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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테마가 있는곳
2025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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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에서 운영중인 식물원으로 계절마다 다른 다양한 식물로 구성된 가든을 둘러볼 수 있고 또 모종이나 화분을 살 수도 있다.
2024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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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인근에 적당한 규모의 식물원 입니다.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곳이긴 하나 바로 옆에 큰 고속도로가 있어서 소음이 심합니다. 그다지 추천 드리고 싶지는 않네요...간다면 봄,가을에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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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그닥 크지 않지만 아담하면서도 조용해서 혼자서도 산책하기에 좋다..입장료는 성인 7000원을 받는다
20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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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연륜이 있어 관리가 잘되어 있어 감상 잘하고 갑니다.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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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2024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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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적을때 분수에서 놀기 좋아요
202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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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7천원 인데... ㄷㄷㄷ
202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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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
2024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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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대비 좀 아쉬운것 같습니다만. 서울 근교에 이렇게 쉴공간이 있어서 좋네요.
2024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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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 재미있어요.
2024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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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식물들을 볼수있는장소.
2024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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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라 위치는 좋은데 관리가 별로 안되있는 편이라 7000원주고 들어 가기는...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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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근은 잘 정비가 되어있지만 위쪽 산책로는 아직 정비가 덜되어있습니다. 한번 가본후엔 또다시 갈 이유를 못찾았다면 입장료는 비싼거겠죠.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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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유관이라 모르고 갔다가 입구에서 사진만 찍고 왔네요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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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한다 생각하고 다녀왔어요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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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 보라구 입장료를 받는지~~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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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분위기 물씬.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수있는 장소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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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연스럽고 편한 서울 근접 식물원
2024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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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유관이라 모르고 갔다가 입구에서 사진만 찍고 왔네요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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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꽃들을 정성들여 가꾸고 있는 학생들에게 감사인사드립니다 산책로도 예뻐요 가을 단풍 꼭 보러 오세요
20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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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뭔가 관리가 부족해보이는 곳이 중간중간 보임. 7천원에 1~2시간정도 산책하기 좋은 장소
2023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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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구 식물원은 찬란했습니디ㅡ.
20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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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하기 편하고, 꽃 보기 좋아요
2023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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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근은 잘 정비가 되어있지만 위쪽 산책로는 아직 정비가 덜되어있습니다. 한번 가본후엔 또다시 갈 이유를 못찾았다면 입장료는 비싼거겠죠.
2023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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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튤립 만개했던 것 같아요!!
초입부 튤립 말고는 딱히 기억에 남는게 없네요ㅠㅠㅋㅋㅋ 라일락원이랑 습지까지 이곳저곳 구성되어있는데, 짧게 나들이하고 구경하기 무난했던 것 같아요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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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가득한 식물원이에요:)
힐링 가득 하고 갑니당~
202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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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축제 한창입니다. 정말 예쁘네요. 넓고 산책하기 좋아요^^
2025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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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다녀왔어요. 벚꽃필때도 너무 예뻤을것 같아요. 튤립도 화사하니 예뻣고 . 작약때도 보러갈게요^^
2025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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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 자주 올게요~
2025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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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가득한 식물원이에요:)
힐링 가득 하고 갑니당~
2025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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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는곳.
카페직원도 가든샵직원도 친절한곳.
튤립 피기를 기다리는동안 깽깽이풀, 복수초, 미선나무등 천천히 둘러보면 볼거리 많은곳.
자주 들여다 보고 싶은 신구대 식물원임.
20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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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리뉴얼중이곳이있어서.추후방문하는걸추천드려요.그림전시회도있구요.꽃종류도조금있지만.돈주고볼정도는아니거든요.주차는넓어서.하기좋아요.빠른시일내.공사마무리하셔서.오픈하기를.바래봅니다.
20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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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 적당히 걸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불빛축제는 다음주가 마지막이라고 하는데
가족 방문객이 많더라구요
2025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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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서 볼게 없었어요~
봄되면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2025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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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잘 맞는 지인 언니와 신구대학교 식물원, 동절기 할인이라 1인 입장권 5,000원 내고 둘러보며 산책 하였습니다. 저녁에 예쁠 것 같고, 봄이나 가을에 다시 와도 좋을 것 같아요. 담소 나누며 산책하기 좋았어요~
202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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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산책하기 좋아요
20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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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날은 추웠지만 겨울을 버티는 꼿꼿한 나무를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하는시간을 갖는 깊은 시간이었어요! 눈도 많이 쌓여있고 추워서인지 사람이 많이 없더라구요. 고요한 숲길. 온실이 내부 리모델링중이니 차라리 날 따뜻하고 볼게 많을법한 내년 5월쯤이 가장 방문하기 좋은 때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내년에 한번 더 가볼려구요~
2024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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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을을 만끽하고 왔네요
단풍나무길 너무 예뻤어요
다만 이정표가 잘 안되어 있어서 들고간 안내책을 여러번 펼쳐봤네요
다른계절에 또 와보고 싶어요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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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꽃구경 잘하고간 기억이 있어서 와봤어요
가을이라 그런지 꽃이 없네요 😂
(입장료 가을 겨울은 비싼거같아요)
지도에서 라일락이랑 억새원 표시된곳까지 걸어 갔다왔어요 산책하기에는 좋아요 억새원 들어갔다가 뱀출몰해서 도망나왔어요🐍ㅎㅎ
202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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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잘 되어있네요 아담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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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까지 개장이라 서둘러 갔지만 폐장 30분 전에는
마감해야해서 입장 불가라니 참고하세요.
대신 저희는 입구쪽과 안쪽의 식물파는 곳을 둘러보았어요.
식물 다루시는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화분과 흙, 마사토 등을 구입했어요
식재방법 , 물주기 , 그리고 나중에 옮겨 심는 법등
어찌나 친절하신지 !!!
입구쮹에도 예쁘게 꾸며놓고 한켠엔 코스모스도 있고
늦은 오후 짧은 가을경치 누렸습니다
202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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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튜립축제때 가쒼기억이있어 친구를 초대해서 갔는데 꽃은 다지고 국화 몇개만 덩그러이^
삭막해졌다
올여름 더위에 가꿀수가 없었는지?
관리할 재정이 없는지??
열대식물원 곤충관 모두 폐쇄..
그래도 산책로가있어 걸으며 이야기하고 카페에서 차마시고 담소나누고왔는데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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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가격대비 볼거리가 아쉬워요 내부 시설이 다 닫혀있어서...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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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식당에서 식사하고 대왕저수지 근처 산책로 찾다가 오게 되었어요. 매표소 초입은 괜찮은데 곳곳에 공사중인 곳과 큰 거미줄 쳐져있는 곳이 있어서 관리가 안된 느낌이었습니다ㅠ 메타세쿼이아 길은 좋았어요~
202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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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티켓 값이 비싸긴 하지만, 밥먹고 산책하기 좋았어요. 정원관리가 조금 더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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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에 고즈넉한 신구대 식물원이 있다는게 감사하네요.
오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계절의 변화에 따른 식물들의 변화를 보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시설 보유 및 공사중인 시설들 복구가 시급합니다.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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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 보러 갔는데 가시연도 보고 입장료는 비싸지만 서울에서 가깝고 꽃보기 좋은거 같아요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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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데리고 가기 좋아요
작고 아담해서 산책하기좋아요~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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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어쩌구 관은 재정비 중이라고 닫혀있고..
여러군대 닫혀있는 곳들이 많긴했어요 추석이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체험관이라던지..
아직 피지 않은 수국들이 많은걸 보니 수국시즌에 가면 좋을것 같아요.
20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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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후덥지근하였지만 예쁜꽃을 보니 힐링이되네요. 산책로길 표지판을 만들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2024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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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아요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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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보러갔는데, 다 져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수국이 이뻐서 만족스러웠어요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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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시간이 나면 혼자서도 들르는곳!
팓빙수 혼자먹기 좋은 여름 메뉴가 카페에 선보였네요.
수국이 한창입니다.
202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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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많지는 않았지만 나무가 많아 산책하며 거닐기 돟았어요. 곳곳에 의자도 많이 있어 앉아서 쉬기도 좋았습니다
20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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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수국 너무 멋지네요 힐링 시간 되었습니다
202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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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보러 갔는데 좋았어요
20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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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이쁜 꽃이 판매도 해서 샀어요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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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이렇게 힐링할 수 있는 곳이 있다니😃
공사 중인 곳이 있어서 조금 아쉬웟지만 아기자기 사진 찍기 좋앗어요! 튤립 시즌이나 수국 시즌에 가면 더 좋을것 같아요! 🌸🌺🌻🪴🌲🌿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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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산책로가 잘 되어있어 걷기 편했어요.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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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식물원가서 좋은 날씨 만끽해서 좋았어요~ 근데 안쪽 은 정비가 잘 안되어있어서 좀 아쉬웠어요. 수국 시즌에 가면 엄청 화려할듯요.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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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에 이런곳이있어 너무 좋아요. 오랫만에 눈정화하고갑니다.
2024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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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정말 예쁨.
지금은 작약철인지 탐스럽고 커다란 작약꽃이 보기좋고, 식물원에서 계속해서 예쁜꽃들도 심고 있어서, 앞으로 볼거리도 기대됨.
약을 안치고 관리하시나봄. 아기사마귀도 함께 살고 있음ㅋㅋ
가든샵 직원분이 사려고 하는 꽃 설명도 잘해주시고 매우 친절하셨음.
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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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대중교통으로 올만해서 좋습니다. 입장권은 7000 원인데 연간회원권은 오만 원이라서 근처에 산다면 연간회원권 이용을 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네요. 가든샵도 꽤 다양한 종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조경된 공간보다는 산책로 및 실습장 공간이 크기 때문에 봄이나 가을 외에는 볼거리가 없을 것 같기는 해요. 저는 날씨좋은 꽃 핀 기간에 다녀와서 꽤 만족합니다.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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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 식물원! 오월일일! 싱그러운 빛! 사방이 푸른 녹음의 산들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 천천히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평안한 마음. 연보라 라일락 향기에 흠뻑! 행복한 발걸음! 수수꽃다리여 방가😍 옥상정원의 충만한 빨강 하얀 튜울립! 보라빛 붓꽃! 부케같은 신기한 연록의 설치류. 우뚝솟은 메타세콰이어. 귀엽고 앙증맞은 아이보리 블루베리꽃! 우아한 새신부 같은 산수국.식물원의 숲길!은 생명들이 뽑아내는 우렁찬 합창소리에 맞춰 일심으로 여름을 향해 행진하고 있네요. 작은 몸짓에 담긴 깊은뜻! 분재들의 테마산책. 물이 흐르는 골짜기위의 예쁜 다리들. 사슴벌레 자벌레가 활기찬 건강한 식물원! 생태친화적 보테닉가든! 뷰도 멋진 팔방미인같은 식물원! 설레는 마음안고 다음방문을 벌써 고대하는 진심인 애호가일인💐🐸
2024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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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모시고 청계산근처에서 식사하고 산책겸 나들이 코스로 갔어요. 입장료 있지만 꽃들이 잘 꾸며져있고 만발이라 사진찍기 좋았어요.쉽게 보지 못하는 식물들도 보고 중간중간 쉼 공간이 있어서 여유있게 다니기 좋았고요. 휠체어 사용하는 엄마를 모시고 갔는데 산책로 돌기에 길이 나쁘지 않았어요.
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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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이 너무 예쁘게 피어있고 산책로가 잘 되어있음
정원이 아름다움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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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 식물원도 봄이 한창~
식물원이 점점 예뻐지고 있어요~
라일락과 작약이 피면 향기가 가득하겠네요~
봄산책 코스로 좋아요~
식물 몇가지 사가지고 왔어요~
202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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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이맛 봄꽃에 취해서 대리 부를뻔...😂
오랜만에 신구대나 갈까? 하고 갔는데 봄꽃 축제가 한창이더라구요. 튤립이 특히 많이 준비돼있었고, 틈틈히 보이는 꽃들과 겹벚꽃들, 그리고 멋진 숲길들도.. 빛이 가득한날이라.그런지 찍는대로 다 예쁘고 멋졌어요.
3시간 둘러보고, 2시간은 꽃?가게에서 멋진 꽃과 식물 그리고 화분얘기 들으며.. 보냈네요. 화원직원분들의 에너지에 식물들이 얼마나 잘 자랄수 있는 환경인지 감탄하고 갑니다. ㅎㅎ역시는 역시, 신구대식물원!!!
2024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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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꽃들이 많아 구경하기 좋아요.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좋아해요.
가족나들이로 추천해요.
2024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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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세요.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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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봄맞이 준비중이네요^^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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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7000원(현금만)으로좀 비싼편이나 어린자녀와 오기 좋은 곳 같아요. 주차는 무료.
오늘은 프리마켓도 있고 3시에 음악회도 있어 안아깝게 쉬다가요~
202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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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이쁘구귀야운 식물이 많아요! 봄에 방문하고 가을에 또 왓숩니당 ㅎㅎ 한적하니 산책하기 최적의코스 !!! ㄱ샵에도 수박페페 마오리소포라 야트로파 황칠 등 인스타갬성 아이들 마니마니 있어요,,🪹🪴,,., 다사고 싶지만 똥손은 웁니다 ㅜㅇㅠ
2023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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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주변에 숲속 산책할곳 없나 싶을때, 방문하기 좋은곳입니다. 계절별로 바뀌는 숲과 프로그램들이 연간회원권 하고싶게 만듭니다. 사람도 적고, 조용히 숲속을 걷고있자니.. 알리고 싶지 않은 그런 귀한곳이예요.
부지규모가 상당하여 반밖에 못 돌아봤는데, 꽃향에 여기저기 새와 나비가 날아다니니..참 좋네요.
2023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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