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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완!
202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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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들 정말 많아요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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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겨울에도 오기 좋고
맛있는 칼국수랑 이쁜 카페도 많아요
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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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담은 꽁꽁 얼어있는 바다 너무 예뻐요! 이곳 근처에 맛집있어서 식사할 겸 드라이브 할 겸 왔는데 운치있고 좋았어요 바람만 많이 안불었으면 좀 걸었을텐데요 바닷바람이 엄청 차요 식사하고 바다보며 산책하기 좋아요~
20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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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바다보러오기 가장 좋은곳 같아요👍 오셔서 조개구이도 나쁘지 않지만 보일링 크랩 꼭 드셔보시길… 그리고 딱 해질때 오면 윤슬이 너무 예뻐요! 사진찍기도 좋고 기분전환 하기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2025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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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5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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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쟈철~ 타고 가기도 쉽고
차로도 가기 쉬워요.
겨울바다. 생각 난다면 🚕🚕🚕가보자고요
조개구이. 해물 칼국수. 먹거리도 다양합니다
2025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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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 오이도 " 에 왔습니다
아침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는데 점심 지나니 많아졌어요 그래도 설날 연휴가 길어서 인지 엄청 많지는
않더라고요
오늘 간곳들은
빨간등대
생명의나무전망대
오이도 등대빵
레드32커피 (카페)
시흥오이도박물관
마지막 점심 장소인 오가네 골목식당 에 왔습니다
코스들이 아주 탁월해요!
오이도 화장실은 관리를 잘해서 깨끗하고 히터도 나와서
따뜻하더라고요 온수가 안나와서 찬물로 씻어야 하지만..
빨간등대 들어가 보고 싶네요!
따뜻한 봄에 또 올게요~ 오늘 즐거운 여행 이었어요
계절마다 바다 보러 오는 재미가 있네요
오랜만에 오니 사주 카페가 나란히 생겼어요
문이 닫혀있었지만요
호떡? 오뎅? 파는 가게는 사람들이 몰려있더라고요
다음에 저도 방문해 봐야겠네요!
2025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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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바다보러오기 가장 좋은곳 같아요👍 오셔서 조개구이도 나쁘지 않지만 보일링 크랩 꼭 드셔보시길… 그리고 딱 해질때 오면 윤슬이 너무 예뻐요! 사진찍기도 좋고 기분전환 하기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2025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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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오이도 너무 예쁘네요~ 설날 연휴 당일치기 여행지로 추천드려요!
2025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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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시흥시의 서남쪽 해변에 위치한 섬 아닌 섬으로서
신석기 시대 유적이 발견되어
국가 지정된 주요 유적지이다
삼면이 바다이며
만조 때는 출렁이는 바다 내음을
썰물 때는 살아 움직이는 바다 생물들의 모습
저녁에는 아름다운 낙조를 볼수있는
시흥의 명소이다
오이도 하면..
빨간등대
생명나무 전망대
오이도에서 비라보는 송도국제도시
상징과도 같은 것이다
긴 겨울이 다시 시작하려는 듯
얼굴에 닿는 바람에서 매서웠지만
한적하고 여유가 있었고
오이도 주변으로
바다가 보이는 산책로가 잘 나있고
어선, 낚시 배들이 정박해 있는
고즈넉한 포구의 모습이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계절에 따른 밤과낮, 시간 , 계절에따라
오이도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2025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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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곳에서 탁트인 바닷가를 볼수있어좋아요
문화복합공간 등대 전망대 볼거리도 많아서 좋아요.
산책로도 잘되어있어요
2025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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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 나왔네요^^
2025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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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겸 가까운바다로
오이도를 선택했어요^^
오길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지금이 철인 굴찜,대방어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2024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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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갔다가 ..
오이도 안 가봤다고 해서 구경 시켜준다고 해서 갔는데
사람이 단 한 명도 없고..
어두컴컴하고,
바다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고..
5분도 안되서 집에 온 듯 🫠
+
다음에는 날 밝을 때 제대로 구경 가보고 싶음 😃😄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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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요
2024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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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것 같아요 🤗
서울에서 멀지도 않고, 주변에 조개구이집 들어가면 주차 도와주시는 분도 많으세요 👍
간만에 바다 보면서 힐링하구 갑니다 💕
202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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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뷰가 넘 멋져요.
조개구이도 합리적이고 맛있고,
등대빵집도 짱 맛 있어요
2024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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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이뻐요
2024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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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기에 방문하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일단 주차하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이유는 여기로 오는 도로들이 10차로 이상으로 엄청나게 넓어서 통행하는 차량이 많아 차로 오는 방문객도 그만큼 많은데 그에 비해 주차장은 매우 부족합니다.
주차할 곳을 찾으려고 뺑뺑이를 도는 데에도 오래 걸리고 그냥 식당에서 밥을 해결하며 차를 대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대신 서울에서 바다를 보려면 제일 가까운 곳이기도 하고 지하철로도 올 수가 있는 데다가 통행하는 도로들이 넓은 것은 그만큼 차가 막히지 않기에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주변에 카페나 음식점이 많은데 방문객이 많다보니 가격은 비싸면서도 별로인 음식점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2024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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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24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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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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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이도 방문해서 조개구이도 먹고 빨간등대쪽 산책도하고 날씨도 좋아서 넘 좋았네요~~
20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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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놀러왔어요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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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온 비가 그치고 넘 눈부신 하늘이네요.
2024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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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방문했는데~~ 야경도 이쁘고
조개구이도 먹고 ^^
산책도 하고 좋았어요♡
20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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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가볍게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폭죽 터트리는거 보기만 했는데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예전에 오이도 방문했을때 음식점 들어오라고 열띤 경쟁을 했던걸로 기억했는데 이젠 그런건 없고 주차전쟁이 어마어마하네요 주차요원들이 형광조끼 입고 있어서 주차하실때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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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많지만 서울에서 가깝게 갈수있어용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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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좋아요.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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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맑아서인지 많이들 왔어요
바람은 엄청 불어요
초입 먹거리집들마다 장사진
2024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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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ㅋ
2024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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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곳이에요 즐거워요 정말
오이러버들은 이곳으로🥒
2024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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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이도에 왔어요! 빨간등대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 못들어간데요 실망실망 😭 ㅠㅠ
아침에 왔을땐 안개 꼈는지 시야가 좋지 않았어요
방파제를 걸으며 갈매기 소리를 들으면서 걸어갔답니다
갈매기들 영상 찍을땐 입다물고 .. 영상 끄면 울고!
얘네들 저랑 밀당 하는거 맞죠?!
시간이 지나니 해가 뜨며 더웠답니다
오늘은 16도 까지 오른대요 어쩐지 덥더라
주차장은 어디다 대도 주차비 받는다는거 꼭 명심 하세요!
다음에 다시 와서 등대 꼭 들어가 보는거로요!!!
그때 까지 안녕 ~!
2024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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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엄청나게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오랫동안 바깥에. 있지는 못했어요
가장 유명한 빨간등대를 보고 확트인바다를
시원했어요
물이 빠진것이 아쉽지만 바다는 언제봐도 좋아요
쉬는날이라그런지 사람도 많고 주차도 어려웠지만 한번 가볼만합니다
조개구이도 맛났어요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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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등대 주변공사가 끝나 아름다운 등대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방문객이 이전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2024년들어 달라진 점이 있다면 식당들의 호객행위가 사라졌고 불법깡통열차 운행이 중단되었다는 점입니다.
내심 그것때문에 눈쌀을 찌푸린 적이 많았는데
중단되어서 다행입니다.
2024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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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등대가 저명한 시흥 유일 관광지에요. 황새바위길과 야간에 예쁜 생명의나무, 함상전망대가 있습니다. 군함 뒤 언덕길을 따라가면 한적한 간이해변이 나오며 근처 선사유적공원도 있어요.
단점이라면 대중교통 접근성이 안좋고 휴일 주차가 어렵습니다. 비용은 1시간에 1,300원이에요.
수도권 노을이 예쁜데 만조와 겹치면 서해에서 느낄 수 없는 개방감이 느껴집니다. 이 때 방문을 추천해요. 밤에는 간판들이 레트로 펑크 같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요. 레저로는 갯벌체험과 전동스쿠터가 있으며 깡통열차는 규제로 코스가 짧습니다.
바닷가쪽 어촌계 항구에선 밤 7시까지 파시가 열리는데 광어, 붕장어, 굴 등 해산물이 싸고 좋습니다. 저는 가을이라 전어 세꼬시를 2만원에 풍족하게 먹었어요. 소주도 팔며 여기 강추해요!
2023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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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고 걸어야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오이도 입니다.
높은 뚝방길? 로 걸으니 시야가 트이고
차가 아래쪽으로 다녀서 기분이 좋고요.
걷는 중간중간 특색있는 전망대들과
빨간등대처럼 예쁜 조형물들이 보여서
심심할 틈이 없어요.
지척에 식당과 카페도 많아서
걷기싫으면 들어가기 편한것도 장점입니다.
늦게까지 영업하는 곳들도 꽤 있는듯해요.
이번에 발견한 제 심쿵포인트는
오이도 끝자락언덕배기?의 정자와
오이도박물관 가는길에 모래가 고와보이는 작은해변이네요
멀리가기 힘들때 바람쐬기 좋은 오이도 입니다.
만조시간 맑은날씨 한가한 요일에 오시면 더 좋아요.
참, 월요일은 휴무인 업장들이 꽤 있는듯해요.참고하세요
2023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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