섬은 애정합니다 강과 숲을 같이 볼 수 있고 강뷰카페에서 한참 쉬었어요
2025년 10월 25일
|
|
|
관광객이 많아 주차하기 힘든것 감수하며 구경 했어요 ~!
2025년 10월 25일
|
|
|
친구랑 둘이 토요일 오후 방문했는데...방뮨객이 엄청 많았어요.특히 외국인들...배타는 대기줄도 길고...돌아오는 배 대기줄도 끝이 안보일정도.. 아직 단풍이 노랗게 물들진 않았어요. 사진은 어플을 좀 사용해서 ^^노란단풍으로 바꿔봤네요 ㅋ
2025년 10월 25일
|
|
|
가을 분위기가 잘 느껴 지네요. 그리고 주변에 먹거리들도 많아서 좋아요.
2025년 10월 24일
|
|
|
뷰가 진짜 너어어어어무 좋고요 자전거 꼭 타셨으면 좋겠어요!!! 자전거 타면 40-50분이면 충분히 사진도 찍고 다 돌아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ㅎㅎ
2025년 10월 24일
|
오랜만에 방문한 남이섬
다 좋은데,,, 무슨일이죠 ❓❓❓❓
이제는 전부다 외국인&단체
헉했어요 선착장 줄이 너~무 길어서
후다닥 나왔어요
2025년 10월 24일
|
|
이른 여행으로 단풍은 볼수없었지만 좋네요
다음엔 정관루에 묵으면서 여유있게 즐기려구요
2025년 10월 23일
|
|
네이버 예약하고 바로사용했어요!!
일찍 가서 둘러보길 잘한것 같아요,오후되니 관광객들이 엄청나더라구요, 산책길도 잘되있고 먹거리도 있었는데 가격이 너무 사악했어요ㅠ 그래도 날씨도 선선하니 숲냄새가득하고 여유로워서 힐링했어요♡
2025년 10월 21일
|
|
|
갤러리 전시 좋아요! 볼 만한 작품을 무료관람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곳곳에 쉴 곳 많아요. 섬이 커서 산책하기 좋아요. 길 걷다보면 아기토끼들이 보이는데 귀엽네요!
2025년 10월 21일
|
|
오랫간만에 오게된 남이섬~
아이랑 같이오니 더더 새롭고 너무 좋았던거같아요,
은행잎보러 조만간 다시 한번 오기로 하고
2025년 10월 19일
|
금요일 아침 9시배로 가족들과 방문한 남이섬⛰️
안개가 자욱하게 끼인채 설레이는 마음에 배를 타고 내린 나미나라는 입구부터 정말 다른 세계에 온 기분이 들었다.
사람이 붐비지않는 시간이라 여유롭게 산책하기에도 수월했고, 메타세콰이어 길에서 사진 한방 남기기에도 참 좋았다💚
전기바이크를 빌려 한바퀴를 쭉 둘러보았는데~
입구쪽 중앙잣나무길을 지나 송파은행나무길에 있는 남이백년 하늘폭포와 그 뒤쪽 창경대쪽 데크길과 겨울연가 촬영지 지나 메타나루쪽까지 구석구석 놓치고 싶지않은 멋진 풍경들이 가득했다💚
단풍과 나뭇잎들이 물이 덜 들어 아쉬웠지만 충분했다!!
2025년 10월 18일
|
|
명절 연휴라 사람이 많아서 ㅠ ㅠ
1.2km 40분 + 주차 전쟁 한 시간 정도 했네요 ㅋㅋ
그래도 배가 엄청 커서 들어가고 나올 때 대기가
거의 없어서 좋았습니다. 힐링하기 딱 좋아요.
2025년 10월 10일
|
|
|
추석 연휴 초딩 아이가 남이섬 가고싶다해서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어요. 남이섬 근처 도로부터 정체가 어마어마해서 근처 닭갈비집에서 식사하며 주차하고 조금 걸어갔어요~ 외국인 관광객도 많고 역대급 인원이었어요. 배 가라앉는거 아냐했지만 인원 카운트 함. 섬 도착하자마자 투어버스 20분 탔는데 안내해주시는분 말씀이 너무 재밌고 좋았어요!날은 더웠지만 가을물이 조금 든 남이섬은 정말 예쁘고 좋았습니다.
2025년 10월 09일
|
|
|
아이들도 어른들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에요. 자전거타면서 남이섬 한바퀴 도는것도 정말 재밌어오~
2025년 10월 09일
|
|
|
사람이ㅣ많아요.알밤이많이떨어져요.
2025년 10월 09일
|
배타고 가서 남이섬 구경 산책 자전거라이딩 했어요
가족할인권(성인2인+아이)ㅡ49,500원 네이버구매
자전거(1인1시간9천원)도 타고 타조도 보고
사람구경 엄청많이하고 메타세콰이어 길 보고
버터구이옥수수 닭꼬치 간식도 먹고 왔어요
은행나무길은 아직 초록이고요
10월 9일 현재
군데군데 살짝 노랗게 변하는 중입니다.
김치도시락 잔치국수도 먹고
점심쯤 들어갔다 4시쯤 나왔어요
배 기다리기 힘든분들은
모터보트 타는걸 추천 1인1만 입장료별도
2025년 10월 09일
|
|
|
청설모와 공작새, 토끼를 지천에서 볼 수 있어요^^
2025년 10월 09일
|
|
|
너무 맛있는 경치.
2025년 10월 09일
|
|
가평갔다가 배타고 가서
춘천 남이섬 구경 산책 자전거라이딩 했어요
10월 9일 사진찍은 날
은행나무길은 아직 초록이었고요
군데군데 산책로에 있는 은행나무는
살짝 노랗게 변하는 중입니다.
가족할인권(성인2인+아이)ㅡ49,500원 네이버구매
자전거(1인1시간9천원)도 타고 타조도 보고
사람구경 엄청많이하고 메타세콰이어 길 보고
버터구이옥수수 닭꼬치 간식도 먹고 왔어요
김치도시락 잔치국수도 먹고
점심쯤 들어갔다 4시쯤 나왔어요
배 기다리기 힘든분들은
모터보트 타는걸 추천 1인1만 입장료별도
2025년 10월 09일
|
|
|
산책하고 사진 찍기 좋아요
2025년 10월 09일
|
|
|
산책 잘하고 돌아갑니다~
2025년 10월 08일
|
|
가평 캠핑장 왔다가 집에가기 아쉬워서 선택한 남이섬 캐리커쳐도 하고 여행
마무리 갓벽했다
2025년 10월 08일
|
|
연휴를 맞아 급하게 외국은 가기 어렵고
국내 중에 22개월 아들이 좋아할 만한 곳을 고민하다가
예약햇어요 ~
리뷰가 애매해서 고민햇지만
함께 한 친정 식구들이 숙소도 너어ㅓㅓ무 깨끗하고 좋았다고 칭찬이 계속 되었습니다 ~
아직 단풍을 보기에는 일렀지만
청설모, 낙엽을 보며 아이가 너무 즐거워 했어요
다만, 몇몇 직원 분들이 불친절해서 아쉬웠어요
조식도 별도로 구매해서 먹었는데
식기가 낡아서 아쉬웠습니다
붐비는 남이섬을 지나, 남이섬의 밤과 자연을 온전히 즐길수있는 하루가 되었어요 ~!
2025년 10월 08일
|
|
네번째 방문이지만 올때면 항상설래였다.
아내와의 추억이 아름답게 묻어있는 곳.
계절마다 다른모습.다른색체.
언제든 가고가도 좋은곳.명작영화는
여러번 보듯이 깊은여운이 남는다.
아내와의 추억을 다시한번 남이섬에
그려놓고왔다.
2025년 10월 08일
|
|
10년만에 다시 방문한 남이섬~
여전히 자연풍경이 좋고 힐링되는 장소네요
먹거리도 풍부해지고 쉬어 갈 수 있는 장소도 많이 생겨서 좋아요^^
2025년 10월 07일
|
|
|
동물들응 볼수 있었어요
2025년 10월 05일
|
|
재미있게 놀다가 왔어요
다음에도 또 가고 싶어오
2025년 10월 04일
|
|
남이섬 처음 와봤는데
와 정말 외국인도 많고 잘해놨넹
2025년 10월 03일
|
|
매년1번씩은꼭와요
댕천국😀
2025년 10월 03일
|
|
|
주차장도 많아서 좋아요
2025년 10월 03일
|
|
|
아이와 2인용 자전거 타고 경관과 동물들 구경하고 피크닉 했어요. 아주 좋은 시간이였어요.
2025년 09월 30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