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넓고 건물도 많아요.
20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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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정도 가볼만한곳
2024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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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히 둘러보기 좋은곳이네요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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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공원이구 박경리 문학관을 감상하시고 멋드러진 카페에서 차한잔 하면서 여유를 가지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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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분위기도 너무 좋고 한적하고 손님도 많이 없어서 좋았어요
2024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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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선생님에 대한 애정과 존경이 묻어있는 공간입니다. 해설사님을 통해 박경리작가의 생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지만. 해설사 없이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좀 더자세한 안내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20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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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박경리님을 너무 사랑합니다.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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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오셔서 그분의 삶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그게 아니어도 오셔서 바람쐬고 가셔도 좋은 장소입니다.
2024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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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페이지 원고지가 있어요
20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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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0일 방문 무료 주차장이 있으며 공원 안에 박경리문학의집 과 박경리선생 옛집 그리고 서희카페가 있습니다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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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학의 근대사에 큰 획을 그어놓으신 소설가 박경리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원주에서 자연 환경을 벗삼아 치열하게 살아오신 흔적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후손들에게 문학의 가치, 환경의 중요성, 여성 작가로서의 기백을 가르쳐 주시는 곳이었습니다. 박경리 문학공원이 우리들에게 던져주는 시대적 사명감은 저만 느끼는 것이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인류와 한국인으로서의 얼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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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단구동에 있는 박경리 문학공원. 토지를 집필하며 사셨던 생가 터를 기준으로 건립되어 있는 전시 건물, 마당 등 한바퀴 둘러보는데 시간도 적당하고 좋았어요. 근처 가시면 한번 꼭 들러보세요.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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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는 길에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너무 예뻐서 방문했습니다. 국화꽃을 정갈하게 배치하셨는데 교도소 분들이 기증하셨다고 합니다. 근처에 계시면 들려보세요.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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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한적하니 산책을하며 따뜻한 커피로 시간을 채워 보세요
2024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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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하고 산책하기 좋아요. 박경리선생님 생가 내부도 일부 들여다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2023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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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0일 방문 무료 주차장이 있으며 공원 안에 박경리문학의집 과 박경리선생 옛집 그리고 서희카페가 있습니다
2023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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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 들리셨음 도심에 위치한 박경리문학공원은 쓰~윽 들리셔야쥬
20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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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는 길에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너무 예뻐서 방문했습니다. 국화꽃을 정갈하게 배치하셨는데 교도소 분들이 기증하셨다고 합니다. 근처에 계시면 들려보세요.
20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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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학의 근대사에 큰 획을 그어놓으신 소설가 박경리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원주에서 자연 환경을 벗삼아 치열하게 살아오신 흔적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후손들에게 문학의 가치, 환경의 중요성, 여성 작가로서의 기백을 가르쳐 주시는 곳이었습니다. 박경리 문학공원이 우리들에게 던져주는 시대적 사명감은 저만 느끼는 것이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인류와 한국인으로서의 얼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2023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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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단구동에 있는 박경리 문학공원. 토지를 집필하며 사셨던 생가 터를 기준으로 건립되어 있는 전시 건물, 마당 등 한바퀴 둘러보는데 시간도 적당하고 좋았어요. 근처 가시면 한번 꼭 들러보세요.
2023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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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문학의집은 공사중이라 관람을 못했고 옛집 내부를 구경했어요.
소박하게 사시고 후배 작가들에게 많은 배려를 하신 선생님을 다시 한번 존경하게 되었어요.
20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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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문학의 집이 12.31까지 공사중이예요
대신 옛집 해설을 해주세요
10시부터 16시까지 정시에 하네요
원래는 5인이상 예약제로 운영이라는데 문학의 집이 공사중이라 무료로 해설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원주방문시 들려보세요
20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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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작가인 박경리님이 살던 공간을 공원화 한 곳으로 주택내부는 정시에 30분간 해설사가 작가님이 사용하던
집기와 서재.필기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어
좋은시간이었어요
여기에서 토지 4.5부를 집필했다고 하네요
20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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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ㆍ굿 만족합니다 행복했어요 친절 두 번째인데 요즘 시민들을 좋아하겠네요. 통영에서 태어났지만 원주에서 세월화가면 박경리 토지에 작가 잘 보고 갑니다
산책로도 잘 돼 있거든 박경희 작가의 시가 들어가 있어서 여유롭게 즐기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2025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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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에 가볼만한 곳을 찾다 보니. 이렇게 근사하고 멋진 토지의 작가 박경리 문화공원에 있네요. 이른 아침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고 시간이 한다면 박경미 작가의 시를 읽느라면 가슴은 굽는다. 고민합니다. 공감이 되는 세대가 되었는지 그리고 삶의 모든 것을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장소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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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문학공원은 소설 『토지』의 산실인 박경리 작가가 거주하던 옛집이 1989년 택지개발지구로 편입되어 자칫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을 염려한 문화계의 건의에 따라 1997년 9월 착공하여 1999년 5월 완공되었고, '토지문학공원'으로 불리던 이곳은 2008년 토지문화관과 명칭이 유사하여 탐방객의 혼란을 막고자 '박경리문학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공원 전체 면적은 11,438.4㎡로 작가 박경리가 생전 거주하던 옛집, 손수 가꾸던 텃밭과 정원, 집필실 등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였고, 소설 『토지』 속 배경지인 평사리 마당, 홍이동산, 용두레벌을 테마로 공원을 조성하였습니다. (원주시)
산책하기도 좋고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독서하기도 좋다. 문학 강의도 있고 시낭송도 하기도한다.
2025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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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문학공원 조성이 잘되어 있어 산책로를 걸으며
시집도 한권 사서 분수 벤취에 앉아 시를 감상했다
날씨도 좋구 산책로도 잘 되어 있으며 문학관 내 전시도 돌아보며 박경리 선생님의 문학세계를 잠시 엿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
담에는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갖고 돌아보려 한다.
202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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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을에 너무 예쁜곳이에요
박경리문학관과 카페서희까지 볼거리도 많아요
2024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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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 단풍을 보기 좋은 박경리 문학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토지를 집필한 박경리 선생님이 말년에 사시던 곳인데 요 앞에 공원이 이렇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꽉 찬 가을을 느껴 보기 정말 좋은 곳인데 생각보다 방문객들은 많이 없더라고요.
바로 앞에 주차장이 주차하시고 둘러보시면 됩니다. 무료로 이용 가능해요.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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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 관심있으시면 가보세요. 운 좋으면 해설사분의 설명도 들을 수 있습니다
20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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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박선생이 말년에 머문 생가라고 쓴 리뷰어가 있던데 박선생은 1926년 경남 통영 출신이라 생가(태어난 집)는 당연히 거기에 있다.나이 먹고 생가의 초 단순 한자 유추도 못하는지?ㅠ 생가를 그냥 거주한 집쯤으로 아나 보다. 1980~2008년 타계하실때까지 근 30년이나 사신 자택이니 말년에 잠시 머문 곳도 아니고ㅠ
글 한 줄을 써도 생각 좀 하고 어휘 좀 똑바로 정비해서 써라ㅜㅜ oecd국 중 필력,문해력 떨어지는,실질 문맹률 1위라는 불명예를 끝없이 증거하는 수준의 졸문이 인터넷에 넘쳐난다ㅡ.ㅡ
천박하게 대학 간판열만 우주1등이지,순수한 학구열은 개인이나 사회 풍토나 형편없이 바닥인 게 이 🐕한민국이다.(🐕~한민국 👏👏~👏👏👏)
인적자원밖에 없다는 나라가 그것조차도 갈수록 망조요,비관적인 거ㅋ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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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문학공원에는 박경리가 말년에 머물렀던 생가가 있고 공원이 아담하게 잘 조성되어 있어요. 박경리문학의집에는 작가의 사진과 유품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옆에는 카페 서희가 있어요.
조용히 머물기 좋은 곳입니다.
2024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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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작가의 면모를 느껴볼 수 있다. 해설사분이
잘 설명해주심.
2024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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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기좋고
기념품도 꼭구매하세요^^
20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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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여행중 처음으로 들렀던곳.. 먼저 까페가서 커피랑 대표메뉴 마시며 더위좀 식히고 산책로따라 집필하셨던 곳까지 보게됨
공원 조경도 잘되있고 까페도 있으니 잠시 휴식하기 좋았던곳~~
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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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좋았어요~ 공간과 해설사님과 강의와 체험의 환상 콜라보~
20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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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여행중 처음으로 들렀던곳.. 먼저 까페가서 커피랑 대표메뉴 마시며 더위좀 식히고 산책로따라 집필하셨던 곳까지 보게됨
공원 조경도 잘되있고 까페도 있으니 잠시 휴식하기 좋았던곳~~
20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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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없이 방문했는데...대작가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져 25년에 걸쳐 25년의 역사를 수많은 인물의 삶과 관계로 풀어내신 토지읽기에 도전하고 싶어집니다.
글이 쓰고 싶어지는 집의 구조와 잘 가꿔진 정원이 아름답습니다. 비내리는 날...조용히 둘러보며 선생님과 조우한 것 같습니다.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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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 몇번 왔지만 여긴 처음입니다.
박경리작가님에 대해서도 알게되었고
그분이 살았던 생가도 보고 그분이 남긴
여러가지들도 봤어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주변이 넘 예뻐요.
2024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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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크진않지만 정원 조성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봄이 되니 아주 예뻤어요!
단체관광객들도 방문하는것 같더라구요
해설듣고 싶었는데 사전예약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듣진 못했습니다
전시관과 공원을 둘러보니, 생전에 박경리 선생님의 모습이 그려지는듯 했어요!
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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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선생님의 대하문학 토지의 산실!
천천히 산책하기 좋고 문학공원 내 카페 서희는 매우 이색적이라 한번쯤 가보기 좋아요~
2024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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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선생님의 소설은 어릴적 부터 즐겨 읽었으나 그 분이 어떤 인생을 살아 오셨는지는 잘 모르다가 문학관에 방문하고 나서야 그 분의 고단했을 삶을 접하고서는 숙연해졌습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하루 입니다.
2024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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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 산책하기좋읏
그리 크진않은 도심속의 공원~!
2024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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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선생님 삶의 흔적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4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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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정리가 잘 되어 단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북카페는 공사중이라 출입이 안됐고, 사시던 자택은 문이 잠겨 있어서 창문을 통해 살짝 볼 수 있었습니다. :)
2023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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