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궁과 월지  
기본정보
이름경주 동궁과 월지
인기점수7,061점
인기순위 전국 캠핑 순위 18위 / 경북 캠핑 순위 1위
주소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102 (인왕동)
문의 및 안내054-750-8655
054-750-8650
쉬는날 연중무휴
체험 안내 없음
수용인원 800명
이용시간 09:00~22:00 (매표 및 입장 마감시간 21:30)
※ 많은 관람객으로 인해 입장 마감 시간에 임박하여 도착 시 입장이 어려울 수 있음.
주차시설 있음(약 소형 300여대)
무료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기타정보
입 장 료성인 : 3,000원
청소년·군인 : 2,000원
어린이 : 1,000원
이용가능시설<주요시설>
복원 건물 3곳 / 월지
<기타 부대 시설>
영상관 / 수유관 / 벤치 / 포토존
<안전시설 설비사항>
안전요원 / 안전보험가입 / 의무대 / 소화기 / 소화전 / 화재감지기 / 스프링쿨러
화장실있음(남녀 구분)
한국어 안내서비스가능(문화해설사 1일 6회 매시 정각)
외국어 안내서비스가능(문화해설사, 영어 / 일어 / 중국어)
Overview
경주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 터이다.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푼 장소이다.
신라가 멸망한 후 이곳에 기러기와 오리가 날아와 기러기 안(雁)과 오리 압(鴨)을 써서 예전엔 안압지로 불렀으나, 1980년대 이곳에서 월지-달이 비치는 연못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토기 파편이 발굴되고, 삼국을 통일한 후 문무왕 14년(674)에 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에 3개의 섬과 못의 북·동쪽으로 12봉우리의 산을 만들었으며 여기에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고 진귀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전해지는 내용으로 보아 이곳이 신라시대 때 '월지'라고 불린 장소로 확인되어 2011년에 경주 동궁과 월지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일제강점기에 철도가 지나가는 등 많은 훼손을 입었던 임해전 터의 못 주변에는 1975년 준설을 겸한 발굴조사에서 회랑지를 비롯해서 크고 작은 건물 터 26곳이 확인되었다. 그중 1980년에 임해전으로 추정되는 곳을 포함하여, 신라 건물 터로 보이는 3곳과 월지를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곳에서는 많은 유물들이 출토되었는데, 그 중 보상화 무늬가 새겨진 벽돌에는 조로 2년 (680)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어 임해전이 문무왕 때 만들어진 것임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대접이나 접시도 많이 나왔는데, 이것은 신라무덤에서 출토되는 것과는 달리 실제 생활에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임해전은 별궁에 속해 있던 건물이지만 그 비중이 매우 컸던 것으로 보이며, 월지는 신라 원지를 대표하는 유적으로서 연못 가장자리에 굴곡을 주어 어느 곳에서 바라보아도 못 전체가 한눈에 들어올 수 없게 만들었다. 이는 좁은 연못을 넓은 바다처럼 느낄 수 있도록 고안한 것으로 신라인들의 예지가 돋보인다.
동궁에는 임해전을 비롯해 총 27동의 건물이 있었음이 확인되었고 현재는 3채만 복원되었다. 그 건물을 비추는 화려한 조명과 월지에 반사된 모습은 경주의 대표 야경명소로 뽑힌다.
네티즌 리뷰
경주에 도착한 날 저녁에 갔는데, 저녁에 가면 아름답다고 해서 갔는데, 갈 ​​곳이 정말 없었어요. 그래서 다음 날 아침에 다시 갔어요. 최대한 일찍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람이 붐비는 건 피할 수 있지만, 분위기는 상당히 안 좋아요.
2025년 10월 15일
추천 투어는 성인 1인당 3,000원입니다. 아주 기분 좋게 걸을 수 있어요.
2025년 10월 15일
밤에는 아름답습니다
2025년 10월 14일
안개 낀 10월 날씨에 방문하기 정말 멋진 곳이에요.
이 놀라운 신라 왕국의 또 다른 시대에 대해 배우며 산책하는 동안 정말 즐거웠어요.
밤에 방문하면 더욱 아름다울 것 같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10월 14일
10~15분 정도 머물 수 있습니다
2025년 10월 14일
저녁 6시에 불이 켜지면 정말 아름다워요. 불이 아직 켜지지 않았다면 굳이 올 필요는 없어요.
2025년 10월 12일
정말 아름다워요. 아름다운 야경을 꼭 감상하세요!
2025년 10월 12일
밤에 아름답다
2025년 10월 11일
사람들이 마치 무언가를 기다리는 듯 물속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알고 보니 모두 불이 켜지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은데,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2025년 10월 11일
오후 5시 30분쯤 도착했습니다. 밤에는 불빛이 켜져 있었고, 건물들이 반사되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티켓 가격도 적당했고 방문할 만한 가치가 충분했습니다.
2025년 10월 10일
정말 아름다워요. 물에 비친 거울 반사로 저녁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다면 오후 6시쯤 방문하는 걸 추천해요. 🇰🇷❤️🥰
2025년 10월 05일
연못, 다리, 왕릉,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까지, 이 지역을 둘러보는 데 하루 종일 투자해 보세요. 연못은 아름답고 고요하며, 입장료는 놀라울 정도로 저렴하고, 근처 모과나무 아래에서 다람쥐 한두 마리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꼭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2025년 10월 05일
입장료 3,000원. 그렇게 큰 궁궐이라고 할 순 없지만
2025년 10월 04일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궁전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2025년 10월 02일
저녁에 방문하여 분위기를 만끽하세요 👌👍
2025년 10월 02일
일몰 때 방문하면 정말 좋습니다(불빛이 켜졌을 때 탄성이 터져나왔고, 어두워진 후에는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2025년 10월 01일
일몰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2025년 09월 28일
야경이 정말 멋졌어요. 너무 평화롭고 아름다웠어요.
2025년 09월 24일
아름다운 곳
2025년 09월 23일
이 지역 전체에 똑같은 정자 세 개와 연못이 있고, 궁궐 모형도 있습니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2025년 09월 23일
이 지역 전체에는 똑같은 정자 세 개와 연못이 있고, 궁궐 모형도 있습니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2025년 09월 23일
밤에 가보세요. 야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2025년 09월 23일
아름답고 조용한 곳
2025년 09월 22일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
2025년 09월 22일
굉장해요!!!! 밤에 가세요, 불빛과 풍경이 정말 멋져요
2025년 09월 21일
매우 아름답고 평화로운 궁전
2025년 09월 20일
아름답고 역사가 가득한 곳이에요. 꼭 방문해야 할 곳이에요.
2025년 09월 19일
저녁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매우 매혹적인 역사적 장소
2025년 09월 18일
꼭 밤에 시청하세요!
2025년 09월 17일
낮에도 아름다운데, 밤에 불빛이 비치는 풍경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2025년 09월 16일
낮에도 아름다운데, 밤에는 불빛이 밝혀져 더욱 아름답습니다.
2025년 09월 16일
산책하고 멋진 사진 찍기 좋은 아주 좋은 공원이었어요. 다만 사람이 좀 많아서, 저희는 특별히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나 계절에 방문하지 않았어요.
2025년 09월 15일
정말 아름다워요 🥰
2025년 09월 14일
아름다운 곳이지만, 너무 더워요!!
2025년 09월 14일
조명으로 더욱 돋보이는 물 위의 아름다운 여름 궁전
2025년 09월 13일
아름답고 유서 깊은 곳으로, 한국 문화를 이해하기에 정말 쉬운 곳입니다.

해질녘이나 어두워진 후에 가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2025년 09월 11일
2025년 8월 방문

KKDAY 경주 일일 투어 5번 코스: 동궁 + 월지. 해질녘에 도착하여 등불 점등식을 감상하세요. 등불이 동궁과 월지를 비추며 아름다운 야경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과거 동궁과 월지는 국가적 행사나 귀빈을 맞이하는 연회장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화려했던 궁궐은 사라지고 기러기 오리만 날아갔네"라는 말은 한 시인이 연못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었던 데서 유래했습니다. "화려했던 궁궐은 사라지고 기러기 오리만 날아왔네."

운영 시간: 오전 9시 - 오후 10시
입장료: 성인 3,000엔
추천 체류 시간: 1~1.5시간

KKDAY 경주 일일 투어 일정: 양동마을(점심) → 불국사 → 대릉원(천마총) → 황리단길(저녁) → 동궁 + 월지 점등식 → 월경계교 점등식

장점
✔️ 공중화장실 이용 가능
✔️ 현금 및 신용카드 사용 가능한 기념품점 이용 가능
✔️ 인근 노점상

단점
✖️ 없음
2025년 09월 11일
아름다운 곳이니 꼭 방문해보세요.
2025년 09월 10일
아름다운 풍경에 약간의 역사(저에게는 중요한 부분입니다)와 원본 작품의 멋진 모형이 있습니다. 이곳은 복원된 곳이지만 원래 모습은 아니고, 조명 때문에 더욱 빛나지만, 물론 낮에 가면 더 생생하게 그 당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노을을 감상하는 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노을을 감상한 후에는 훌륭한 음식으로 마무리하세요.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2025년 09월 08일
동궁과 월지는 경주의 중요한 역사 유적지입니다. 원래 신라의 별궁이었던 동궁은 국빈을 접대하는 장소였을 뿐만 아니라 왕세자의 거처이기도 했습니다. 이 광활한 경내는 원래 서기 674년 문무왕에 의해 건설되었습니다. 이곳은 왕실의 거주지이자 휴식 공간일 뿐만 아니라 성대한 축하연과 국가 연회를 위한 주요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역사 기록에 따르면 신라 왕들은 종종 이곳에서 외국 사신을 위한 연회를 열어 국가의 부와 문화적 아름다움을 과시했습니다.

신라 멸망 후, 별궁은 점차 황폐해지며 잊혀졌습니다. 그러나 1975년 고고학 발굴을 통해 수많은 건축 자재, 기와, 생활 도구, 수만 개의 동물 뼈를 포함한 수많은 귀중한 역사적 유물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러한 발견은 이 유적지의 역사적 중요성을 확인하고 복원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습니다.

발굴된 유물들을 통해 여러 누각과 탑이 충실하게 복원되어 방문객들에게 신라 궁궐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궁과 월지의 중심은 초승달 모양의 인공 호수인 월지입니다. 임해전과 같은 아름다운 누각들이 호숫가를 따라 자리 잡고 있으며, 맑은 물에 비친 모습은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냅니다.

밤이 되면 조명이 켜지면서 건물과 호수가 서로 어우러져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며, 경주 야경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정원의 다채로운 식물과 석조 정원은 신라 정원 예술의 독특한 양식을 보여줍니다.
2025년 09월 08일
동궁과 월지는 경주의 중요한 역사 유적지입니다. 원래 신라의 별궁이었던 동궁은 국빈을 접대하는 장소였을 뿐만 아니라 왕세자의 거처이기도 했습니다. 이 광활한 경내는 원래 서기 674년 문무왕에 의해 건설되었습니다. 이곳은 왕실의 거주지이자 휴식 공간일 뿐만 아니라 성대한 축하연과 국가 연회를 위한 주요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역사 기록에 따르면 신라 왕들은 종종 이곳에서 외국 사신을 위한 연회를 열어 국가의 부와 문화적 아름다움을 과시했습니다.

신라 멸망 후, 별궁은 점차 황폐해지며 잊혀졌습니다. 그러나 1975년 고고학 발굴을 통해 수많은 건축 자재, 기와, 생활 도구, 수만 개의 동물 뼈를 포함한 수많은 귀중한 역사적 유물이 발굴되었습니다. 이러한 발견은 이 유적지의 역사적 중요성을 확인하고 복원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습니다.

발굴된 유물들을 통해 여러 누각과 탑이 충실하게 복원되어 방문객들에게 신라 궁궐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궁과 월지의 중심은 초승달 모양의 인공 호수인 월지입니다. 임해전과 같은 아름다운 누각들이 호숫가를 따라 자리 잡고 있으며, 맑은 물에 비친 모습은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냅니다.

밤이 되면 조명이 켜지면서 건물과 호수가 서로 어우러져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며, 경주 야경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정원의 다채로운 식물과 석조 정원은 신라 정원 예술의 독특한 양식을 보여줍니다.
2025년 09월 08일
여기는 정말 사람이 많았어요. 저녁에 이렇게 아름답게 조명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정말 방문할 가치가 없었을 거예요. 그런데 다시 돌아왔더니 정말 사람이 많았어요.
2025년 09월 08일
여기는 정말 사람이 많았어요. 저녁에 이렇게 아름답게 조명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정말 방문할 가치가 없었을 거예요. 다시 갔을 때는 정말 사람이 많았어요.
2025년 09월 08일
일몰 후 라이트 업은 환상적이었습니다.
라이트 업 전에 갑자기 사람이 증가합니다.
2025년 09월 06일
아름다운 건축물과 숲.
연못에 비친 풍경이 마치 유화처럼 아름답습니다.
2025년 09월 04일
아름다운 건물이에요. 버스로 시내 중심가에서 쉽게 갈 수 있고, 사람도 많지 않아요. 저녁에 방문하는 게 더 좋고, 불이 켜지면 더 아름다워요. 입장료가 있어요(성인 3000원).
2025년 09월 04일
1인당 3,000원 ​​티켓을 구매하시면 안으로 들어가 보실 수 있습니다. 문 오른쪽에는 역사 소개와 냉난방 및 충전 시설이 있습니다. 왼쪽에는 기념품들이 있습니다. 바로 들어가서 자세히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2025년 08월 30일
야경이 정말 멋지네요. 저녁 8시에 사람이 정말 많네요.
2025년 08월 30일
단순한 쇼 ❤️
2025년 08월 30일
동궁과 월지는 고대 신라 시대의 가장 웅장한 궁궐과 별궁 중 하나입니다. 👑 674년에 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왕이었던 문무왕은 한반도 통일을 기념하고 국빈을 맞이하기 위해 동궁을 건설하도록 명령했습니다. 한국 여행 가이드들은 이곳을 나이트클럽이라고 묘사했습니다. 궁궐 앞 연못은 원래 "월지(月池)"라는 이름이었습니다. "달이 비치는 연못"이라는 뜻입니다. 신라 멸망 후 이 지역은 폐허가 되었습니다. 갈대로 뒤덮이고 기러기와 오리가 서식했기 때문에 조선 시대에는 "안압지"라고 불렸습니다. 연못 바닥에서 유물이 발견된 현대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월지"라는 이름이 공식적으로 복원되었습니다.

여기의 야경은 정말, 정말, 정말 숨 막힐 듯 아름답습니다. 정말 최고예요! 😍😍 이곳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오직 "밤"뿐입니다! 💯 어둠이 내리면 세 개의 수변 궁궐에 눈부신 조명이 비추고, 거울처럼 검은 연못 표면에 아름답게 반사됩니다. 그 순간의 풍경은 웅장하고 몽환적이며 황실의 기운으로 가득합니다! ✨ 연못가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마치 천 년 전 신라 왕궁의 연회장으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감동적인 순간은 경주 여행에서 가장 잊지 못할 순간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여행자 조언: 제 조언은 단 하나, 밤에 오세요! 🌃 낮에는 역사 공원이지만, 밤에 조명이 켜지면 마법 같은 황금 궁궐로 변신합니다! 💖 황혼과 푸른 하늘, 그리고 밤의 아름다움을 포착하려면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경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줄을 설 각오해야 하지만,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2025년 08월 27일
오후에는 해가 지면서 아름다운 색채가 펼쳐지고, 스테인드글라스 조명이 건물을 비할 데 없이 아름답게 비춥니다. 해질녘에 방문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08월 27일
경주에서 꼭 가봐야 할 곳, 낮과 밤 모두. 입장료는 3,000원.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낮에는 조용하게 방문할 수 있고, 밤에는 사람이 많지만 조명이 켜진 모습은 꼭 구경해 보세요.
2025년 08월 21일
방문하고 싶다면 어두워진 저녁에 가세요.
2025년 08월 21일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일몰을 감상하고, 해 질 녘에는 궁전 주변의 불빛이 이곳을 밝혀주는 모습을 꼭 보세요! 정말 평화로워요!
2025년 07월 24일
동궁과 월지: 경주에서 꼭 가봐야 할 곳!
674년 신라 왕족을 위해 지어진 이곳은 정말 아름답게 복원되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문화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하지만 진짜 팁을 드리자면, 꼭 밤에 가보세요! 정자와 나무에 비치는 불빛이 고요한 연못에 완벽하게 반사되는 모습은 그야말로 마법과 같고,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장엄한 역사와 아름다운 야경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매혹적인 곳입니다!
2025년 07월 23일
저녁에 갈 가치가 있고 10 시까 지 영업합니다. 사람이 많습니다. 꿈의 장소
2025년 07월 22일
정말 특별하고 멋진 밤 방문이었어요. 마치 비현실적이면서도 마법 같은 곳 같았어요.
2025년 06월 23일
🌕 동궁과 월지 - 달빛, 반영, 그리고 시간을 초월하는 아름다움

제가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는 안압지라고 불렸는데, 지금은 공식적으로 동궁과 월지입니다.
경주에 오셨다면 놓칠 수 없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곳은 여전히 ​​경주에서 가장 사랑받는 랜드마크 중 하나임을 증명합니다.

"월지"는 "달의 연못"이라는 뜻인데, 이름에 걸맞는 이름입니다.
물에 비친 달빛은 마법 같았습니다.

☀️ 8월의 낮에는 더웠지만, 밤에는… 카디건을 챙겼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쌀쌀했습니다. 😅
평화로우면서도 드라마틱한 하루의 마무리.
2025년 06월 22일
매우 아름다워요, 저녁에는 사람이 많아요
2025년 05월 21일
아름다운 장소지만, 최근에 모든 것을 재건축하고 있어서 경험이 약간 흐트러집니다.
2025년 05월 21일
저는 야간 조명 아래서 경주의 동궁을 발견했는데,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낮에 방문하는 전통적인 방식과는 달리, 밤이 되면 이곳은 고요하고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합니다. 미묘한 조명으로 인해 물 위에서 반사되는 빛이 춤을 추고, 고요함 속에서 묵상이 이루어집니다. 나는 마치 한국 역사의 일부를 경험한 듯한 느낌과 함께 차분한 기분으로 그곳을 떠났다. 다르고 시적이며 기억에 남는 경험을 원하신다면, 이곳이 완벽한 장소입니다.
2025년 05월 20일
진짜 춥고 바람 부는 날 갔어도 아름다운건 아름답더라고요. 어릴때 안압지로만 알고있었는데 제 이름을 찾았네요
2025년 02월 27일
야경 사진은 정말 끝내주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제대로 감상조차 할 수 없는 그런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주차도 너무 힘들어서… 박물관 주차장 주차 후 조금 걷는것더 나쁘지 않네요.
2025년 01월 09일
신라 수도 월성 궁궐의 동쪽(동궁)과 월성의 연못이라는 뜻의 월지가 합쳐진 말로서 예전에는 기러기와 오리가 노니는 곳이라 하여 안압지라 불렀다.
2024년 11월 21일
숙소에서 걸어가니 30분정도 걸렸는데, 가는길에 첨성대도 지나고 황리단길로 지나고 하니 지루하거나 힘든줄 몰랐네요. 야경이 멋있다고해서 7시쯤 방문했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었고 모두들 예쁜 모습을 사진에 담느라 즐거워보였어요. 역사 깊은 경주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의 한장면이 된 동궁과 월지의 !! 꼭 방문해보세요
2024년 09월 14일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밤보다 해 지기 직전이 더 예쁜 듯. 서울에 있는 궁들의 호수보다 특출나게 예쁜진 모르겠지만, 야경 하나만큼은 최고. 그래서 외국인들도 엄청 많이 찾는 곳.. 건물 내부 자체는 별 게 없고 호수 그리고 그 주변 산책로가 전부다. 안에 자판기가 있지만, 내부에 에어컨이 냉방되는 시설이 거의 없음.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2024년 09월 08일
야경 멋지고 좋음. 사람 많은건 어쩔 수 없지만 다른 사람 사진 찍을 때 배려없고 자기 사진 찍을 때 끼어드는 염치 없는 인간들, 사진 찍는다며 남들 방해하고 뭐라하자 늦게 와서 그런다고 말하던 뻔뻔한 말총머리 틀딱 영감탱이 때문에 기분 잡쳤음
2024년 08월 02일
야경이 아름다운곳인데
2024년 06월 28일
동궁이 물에 비치는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어두운 밤 동궁의 모습이 그대로 물에 투영되는 모습은 데칼코마니 같습니다. 사진으로 찍어도 이쁘고 직접 눈으로 봐도 너무나도 아름다운곳입니다.
2024년 05월 07일
입구에 영사관이있어요.
2024년 04월 08일
주차가 좀 빡시긴 합니다. 역시 야경은 최고네용. 사람들 잘 피해서 이쁜 사진 가능 합니다.
2024년 02월 29일
경주 야경 핫플레이스 동궁과 월지. 일몰도 명품입니다. 노을에 물든 연못의 색과 야간 조명빛에 물든 연못의 색감이 다르네요♡
2024년 02월 07일
꽤 추운 겨울날 밤이었음에도 관람객이 적지 않은거 보니 날씨 좋거나 특히 꽃피는 시기에는 난리날거 같다
2024년 01월 07일
예전 야경은 아이들은 불빛풍선때문에 방해을 받았지만...이젠 제재해서..오롯이 안압지 야경을 즐길수 있답니다.^^ 경주의 밤은 역시 안압지로~~^^
2023년 12월 07일
진~짜 멋진데 사람이 정말 많아요.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도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아요.
2023년 12월 07일
깜깜한 밤 조명이 켜지면 거꾸로 선 왕궁이 두둥실 떠오르는 곳. 신라 왕궁의 별궁이 있던 인공연못 위 왕실별장 안압지.
현재는 동궁과 월지로 이름이 바꼈는데 현재 경주에서 제일 예쁜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해질무렵에 입장해서 밝을때 -> 노을 -> 야경까지 보는게 포인트 !
동궁과월지-첨성대-대릉원-황리단길 코스가 거의 경주 여행의 필수코스라고 할 수 있음.

신라시대에는 달빛이 비치는 누각에서 잔치를 열었다면 지금은 화려한 조명으로 반짝거리는 곳임.
나무에까지 조명을 달아놔서 연못에 비친 반사된 경관이 장관임

유물전시관도 있고 짧게 산책가능한 코스가 있음.
천마총, 동궁원,동궁과 월지 이용하실분들은 경주투어패스 추천해요!! 투어패스로 입장료 대체 가능함.
즐거운 경주 여행되세여 🧡
2025년 10월 13일
아이들 어릴적가보구 간만에 갔어요 산책코스로 좋아요
2025년 10월 11일
경주여행의 하이라이트였어요👍 동궁과 월지 야경은 무조건 꼭 보고 가세요❤️
2025년 10월 11일
야경이 유명한 곳이라 저녁 먹고 방문했는데 주말이라 사람이 많네요! 듣던대로 정말 멋졌습니다!!✨
호수에 비친 모습이 진짜 예쁘더라구요!
경주여행 오면 꼭 들려야하는 곳🙌
2025년 10월 11일
연휴라서 역시 사람이 많아요~ 주차가 헬이였어요..ㅋㅋ
네이버에서 1시간전에 구매하면 저기 줄 안서고
입구로 바로 입장하면 바코드 찍어주시는 직원분이 계세요~
매표소 줄만 안서도 시간절약입니다!
9시 30분이 마지막 입장, 10시 폐장입니다!
2025년 10월 09일
야경이 좋아요.
2025년 10월 09일
뷰가 너무 이쁘네요.
가족 여행 추천코스입니다.
2025년 10월 09일
야경이 너무 멋졌어요!
사람이 많아서 주차가 힘들었지만 멋진 여행이었어요ㅎㅎ
2025년 10월 09일
난간에 보시면 전부다 사람입니다...주말이라 너무복잡해요~
6시30분쯤 도착했는데 주차할곳 5%정도 남앗고
50분쯤 들어가서 7시20분에나왓는데 주차장만차~앞 도로 너무많이 밀렸어요~저녁드시기전에 가시는거 추전!
2025년 10월 09일
야경이 멋진 이곳. 화장실이 밖에만 있어요. 사람이 정말 많아요. 주차하기 힘들어요
2025년 10월 09일
네이버 예약시 15분 정도 기다리면 문자로 입장 티켓이 옵니다. 현장에서 네이버예약 하신 경우 참고하세요. 거울같은 연못에 비친 주변 경관이 아름답습니다.
2025년 10월 09일
밤에만 가봤는데 낮에도 좋았어요
2025년 10월 08일
한시간전에 미리 예약했어요. 링크문자가 온다고했는데 안와서 전화문의를 했는데 링크문자를 다시 재전송해주셔서 무사히 봤습니다. 사람이 정말많은데 다들 사진찍고 바로 나가서 좀 시간이 지나면 편하게 찍을 수있어요. 정말 경주는 밤에 더 아름답고 멋진것같아요. 한번쯤 방문해도 좋을것같습니다.
2025년 10월 08일
연휴라서 사람진짜 많아요 표도 줄서고 입장도 줄서고
화장실 줄은 더 길어요
사람많아서 사진찍기도 힘들어요
2025년 10월 08일
명절이라 그런지 비가 내렸다가 그쳤다가 하는 날씨임에도 어마어마한 인파에 깜짝! 놀랐어요. 예전에 부모님이랑 몇 번 와보고 아이들 보여주려고 왔는데 사람이 진짜 많아서 놀랐어요. 하지만 야경만큼은 정말 멋지고 예쁩니다.
2025년 10월 08일
경주의 대표적인 야경 동궁과 월지!
시람은 정말정말 많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곳입니다
2025년 10월 08일
경주 놀러가면 꼭 가야하는 곳
연휴라 사람 엄청 많았어요
미리 예매 필수 ..!!!
2025년 10월 08일
비오는날 + 추석...절대 피해야합니다..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았어요. 그래도 이쁜광경을 보긴했지만.. 버스타고 돌아가는것도 무척 힘들었습니다.
매표소부터 사람들이 많았는데 예약하고 간게 신의한수였어요.
저희는 6시반쯤갔으니 이보다 늦은저녁에 가면 사람들 없을거같아요.
2025년 10월 07일
명절이라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고 주차장도 만차여서 근처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갔어요 경주에서 동궁과월지는 꼭 가셔야해요
2025년 10월 06일
야경이 이뻐요
2025년 10월 06일
경북 경주 최고의 야경명소 동궁과 월지
통일신라시대 지어진 궁궐터로 누각과 연못이
너무 아름답고 명절을 맞이하여 수많은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어 그 아름다움과 멋짐을 즐기네요
가을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보고 야간점등이 시작되면
모든 관광객들이 탄성으로 야경의 절경을 만낏합니다
산책로도 잘되어 있어 관람하기 좋아요
2025년 10월 05일
다 좋은데
사람들이 진~~~ 짜 많아요
주말 연휴는 정~~ 말 마음을 많이 내려놔야할듯해요
2025년 10월 05일
밤에 오면 다른느낌인데
오전에 오니 반영사진찍기엔 아주 멋진곳!
2025년 10월 05일
멋있었지만 추석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유있게 구경하기 힘들었습니다. 거기다 비가 와서…아쉽ㅠㅠ
2025년 10월 05일
경주하면
동궁과월지를 빼놓을 수 없죠~~
역시 야경 명소에요~~만족도 굿~~
연휴라 주차는 힘들었어요~~주차장 진입이 어려워 먼곳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갔어요~~
2025년 10월 05일
조명으로 인해 저녁에 멋져요.
2025년 10월 04일
연휴라 사람 많았는데 예약해서 바로 들어갈수 있었어요~
2025년 10월 04일
아이가 경주에서 가장 좋아하는 동궁과 월지.
제겐 안압지가 조금 더 익숙해서 동궁과 월지라는 명칭이 조금은 낯선데, 그래도 훨씬 명확한 명칭이라 생각해요.
야간에 와야 더 진가가 발휘되는 공간입니다.
2025년 10월 03일
사진이 실물 못따라 오는 곳✨🌕👍
👁️👁️두눈에 많이 담고 오세요
2025년 10월 02일
수학여행주간일까요? ㅎㅎ 청소년이엄청많았어요 !!

생각보다 사람이많아서 놀랫는데 그래도 너무이뻐서 힐링힐링 ❤️

주차는 공사중이라 한참 돌았네요
공사표지판이 주차장앞에서 안보여요
ㅠ가림막 뒤에숨겨두시면…ㅋㅋㅋ
2025년 09월 30일
야경이 너무 아름다운 ‘동궁과 월지‘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인듯하다

저녁 시간이라 덥지도 않고 날이 딱 적당해서
걷기도 좋고
공간이 적당히 넓어서 다 돌아보는데 크게 힘들지도 않다

주차장이 지금 재정비중이라
조금 멀리 대고 좀 걸어야하는데
걸을만하다
주차 공간도 넓어서 좋음
2025년 09월 29일
살면서 처음 온 경주! 여태 자주 봐왔던 동궁과 월지 사진이 경주였다니 이제 알아버렸다 ㅎㅎ
해가 지니까 조명이 뙇! 너무 예뻐서 사진만 300장은 찍은 듯... 경주 여행과 데이트라면 꼭 가봐야 하는 곳!
추천해주고 델꼬가줘서 너무 고마울 따름ㅠㅠㅠㅠ 예쁜 추억 많이 남기고 갑니다~
2025년 09월 29일
비가와도 이쁜 야경 굿임
2025년 09월 28일
오랜만에 방문한 동궁과 월지
사람은 많았지만, 네이버 예약으로 줄 안서고
바로 입장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2025년 09월 27일
진짜 리뷰 안쓰는데 쓴다. 너무 최악이라 경주에 다시는 오고싶지않아졌음ㅡㅡ주차장공사해서 가로등도 없는 위험한 비포장 도로 걸어가야하고 화장실도 어디옆을 이용하란다. 이정도면 운영을 안해야지 돈독은 올라서 돈을 벌어야겠나 보네. 경주에 최악의 기억을 안고 돌아갑니다.
왜 사람들이 해외가는지 알겠음.
2025년 09월 26일
금요일 밤인데도 감상이 불편할 정도로 북적이지는 않았어요!
적당히 웅성거리고 딱 좋게 붐벼서 오히려 풍경 속의 일부가 된 것 같아 좋았네요. 여러 번 가도 질리지 않을 장소입니다 ☺️
2025년 09월 26일
화장실 완전 멈, 임시화장실이라도 놓던가
사람 엄청많고 입장료 받으면서 화장실없고, 주차공사중이어서 주차잠 없음. 진짜 경주여행지중 가장 최악. 풍경은 좋음
2025년 09월 25일
신라문무왕때 연못을 파고 진기한 화초와 짐승을 길렀다는 기록이 있다.
일몰시간이면 조명이 켜지는데 정말 아름답다.
2025년 09월 24일
최악최악최악!!!
이런 모든 것들에 양해를 구할꺼면 입장료를 받지 말아야지 않을까요?
방문한 당신 잘못이라 하려나?

주차장은 공사중이라며 황룡사 주차장으로 안내 현수막!! 빠른 걸음으로 10분이상. 몸이 좀 불편하다면 포기하셔야지 싶네요.

연못에선 악취가 진동하고
여기저기에선 잔디깔고 있고
펜스공사에
입장료 받으면서 경내 화장실은 아예 없음! 공사중이니 양해를 구한다고 써놓은면 끝?
요즘 이동식도 잘되어있던데 관람객은 블편해도 되는건가 보네요 ㅠ
APEC 유치도 중요한 행사라 우리나라 국민이니 어느정도는 이해하지만 이 정도면 양해를 구하는 수준이 넘지 않나요?
이 정도면 개방하면 안됩니다!!
좋았던 경주여행 이미지를 동긍과 월지가 무너뜨렸네요.
2025년 09월 22일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별궁이 자리했던 궁궐터로 역사적인 곳입니다. 요즘은 경주의 야경명소로 달이 비치는 연못이 인상적인 장소! APEC을 앞두고 바로 앞 주차장 공사중이어서 몇바퀴 돌다가 도로가 빈자리 주차했어요. 저처럼 동굴과 월지 야경을 보러온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단체관람과 외국인 관람도 많았어요. 들어서니 수많은 사람들이 호수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었고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 질서정연👍. 붉은 조명이 켜진 건물들은 호수에 잔잔하게 어른거려서 풍경이 더없이 화려했고 호수위 나무들도 조명을 받아 너무 멋졌어요. 일부러 낮에 방문하지않고 기다렸다 밤에 방문한 보람이 있네요. 호수를 따라 한바퀴 돌고나면 역시 화려하게 빛나는 복층구조의 수조와 밝게 빛나는 달 포인트 포토존이 있습니다. 너무 멋진곳이었어요!
2025년 09월 21일
경주의 진가는 밤에 나오는 듯해요
2025년 09월 21일
주차장이랑 화장실 공사관계로 엄청 불편했지만 경치는 진짜 장관이였어요.
담에 공사 끝나고 다시 올땐 좀 더 나으리란 기대를 안고 다시 볼때까지 안녕...
2025년 09월 20일
가족 여행 왔어요
2025년 09월 18일
가족 여행 왔어요
9월엔 처음 와보는데
평일에 이렇게 사람 많을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ㅎㅎㅎ
지금은 주차장 공사중이라 밤에 주차가 너무 힘들었어요 ㅠ ㅠ
2025년 09월 18일
너무 야경이 예뻐요
2025년 09월 15일
경주가 아름답다고 느끼는 곳이죠. 조명도 은은하게 우아했고 산책로 잘 되어 있어서 걷기 좋았어요 경주의 밤에 꼭 보고 가시길 입장료도 너무 저렴하니 좋아요
2025년 09월 14일
날씨도 좋고 야경도 좋고 만족스런 여행 이었습니다
2025년 09월 14일
동궁과월지는 유명한 뷰 맛집임
이 날씨에 이 경관.. 정말 좋았어요.
2025년 09월 12일
경주 여행에서 꼭 들러야 하는 야경 명소 ✨
입장료는 성인 3,000원 / 어린이 1,000원 💸
운영 시간은 09:00~22:00, 입장 마감은 21:30이에요.

저는 평일 밤에 갔는데 수학여행 온 학생들이 많았어요 👩‍👩‍👧‍👦
그래도 넓어서 붐비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입장 후 시계 방향으로 돌면 🧭
호수에 비친 건물을 마주할 수 있는데,
이곳이 바로 인생샷 포인트 📸
조명이 은은하게 비쳐서 정말 예뻤습니다 🌙

단, 흙길이 있어 유모차는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
야경 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2025년 09월 10일
맑은날 낮에는 선명한 뷰가 참 예쁘고 사진이 잘 나오는 곳이예요. 🌞
연못을 한바퀴 돌며 조용히 산책하기 좋아요.
전체 둘러보는데 보통 3-40분이면 될듯하나
여유있게 사진 찍고 벤치에서 휴식한다면 한시간 이상 소요되요.
여름엔 모자나 양산 있으면 좋아요.
화장실과 음료 자판기는 입구 매표소쪽에만 있어요.
일반인 입장료는 3천원이지만 아깝지가 않아요.
20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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