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궁과 월지  
기본정보
이름경주 동궁과 월지
인기점수7,061점
인기순위 전국 여행 순위 18위 / 경북 여행 순위 2위
주소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102 (인왕동)
문의 및 안내054-750-8655
054-750-8650
쉬는날 연중무휴
체험 안내 없음
수용인원 800명
이용시간 09:00~22:00 (매표 및 입장 마감시간 21:30)
※ 많은 관람객으로 인해 입장 마감 시간에 임박하여 도착 시 입장이 어려울 수 있음.
주차시설 있음(약 소형 300여대)
무료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기타정보
입 장 료성인 : 3,000원
청소년·군인 : 2,000원
어린이 : 1,000원
이용가능시설<주요시설>
복원 건물 3곳 / 월지
<기타 부대 시설>
영상관 / 수유관 / 벤치 / 포토존
<안전시설 설비사항>
안전요원 / 안전보험가입 / 의무대 / 소화기 / 소화전 / 화재감지기 / 스프링쿨러
화장실있음(남녀 구분)
한국어 안내서비스가능(문화해설사 1일 6회 매시 정각)
외국어 안내서비스가능(문화해설사, 영어 / 일어 / 중국어)
Overview
경주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 터이다.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푼 장소이다.
신라가 멸망한 후 이곳에 기러기와 오리가 날아와 기러기 안(雁)과 오리 압(鴨)을 써서 예전엔 안압지로 불렀으나, 1980년대 이곳에서 월지-달이 비치는 연못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토기 파편이 발굴되고, 삼국을 통일한 후 문무왕 14년(674)에 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에 3개의 섬과 못의 북·동쪽으로 12봉우리의 산을 만들었으며 여기에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고 진귀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전해지는 내용으로 보아 이곳이 신라시대 때 '월지'라고 불린 장소로 확인되어 2011년에 경주 동궁과 월지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일제강점기에 철도가 지나가는 등 많은 훼손을 입었던 임해전 터의 못 주변에는 1975년 준설을 겸한 발굴조사에서 회랑지를 비롯해서 크고 작은 건물 터 26곳이 확인되었다. 그중 1980년에 임해전으로 추정되는 곳을 포함하여, 신라 건물 터로 보이는 3곳과 월지를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곳에서는 많은 유물들이 출토되었는데, 그 중 보상화 무늬가 새겨진 벽돌에는 조로 2년 (680)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어 임해전이 문무왕 때 만들어진 것임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대접이나 접시도 많이 나왔는데, 이것은 신라무덤에서 출토되는 것과는 달리 실제 생활에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임해전은 별궁에 속해 있던 건물이지만 그 비중이 매우 컸던 것으로 보이며, 월지는 신라 원지를 대표하는 유적으로서 연못 가장자리에 굴곡을 주어 어느 곳에서 바라보아도 못 전체가 한눈에 들어올 수 없게 만들었다. 이는 좁은 연못을 넓은 바다처럼 느낄 수 있도록 고안한 것으로 신라인들의 예지가 돋보인다.
동궁에는 임해전을 비롯해 총 27동의 건물이 있었음이 확인되었고 현재는 3채만 복원되었다. 그 건물을 비추는 화려한 조명과 월지에 반사된 모습은 경주의 대표 야경명소로 뽑힌다.
네티즌 리뷰
저녁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2025년 07월 27일
재건된 건물 몇 채만 남아 있지만, 잠시 들러보기에는 아주 아름다운 곳입니다.
2025년 07월 26일
정말 아름다워요. 궁전은 오래전에 파괴되었지만, 연못 주변 건물 몇 채는 재건되었고, 밤에는 모두 불이 들어옵니다.
2025년 07월 26일
5월쯤에 갔었는데, 부산과는 날씨가 완전히 달랐어요. 따뜻하고 화창했어요. 입구에서 티켓을 사야 하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서 역사적인 건물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아침에 왔으니 저녁 시간이 더 아름다울 것 같아요.
2025년 07월 24일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일몰을 감상하고, 해 질 녘에는 궁전 주변의 불빛이 이곳을 밝혀주는 모습을 꼭 보세요! 정말 평화로워요!
2025년 07월 24일
동궁과 월지: 경주에서 꼭 가봐야 할 곳!
674년 신라 왕족을 위해 지어진 이곳은 정말 아름답게 복원되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문화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하지만 진짜 팁을 드리자면, 꼭 밤에 가보세요! 정자와 나무에 비치는 불빛이 고요한 연못에 완벽하게 반사되는 모습은 그야말로 마법과 같고,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장엄한 역사와 아름다운 야경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매혹적인 곳입니다!
2025년 07월 23일
저녁에 가볼 만한 곳이에요. 10시까지 영업하고요. 사람이 정말 많아요. 꿈에 그리던 곳이에요.
2025년 07월 22일
저녁에 갈 가치가 있고 10 시까 지 영업합니다. 사람이 많습니다. 꿈의 장소
2025년 07월 22일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밤에 가보세요. 가격은 3000원이에요.
2025년 07월 20일
휴가철에는 일몰 무렵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025년 07월 18일
아름다워요, 입장료는 3000원이에요
2025년 07월 14일
경주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
2025년 07월 11일
아름다운 풍경!
2025년 07월 09일
기본적으로 고대 건물은 모두 사라지고 기초와 기둥 밑동만 남았으며, 그 지역 건물은 나중에 재건되었습니다.
2025년 07월 06일
다른 사람들이 공유한 걸 보니 밤에 정말 아름다워요. 화장실에 에어컨이 있다는 게 신기해요.
2025년 07월 06일
다른 사람들이 공유한 걸 보면, 밤에만 정말 아름다워요. 화장실에 에어컨이 있다는 게 신기해요.
2025년 07월 06일
매우 아름답고 방문하기 쉬운 사원이에요. 우리는 아침에 갔는데 그냥 방문하려고 온 거였어요. 정말 가치 있었어요 ☺️
2025년 07월 05일
3,000원의 입장료로 이 명소는 티켓 가격에 대한 기대를 뛰어넘습니다.

복제된 누각들은 궁궐의 옛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연못은 낮과 밤 모두 빛을 반사하며 선(禪)의 정취를 자아냅니다.
2025년 07월 02일
밤에 방문하기 좋은 멋진 장소.
2025년 06월 30일
밤에 방문하기 좋은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2025년 06월 30일
일몰과 푸른 시간에 탁월한 분위기
2025년 06월 30일
이 지역에는 정자가 3개 있으며, 입장료는 3,000원입니다. 정원과 호수가 아름답고 정자들도 잘 지어졌습니다. 투어는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그늘이 거의 없으니 삽이나 우산을 준비하세요.
2025년 06월 29일
특별한 건 없어
2025년 06월 26일
특별한 것은 없다
2025년 06월 25일
도시 내 다른 궁전을 방문한 적이 있다면 방문을 피할 수 있습니다.
2025년 06월 25일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2025년 06월 25일
야경은 멋지지만, 고대 동궁이 완전히 파괴되고 재건하는 동안 세 개의 정자만 지어졌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2025년 06월 24일
박물관 근처에 있는 아름답고 조용한 역사적 장소입니다.
2025년 06월 24일
정말 특별하고 멋진 밤 방문이었어요. 마치 비현실적이면서도 마법 같은 곳 같았어요.
2025년 06월 23일
🌕 동궁과 월지 - 달빛, 반영, 그리고 시간을 초월하는 아름다움

제가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는 안압지라고 불렸는데, 지금은 공식적으로 동궁과 월지입니다.
경주에 오셨다면 놓칠 수 없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곳은 여전히 ​​경주에서 가장 사랑받는 랜드마크 중 하나임을 증명합니다.

"월지"는 "달의 연못"이라는 뜻인데, 이름에 걸맞는 이름입니다.
물에 비친 달빛은 마법 같았습니다.

☀️ 8월의 낮에는 더웠지만, 밤에는… 카디건을 챙겼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쌀쌀했습니다. 😅
평화로우면서도 드라마틱한 하루의 마무리.
2025년 06월 22일
🌕 동궁과 월지 - 달빛, 반영, 그리고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

제가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는 안압지라고 불렸는데, 지금은 공식적으로 동궁과 월지입니다.
경주에 오셨다면 놓칠 수 없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곳은 여전히 ​​경주에서 가장 사랑받는 랜드마크 중 하나임을 증명합니다.

"월지"는 "달의 연못"이라는 뜻인데, 이름에 걸맞는 이름입니다.
물에 비친 달빛은 마법 같았습니다.

☀️ 8월의 낮에는 더웠지만, 밤에는… 카디건을 챙겼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쌀쌀했습니다. 😅
평화로우면서도 드라마틱한 하루의 마무리.
2025년 06월 22일
즐거웠어요. 기대했던 것과는 달랐어요. 특히 밤에 방문하면 조명이 잘 어우러져 사진이 잘 나와요.
2025년 06월 17일
대부분의 사진은 밤에 찍습니다. 불빛이 궁전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저녁 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2025년 06월 17일
이 지역은 연못 주변을 잠깐 산책하기에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옛 건물을 재현한 건물이 세 채뿐이라 큰 궁전 같지는 않습니다. 건물이 있던 자리를 나타내는 언덕들이 몇 개 있습니다.
2025년 06월 17일
밤에 불이 켜지면 독특한 스타일이 됩니다😍
2025년 06월 16일
산책을 하며 역사를 더 자세히 알아보기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저희는 해 질 녘에 갔고, 야간 조명은 피했습니다. 떠날 때쯤 되니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었습니다. 티켓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2025년 06월 15일
어두울 때(여름은 오후 7시 이후, 겨울은 오후 6시 이후) 방문해야 합니다. 낮에는 방문하지 마세요.
2025년 06월 15일
비오고 흐린 주말에 방문했습니다. 고분군에서 약 15분 거리에 있었고, 입장료는 성인 3,000원이었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았고 대부분 복원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탐험하고 방문하기에는 여전히 좋은 곳이었습니다.
2025년 06월 14일
비오고 흐린 주말에 방문했습니다. 유적지는 고분군에서 약 15분 거리에 있었고, 입장료는 성인 3,000원이었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았고 대부분 복원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탐험하고 방문하기에는 여전히 좋은 곳이었습니다.
2025년 06월 14일
밤의 라이트 업을 추천합니다!
2025년 06월 14일
특히 밤에는 매우 편안합니다
2025년 06월 13일
밤에 불이 켜지면 마법이 드러납니다!
2025년 06월 13일
입장료 ₩3,000. 밤 10시까지.
황혼 때부터 밤에 방문하는 것을 강하게 추천합니다!
옛 모습에 마음을 들으면서 산책하면 깊은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2025년 06월 10일
황궁 터는 남아 있지만, 건물의 기둥과 기초만 남아 있습니다. 현재 일부 누각은 복원되어 당시 궁궐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해 질 무렵에 입장하여 낮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가 진 후 동궁의 불빛이 켜지면 야경이 펼쳐집니다. 동궁과 월연못의 야경은 더욱 눈부시고 선명하게 보입니다. 시간을 더 들여 방문할 가치가 있으며,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2025년 06월 09일
황궁 터는 남아 있지만, 건물의 기둥과 기초만 남아 있습니다. 현재 일부 누각은 복원되어 당시 궁궐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해 질 무렵에 입장하여 낮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가 진 후 동궁의 불빛이 켜지면 야경이 펼쳐집니다. 동궁과 월연못의 야경은 더욱 아름답고 눈에 잘 띄므로, 시간을 더 들여 방문할 가치가 있으며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2025년 06월 09일
일몰 때 멋진 사진을 찍어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2025년 06월 07일
부분적으로 복원된 궁전으로, 복원된 세 개의 정자만 남아 있으며, 그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조명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세 개의 역사적인 섬으로 장식된 오래된 인공 연못도 있습니다.
2025년 06월 04일
밤에 방문하는 사원은 웅장하다
2025년 06월 04일
11월에 방문했습니다!낮에는 따뜻합니다만, 밤은 매우 추워, 편의점에서 카이로를 샀습니다 🥶방한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5년 06월 03일
밤에 불 켜놓으면 예뻐요
2025년 06월 02일
밤에 불빛이 켜지면 아름답습니다
2025년 06월 02일
넓은 공원 한가운데에 있는 아름다운 궁전으로, 장소 자체가 매우 낭만적이고, 공원 자체도 매우 고요하고 편안합니다. 시간이 있다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나는 추천한다
2025년 06월 02일
넓은 공원 한가운데에 있는 아름다운 궁전입니다. 장소 자체가 매우 로맨틱하고, 공원 자체도 매우 고요하고 편안해서 시간이 된다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추천합니다.
2025년 06월 02일
경주도에 있는 정말 멋진 역사적 장소입니다. 밤이 되면 불빛이 켜진다고 합니다.
2025년 06월 01일
동관궁은 밤에 보면 아름다운데, 월지 연못에 비친 불빛이 아름다워서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입니다.
2025년 06월 01일
매우 아름다워요, 저녁에는 사람이 많아요
2025년 05월 21일
아름다운 장소지만, 최근에 모든 것을 재건축하고 있어서 경험이 약간 흐트러집니다.
2025년 05월 21일
저는 야간 조명 아래서 경주의 동궁을 발견했는데,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낮에 방문하는 전통적인 방식과는 달리, 밤이 되면 이곳은 고요하고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합니다. 미묘한 조명으로 인해 물 위에서 반사되는 빛이 춤을 추고, 고요함 속에서 묵상이 이루어집니다. 나는 마치 한국 역사의 일부를 경험한 듯한 느낌과 함께 차분한 기분으로 그곳을 떠났다. 다르고 시적이며 기억에 남는 경험을 원하신다면, 이곳이 완벽한 장소입니다.
2025년 05월 20일
진짜 춥고 바람 부는 날 갔어도 아름다운건 아름답더라고요. 어릴때 안압지로만 알고있었는데 제 이름을 찾았네요
2025년 02월 27일
야경 사진은 정말 끝내주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제대로 감상조차 할 수 없는 그런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주차도 너무 힘들어서… 박물관 주차장 주차 후 조금 걷는것더 나쁘지 않네요.
2025년 01월 09일
신라 수도 월성 궁궐의 동쪽(동궁)과 월성의 연못이라는 뜻의 월지가 합쳐진 말로서 예전에는 기러기와 오리가 노니는 곳이라 하여 안압지라 불렀다.
2024년 11월 21일
숙소에서 걸어가니 30분정도 걸렸는데, 가는길에 첨성대도 지나고 황리단길로 지나고 하니 지루하거나 힘든줄 몰랐네요. 야경이 멋있다고해서 7시쯤 방문했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었고 모두들 예쁜 모습을 사진에 담느라 즐거워보였어요. 역사 깊은 경주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의 한장면이 된 동궁과 월지의 !! 꼭 방문해보세요
2024년 09월 14일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밤보다 해 지기 직전이 더 예쁜 듯. 서울에 있는 궁들의 호수보다 특출나게 예쁜진 모르겠지만, 야경 하나만큼은 최고. 그래서 외국인들도 엄청 많이 찾는 곳.. 건물 내부 자체는 별 게 없고 호수 그리고 그 주변 산책로가 전부다. 안에 자판기가 있지만, 내부에 에어컨이 냉방되는 시설이 거의 없음.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2024년 09월 08일
야경 멋지고 좋음. 사람 많은건 어쩔 수 없지만 다른 사람 사진 찍을 때 배려없고 자기 사진 찍을 때 끼어드는 염치 없는 인간들, 사진 찍는다며 남들 방해하고 뭐라하자 늦게 와서 그런다고 말하던 뻔뻔한 말총머리 틀딱 영감탱이 때문에 기분 잡쳤음
2024년 08월 02일
야경이 아름다운곳인데
2024년 06월 28일
동궁이 물에 비치는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어두운 밤 동궁의 모습이 그대로 물에 투영되는 모습은 데칼코마니 같습니다. 사진으로 찍어도 이쁘고 직접 눈으로 봐도 너무나도 아름다운곳입니다.
2024년 05월 07일
입구에 영사관이있어요.
2024년 04월 08일
주차가 좀 빡시긴 합니다. 역시 야경은 최고네용. 사람들 잘 피해서 이쁜 사진 가능 합니다.
2024년 02월 29일
경주 야경 핫플레이스 동궁과 월지. 일몰도 명품입니다. 노을에 물든 연못의 색과 야간 조명빛에 물든 연못의 색감이 다르네요♡
2024년 02월 07일
꽤 추운 겨울날 밤이었음에도 관람객이 적지 않은거 보니 날씨 좋거나 특히 꽃피는 시기에는 난리날거 같다
2024년 01월 07일
예전 야경은 아이들은 불빛풍선때문에 방해을 받았지만...이젠 제재해서..오롯이 안압지 야경을 즐길수 있답니다.^^ 경주의 밤은 역시 안압지로~~^^
2023년 12월 07일
진~짜 멋진데 사람이 정말 많아요.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도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아요.
2023년 12월 07일
아이에게 동궁과 월지의 멋진 경치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드디어 함께 했네요!
주차장 정보없이 가서 좀 헤매게 되어 느긋하게 둘러보지 못해 아쉽지만 여름밤 산책코스로 좋았어요 경주밤은 생각보다 덜 덥더라구요 ㅎㅎ
미리 예매해서 신속하게 입장했습니다 :)
항상 경주는 올때마다 좋은 것 같아요
led풍선에 행복해하던 꼬마;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2025년 07월 29일
야경 감상하기 좋았던 곳
2025년 07월 29일
밤에 아름다워요
사람 많았어요. 더운 날에도
드론쇼도 넘 좋았어요 ^^
2025년 07월 26일
겁나 뜨거워 격하게 태양을 피하고 싶은 이 시기에 가족모임 겸 여름 휴가지를 경주로 결정한 큰 이유는 동궁과 월지가 보고 싶다는 것이었음
숙소에서 가까운 첨성대랑 월정교를 먼저 보고 대미를 장식하려 갔는데 분명 차로 4분 거리였건만 주차장이 APEC 준비로 공사중이라 조금 떨어진 인근 주차장에 주차해야했고 가로등도 꺼져있는 길을 휴대폰으로 손전등 비추며 15분 가량 걸어 매표소 도착함
퇴장 시간 45분 남겨두고 후다닥 ~~쑝쑝
화려하고 이쁜 풍경을 배경 남긴 후 단체 사진 찍었는데 어두워서 얼굴이 안보여... ㅋㅋㅋ
흔적 남겼으면 됐지 뭘 바라누~
공사 기간 중 이쁜 야경보러 오는 사람들을 위해 바라는 점은 조금 더 멀리 주차하고 걸을 때 안전하게 가로등 불이라도 켜주길~
2025년 07월 25일
야경이 진짜 멋져요.
덥고 힘들었지만 멋진 야경보고 힐링하고 가요.
2025년 07월 24일
평일 저녁 8시쯤 가니 딱 좋았어요~ 관광지라 아무래도 붐비긴 하지만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어요. 야경이 예쁘지만 조명이 비추는 곳 빼고는 연못이나 나무들이 잘 안보여서 날만 안덥다면 밝을 때 와보는 것도 좋을거같네요. 산책로는 흙길이라 운동화 필수.
2025년 07월 24일
더워서 그런지 좀 조용했어요 덕분에 자연도 느끼며 산책하기 좋았어요 야경보러 많이 왔었는데 낮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 이쁜 연꽃도 실컷보고 즐거운 나들이 였어요
2025년 07월 22일
야경이 진짜 이쁘고 사진도 잘나오고 좋았어요~~
2025년 07월 22일
학창시절엔 안압지라고 배웠던 곳~!
2011년부터 옛날 이름인 동궁과 월지로 바로잡아 사용되고 있다네요. 과거 안압지일때 보았던 모습과는 비교도 되지않게 너무나 신비롭고 아름다운 조명으로 멋진 야경을 연출하고 있더라구요. 감탄 또 감탄~!!! 계속 감탄사를 연발하며 사진찍고 동영상 찍느라 정신없이 감상했답니다~~~^^

APEC 대비 주차장을 정비하고 있어서 멀리세우고 걸어가야해서 주차때문에 좀 힝들긴 했어요.
2025년 07월 21일
정말 야겡이 좋은 곳입니다 산책하기도 좋고 여유를 충분히 즐길수 있는 곳이네요 늘 방문하는 곳이 될듯 합니다
2025년 07월 21일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는 여름이면 꼭 한번 들러볼 만한 명소입니다.
특히 비가 갠 직후인 7월 20일 오전, 촉촉한 공기와 함께 만개한 연꽃들이 수면 위를 가득 메우며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했습니다.

연분홍빛, 흰빛 연꽃들이 초록 잎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있고, 그 사이를 날아다니는 연꽃 향기에 취한 꿀벌들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사진을 찍으며 미소 짓는 관광객들, 연꽃을 배경으로 서로를 담아주는 연인들, 조용히 산책을 즐기는 가족들까지, 누구에게나 평온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흐르는 곳입니다.

더운날이지만 연꽃을 보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동궁과 월지 주차장은 공사 중이니, 황룡사역사문화관 주차장을 이용해 조금 걸어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2025년 07월 20일
여긴 야경이 찐입니다✨️
사진 정말 잘 나오고 왜 다들 야경을 보러 오는지 알 것 같아요
날씨는 너무 더웠지만 볼 가치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ㅎㅎ
기념품샵도 안에 있는데 생각보다 구경거리가 많아서 놀랐어요! 예쁜 것도 많아서 고민하다가 반지랑 마그넷 하나 샀습니다ㅎㅎ
비싸지도 않고 경주 오면 한 번은 꼭 들러야 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 07월 19일
다행히 비가 그쳐 전체 한바퀴 돌면서 구경할 수 있었어요 밤에 꼭 들러보세요 눈으로 보는게 더 이뻐요
2025년 07월 19일
동궁과 월지. 꼭 가세요!!!
사진보다 눈으로 보는게 훠얼씬 멋있고 웅장해요.
저희는 월정교보고 여기 갔는데 코스는 딱 좋았던거같아요🤍
2025년 07월 19일
It’s a lovely place, humid and cloudy weather but I loved the view
2025년 07월 18일
좋아요~ 야경 예쁘고 비오는 날이라 붐비지도 않았어요 근데 택시 이용이 좀 힘들긴 했어요
2025년 07월 17일
뷰도 좋고. 걷기도 좋은 예쁜 곳이네요. 👍
2025년 07월 14일
야경보러 저녁에 깄더니 천둥번개와 비바람이 엄청났지만 멋졌어요.
2025년 07월 14일
역시 경주하면 동궁과 월지네요~첫 경주 방문으로 동월 만족했어요다만 주차 관리원님께서 입구 바로 주차장에 못대게 해서 100m옆 길가에 주차했네요...
주차공간을 더 만들어주시거나 입구 300m 앞에서 안내를 해주면 혼선이 없을것 같아요.
부모님과 동궁과 월지 역사 이야기도 알고 잘 구경했어요
2025년 07월 10일
듣던대로 야경이 아주 멋집니다 다만 제가 방문했을 당시 주차장공사로 근처다른곳에 주차했는데 ㅠ 그게좀 불편했습니다 흑흑...
2025년 07월 09일
무더운 한낮의 열기를 피해 밤에 찾은 경주 동궁과 월지는 기대 이상으로 아름다웠습니다. 고요한 물가 위로 비친 정자의 모습이 조명과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느껴졌고, 그 반영은 실제보다 더 깊고 고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은은한 조명이 정자와 주변 풍경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있어, 역사적인 유적지가 이렇게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인상 깊었어요.
간간히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덕분에 무더위도 잊게 되었고, 주변에는 야경을 즐기러 나온 가족, 연인, 친구들이 삼삼오오 웃음꽃을 피우며 걷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물소리, 풀벌레 소리가 어우러져 정적인 풍경에 생기를 더해주었고, 그 덕분에 마음도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더운날 동궁과월지에서 야경 보면서
잠시나마 더위 잊어 보세요.
2025년 07월 07일
밤에 가니까 선선하고 좋아요
2025년 07월 03일
동궁과 월지 경주 야간 명소 : 이토록 화려하고 아름다울지 빛나는 장소 사진 천만장 각 ㅋㅋ
2025년 07월 03일
여긴 야경이 찐입니다✨️
사진 정말 잘 나오고 왜 다들 야경을 보러 오는지 알 것 같아요
날씨는 너무 더웠지만 볼 가치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ㅎㅎ
기념품샵도 안에 있는데 생각보다 구경거리가 많아서 놀랐어요! 예쁜 것도 많아서 고민하다가 반지랑 마그넷 하나 샀습니다ㅎㅎ
비싸지도 않고 경주 오면 한 번은 꼭 들러야 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 07월 02일
좋았어요
2025년 07월 01일
예전 안압지로 불리는 이곳은 이제 야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0순위 방문해야할 곳이에요. 안압지는 낮춰 부른 말이라 정확한 명칭인 동궁과 월지로 바뀌었다고 해요. 관리도 잘 되어있고 야경시간에 맞춰 사람들이 많이 몰립니다. 금요일 저녁은 사람들로 끊이질 않네요. 통일신라에 만든 별궁이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야경에 맞춰 사진도 찍고 평온하고 즐거운 얼굴들이 인상깊어요! 이젠 여름의 길목으로 들어가 선선한 바람도 흐르는 땀을 없애주진 못하지만 좋은 사람들과 동궁과 월지를 걷고 있자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주차는 자리가 한정되어있어 바로 앞엔 선착순입니다. 하지만 도로변에 주차 가능한 공간이 충분해요! 그리고 3분정도 거리에 있는 신라왕궁영상관도 정각 15분 영상분인데 꼭 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환상적이에요.
2025년 06월 27일
주차로 인해 애를 먹었지만, 분위기가 너무좋은곳~
2025년 06월 23일
야경이 사진찍기 좋아요
2025년 06월 22일
야경 맛집이래서 저녁에 들렸는데 너무예뻐요 다들 꼭 가보라고 했는데 이유를 알것같아요.
2025년 06월 19일
좋은경험
외쿡인들이 많음
중국인들 없어서 좋았음
예약 꼭하는것 추천
2025년 06월 17일
야경이 예뻐서 좋아요
2025년 06월 17일
밤에 가야 제대로 볼수있어요 미리 예매하고가니 편하고 자차는 비추입니다 주차장줄 엄청길어요
2025년 06월 14일
너무 예쁜데 주말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불편해요.. ㅠㅠ
2025년 06월 14일
두번째 방문인데도 감탄하게 되네요
멋진 풍경 보면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2025년 06월 14일
야경이 너무 이뻐요
주차장 막아놔서 그건 불편했어요
2025년 06월 12일
동궁과월지 (구)안압지
명칭이 바꼈나봐요. 내가 알기는 안압지 로 불릴때 왔던 곳인데 지금은 동궁과 월지 라고 하네요.
여기도 밤에 야경으로 봐야 더 멋진데 시간상 경주구경 다 못할것같아 낮에 와봤네요. 주차장 무료 넓음 입장료 성인3천원
연못안에 잘보면 잉어 랑 거북이 있어요
연못을 끼고 한바퀴 돌면 끝~~^^
2025년 06월 09일
선선한 밤바람에 멋진 야경
기대만큼 좋았습니다.
2025년 06월 08일
연휴라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주차가 힘들었어요~
2025년 06월 07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같이 몰려다녔으나 ㅜㅜ 그럼에도 야경 이쁘네요
2025년 06월 07일
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밀려다니는 느낌이였어요 주차하기도 넘 힘들고 ㅠㅠㅠ
근데 경관은 정말 멋졌어요 👍
2025년 06월 07일
사람은 진짜 많은데 ㅎㅎ 카메라에 너무 예쁘게 담겨요.
2025년 06월 07일
동궁과 월지 넘 좋았음요.. 운좋게 문화해설사 설명도 듣게 되어 여행에 넘 뜻깊네요~ㅎㅎ
2025년 06월 07일
주말 저녁에 방문해서 사람이 엄청 많긴 했는데 사진으로 보던 것처럼 멋있었습니다!
2025년 06월 07일
동궁과 월지 최고입니다
사람많고 붐볐지만 꼭꼭꼭 가세요 꼭이요
2025년 06월 07일
야경이 너무 좋아요
2025년 06월 06일
6월6일 연휴에 갔는데
사람 엄청 많았어요
미리 네이버 예매하니 바로 입장가능해서 줄 안서도 되서 너무 편했어요
인파가 많아서 사진 찍기 힘들었고 군중에 밀려서 앞으로 걸어더녔어요
다음에 조금 한가로울때 다시 가볼려구요
2025년 06월 06일
밤에 가야 예쁜데, 사람이 저어어어엉말 많아요. 길이 좁고 사람은 많아서 아이와 함께 다닐때 조심해야해요. 차마 한바퀴 돌지 못하고 나왔어요. 예쁜데 사람이 지이이이이인짜 많아요
2025년 06월 06일
.
2025년 06월 06일
진짜 너무 좋어요 야경이 환상적
2025년 06월 06일
올초에 경주 왔다가 낮에 방문후 이번에는 밤에 방문했습니다
야경 너무 이쁘고 사진도 대체적으로 잘나와요~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요~
티켓팅 기다리는 줄이 어마어마 합니다
저희는 네이버 예약후 10분 기다린후 입장했습니다~
20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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