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이름 | 화성 은행나무마을 |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요댕이길 | 문의 및 안내 | 관광진흥과 031-5189-2667 | 체험 안내 | [낙농문화체험] 수제치즈체험, 동물농장체험
[전통농경문화체험] 추억의 시골길, 지경다지기, 짚풀공예, 떡메치기, 동아줄 그네타기
[전통놀이체험] 담장낙서판, 옥수수미로, 은행나무추억만들기
[농사체험] 모내기, 씨뿌리기, 수확체험, 허수아비만들기, 새참먹기
[신토불이 맛체험] 양푼감자먹기, 손칼국수해먹기
※ 체험은 현지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고 및 전화문의 | 주차시설 | 가능 | 유모차 대여 | 없음 | 애완동물 동반 | 불가 |
기타정보 |
화장실 | 있음 | 이용가능시설 | 체험시설 / 테마체험길 / 자연학습체험장 / 농산물가공체험장 / 생태연못 / 탈의실 / 정보센터 / 마을회관 | 한국어 안내서비스 | 가능 | 내국인 예약안내 | 전화 예약 및 홈페이지 예약(예약제로 운영되오니 사전예약 필수) |
Overview
요당마을은 약 400여 년 전 전주 류씨가 정착하면서 생겨난 마을로서 약 400년 수령의 시보호수인 은행나무가 아름다운 마을이다. 그래서 요당리라는 이름보다도 은행나무가 있는 마을이라고 더 많이 알려진 곳이다. 마을의 은행나무는 1982년 400년의 수령으로 보호수로 지정되었으며 나무 높이는 약 25m이다. 조선조 말까지는 호수가 마을 중심에 있어 이 호수 주위의 갈대가 많이 있다 하여 갈대[요]에 못[당]을 써 [요당]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고 한다.
작은 마을이지만 교육열이 높아 많은 집에서 박사를 배출시킨 것으로도 유명한 요당마을은 400년 수령의 은행나무 한 그루가 정자 구실을 하며 마을 한가운데 우뚝 솟아 있으며, 마을 남쪽에는 평택시 청북면과 경계에 걸쳐있는 수려하게 솟은 덕지산이 있고, 근처에는 요당리성지가 위치하고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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