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궁과 월지  
기본정보
이름경주 동궁과 월지
인기점수7,061점
인기순위 전국 여행 순위 17위 / 경북 여행 순위 1위
주소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102 (인왕동)
문의 및 안내054-750-8655
054-750-8650
쉬는날 연중무휴
체험 안내 없음
수용인원 800명
이용시간 09:00~22:00 (매표 및 입장 마감시간 21:30)
※ 많은 관람객으로 인해 입장 마감 시간에 임박하여 도착 시 입장이 어려울 수 있음.
주차시설 있음(약 소형 300여대)
무료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기타정보
입 장 료성인 : 3,000원
청소년·군인 : 2,000원
어린이 : 1,000원
이용가능시설<주요시설>
복원 건물 3곳 / 월지
<기타 부대 시설>
영상관 / 수유관 / 벤치 / 포토존
<안전시설 설비사항>
안전요원 / 안전보험가입 / 의무대 / 소화기 / 소화전 / 화재감지기 / 스프링쿨러
화장실있음(남녀 구분)
한국어 안내서비스가능(문화해설사 1일 6회 매시 정각)
외국어 안내서비스가능(문화해설사, 영어 / 일어 / 중국어)
Overview
경주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 터이다.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푼 장소이다.
신라가 멸망한 후 이곳에 기러기와 오리가 날아와 기러기 안(雁)과 오리 압(鴨)을 써서 예전엔 안압지로 불렀으나, 1980년대 이곳에서 월지-달이 비치는 연못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토기 파편이 발굴되고, 삼국을 통일한 후 문무왕 14년(674)에 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에 3개의 섬과 못의 북·동쪽으로 12봉우리의 산을 만들었으며 여기에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고 진귀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전해지는 내용으로 보아 이곳이 신라시대 때 '월지'라고 불린 장소로 확인되어 2011년에 경주 동궁과 월지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일제강점기에 철도가 지나가는 등 많은 훼손을 입었던 임해전 터의 못 주변에는 1975년 준설을 겸한 발굴조사에서 회랑지를 비롯해서 크고 작은 건물 터 26곳이 확인되었다. 그중 1980년에 임해전으로 추정되는 곳을 포함하여, 신라 건물 터로 보이는 3곳과 월지를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곳에서는 많은 유물들이 출토되었는데, 그 중 보상화 무늬가 새겨진 벽돌에는 조로 2년 (680)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어 임해전이 문무왕 때 만들어진 것임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대접이나 접시도 많이 나왔는데, 이것은 신라무덤에서 출토되는 것과는 달리 실제 생활에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임해전은 별궁에 속해 있던 건물이지만 그 비중이 매우 컸던 것으로 보이며, 월지는 신라 원지를 대표하는 유적으로서 연못 가장자리에 굴곡을 주어 어느 곳에서 바라보아도 못 전체가 한눈에 들어올 수 없게 만들었다. 이는 좁은 연못을 넓은 바다처럼 느낄 수 있도록 고안한 것으로 신라인들의 예지가 돋보인다.
동궁에는 임해전을 비롯해 총 27동의 건물이 있었음이 확인되었고 현재는 3채만 복원되었다. 그 건물을 비추는 화려한 조명과 월지에 반사된 모습은 경주의 대표 야경명소로 뽑힌다.
네티즌 리뷰
조명으로 더욱 돋보이는 물 위의 아름다운 여름 궁전
2025년 09월 13일
아름답고 유서 깊은 곳으로, 한국 문화를 이해하기에 정말 쉬운 곳입니다.

해질녘이나 어두워진 후에 가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2025년 09월 11일
2025년 8월 방문

KKDAY 경주 일일 투어 5번 코스: 동궁 + 월지. 해질녘에 도착하여 등불 점등식을 감상하세요. 등불이 동궁과 월지를 비추며 아름다운 야경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과거 동궁과 월지는 국가적 행사나 귀빈을 맞이하는 연회장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화려했던 궁궐은 사라지고 기러기 오리만 날아갔네"라는 말은 한 시인이 연못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었던 데서 유래했습니다. "화려했던 궁궐은 사라지고 기러기 오리만 날아왔네."

운영 시간: 오전 9시 - 오후 10시
입장료: 성인 3,000엔
추천 체류 시간: 1~1.5시간

KKDAY 경주 일일 투어 일정: 양동마을(점심) → 불국사 → 대릉원(천마총) → 황리단길(저녁) → 동궁 + 월지 점등식 → 월경계교 점등식

장점
✔️ 공중화장실 이용 가능
✔️ 현금 및 신용카드 사용 가능한 기념품점 이용 가능
✔️ 인근 노점상

단점
✖️ 없음
2025년 09월 11일
아름다운 곳이니 꼭 방문해보세요.
2025년 09월 10일
아름다운 풍경에 약간의 역사(저에게는 중요한 부분입니다)와 원본 작품의 멋진 모형이 있습니다. 이곳은 복원된 곳이지만 원래 모습은 아니고, 조명 때문에 더욱 빛나지만, 물론 낮에 가면 더 생생하게 그 당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노을을 감상하는 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노을을 감상한 후에는 훌륭한 음식으로 마무리하세요.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2025년 09월 08일
동궁과 월지는 경주의 중요한 역사 유적지입니다. 원래 신라의 별궁이었던 동궁은 국빈을 접대하는 장소였을 뿐만 아니라 왕세자의 거처이기도 했습니다. 이 광활한 경내는 원래 서기 674년 문무왕에 의해 건설되었습니다. 이곳은 왕실의 거주지이자 휴식 공간일 뿐만 아니라 성대한 축하연과 국가 연회를 위한 주요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역사 기록에 따르면 신라 왕들은 종종 이곳에서 외국 사신을 위한 연회를 열어 국가의 부와 문화적 아름다움을 과시했습니다.

신라 멸망 후, 별궁은 점차 황폐해지며 잊혀졌습니다. 그러나 1975년 고고학 발굴을 통해 수많은 건축 자재, 기와, 생활 도구, 수만 개의 동물 뼈를 포함한 수많은 귀중한 역사적 유물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러한 발견은 이 유적지의 역사적 중요성을 확인하고 복원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습니다.

발굴된 유물들을 통해 여러 누각과 탑이 충실하게 복원되어 방문객들에게 신라 궁궐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궁과 월지의 중심은 초승달 모양의 인공 호수인 월지입니다. 임해전과 같은 아름다운 누각들이 호숫가를 따라 자리 잡고 있으며, 맑은 물에 비친 모습은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냅니다.

밤이 되면 조명이 켜지면서 건물과 호수가 서로 어우러져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며, 경주 야경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정원의 다채로운 식물과 석조 정원은 신라 정원 예술의 독특한 양식을 보여줍니다.
2025년 09월 08일
동궁과 월지는 경주의 중요한 역사 유적지입니다. 원래 신라의 별궁이었던 동궁은 국빈을 접대하는 장소였을 뿐만 아니라 왕세자의 거처이기도 했습니다. 이 광활한 경내는 원래 서기 674년 문무왕에 의해 건설되었습니다. 이곳은 왕실의 거주지이자 휴식 공간일 뿐만 아니라 성대한 축하연과 국가 연회를 위한 주요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역사 기록에 따르면 신라 왕들은 종종 이곳에서 외국 사신을 위한 연회를 열어 국가의 부와 문화적 아름다움을 과시했습니다.

신라 멸망 후, 별궁은 점차 황폐해지며 잊혀졌습니다. 그러나 1975년 고고학 발굴을 통해 수많은 건축 자재, 기와, 생활 도구, 수만 개의 동물 뼈를 포함한 수많은 귀중한 역사적 유물이 발굴되었습니다. 이러한 발견은 이 유적지의 역사적 중요성을 확인하고 복원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습니다.

발굴된 유물들을 통해 여러 누각과 탑이 충실하게 복원되어 방문객들에게 신라 궁궐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궁과 월지의 중심은 초승달 모양의 인공 호수인 월지입니다. 임해전과 같은 아름다운 누각들이 호숫가를 따라 자리 잡고 있으며, 맑은 물에 비친 모습은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냅니다.

밤이 되면 조명이 켜지면서 건물과 호수가 서로 어우러져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며, 경주 야경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정원의 다채로운 식물과 석조 정원은 신라 정원 예술의 독특한 양식을 보여줍니다.
2025년 09월 08일
여기는 정말 사람이 많았어요. 저녁에 이렇게 아름답게 조명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정말 방문할 가치가 없었을 거예요. 그런데 다시 돌아왔더니 정말 사람이 많았어요.
2025년 09월 08일
여기는 정말 사람이 많았어요. 저녁에 이렇게 아름답게 조명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정말 방문할 가치가 없었을 거예요. 다시 갔을 때는 정말 사람이 많았어요.
2025년 09월 08일
일몰 후 라이트 업은 환상적이었습니다.
라이트 업 전에 갑자기 사람이 증가합니다.
2025년 09월 06일
아름다운 건축물과 숲.
연못에 비친 풍경이 마치 유화처럼 아름답습니다.
2025년 09월 04일
아름다운 건물이에요. 버스로 시내 중심가에서 쉽게 갈 수 있고, 사람도 많지 않아요. 저녁에 방문하는 게 더 좋고, 불이 켜지면 더 아름다워요. 입장료가 있어요(성인 3000원).
2025년 09월 04일
1인당 3,000원 ​​티켓을 구매하시면 안으로 들어가 보실 수 있습니다. 문 오른쪽에는 역사 소개와 냉난방 및 충전 시설이 있습니다. 왼쪽에는 기념품들이 있습니다. 바로 들어가서 자세히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2025년 08월 30일
야경이 정말 멋지네요. 저녁 8시에 사람이 정말 많네요.
2025년 08월 30일
단순한 쇼 ❤️
2025년 08월 30일
동궁과 월지는 고대 신라 시대의 가장 웅장한 궁궐과 별궁 중 하나입니다. 👑 674년에 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왕이었던 문무왕은 한반도 통일을 기념하고 국빈을 맞이하기 위해 동궁을 건설하도록 명령했습니다. 한국 여행 가이드들은 이곳을 나이트클럽이라고 묘사했습니다. 궁궐 앞 연못은 원래 "월지(月池)"라는 이름이었습니다. "달이 비치는 연못"이라는 뜻입니다. 신라 멸망 후 이 지역은 폐허가 되었습니다. 갈대로 뒤덮이고 기러기와 오리가 서식했기 때문에 조선 시대에는 "안압지"라고 불렸습니다. 연못 바닥에서 유물이 발견된 현대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월지"라는 이름이 공식적으로 복원되었습니다.

여기의 야경은 정말, 정말, 정말 숨 막힐 듯 아름답습니다. 정말 최고예요! 😍😍 이곳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오직 "밤"뿐입니다! 💯 어둠이 내리면 세 개의 수변 궁궐에 눈부신 조명이 비추고, 거울처럼 검은 연못 표면에 아름답게 반사됩니다. 그 순간의 풍경은 웅장하고 몽환적이며 황실의 기운으로 가득합니다! ✨ 연못가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마치 천 년 전 신라 왕궁의 연회장으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감동적인 순간은 경주 여행에서 가장 잊지 못할 순간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여행자 조언: 제 조언은 단 하나, 밤에 오세요! 🌃 낮에는 역사 공원이지만, 밤에 조명이 켜지면 마법 같은 황금 궁궐로 변신합니다! 💖 황혼과 푸른 하늘, 그리고 밤의 아름다움을 포착하려면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경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줄을 설 각오해야 하지만,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2025년 08월 27일
오후에는 해가 지면서 아름다운 색채가 펼쳐지고, 스테인드글라스 조명이 건물을 비할 데 없이 아름답게 비춥니다. 해질녘에 방문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08월 27일
경주에서 꼭 가봐야 할 곳, 낮과 밤 모두. 입장료는 3,000원.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낮에는 조용하게 방문할 수 있고, 밤에는 사람이 많지만 조명이 켜진 모습은 꼭 구경해 보세요.
2025년 08월 21일
방문하고 싶다면 어두워진 저녁에 가세요.
2025년 08월 21일
밤에는 정말 멋진데, 입장료는 1인당 3,000원이고 오후 10시에 문을 닫습니다.
2025년 08월 17일
밤에는 정말 멋진데, 입장료는 1인당 3000원이고 오후 10시에 문을 닫습니다.
2025년 08월 17일
동궁은 방문할 수 없어서 월지만 갔습니다. 해가 지기 직전(저녁 7시 10분)에 도착했는데, 마침 조명이 켜졌습니다. 아직 너무 밝아서 제대로 된 효과를 보기는 어려웠지만, 사진은 괜찮았습니다. 조명 쇼를 기대했는데, 그냥 조명이 켜지는 것뿐이었습니다.
2025년 08월 17일
야경이 아름답고 티켓 가격도 비싸지 않습니다. 시간 여유가 되시면 직접 가서 사진 찍고 체크인도 하실 수 있습니다. 밤에는 조명이 켜져 있어서 사람이 많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2025년 08월 16일
아름다운 곳이네요.
2025년 08월 16일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고양이 두 마리가 있는데, 한 마리는 꼬리에 다쳤어요. 두 마리 모두 정말 귀엽고 온순해요. 친절하고 관대한 분이 이 두 마리, 특히 꼬리에 다친 고양이를 동물병원에 데려가 주시면 좋겠어요. 티켓 판매원과 직원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돼요.
2025년 08월 12일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고양이 두 마리가 있는데, 한 마리는 꼬리에 다쳤어요. 두 마리 모두 정말 귀엽고 온순해요. 친절하고 관대한 분이 이 두 마리, 특히 꼬리에 다친 고양이를 수의사에게 데려가 주시면 정말 좋겠어요. 티켓 판매원과 직원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돼요.
2025년 08월 12일
정말 멋진 곳이지만, 주말은 가능하면 피하는 게 좋아요. 사람이 많을 수 있거든요. 꼭 저녁에 가세요.
2025년 08월 10일
신라 시대에 지어진 동궁과 월지는 옛 궁궐이자 인공 연못이었습니다. 문무왕 14년(674년)에 건립되어 궁궐의 연회, 외국 손님 접대, 그리고 경치 좋은 전망터로 활용되었습니다. 동궁은 왕세자의 거처로 사용되었고, 월지는 산비탈을 인공적으로 조성하여 섬과 강둑을 따라 울창한 수목을 자랑했습니다.

밤이 되면 조명이 켜진 연못물과 한국식 정자들이 아름다운 수면에 반사되어 경주에서 가장 낭만적인 야경 중 하나를 연출합니다.
2025년 08월 10일
아름다운 호수와 정원이 있는 넓은 궁전 부지… 궁전의 일몰과 야경을 감상하려면 저녁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재미있는 사실: 삼성 TV 배경화면 컬렉션에서 이 궁전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 궁전을 포함한 가이드 투어에 참여했습니다. 직접 방문을 계획하시는 경우 개장/폐장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08월 09일
붐비는 곳이지만, 오로라를 보기 위해 잠깐 들러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동포들과 함께 산책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2025년 08월 05일
한국의 역사적인 여행지 중 하나
2025년 08월 04일
특히 밤에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주 로맨틱한 조명
2025년 08월 03일
기본적으로 모두 복원된 모습이지만, 정말 신비롭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저녁에 이곳에 와서 호수에 비친 조명과 작은 섬들, 나무들, 그리고 파빌리온들을 감상해 보세요. 다음 날 밤에 주무실 계획이라면 모기 퇴치 스프레이도 잊지 마세요! 😀
2025년 08월 01일
이 지역은 매일 일몰 시간에 따라 저녁마다 조명이 켜집니다. 조명이 켜진 후 사진을 찍기 좋은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둘러보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2025년 07월 31일
저녁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2025년 07월 27일
재건된 건물 몇 채만 남아 있지만, 잠시 들러보기에는 아주 아름다운 곳입니다.
2025년 07월 26일
정말 아름다워요. 궁전은 오래전에 파괴되었지만, 연못 주변 건물 몇 채는 재건되었고, 밤에는 모두 불이 들어옵니다.
2025년 07월 26일
5월쯤에 갔었는데, 부산과는 날씨가 완전히 달랐어요. 따뜻하고 화창했어요. 입구에서 티켓을 사야 하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서 역사적인 건물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아침에 왔으니 저녁 시간이 더 아름다울 것 같아요.
2025년 07월 24일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일몰을 감상하고, 해 질 녘에는 궁전 주변의 불빛이 이곳을 밝혀주는 모습을 꼭 보세요! 정말 평화로워요!
2025년 07월 24일
동궁과 월지: 경주에서 꼭 가봐야 할 곳!
674년 신라 왕족을 위해 지어진 이곳은 정말 아름답게 복원되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문화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하지만 진짜 팁을 드리자면, 꼭 밤에 가보세요! 정자와 나무에 비치는 불빛이 고요한 연못에 완벽하게 반사되는 모습은 그야말로 마법과 같고,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장엄한 역사와 아름다운 야경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매혹적인 곳입니다!
2025년 07월 23일
저녁에 가볼 만한 곳이에요. 10시까지 영업하고요. 사람이 정말 많아요. 꿈에 그리던 곳이에요.
2025년 07월 22일
저녁에 갈 가치가 있고 10 시까 지 영업합니다. 사람이 많습니다. 꿈의 장소
2025년 07월 22일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밤에 가보세요. 가격은 3000원이에요.
2025년 07월 20일
휴가철에는 일몰 무렵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025년 07월 18일
아름다워요, 입장료는 3000원이에요
2025년 07월 14일
경주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
2025년 07월 11일
아름다운 풍경!
2025년 07월 09일
기본적으로 고대 건물은 모두 사라지고 기초와 기둥 밑동만 남았으며, 그 지역 건물은 나중에 재건되었습니다.
2025년 07월 06일
다른 사람들이 공유한 걸 보니 밤에 정말 아름다워요. 화장실에 에어컨이 있다는 게 신기해요.
2025년 07월 06일
다른 사람들이 공유한 걸 보면, 밤에만 정말 아름다워요. 화장실에 에어컨이 있다는 게 신기해요.
2025년 07월 06일
매우 아름답고 방문하기 쉬운 사원이에요. 우리는 아침에 갔는데 그냥 방문하려고 온 거였어요. 정말 가치 있었어요 ☺️
2025년 07월 05일
3,000원의 입장료로 이 명소는 티켓 가격에 대한 기대를 뛰어넘습니다.

복제된 누각들은 궁궐의 옛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연못은 낮과 밤 모두 빛을 반사하며 선(禪)의 정취를 자아냅니다.
2025년 07월 02일
밤에 방문하기 좋은 멋진 장소.
2025년 06월 30일
밤에 방문하기 좋은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2025년 06월 30일
일몰과 푸른 시간에 탁월한 분위기
2025년 06월 30일
정말 특별하고 멋진 밤 방문이었어요. 마치 비현실적이면서도 마법 같은 곳 같았어요.
2025년 06월 23일
🌕 동궁과 월지 - 달빛, 반영, 그리고 시간을 초월하는 아름다움

제가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는 안압지라고 불렸는데, 지금은 공식적으로 동궁과 월지입니다.
경주에 오셨다면 놓칠 수 없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곳은 여전히 ​​경주에서 가장 사랑받는 랜드마크 중 하나임을 증명합니다.

"월지"는 "달의 연못"이라는 뜻인데, 이름에 걸맞는 이름입니다.
물에 비친 달빛은 마법 같았습니다.

☀️ 8월의 낮에는 더웠지만, 밤에는… 카디건을 챙겼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쌀쌀했습니다. 😅
평화로우면서도 드라마틱한 하루의 마무리.
2025년 06월 22일
매우 아름다워요, 저녁에는 사람이 많아요
2025년 05월 21일
아름다운 장소지만, 최근에 모든 것을 재건축하고 있어서 경험이 약간 흐트러집니다.
2025년 05월 21일
저는 야간 조명 아래서 경주의 동궁을 발견했는데,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낮에 방문하는 전통적인 방식과는 달리, 밤이 되면 이곳은 고요하고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합니다. 미묘한 조명으로 인해 물 위에서 반사되는 빛이 춤을 추고, 고요함 속에서 묵상이 이루어집니다. 나는 마치 한국 역사의 일부를 경험한 듯한 느낌과 함께 차분한 기분으로 그곳을 떠났다. 다르고 시적이며 기억에 남는 경험을 원하신다면, 이곳이 완벽한 장소입니다.
2025년 05월 20일
진짜 춥고 바람 부는 날 갔어도 아름다운건 아름답더라고요. 어릴때 안압지로만 알고있었는데 제 이름을 찾았네요
2025년 02월 27일
야경 사진은 정말 끝내주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제대로 감상조차 할 수 없는 그런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주차도 너무 힘들어서… 박물관 주차장 주차 후 조금 걷는것더 나쁘지 않네요.
2025년 01월 09일
신라 수도 월성 궁궐의 동쪽(동궁)과 월성의 연못이라는 뜻의 월지가 합쳐진 말로서 예전에는 기러기와 오리가 노니는 곳이라 하여 안압지라 불렀다.
2024년 11월 21일
숙소에서 걸어가니 30분정도 걸렸는데, 가는길에 첨성대도 지나고 황리단길로 지나고 하니 지루하거나 힘든줄 몰랐네요. 야경이 멋있다고해서 7시쯤 방문했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었고 모두들 예쁜 모습을 사진에 담느라 즐거워보였어요. 역사 깊은 경주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의 한장면이 된 동궁과 월지의 !! 꼭 방문해보세요
2024년 09월 14일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밤보다 해 지기 직전이 더 예쁜 듯. 서울에 있는 궁들의 호수보다 특출나게 예쁜진 모르겠지만, 야경 하나만큼은 최고. 그래서 외국인들도 엄청 많이 찾는 곳.. 건물 내부 자체는 별 게 없고 호수 그리고 그 주변 산책로가 전부다. 안에 자판기가 있지만, 내부에 에어컨이 냉방되는 시설이 거의 없음.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2024년 09월 08일
야경 멋지고 좋음. 사람 많은건 어쩔 수 없지만 다른 사람 사진 찍을 때 배려없고 자기 사진 찍을 때 끼어드는 염치 없는 인간들, 사진 찍는다며 남들 방해하고 뭐라하자 늦게 와서 그런다고 말하던 뻔뻔한 말총머리 틀딱 영감탱이 때문에 기분 잡쳤음
2024년 08월 02일
야경이 아름다운곳인데
2024년 06월 28일
동궁이 물에 비치는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어두운 밤 동궁의 모습이 그대로 물에 투영되는 모습은 데칼코마니 같습니다. 사진으로 찍어도 이쁘고 직접 눈으로 봐도 너무나도 아름다운곳입니다.
2024년 05월 07일
입구에 영사관이있어요.
2024년 04월 08일
주차가 좀 빡시긴 합니다. 역시 야경은 최고네용. 사람들 잘 피해서 이쁜 사진 가능 합니다.
2024년 02월 29일
경주 야경 핫플레이스 동궁과 월지. 일몰도 명품입니다. 노을에 물든 연못의 색과 야간 조명빛에 물든 연못의 색감이 다르네요♡
2024년 02월 07일
꽤 추운 겨울날 밤이었음에도 관람객이 적지 않은거 보니 날씨 좋거나 특히 꽃피는 시기에는 난리날거 같다
2024년 01월 07일
예전 야경은 아이들은 불빛풍선때문에 방해을 받았지만...이젠 제재해서..오롯이 안압지 야경을 즐길수 있답니다.^^ 경주의 밤은 역시 안압지로~~^^
2023년 12월 07일
진~짜 멋진데 사람이 정말 많아요.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도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아요.
2023년 12월 07일
동궁과월지는 유명한 뷰 맛집임
이 날씨에 이 경관.. 정말 좋았어요.
2025년 09월 12일
경주 여행에서 꼭 들러야 하는 야경 명소 ✨
입장료는 성인 3,000원 / 어린이 1,000원 💸
운영 시간은 09:00~22:00, 입장 마감은 21:30이에요.

저는 평일 밤에 갔는데 수학여행 온 학생들이 많았어요 👩‍👩‍👧‍👦
그래도 넓어서 붐비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입장 후 시계 방향으로 돌면 🧭
호수에 비친 건물을 마주할 수 있는데,
이곳이 바로 인생샷 포인트 📸
조명이 은은하게 비쳐서 정말 예뻤습니다 🌙

단, 흙길이 있어 유모차는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
야경 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2025년 09월 10일
맑은날 낮에는 선명한 뷰가 참 예쁘고 사진이 잘 나오는 곳이예요. 🌞
연못을 한바퀴 돌며 조용히 산책하기 좋아요.
전체 둘러보는데 보통 3-40분이면 될듯하나
여유있게 사진 찍고 벤치에서 휴식한다면 한시간 이상 소요되요.
여름엔 모자나 양산 있으면 좋아요.
화장실과 음료 자판기는 입구 매표소쪽에만 있어요.
일반인 입장료는 3천원이지만 아깝지가 않아요.
2025년 09월 05일
경주 오면 꼭 와 봐야지 하고 마음 먹었던 곳이었어요 야경좋고 풀냄새도 좋고 가족 여행으로 오기 좋았어요. 입장료 저렴하고 생각보다 크지 않아 4세 아이랑 걸어서 보기 충분했어요
2025년 09월 05일
주차장 겁나 잘 되있네요.
2025년 09월 05일
신선사상이 반영된 통일신라 정원 유적이자 경주 야경명소에요. 일몰시간경 점등하며, 신라의달밤 아래 고궁 투어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사진 찍으면서 둘러보니까 1~2시간 정도 소요되었어요.

* 입장료 3천원
* 반려동물 및 음식물 반입 불가

동궁은 신라의 태자가 거처하던 궁으로, 당시 사람들은 동궁의 연못을 월지라고 불렀습니다. 과거 ‘임해전’이라는 월지의 큰 전각에서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이 고려 태조 왕건을 초청해 접대했다고 합니다.

동물원과 식물원 기능도 있었나 봅니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기이한 동식물들도 키웠다고 해요. 나중에 동궁의 화려한 전각들과 함께 생태계가 복원된다면 낮에도 대단한 명소가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고증에 참고할 자료가 마땅치 않아 요원해보이긴 합니다.
2025년 09월 04일
37년만에 방문한 월지..
멋진 풍경 만끽하고 또 하나의 추억을 얻었네요.
환상적인 야경은 꼭 한번 봐야할 풍경입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 월지의 야경을 담아보세요.
2025년 09월 04일
엄마랑 언니랑 셋이서 처음하는 여행이었는데.. 첫날 마지막 일정으로 너무 좋았어요!!^^
2025년 09월 04일
동궁과 월지 처음 가봤는데 너무 예쁘네요
2025년 09월 04일
경주에오면 한번쯤가볼만한 야경의명소인동궁과월지
야경으로사진찍으면 이쁘게잘나와요
2025년 09월 03일
눈이 호강하는 아름다운 야경 원픽👍😍
곧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아시아정상들이 다들 반하겠죠💕
2025년 09월 03일
야간방문했어요
경주놀러가서너무좋았는데
저녁에보는풍경또한
신비롭고 좋은기억이되네요
2025년 09월 03일
야경 맛집
2025년 08월 31일
신라시대에 태자가 살았다는 동궁과 월지에 방문했어요. 1호 & 3호 & 5호 복원 건물의 각각에서 보는 뷰가 뚜렷하게 달라 야경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외국인들도 정말 많이 방문해서 이 아름다운 광경을 보러 여기 먼나라까지 왔다는게 한국인으로써 뿌듯해졌어요. 동궁과 월지는 경주내에서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통틀어 야경보기 좋은 명승지 중 하나인것 같아요✨
2025년 08월 30일
경주오면 늘 방문합니다 사진이너무 잘나와 좋은데 이번에는 주차장이 APEC 때문에 공사중이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주차장 없어 멀리 세우고 걸어가거나 길에 세우고 도로는 공사중에 이번 경주여행은 아주 망했습니다ㅠㅠ날도 덥고 가는곳마다 다 공사하고 있고 ㅠㅠ
2025년 08월 29일
많이 더웠지만 뷰가 다 잊게 만들어줍니다!!!
2025년 08월 26일
7~8시 해질녘에 가야지 해놓고 4시반에 가버린😂 구름 많이 낀 날씨였어서 아쉬웠네요. 연꽃과 야경 궁금했는데🥲 더위가 가시고나서 행리단길에서 한복 맞춰입고가면 예쁜 추억사진 남길수 있을것같아요. 평일 낮에는 사람이 별로 없나봐요. 조용히 물멍 뷰멍하다가 갑니다!
2025년 08월 26일
경주에 올 때마다 꼭 들르는 곳이에요. 아름답고 마음이 편해집니다. 주차쪽이 공사중이라 좀 멀리 주차했는데 그래도 괜찮았어요.
2025년 08월 25일
야경이 너무너무 이뻐서 부모님과 방문하기 좋습니다
2025년 08월 25일
야경이 주는 매력~♡ 사람들이 많네요. 주차장이 공사중이라 황룡사지에 차 대고 10분 걸어야 해요.
2025년 08월 23일
!!!꼭 차놓고 가세여 차놓고 가세요 주차할데 없어요!!!!
티켓은 네이버 예약 하고 가세요 !!! 가서사면 줄 짱길어요 !!!!
2025년 08월 23일
경주하면 빼놓을수 없는 곳입니다.
엄마랑 단둘이 경주는 처음인데 택시타고 방문했는데 코앞에서 차밀려서 1차로 놀랬고, 택시 내려서 사람보고 2차 놀래고 이쁜 뷰 보면서 힐링하고 나왔는데 그시간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3차로 놀랬네용ㅎ 택시 기사님 말로는 8시 이후 9시쯤이면 사람이 엄청 몰리는 편이라며 저희가 있을땐 작은 인원이라고 하셨는데.. 경주의 대표 명소가 맞는것 같아요ㅎ 주차공간이 협소해보여 그것만 빼면 너무 좋아요!
2025년 08월 23일
밤에 오니 너무 예뻐요🥹 잘 보고 가요
2025년 08월 22일
첫 경주여행 너무너무 예쁜 곳들 많이 보고 갑니다~
2025년 08월 22일
주차장을 막아놔서 길가에 세워놓고가야해요~ 주말엔 주차 못할듯요 ㅠ
2025년 08월 21일
야경 예쁜데, 여름에는 풀모기가 너무 많네요ㅠ
2025년 08월 21일
경북 경주 대표적인 야경 관광명소 동궁과 월지.
신라시대 별궁 궁궐터로 안압지로 불리기도 했고요
일몰때에는 석양과 어울려 배경이 너무 이쁘고요
야간조명이 하나하나 켜지면 야경이 멋지고 이쁘네요
특히 연못위에 투영되는 누각과 소나무는
흔들리는 물위로 정말 장관입니다.
산책로도 잘되어 있고 연못주위를 야경을 보며
조용히 걷다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눈은 즐겁네요
2025년 08월 18일
동궁과월지 야경이 무척 아름답고 사진도 잘 나온다. 차 없이, 버스를 타고 가기에도 편하고, 나는 국립경주박물관을 관람한 후 방문하였는데,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다보니, 저녁을 어디선가 해결하고 갔었어야 하는걸 모르고, 근처에 간단하게 요기라도 할 곳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가서 좀 당황을 했었다.
1시간 정도 관람하고 나오니, 택시들도 많이 대기하고 있었고, 또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교통은 무척 편리하였다.
2025년 08월 18일
야경이 멋있다고 보러가라고 추천받아 왔어요. 추천할 만한 곳이에요. 야경이 너무 멋있더라고요. 다음에 또 와서 제대로 구경하고 싶어요.
2025년 08월 18일
여름이라 덥지만, 야간이라서 아름다워 보였어요!! 사람이 엄청많고 주차하기는 힘들어요 연못에 비친 소나무가 너무나 아름다워보였어요!!!
2025년 08월 17일
저녁시간 첨성대 통해서 걸어오기
사람 많음
2025년 08월 17일
삼성폰으로 찍고 아무런 효과도 넣지 않았어요. 손 좀 보면 더 이쁘겠죠? 일욜인데도 사람이 많았는데 그렇다고 해서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주차가 좀 힘들었는데 좀 걸어도 상관없을 정도의 위치에 다른주차장 이용을 했어요. 더운 날씨임에도 나올때까지 짜증내는 사람을 못봤습니다.
2025년 08월 17일
맛있어요
2025년 08월 15일
네이버로 예약하면 바로 입장 가능한데, 왜 기다리는지 모르겠네요. 젊은 사람들도 더위 속에서 줄 서고 있더라고요. 네이버에서 결제하면 ‘경북투어패스’가 바로 발급되니, 줄 서지 말고 바코드 찍고 바로 입장하세요.

동궁과 월지는 다시 와야지 했는데 벌써 8년이나 지났네요. 유량은 많지 않지만, 물에 비친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람이 없을 때 다시 한 번 와보고 싶어요. 예쁩니다!

사진 스팟이 많지만, 입구 쪽 사람 많은 곳에서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안쪽에도 멋진 장소가 많은데, 지쳐서인지 다들 사진을 안 찍고 있더라고요. 외국인, 내국인 할 것 없이 인산인해입니다. 들어갈 때도, 나갈 때도 사람들에 밀려 다니는 기분이에요.

주차장은 꽤 멀고, 길가 주차장에 한두 자리씩 나니 그곳에 주차했어요.
2025년 08월 14일
조명으로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게 다인듯
2025년 08월 13일
가족 여행으로 왔어요. APEC 때문인지 주차장 공사중이라 아쉽지만 경주에 오면 가야 하는 곳입니다!
2025년 08월 13일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에요~ 물에 비친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연못에 귀여운 오리가족도 살고 있어요.
부모님 모시고 오기 좋았어요 !
너무 어두우면 사람이 잘 안나오니 해가 질 때쯤 방문하는게 더 좋을 듯해요 ㅎㅎ
2025년 08월 12일
비가왔지만 행복하고 좋았어요^^!!
2025년 08월 12일
억시 밤에 가니 예뻐요 근데 울트라 아닌 폰으로 찍으려니 이쁘게 안 담기는 건 아쉽. 보는 것만큼 이쁘게 안 나오네여.
2025년 08월 11일
경주오면 꼭 들르는 곳 봐도 봐도 멋져요.
달까지 완벽했던 동궁과 월지!!
2025년 08월 10일
해질때 간 했는데
체감상 해가 있을 때도 넘 아름다웠어요🥹
2025년 08월 10일
경주 야경하면 동굴과월지이지요
멋진 야경 감상했습니다
2025년 08월 07일
경주의 대표 야경 명소!
해 질 무렵 방문하면 연못에 비친 조명이 정말 아름다워요.
입장료는 성인 3,000원이고, 산책로도 잘 정비되어 있어 한 바퀴 걷기 좋아요.
무료 주차 가능하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잘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많을 땐 조금 붐빌 수 있으니 여유 있는 시간에 방문 추천!
2025년 08월 06일
정말 너무 친절하시고 이쁜 펜션입니다. 많은 펜션을 이용해봤지만 이곳처럼 좋은곳은 손에 꼽을 정도네요. 조식,마그넷,케익 서비스까지 넘 감동이구요. 숙소도 어찌나 깨끗한지 식기부터 비품 하나하나 완벽해서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었네요. 경주에 또 오게 된다면 꼭 재방문하겠습니다. 오래오래 운영해주세요♡
2025년 08월 05일
한여름의 아침,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를 찾았습니다.

바람 한 점 없이 고요한 연못 위,
연꽃잎 위로 꽃잎이 하나둘 내려앉는
모습은 마치 조용한 작별 같았습니다.

스스로 때를 알고 피고 지는
연꽃들의 모습에서, 자연의
순환과 삶의 품위를 느낍니다.

연잎은 떠나는 꽃을 탓하지 않고,
그저 조용히 품어줍니다.

그 순간, 이별이란 끝이 아닌 다시
만날 약속처럼 느껴졌습니다.

사진보다 더 깊은 감동을 주는 풍경.
그저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위로받는 시간입니다.

다시 피어날 그 계절을 기다리며,
연꽃과 함께 나도 조금은 자라납니다.
2025년 08월 04일
야경 보러가기 너무 좋아요~~!!! 강추강추!!!
2025년 08월 04일
서울에서 친한 부부가 내려와서 경주 투어했는데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경이 너무 멋쪄서 더운지도 모르게 구경하고 왔어요❤️
보는 내내 너무 좋아해줘서 저 또 한 기분좋은 관광투어였습니다 ◡̈
2025년 08월 02일
주차장이 공사중인게 네이버에도 안내됐으면
좋겠어요
2025년 08월 01일
야경 감상하기 좋았던 곳
2025년 07월 29일
여름 밤 추억 만들고 갑니다
202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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